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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만의 의원 5분자유발언

151회 제개회식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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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훈

전대훈의사담당주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51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녹음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만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이만의의장

존경하는 53만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효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루한 장마 뒤에 이어진 약 3주간의 계속된 폭우와 바로 이어진 늦더위를 잘 이겨내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을 느끼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을 보내면서 새삼 우리나라의 기후변화에 대하여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계속된 국지성 폭우 등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여름이 아열대성기후로 변화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이에 대한 대책은 소홀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150년 동안 0.6도 가량 증가했는데 우리나라의 기온은 기상관측이 시작된 1919년 이후 평균 기온이 1.5도 상승되어 지구 평균 기온보다 약 3배 가량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영향 등으로 인하여 강수의 수량보다는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강수의 강도가 커짐으로 인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향후 기후 변화가 심해지면 피해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이미 다른 선진국 보다도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을 보내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우리 생활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승용차요일제 참여 등 에너지절약을 통하여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여름의 국지성 폭우에도 큰 피해 없이 보낼 수 있도록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신 김효겸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태풍 등의 자연재난 예방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구민의 복리증진 향상을 위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의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상정된 안건 등이 원활하게 심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끝나고 곧 다가오는 한가위에는 우리 관악구민과 여기계신 모든 분들에게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훈

전대훈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51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22명)

10시43분 폐식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