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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이현찬 의원 발언

158회 제3본회의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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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8회 은평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도 지난 15일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이현찬의원, 김채규의원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문순서에 따라 먼저 이현찬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찬의원

안녕하십니까? 불광1,2동에 이현찬의원입니다. 이명재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2007년도 예산심의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구민들과 함께 지역발전과 생활정치의 실현을 위해 일해 온 시간을 생각하면 보람과뿌듯함도 있지만 조금 더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으로 2007년 예산심의를 하면서 주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내년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어 있는지, 혹 낭비성이나 선심성 예산은 없는지 등을 구민의 입장에서 면밀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본의원은 이번 예산심의를 하면서 그리고 평소 지역주민과 대화속에 느끼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구청장님께 질문하고자 합니다. 먼저 교육경비 지원에 관한 질문입니다. 사회 불평등이 심화됨에 따라 교육기회의 불평등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 서울대 사회과학원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소득층 가정 자녀의 서울대 입학비율이 일반 가정 자녀에 비해 1985년에는 1.3배에 불과하였으나 15년 사이 무려 16.8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의 사회적 불균형과 편중현상은 2006년 서울대 신입생 특성조사 보고서에서도 명확히 드러납니다. 부모의 학력과 직업 등 사회경제적 배경이 갈수록 높아지고 편중되어 가고 있으며 학생들 스스로 자신을 상류층이라고 느끼는 비율도 있습니다. 2003년도에 이루어진 한국교육개발원의 조사에서는 가정의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나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계층에 따른 교육기회의 불평등이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기회의 불평등 현상은 교육비 지출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기회의 불평등 또는 격차는 실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조건과 과정, 교육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 등 교육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은평구는 타 지역에 비해 저소득층이 밀집되어 살고 있고 지역간 격차도 존재하는 지역입니다. 은평구의 교육격차 문제는 사회계층화가 진행될 수록 더 심해질 위기에 있습니다. 지방재정 상황에 따라 지역간 교육격차가 심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교육여건의 차이를 줄여나가야 하는 부분에 교육예산이 편성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은평구는 2001년부터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여 2006년에는 8억원을 집행, 지금까지 총 27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조례를 개정하여 그동안 구세의 3% 범위내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해 왔으나 앞으로는 구세와 세외수입을 합쳐 4%의 재원으로 상향하여 연 2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매년 교육을 위해 편성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교육격차 심화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교육경비의 지원이 학교별로 적절하게 집행되고 나누어주기식 선심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으로 효율적인 지원정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결정하는데 있어 지역주민인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반영되고 교육경비 보조를 합리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출산율 1.08이라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이 많은 은평구지역특성에 적합한 보육서비스가 절실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은평구의 국공립보육시설은 2006년 현재 13개소를 설치 5.7%에 불과한 반면 민간에 의존하는 비율은 94%를 차지하여 구립보육시설이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하위권입니다. 보육전문가들은 그간의 민간의존적인 국가의 보육정책을 감안하더라도 국공립 보육시설 수가 최소 30% 이상, 국공립시설이용 아동수가 50% 이상은 되어야 공보육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립어린이집 대기자수는 1개소당 적게는 몇 십명씩에서 몇 백명씩 대기하고 있고 이는 상당수 학부모들이 국공립시설 이용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립보육시설수의 부족으로 구립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어려운 형편인데 구립보육시설을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 있다면 얼마나 확충할 것인가에 대해서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현재 보육교사들의 평균 노동시간은 11시간을 넘고 있지만 일하는 시간에 비해 그 대우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교사들의 부당한 대우는 우리 보육의 미래를 담보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우리구의 정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보육정보센터 설치와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서울시에는 관악구, 강남구, 성동구, 도봉구가 이미 보육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는 이미 8개의 자치구에 보육정보센터가 설치되어 영유아보육법이 명시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보육정보센터가 평가인증 조력활동을 해 줌으로써 그 지역의 어린이집들이 다른 지역보다 평가인증을 통과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다고 합니다. 은평구에서는 언제쯤 보육정보센터를 설치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세 번째로 각종 위원회 위촉, 운영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구청장께서는 구정방침 실천방향으로 변화하는 은평에 행복지수를 높이는 컨셉으로 그 내용중에 하나가 주민참여, 감동행정을 설정하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단순한 구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목적이 달성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한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은평구청에는 수많은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위원회도 상당 부분 있지만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아주 미미하다고 봅니다. 이는 주민참여가 아니라 전형적인 주민배제 행정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하고 있습니다. 당연직을 제외한 위원회의 위촉은 공개전형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구성한다면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는 참여의 폭을 넓히고 구행정의 구민들의 관심을 폭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또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구조도 마련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소신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구민의 날 행사시 연례적으로 수여되고 있는 구민대상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구는 매년 8월에서 9월달에 은평구민대상 후보추천을 각동사무소 및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심사결정을 하다보니 특정동이나 특정단체에 특정정단에 치우치는 감이 있어 구민대상으로서의 훈격에 다소 떨어져가는 감이 있음을 여러 구민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본의원이 타구의 구민대상 수여현황을 보면 다양한 방향으로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를 발굴, 시상하여 타의 귀감으로 삼고 있는데 우리구도 이러한 타구의 사례들을 벤치마킹 도입하여 이를 개선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개선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명재의장

이현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현찬의원 질문에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노재동구청장

