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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박일순 의원 발언

9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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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단속보다도 계도, 홍보, 이 분야에 대해서 지금 적은 인원 가지고 실질적으로 굉장히 어려움이 많겠습니다만서도 계도와 홍보는 분명히 현장에 나가서 앉아서 책상에서 아무리 선전하고 책자를 발부하고 어떤 홍보물을 전달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 압니다. 실질적으로 다 아는 사실이예요. 단지 현장에서 계도해주는 그 활동이야말로 산교육이 아닌가 그럼으로 인해서 아, 이렇게 내가 무심코 버렸답니다.

버렸는데 그런 부분들이 학교 학생들이 화학시간에 어떤 어떤 대충 인원을 그 학교에 화학시간에 배치 한번 해보세요. 과연 이 학생들이 무엇을 어떤 행동을 하고 뭘 어떻게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정도만 보시면은 아, 이것은 아니었구나. 그 당시에 행사 프랭카드를 만든다든지 해서 우리 다 같이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예를 들어서 뭘 먹고 가다가도 이것은 다시 놓고 갈 수 있는, 놓고 갈 수도 없고 예를 들면 그 근방에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없습니다, 사실은. 용기가 없다 보니까 그냥 놓고 갈 수밖에 없죠. 그런 부분들이 요소요소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주민들이 쓰레기를 꼭 투기를 하지 않아도 될 부분은 그런 장소라든지 시설물이 부족하다 보면은 자연적으로 아무데나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 버리는 사람은 누구고 줍는 사람은 누구냐 이거죠. 실질적으로는 그런 것이 악순환이 자꾸 되풀이 되는 것은 우리 전체 국민들이 다 같이 인식을 해야 할 부분이지만 특히 관계 공무원께서도 이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앉아서 탁상행정만 가지고는 절대 안 됩니다, 이것은.

어려우신 얘기겠지만 이것은 현장에서 현장교육이 사실 필요한 것이고 홍보, TV라든지 인쇄물이라든지 신문이라든지 책자라든지 각 가정에 안들어가는 데가 없을 겁니다. 다 아는 사실인데 실천에 못 옮긴다. 이것은 생활에 쫒기고 어떻게 하다 보면 실질적으로 마음은 있지만 버릴 데가 없고 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시설확충을 해야 되겠고 행정기관의 굳은 의지가 필요 하다고 보고 그 점에 대해서 어떠한 장소라든지 많이 왕래하는 곳에 뭘 버릴 수 잇는 장소를 물색해 보면은 거기에 아마 조사를 해보면은 아, 여기에는 뭐가 필요 하겠다 이런 것을 좀 참작 하시고 그런 것을 앞으로 좀더 연구하고 검토해 보고 또 현장에서 교육이 필요 하니까 그런 것을 아까 제가 대안으로 말씀을 드려봤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청소년들이 자라면서 그 습관이 배이지 않으니까 그 습관을 가지고 큰 사람이 과연 어른이 되서도 잘 하겠느냐 이겁니다. 3살 버릇 80간다라는 우리 속담과 똑 같이 이미 배어있지 않은 그러한 생활습관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일시적으로는 고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또 다시 돌아간다. 이런 논리로 봤을 때에 분명한 것은 좀 그런 부분에 더욱더 신경을 써가지고 해주시면은 더 낫지 않을까 이런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