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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오인 의원 발언

132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0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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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사님은 내용을 잘 아시지만 공기가 올해 완전히 준공식을 하려고 했는데 최돈한위원님 말씀처럼 이게 시기만 자꾸 넘어가면 거기에 대한 자연적인 천재지변으로 오는 유실부분하고 이런 것을 미처 우리가 그것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애당초에 250억을 갔다가 정부가 여야총재가 다 내려와서 아주 금방 해야 되는 것처럼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시다가 39억인가 갔다가 건져서 강릉시에다가 놓고는 강릉시가 없는 예산 IMF 이 시기에 엄청난 우리 국장님부터 시작해서 과장님들 다 관계직원들이 고생하는데 이건 제가 볼 때 도비도 어렵다고 하면 이건 국비를 다시 촉구를 해서 받아야 되는 이런 사업이지 이게 강릉시의 통일공원이 아니란 겁니다. 북한잠수함이 강릉시만 보고 들어온 건 아니란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건 부족한 부분은 통일부이나 이런 데서 내려 와 가지고 정말로 도와줘야겠구나 하는 그런 당위성이 서야지 이걸 마치지 그렇지 않으면 조금 땜질해 놓고 나면 다해 놓고 하다보면 비가 한번 쏟아지면 그렇고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통일공원쪽 벽이 또 무너질 겁니다.

더구나 산사태까지 나 가지고 진퇴양난인 이런 상황인데 이것은 우리 의회에서 건의안을 채택해 가지고 마무리짓든가 뭔가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 올라가셔서 완전히 반영을 시켜 주든가 하는 그런 방향이 안되면 이건 우리 강릉시에서 미처 땜질하기도 바쁩니다. 그러니 이렇게 준공이 늦어지면 나중에 가서 통일공원, 통일공원 하다가 저쪽에 김정일국방위원장이라고 합니까? 그 양반이 나중에 희한한 소리를 한번 해 놓으면 우리 돈 들렸던 것이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도 있는 그런 시기니까 이걸 어떻게 하시든지 내년 상반기에 마치는 걸로 최선을 다해 줘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