질의해 주신 이현찬의원님의 질의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총체적으로 우리 은평구 지역에 교육의 질적향상을 위해서 또 교육기회의 평등한 보장을 위해서 여러가지 우려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 염려하신대로 우리나라의 교육은 저도 심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득의 증가에 따라서 소득이 있는 곳, 사회적으로 부유한 측은 사교육비를 감내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쪽은 사교육비 감내가 어렵다는 것도 제도 공감을 합니다. 한마디로 얘기해서 이 부분은 구정차원에서 염려하기 보다 좀더 넓은 차원에서 염려를 해 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개인적인 소신은 우리나라 교육평준화 정책이 교육을 완전히 망가뜨렸다고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평준화 정책에 따라서 전교조가 학교 교무행정을 장악하고 나가는 한 공교육이 횡횡화될 수 밖에 없다, 또 사교육비가 증가할 수 밖에 없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학교에 가서 학원에서 잠 못자는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조는 시간으로 이용하고 있고 진짜 공부는 학원가서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육평준화 정책은 우리나라 교육을 계속적으로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교육인적자원부가 우리나라 대학입시 정책을 주무르는 한 우리나라 고등교육은 이렇게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퍽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을 법인화 해야 되느냐 여부, 또 사립대학에 대한 학교, 사학법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로 국회에서 여러가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여러 가지 문제로 좀더 올바르게 옳은 방향으로 가치정립이 되지 않는 한 우리나라 교육은 늘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2002년 부터 관내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려운 재정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약 27억원을 매년 예산에 편성해서 기본적인 것을 저희들이 보조를 해왔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초등학교 운동장이 여름철 장마철이 되면 발을 댈 수 없을 것을 정도로 질퍽한 그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도수로공사를 해서 배수공사를 해주고 또 운동장에 교사에 이르는 곳에 흙이 되어 있는 곳은 우리가 고압블럭을 토설하고 해서 아이들 운동화에 흙이 묻지 않게 이렇게 해주고 아주 열악한 부분부터 해서 각 학교에 그야말로 골고루 골고루 1,000만원, 2,000만원씩 해서 저희들이 교육경비를 보조해주고 이렇게 했더니 학교에서는 엄청 이 부분에 대해서 학부모회나 학교당국이나 운영위원회에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학교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이 촌지파동 이후로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서 돈을 조금씩이라도 모아서 학교에 지원하는 것을 일체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면 학교운영위원회가 상당한 부분 학부모들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져 가고 있고 이런 현실이기 때문에 학교 행정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교육세가 있습니다마는 이 교육세를 가지고 있는 높은 호봉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원들의 인건비 충당에 거의 다 들어가고 시설개수를 위해서 투자되는 것은 아주 미미합니다. 우리가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한번 방문을 해보면 이 옆에 은평초등학교를 비롯해서 녹번초등학교, 연서초등학교 이렇게 가보면 옛날에 학교 지은 건물이 건물이 아닙니다. 아주 형편이 없습니다. 어떤 학교들은 이것을 아이들 공부 좀 하도록 도색을 하라고 하는데 도색비는 교육청에서 일체 교육경비로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IMF이후에 공공근로 작업자들이 생겼을 경우에 구청에서 페인트값을 지원해주고 공공근로하는 사람들이 도색을 했던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점점 줄어들어버리고 그래서 아주 어려운 환경에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우리 관내 교육환경 우리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해주기 위해서 의원님들이나 우리 집행부가 정말 신경 쓰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금년도에 아시는 바와 같이 의회에서 종전에 조례를 개정해서 재산세와 세외수입의 4% 범위내에서 교육경비지원을 해주시도록 의원님들께서 배려해주신 것은 이것은 집행부의 일이 아니고 의원님들의 일이기 때문에 아주 잘하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들으니까 이것을 2억을 삭감하기로 했다가 그대로 20억원 그대로 해주자 이렇게 원안 통과를 해주셨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의원님들이 대단한 일을 하시는 겁니다. 제가 53개 초·중·고등학교에 사업계획을 쭉 하반기에 받아봤는데 여기에 소요되면 되는 예산이 53억 2,000만원입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우리 은평구청 예산으로는 도무지 감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중에 23억 5,000여만원은 시의원님들 초치를 해서 제가 학교별로 이런 사업이 있는데 이것이 23억 5,000여만원인데 서울시 본예산에 반영을 해다오 이렇게 간곡하게 부탁을 했더니 13건에 17억 7,200만원을 서울시 예산에다가 반영을 했습니다. 계수조정을 할 때 반영을 했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10억 정도는 나경수 교육위원과 구본상 교육위원님 두 분을 모시고 이것은 교육청 본예산에 반영을 해줍시다 얘기를 했더니 이것은 아직 보고를 못 들었습니다마는 이렇게 해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위원회 그리고 구청이 삼각으로 해서 이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 나가려고 그렇게 구성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20억이 통과되었는데 이것도 저희들이 각 학교들을 연차별로 쭉 지원했던 것을 그대로 놓고 우선순위를 배정을 해서 이 배정을 할 때도 우리 의원님들 가운데 몇 분 참여하실 것 같은데 세심하게 해서 기본적으로 이것을 해결해 나가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니와 다시 2억 삭감했던 것을 살려주신 의원님들께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도 관내 학교교장선생님들 말씀이 있으시면 “이 지역 구의원님들이 살려 주셨습니다.” 