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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한윤희 의원 발언

9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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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지금 박일순 위원님께서 이것 외에도 더 많은 사람이 이 혜택을 받기를 바라시고서 질의를 했는데 저는 주민들의 여론을 기준으로 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비단 5세미만의 영유아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자를 선정하는데에 본인들은 다 해당이 된다고 얘기를 하지마는 주위에서 보거나 또 판단을 했을 경우에 안 들어갈 사람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그런 것을 느끼시죠?

특히 지난번에 주민들로부터 말썽이 많았던 것은 IMF시절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그 실업자에 대한 학비를 지원해줬던 사항이 있을 거예요. 우리 구청차원에서 지원해 준 것이 아니라 확인을 받아가면 학교에서 지원을 해줬다고. 이 때에도 그렇지마는 여하튼 지금 기초생활자에 대해서 까딱까딱 해서 여기에 못 들어가고 하는 사람들 불평이 대단히 많고 또 옆에서 보더라도 저 사람은 받아야 되는데 못 받고 또 저 사람은 안 받아야 될 사람이 받는 사람이 있고 하니까 주민들로부터 말썽이 많은 것이거든요.

그것을 관리하고 있는 동의 사회복지사들을 대부분 볼 것 같으면은 상당히 정확하게 할려고 애를 쓰더라고. 없는 재산도 어디 숨겨졌나 하고서 그것을 찾아다니고 또 차후에 그러한 재산이 발견이 되면은 자식들 하나 한테도 구상청구를 하죠? 그런 것까지도 전부 해서 주위에서 인식은 지금 많이 되고 있는데 아직도 사회통념상 그렇게 철저하게 관리가 안 되고 사회복지사들도 속는다고 이러한 점을 주위에서 우리가 보고 그 좋지 못한 소리를 우리가 듣고 또 이러한 사항이 있으면은 대부분 거기에 해당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지금 제일 쉬운 것이 구의원들 찾아가서 통사정 하고 매달리고 하는 이러한 것을 저희들이 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 기초생활자를 좀더 철저하게 해서 안 받아야 할 사람이 받는 경우가 있다든가 받아야 될 사람이 못 받아가지고 더욱더 소외되는 이러한 것이 없도록 좀더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좀더 관리하는 측면, 선전하는 측면에서 좀더 해줘야 되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