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만의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54만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효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가을을 보내기도 전에 매서운 찬바람과 함께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서울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새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관악구의회에 진심어린 충고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는 우리구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관악구 종합청사를 개청하고 서울시 영어마을 유치, 난곡 GRT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신림 경전철 신설 확정, 도림천 복원사업 등 대규모 사업의 유치 및 추진으로 우리 관악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 구민 모두와 여기계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정해년을 뜻 깊게 마무리 하시고 밝고 희망찬 무자년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12월에는 우리 국가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대통령선거가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선택되기를 기원합니다.
내년에는 우리 구민 모두의 가정이 경제적으로 보다 나아지고 행복이 넘쳐 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동료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합니다. 이번 제153회 관악구의회 정례회는 오늘부터 25일간의 일정으로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구정업무와 의정활동을 결산하게 됩니다. 특히,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구정 살림살이인 예산안 등을 심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매년 실시되고 있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종합적이고 정책적인 감사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2008년도 예산안은 우리 구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구민복리 증진과 관련하여 합리적으로 예산안이 편성되었는지 심도있는 심의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이번 정례회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여 주시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생산적인 회의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54만 관악구민과 여기계신 모든 분들께서 금년 한 해 계획했던 일들이 뜻하신 대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늘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석의원 21명) (10시4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