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이현찬의원님 두 번째로 저한테 하문하신 것이 구립어린이집을 확충하실 계획이 없으시냐 이렇게 물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은평구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13곳이 있고 지금 없는 곳이 신사1동, 갈현2동, 불광1동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무부서에서 계획으로는 불광1동이 2008년도, 신사1동이 2009년도, 갈현2동을 2010년에 하나씩 확충을 해서 구립어린이집이 없는 동을 없애는 방향으로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고 서울시도 1동 1개소 공공보육시설을 갖추겠다는 기본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련에 국공립보육시설장님들이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세미나를 했을 때 오세훈 시장님과 저도 참석을 해서 우리 은평구도 구립어린이집이 없는 곳이 있으니까 시장님께서 꼭 배려를 해달라고 저도 그런 얘기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저희들이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보육교사들에 대한 우리구의 처우개선정책을 물으신 것 같고 그다음에 보육예산 확대편성계획은 없느냐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우선 보육예산 확대편성계획과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저희들이 2004년도부터 보육지원에 대한 확대를 시작해서 중장기보육계획에 따라 가지고 이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도 내년 2007년도에는 예산안 총규모가 금년 2006년도 대비해서 2,533억원이 증가되는 1조 446억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감안할 때 우리구에서도 예산소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구를 말씀드리면 2004년도 보육예산의 경우에 101억 8,500만원이었던 것이 2006년도에는 208억 2,700만원이 듭니다. 내년 2007년도 보육예산은 250억 5,700만원으로 이중 구 특수시책사업, 즉 어린이집 영아간식비지원이나 민간보육시설 보육교사 복리후생비, 교육교재 교구비 지원, 어린이집 이전 건립 등을 이런 것을 포함해서 하더라도 약 15억 6,800만원이 순수 증액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보육교사들 처우개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2007년부터 민간과 가정보육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에게 복리후생비를 지급하려고 내년도예산에 편성해두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구에 보육종사자수는 1,058명, 정부지원시설에 159명, 민간시설에 727명, 가정보육시설에 172명 이렇게 해서 1,058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중 복리후생비 지원은 민간과 가정에 종사하는 보육교사들에게 이것을 좀 지급할려고 예산편성을 해두고 있습니다. 계수조정하고 있는 가운데에서 또 일부 조정이 있다고 하니까 그것은 그때 보고를 받고 집행을 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제가 의원님들에게 한가지 더 말씀 올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도 확대를 해야 되는데 이게 어떤 문제가 있냐면 이게 이율 배반적인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들 전국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에서 국고보조사업 부담비율을 개선해달라고 정부 당국에다가 행정자치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정부가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열악함을 감안하지 아니하고 기초자치단체의 과중한 재정부담을 주게 여러 가지 복지시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재정력이 취약한 기초자치단체에 자체지역사업을 포기해야 될 정도로 아주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을 올리면 보조사업에 대한 기관별 분담금 추이를 우리 은평구를 기준으로 해서 보면 2001년도에 국비지원이 100억 9,800만원인데 여기에 따르는 시비지원이 150억 2,300만원, 구비가 117억 3,400만원이 투여가 됩니다. 이것이 우리구에서 받아들이는 지방세의 몇 %를 줬느냐면 67.4%가 복지예산으로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2003년도 경우 보면 서울시에 국비가 103억 2,800만원 2.3% 증가했고 2001년도 비교해서 시비가 164억 3,700만원으로 9.4% 증가됩니다. 여기에 구비가 130억 8,100만원으로 국비, 시비보다 11.5%가 더 증가됩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우리구 재정지방세수입이 161억 3,700만원인데 사회복지비에 들어가는 게 130억 8,100만원입니다. 81.1%가 광범위하게 복지사업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금년 2006년도 분석해 올리면 국비가 162억 6,200만원 2003년 대비해서 61.1% 증가하고 시비가 190억 3,400만원으로 2003년도 대비해서 26.7%가 증가되고 구비가 182억 3,500만원으로 2003년도 대비해서 55.4% 증가됩니다. 그러면 우리구가 부담하고 있는 182억 3,500만원은 우리구에서 수입을 보고 있는 지방세 190억 1,000만원의 95.9%가 사회복지비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구비부담을 수반하는 국비정책 이것이 대단히 어렵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법에 보면 현행 법령은 특별시, 광역시, 도, 시, 군만 인하보조율을 적용해서 자치단체에 대한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서울특별시 산하에 있는 25개 자치구에는 인하보조율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개선방안으로 보조금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 동법시행령 제5조 이런 것을 대폭 개정을 해달라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같이 이해를 공유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올립니다. 