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정문 의원 발언
그랬군요. 식사 잘 하셨다니까 힘내시고 홍성 군정의 2012년 사업이 마무리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렸고요. 오전에 이상근 의원께서 답변하시기 좀 불편하신 질문을 드렸는데 전임 군수와 현 군수의 어떤 스타일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라는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실장님께서 굉장히 합리적인 답변으로 일관을 해 주셨는데 저는 그 대목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장님같이 공직에 연륜이 깊으신 분들께서는 여러 분의 상급자를 모시고 여러 분의 군수님을 모셔서 그동안 군정을 다 챙겨보시고 오늘날 기획감사실장 자리에 앉아 계신데 이상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셨던 요지가 물론 다른 곳에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여러 분의 군수님을 모셔서 그분들의 정책 방향이나 또 군정 기조나 또 그분들이 추구하는 목적에 대해서 다 경험이 있으셨을 텐데 그거 또한 실장님께서 갖고 계신 소중한 경험이시거든요. 그러면 그분들이 정말 어느 부분에서 굉장히 탄력적이고 활력적인 군정을 펼치셨고 또 느끼실 때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은 부족한 점이 있었다라는 것을 분명히 갖고 계실 겁니다. 그 부분을 비교하셔서 현직에 있는 공무원분들께서 어떤 방향으로 홍성군정을 이끌고 가야만이 홍성군정이 군민을 위한 군정이고, 나아가서 더 발전해서 국가대표격인 자치단체가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 이상근 의원님께서 질문하지 않으셨나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전임 군수님, 현직에 계신 군수님의 똑같은 청렴하고 도덕적인 군정을, 또 활력적인 군정을 이끌고 계시더라도 현장에서 일을 하신 공무원분들께서는 느낌이 다를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급직에 있는 공직자들의 느낌이 군정에 얼마만큼 반영이 되고 그분들의 생각이, 또 그분들의 뜻이 얼마만큼 입안이 되어서 군정이 유지되느냐, 발전되느냐 그거는 실장님께서 생각하시고 여론을 모아서, 공무원들의 생각을 모아서 우리 군정이 보다 더 합리적으로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밑거름이 돼야 되지 않겠는가 싶은 생각이 제가 이상근 의원 질문을 들으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도 그 점에 좀 깊이 생각을 해 주셔서 하급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군정에 입안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함께해 주시기 부탁의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견해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