세 번째로 말씀하신 보육정보센터 설치계획이 없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우선 보육정보센터 설치할 경우에는 사무실교육장 등 많은 공간을 확보해야 되고 여기에 따르는 예산이 반드시 수반이 됩니다. 현재 설치하고 있는 타구의 사례를 보면 성동구의 경우에 인건비로 연간 7,000만원 내지 1억이 지출되고 있고 또 기관운영비, 사업비 등을 합하면 약 1억 5,000만원 정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은평구의 경우에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서울시보육정보센터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그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관련 자료들이 정보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정보화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서울시 보육정보센터를 이용하고 장기적으로 구예산이 튼튼하게 확충이 되었을 때 독립적인 보육정보센터 설치하는 것은 그때 가서 검토를 하더라도 우리 보육정보시설 운영하는데 지금까지 큰 이것으로 인해서 애로사항은 없다고 하는 것을 제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평가인증제 말씀하셨죠? 2005년도 여성가족부 평가인증제 인증시설은 총 10개입니다. 우리 은평구가 구립어린이집이 9개, 정부지원 어린이집 1개 이렇게 10개로 되어 있습니다. 2006년도에 평가인증에 참여중인 시설은 45개의 어린이집입니다. 구립어린이집 4개소, 정부지원 어린이집 5개소, 민간어린이집 21개소, 가정어린이집 15개소 이것이 참여 중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내년 초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이렇게 제가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평가인증제 시설에 대한 지원대책을 보면 2005년, 2006년, 2007년 평가인증을 받은 보육시설의 보육교사에 대해서 시설장을 포함해서 1인당 년 약 50만원 정도의 포상이 지원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고 지급 시기는 2007년 내년중으로 이렇게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끝으로 위원의 위촉시에 공개모집을 통해서 위촉하는 방안이 마련되는 것이 어떠냐 구청장의 의견이 어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구에서는 총72개 위원회가 구성되어 가지고 이중에 공무원이나 구의원님들포함해서 당연직으로 되어 위원님이 333분이고 그다음에 위촉직 위원이 479명 그래서 총위원수가 81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 위촉직 위원은 시민단체 추천 위원이 19명, 여성단체 위원이 148명, 기타 312명으로 분야별로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그간 위원 위촉 시에 외부전문가 여성위원 등의 참여확대 등을 통해서 민간부분 역량을 십분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고 구민의 대표인 구의원님들의 참여 확대 등 위원회 구성의 객관성을 높이기에도 관심을 계속 기울이고 있습니다. 위원을 공개 모집을 할 경우에 우려되는 것은 위원회와 이해관계 당사자가 응모할 우려가 있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 있고 위원회의 윤리성이나 전문성 인성 등을 검증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개모집하는 것도 한 방향이기는 하겠지만 저희들이 위원을 위촉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선의 인적 정보를 이용해서 훌륭하신 분들이 위원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공개모집을 했을 경우와 다름없는 훌륭한 위원님들이 다방면에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신중에 신중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에 구민대상에 관한 문제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후보자 추천방법을 개선할 의향이 없느냐 다양한 방향의 시상후보도 검토를 해보아라 이런 말씀인데 아시는 바와 같이 은평대상은 1981년에 신설되어 가지고 작년까지 26회를 맞이하면서 대표적인 표창으로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대상 조례 제2조에 의해서 효행상, 봉사상, 기업인상 특별상 4개 부문으로 수여하고 있고 이분들에게 상패 및 상금을 수여했습니다마는 상금 이제 수여를 못하게 되고 수상자의 성명을 구청현관 동판에다가 양각을 해서 영구보존함으로써 해서 수상하신 분들에 영예를 보존하는 방법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대상자 추천은 이 조례 제8조에 의해서 관할 동장, 해당 구역에 구의원님 그다음에 기관, 직능단체장, 주민들이 추천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우리 구에 모범이 되는 주민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고장을 빛내고 묵묵히 음지에서 일하고 있는 그런 봉사자들을 찾아서 저희들이 시상 대상자를 발굴 해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떤 특정지역이 편중되거나 무슨 정당에 편중되거나 그런 사례가 전혀 없습니다. 그 점은 의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십사 말씀을 올립니다. 시상 3개월 전부터 저희들이 구보, 홈페이지 지역신문 각 직능단체 회의 시에도 구두로도 홍보하고 접수기간도 1개월 이상으로 해서 가능한 한 훌륭한 분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은평대상 후보자를 추천할 경우에도 연명 인원을 10사람 이상으로 해서 많은 구에서 30인 이상으로 하는 것과는 차이를 두고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사도 구청장실에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여기에는 고문변호사단, 종교단체, 불교계, 기독교 그리고 시민단체 그리고 구의원님들도 직접 참여하시고 지난번에도 참여를 하셨습니다. 해서 심사하는데 위원장인 구청장은 일체 코멘트를 하지 않습니다. 관례로 삼습니다. 해서 위원들이 사전에 배포된 자료를 가지고 전부 검토를 해서 논의를 해가지고 결정되면 다만 결정된 것을 제가 확인하는 단계에 있고 구청장이 사전에 어떤 인포메이션을 주거나 선입견을 가질 수 있도록 절대로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은평구민들에게 수여되는 대상은 두고두고 권위가 보존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명재의장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현찬의원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이현찬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찬의원

안녕하십니까? 방금 구청장님으로부터 성실한, 제가 모르는 부분까지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공직이라 함은 자신의 공직이 아닌 상대를 위한 공직이었을 때 실질적으로 공직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또한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번 예산안을 보면서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은평구에 예산을 처음 접하는 만큼 보면서 인건비 쪽에 많은 예산이 집중되어 있었고 실질적으로 지역에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지역구민을 위한 그러한 예산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은평구청과 또한 은평구의회가 하나 된 모습으로 우리 지역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고 힘을 써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러한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앞으로 의원으로서 구의 공직자로서 와 있는 동안에는 자신이 아닌 우리 은평구를 위해서 하나의 모습으로 가고자 했을 때 우리 지역주민을 위한 진정한 주민들이 원하는 그러한 구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어렵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더 지방 자립에 꽃을 피우는데 구의회와 구 집행부가 하나되는 모습으로 함께 일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구정질문을 마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명재의장

이현찬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현찬의원님 구청장께서 답변은 안하셔도 되겠지요?

이현찬의원

네.

이명재의장

다음은 이현찬의원의 본질문에 보충질문하실 의원계시면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현찬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채규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채규의원

존경하는 이명재 의장님을 비롯하여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47만 은평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 하시는 노재동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을 비롯하여 오늘 구정질문에 평소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하여 주신 지역주민 언론인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무건설위원회 김채규의원입니다. 지난 5·31지방선거에 이어서 7월 개원하여 후반기 5대 의회생활을 별탈없이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항상 사랑과 애정을 가지시고 격려해 주셨던 47만 은평구민 여러분과 1,200여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순서대로 노재동 구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간선도로 신설 또는 개설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은평구의 교통문제는 지금부터 연구검토가 되어서 대비함이 옳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은평뉴타운 사업이 2008년 12월말 완공하고 그기준을 보면 늘어나는 세대수만큼 인구증가는 물론 차량증가 또한 있기 마련입니다. 지금 우리 은평구 교통 흐름속도는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은평뉴타운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삼송지구 개발, 파주신도시 개발로 인하여 심각한 소음피해 및 분진 대기오염 피해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삼송지구 개발면적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총 154만평에 16,00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가 조성될 고양, 삼송 지구는 반경 10㎞ 이내에 인구가 80만명에 달하는 서울 은평구와 양주 장흥면 고양 덕양구가 인접해 있습니다. 은평뉴타운 지축 택지개발 지구를 연계해 개발하기 때문에 수도권 북부 거점도시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만 우리 은평구는 수도 서울의 서북부 통일의 관문으로서 지리적으로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가 인접해 은평구로 유입되는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환경대책 입안검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은평구는 너무나 안이하게도 손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은평구가 세계적인 친환경도시로 건설이 되고도 교통환경이 그에 준하지 않는다면 누가 은평우에 와서 살려고 하겠나 이말입니다. 또한 수색 증산 2차 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에 대비 고양시와 연결되는 신사사거리 덕산중학교 710m 구간에 폭 25m의 광역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이 구간으로는 문제해결을 할 수를 할 수가 없습니다. 획기적인 해결책은 간선도로 건설이 되고 우리 구도 버스중앙차로제가 실시되고 이 많은 난제의 과제를 지금부터 입안해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세계화 글로벌화 시대에 환경정책이 우선시 되고 사회복지 제도가 잘되고 도로 환경 이러한 사업이 우선과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구 제반 투자사업은 지방중기계획에 연차적으로 배분하여 우선 순위에 의거 예산을 편성함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평소같고 계신 프로젝트가 있으시면 밝혀 주시고요. 아니면 민자라도 유치를 해서 간선도로 개설사업에 대하여 구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불광동 329번지에서 331번지의 구립도서관 길 소방도로신설 계획에 대하여 본의원이 질문하고자 하는 도로시설은 불광동 329번지 28에서 331번지의 12간 도로개설이 왜 지연되고 있는지 언제쯤 가능한지 보상이 왜 중단되었는지 다시 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지역은 가옥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의 진입이 여의치 않아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가옥들이 고스란히 전소할 수 밖에 있는 실정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2005년 4월 6일에 사업 실시계획인가를 하고 2005년 5월 6일에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한 것으로 이미 보상비 4억이 지출이 되고 도로사업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실시계획인가까지 마쳤으며 중기계획 일환으로 연차적 예산배분이 있을 때만이 진정한 지방자치와 47만 구민들은 희망을 갖고 지난 30년에서 40년 이곳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박한 지역주민의 사정을 감안하여 도로시설을 위해 말쓴드린 바와 같이 도로개설을 주민들은 희망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했던 사업이 이루고지지 않고 습니다. 도로개설에 대하여 노재동 구청장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자립형사립고 설치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은평구에도 6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가 설립이 된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스럽게 행복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부지 10000평을 확보하여 SH공사와 서울시가 할애하기로 하고 주식회사 대교에서 설치를 한다고 하니 유치하시느라 참으로 그동안 노고가 많았습니다. 학교 현대화 시설은 물론이고 원어민 교사들을 위한 사택까지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까지 정보도서관까지 많은 시설을 하기 위해서 10000평을 할애하기로 한 것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동안 자립형 사립고가 민족사관고, 상산고, 해운대고, 포항제철고, 광양제철고, 운산현대청운고 등 6개의 자립형 사립고등학교가 시범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가정 배경을 보면 전반적으로 중류층 이상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거의 재학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 납입금 1인당 연간 납입금은 평균 269만 3,000여원으로 일반계 고교 납입금 평균 119만 8,000여원에 비하여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해운대고가 441만 5000여원으로 가장 납입금이 많은 것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학생 1인당 연간 기숙사비를 포함할 경우 646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민족사관고가 1,257만여원에 교육비 부담금이 너무 많아 귀족학교라는 문제점 또한 있을 같습니다. 등록금이 일반고교의 3배 이내로서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다 라고 합니다. 우리 은평구도 늦은 감은 있지만 장학재단이 추진되고 설립되어서 기금 확보는 물론 일반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학자금이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회기 때 장학 재단설립이 어렵게 통과되었음은 추진하고자 하는 목적에는 어느 누구도 이유가 없습니다마는 추진하는 방법에 다소 미비하고 알맹이가 없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도 사립학교에 가지 못하는 우리 어린자녀와 청소년들이 돈이 없어서 학업을 중단해야 하는 현실은 없어야 합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자립형 사립고와 우리 일반고교와 차이점은 장학 기금확보 문제점, 건전한 재정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노재동구청장님께서는 대안이 있으시면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밥할머니 보존위원회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밥할머니는 임진왜란 때 연합군이 왜군을 피해 북한산 포위되었을 때 횟물을 풀어 왜군이 있는 하류로 흘려 보내는 작전으로 왜군은 연합군의 수가 워낙 많아 엄청난 양의 쌀뜨물이 내려오는 것으로 알고 겁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연합군은 당황한 왜군을 쉽게 격파하고 포위망을 뚫었다는 전설이 또한 내려오고 있습니다. 양반가 며느리였다는 밥할머니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전후해 가족이 먹을 양곡까지 모두 굶주린 백성들에게 풀어 구원에 앞장섰다고 합니다. 자신을 버리고 이웃을 구제한 할머니 그래서 이 같은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뒤늦게 할머니의 공을 안 임금은 동상을 세우도록 명하여 지금 그 자리에 141㎝ 높이의 석상을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헌에서는 할머니의 공덕을 찾을 수 없으나 이 마을 노인들은 어릴 적부터 이런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동상을 보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왔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시절 할머니 동상에 얽힌 이야기를 들은 일제가 동상의 목을 잘랐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후손들은 할머니의 나라 사랑 정신과 일제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이 동상을 복원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할머니 석상은 주변도로 개설 등으로 인해 두 차례 다른 곳으로 옮겨지는 수난을 겪기도 했으나 마을 촌로들이 보존회를 결승하고 고양시의 건의해 지난해 말 원래 위치를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마을 노인들은 올해 주민과 지역 원로들을 초청해 할머니의 공덕을 기리며 첫 제사를 지내기로 했으며 매년 이날 제사를 모시기로 했다고 합니다. 궁중문화를 담은 조선상궁 묘비보존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진관외동에 있는 은평 웹미디어 고등학교 뒤편으로 난 길을 따라 진관 근린공원 능선으로 올라가서 10분정도 동쪽으로 걸어가면 땅에 떨어져 있는 비석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이 비의 주인공은 상궁 임씨 1635년에서 1709년 상궁 임씨비의 모양새를 보면 비 몸체의 덮개는 없으며, 비 몸체와 비 받침대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비의 형태를 월두형 비신 비대형이라고 하며 우리말로 하면 반달모양비 몸체정도라고 말할 수 있으며, 임상궁은 13세 때 7세인 현종을 모시기 시작해서 명성왕후 3년상까지 39년동안 현종과 왕비를 모셨다고 합니다. 임상궁 나이 51세 때 아직 살아있던 인조의 둘째 부인을 모시다 56세 때 왕궁을 벗어나 자신이 키웠던 숙종과 세 공주들 중 막내공주 집에서 집안을 주재하는 집사로써 19년을 더 살다가 75세의 일기로 타계 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 여인들에게는 가장 숨 막힐듯한 시대에 살아갔던 양반가문의 한 여자의 일생이 이 비문에 새겨져 원송궁과 세자궁에서 일하던 궁녀는 대부분 양반가문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확인하게 됩니다. 양반가문에서는 왜 자신의 딸을 궁녀로 보내 임금의 성은을 혹시라도 입는다면 그 보다 더 큰 영광이 있으랴 하는 집안의 욕심이 먼저였을 수도 있겠으며 또 보모상궁 자체가 다음 세대 왕을 키우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가문의 영광일 수도 있고 우리 은평구도 밥할머니 석상의 향토문화재 지정과 궁중 문화를 담은 조선상궁의 임상궁 묘비보존을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진관사 동불암사 수국사에서는 1459년 세조5년 왕명을 받들어 창건하여 정인사라 불리며 1457년 덕종이 죽자 세조는 이듬해 백성들에게 부담을 주지 말고 검소하게 절을 지어 1년만에 완공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삼천사지 마애 여래상, 석조불상 인조 유기비, 금안 기적비 등 문화재보존을 위하여 이제 우리 은평구도 향토박물관을 건립할 시기라고 본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박물관 건립을 위하여 노재동 구청장님께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재의장

김채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채규의원 질문에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동

노재동구청장

소관 국장님들한테도 좀 질문을 하시지 구청장만 붙들고 늘어지십니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김채규의원님께서 앞으로 은평뉴타운은 물론이고 경기도 고양시 관내에 삼송뉴타운 지축동뉴타운이 들어섰을 경우에 통일로는 물론이고 은평구를 관통하는 도심으로 이어지는 도로들이 제대로 교통수효를 감래할 수 있겠느냐 하는 그런 염려에서 하문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은평구 관내를 우선 말씀을 올리면 독립문에서 서울역에서 독립문을 경유에서 통일로로 해서 구파발까지 나가는 통일로에 대한 중앙차로제는 지금 서울시에서 예의검토를 하고 이것이 검토가 되면서 교통정체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홍은동 고가도로도 철거하는 것을 아울러서 검토하는 것으로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말씀드리면 지금 수색 증산동 뉴타운 은평뉴타운 관련해서 저희 구간내에서 정비되고 있는 도로확장사업은 신사4거리에서 덕산중학교 뒤를 이어서 화정 용두동으로 나가는 도로부분 중에서 우리 구에 편입된 부분을 공사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올리고 그 다음에 저희구에서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이 불광중학교에서 선린사로 넘어서 폭포동으로 잇는 뉴타운과 연계되는 도로를 확보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도시계획사업을 추진을 하겠다는 것을 이미 보고드린바 있고 그 다음에 불광2동 신성아파트에서 연신초등학교앞으로 해서 불광3동 동사무소 앞으로 해서 박석고개에 있는 한국웨딩문화원을 경유를 해서 갈현동 길과 이어지는 불광3동을 관통하는 도로계획도 지금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지금 재개발과 관련되어서는 은평등기소에서 충암고등학교에 이르는 백련산길은 이 지역에 재개발을 하면서 도로를 확보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또 가장 어려운 갈현동 길도 역시 마찬가지로 앞으로 재개발을 하면서 도로를 확보할 수 밖에는 확장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상당히 여렵다는 것을 우선 말씀을 올립니다. 올리고 지금 외곽순환도로를 보면 경기도 구리에서 의정부를 돌아서 송추로 해서 벽제에 오르는 외곽순환도로가 사패산터널구간이 관통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완벽한 통행이 안됩니다마는 사패산 터널이 2008년 연말에 까지 관통이 되면 외곽 순환도로도 나아 질것으로 생각이 되고 또 오늘 아침에도 간부회의를 하면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방금 김채규의원님이 염려하신 것과 똑같은데 지금 삼송리에서 동산동을 지나서 서오능 외곽으로 해서 화정으로 해서 국방대학길로 해서 자유로까지 이어지는 외곽도로를 나아야 되지 않느냐 이것은 은평구의 소관은 아니지만 우리 은평구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를 전부 얘기를 해서 이 도로를 장래적으로 놓은 것을 구상을 해야 된다고 저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간산도로 신설은 의원님 아시는 바와 같이 20m이상은 서울시가 그 다음에 나머지는 광역도로는 건설교통부가 국비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구비로 간선도로를 확충을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다만 아울러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길은 뚫으면 뚫을 수록 차가 몰려온다는 원칙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어떻게 길을 확충할 것인가 하는 것은 보다 전문가들이 검토해야 되지 않나 생각되고 다만 상식적으로 제가 짚어보는 것은 서울의 지형이 산악지형이기 때문에 도로를 내는데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만 말씀올리고 저희도 뉴타운이나 외곽 경기도 고양에서 추진하고 있는 삼송뉴타운과 관련해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광역도로를 확충하는 것은 서울특별시과 긴밀히 협의를 해 가면서 항구적인 대책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의원님께서 하문해주신 불광동 329번지에 28에서 331 - 12간에 우리 구립도서관에 이르는 소방도로신설계획에 대해서 따끔한 질책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 구에 도시계획사업은 도로 공원, 하천, 상하수도, 주차장 등 주민생활에 집결되는 수많은 도시기반 시설계획이 수립되어서 그동안 주민편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투자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을 해서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여기에 소요된 총사업비가 약 36억 5,000만원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2005년도에 4억원을 확보를 해서 우선 보상을 했고 나머지에 일시에 많은 금액이 소요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투자 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인데 우리 건설교통국장 말씀은 내년도 2007년도 우리가 추경에서 이 공사비를 반정도를 어떻게 확보를 하고 확보를 하고 나머지 반은 2008년도 추경에서 확보를 해서 2, 3년내에 조속히 완공이 되도록 하겠다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구청장인 저도 그와 같이 인식을 하고 추경재원을 반반 나누어서 빨리 확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의원님께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등록금이 일반고 보다 2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생활이 어려운 우수한 학생들이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느냐, 그 다음 은평장학재단을 활용하기나 장학기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느냐 질문을 주셨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은평뉴타운에는 당초 라성 정승기 장학재단과 주식회사 대교 두곳에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를 세우겠다고 1순위로 신청을 했는데 은평구는 주식회사 대교를 추천을 해서 주식회사 대교가 은평구 뉴타운에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를 설립하도록 되어 있고 그 위치는 기자촌 사거리에서 잿말 가는 쪽으로 하단부에 약 10,000평을 부지를 리저브 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2009년 3월 신학기에는 학교가 개교되도록 추진할려고 하는데 만약에 늦어지더라도 그해 10월 하반기에는 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도록 주식회사 대교에서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대교 CEO가 의원님 아시는 바와같이 연세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셨던 송자 박사입니다. 대단한 자신감을 가지고 구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일반사립고와 자립형 사립고의 몇 가지 특색을 짚어보면 학생 선발에 있어서 일반 공립고등학교나 일반 사립고는 학군별로 배정을 하고 시도별로 모집을 하는데 반해서 자립형 사립고는 전국단위나 지역단위로 전국과 지역을 병행을 해서 학교를 자율적으로 선발하도록 학교에 위임하고 있고 두 번째 교육과정이 일반사립고는 시도교육감의 승인을 받아서 이수단위와 학과의 정하는데에 비해서 자립형 사립고는 구민 공통과정 외에 자율적으로 학과를 조정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등록금도 조금전에 김채규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사립고는 시도교육감 정하도록 되어 있지만 자립형 사립고의 경우에는 학교 특성에 따라서 크게는 일반계 고등학교의 3배 내지 4배로 등록금에 차이가 있고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귀족학교 같다고 할 수 있는데 다만 영재교육을 한다는 것으로 인기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장학생의 비율은 일반사립고의 경우는 규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립형 사립고의 경우에 학생의 15%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고 은평뉴타운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 15% 이외에 서울시에서 15%의 장학생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전체 학생의 30%가 장학금의 수여를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염려를 해 주셔서 우리 은평구도 장학재단을 설립을 할려고 준비를 합니다. 추진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방법까지는 의원님께 말씀을 못올렸습니다마는 장학재단이 다양한 방법으로 은평구 장학재단이 조기에 많은 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려고 합니다. 농담삼아 말씀을 올리면 우리 의원님 중에서도 사업을 하시는 김평곤의원님, 강창수위원님 같은 어른들은 한 1, 2억 도네이션 해 주시면 장학기금을 많이 내는 분들도 동판에 양각을 해서 두고 두고 보존하도록 해서 다음에 아들, 손자가 보면 이 어른이 할아버지라고 우리 할아버지가 은평장학재단에 기금을 5억을 냈다고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도 집행부가 구상하는 일이니까 떨떠름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장학재단은 후학들을 위한 하나의 기관입니다. 이런 것은 의원들이나 집행부나 차별없이 은평구 장학재단이 중소기업체도 그렇고 대기업도 없는데 은평구가 장학재단을 저렇게 충실하게 확충을 했느냐가 신문에 날 수 있도록 많은 애정을 가지고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에 들어간 학생들 중에서도 장학금을 박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도 장학금을 수혜를 주고 이런 학생들이 이 다음에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사회에 진출이 되어서 나왔을 때 성공을 했을 때 내가 은평장학재단 수혜학생이기 때문에 내가 다시 한번 은평장학재단에 도네이션 하겠다, 회원이 되겠다 하는 그런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밥할머니 석상을 문화재로 지정을 하고 임상궁 묘비도 보존하는 방법을 강구할 의향이 아니냐 그래서 은평구에도 박물관을 건립할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문하셨습니다. 아시는 바와같이 우리 은평구가 은평뉴타운을 하면서 주변에 있는 문화재를 제대로 보존을 하는데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우선 밥할머니 석상 향토문화재 지정과 임상궁 묘비 보존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먼저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에 있는 밥할머니 석상은 고양시에서 금년 11월 1일날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46호로 지정을 했습니다. 석상이 우리구에는 실존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석상이 없는 우리구에서 우리구 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는지는 관계전문가들과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밥할머니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 의원님께서 아시는 바와같이 불광 2동에서도 매년 10월에 주민들이 모두 모여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연천마을 밥할머니 호국기원제를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우리구에는 임상궁 묘비 뿐만 아니라 북한산 내에 내시묘역이 있고 진관내동에 무산군 묘역이 있고 흥창사에는 은원군 묘갈이 있고 왕송 금난수 묘비, 증산동에는 가산군사 조위의 묘비 등 보존해야 될 문화적 가치가 있는 것들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지방문화재 또는 국가문화재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금년 10월에는 진관사 칠성각하고 독성전을 서울특별시 문화재로 지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영상군 이전의 묘역과 금성당을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해서 서울시 및 문화재청과 협의중에 있다는 것도 말씀을 올립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임상궁 묘토보존에 관해서는 우리나라 상궁 묘지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것이 없습니다. 서울시와 협의해서 보존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구 향토박물관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 이미 알고 계시지만 2003년부터 뉴타운 사업과 병행에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또 우리구에도 하계관을 한사람 선발을 계약직으로 해서 준비를 해 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 예정지를 은평뉴타운 3-1사업지구 그러니까 탑골공원 입구에다 2,000평의 땅을 할애를 받아서 지상 500평,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박물관을 건립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건립하기 위해서 그동안 저희들이 여러번 회의를 했습니다. 우리구에는 민속문화재 박물관장을 하신 맹인재 박사님이 계시고 또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하셨던 김정용 박사님도 계시고 하기 때문에 이 어른들을 바롯해서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계시는 교수님들과 향토사학자들을 모시고 어떤 규모로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번 회의를 했습니다. 나온 결론은 어떻게든지 조성을 하는 것은 좋은데 크게는 하지 말자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고 다만 저희구는 김채규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은평구가 지리적으로 서울특별시 사대문 외곽에 있기 때문에 이조시대때부터 양반가들이 많이 있고 묘비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묘비들이 더러는 가보면 후손이 무후해서 망부석이 쓰러져 있고 묘비가 쓰러져 있고 흙에 묻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그냥두면 조경업자들이 수거해 갈 가능성이 많이 있다는 우려가 있어서 또 뉴타운을 하면서 지표조사를 이미 해 둔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박물관 부지가 2,000평이 마련이 되면 이와 같은 석재들을 전부 수습을 해서 제대로 보존을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존했을 때 이후에 어느 분이 나타나서 이 묘비는 우리 5대 조모 비석이기 때문에 우리 문중에서 가져가겠다 하면 그때는 보내주자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무후한 묘비들은 그대로 제대로 세워서 보존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 이런 것이 좋은 전시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모쪼록 우리 은평구는 SH공사와 서울시와 협의를 해서 탑골공원 입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약 20,00평의 부지를 꼭 할애를 해 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관내에 있는 문화재가 유실이 되거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고 또 한가지 곁들여서 보고를 올리면 역촌 1동에 있는 인조별서유기비도 가보시면 알지만 대단히 관내가 협소합니다. 국회 이재오의원님과 이미경의원 도움을 받아서 문화재청으로 하여금 약 50억원의 예산을 내년도에 교부를 받아서 양쪽 옆에 있는 주택을 8채를 사서 명실상부한 유적지로 보존이 되고 관내 공원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아울러서 보고를 드립니다.

이명재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채규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김채규의원이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보충질문을 마치고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채규의원의 본질문에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이상으로 김채규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구정질문의 내실있는 질문을 해 주신 의원님과 답변에 수고 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58회 은평구의회 제2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6분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