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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두원 의원 발언

206회 제2본회의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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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예산군의 농수산과장님하고 한번 가벼운 차원의 대화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학교급식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우리가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부분이 있는데 만약에 설치를 한다면 우리 관내 학교에 대한 학교급식만 전제로 해서 검토되는 경향이 조금은 있는 거 같아요. 그럴 필요가 없다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학교급식센터가 제대로 운영되어진다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시장이 적죠. 그래서 각처에 지금 대도시에 읍면 단위의 자매결연지가 있잖습니까? 그쪽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이 돼서 검토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162쪽에 고품질 쌀 생산기반 및 164쪽에 쌀 보관 및 유통과 관련된 부분과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국립종자원에서 나오는 보급종 벼가 있죠. 이 보급종 벼의 품질은 상당히 우수합니다. 그리고 그 품종을 가지고 농사를 짓는 농업의 기술적 측면도 손색이 없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벼의 수확단계까지의 품질관리 부분은 상당히 우수하다. 물론 개선해야 될 부분도 있겠지만 수확단계까지의 벼 생산과 관련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개선됐다라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문제는 수확한 이후에 보관하고 유통하고 소비자가 직접 소비하는 단계까지의 쌀 보관상의 문제가 발생해서 정말 열심히 많은 돈을 투자해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놓고 보관 및 유통단계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함에 따라서 미질을 현격하게 떨어뜨리는 그러한 부분을 우리가 주시해서 바라봐야 되지 않겠는가 싶거든요.

그래서 그동안에도 누차에 걸쳐서 말씀드렸지만 우리 홍성군 관내 RPC 중에서 시범적으로 현미 가공한 이후에 현미를 저온저장해서 3월달 이후에 저온저장된 현미를 제2차 가공해서 소비자한테 전달할 수 있는 그와 같은 시설이 상당히 중요한 시점에 왔다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되려면 아직 RPC 자체 재정 가지고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까 시범적으로 한 군데 지원해서 쌀의 유통부분에 대한 추적을 하고 그리고 소비자 반응을 모니터링해서 그것의 효과성을 한번 검증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본 의원이 알고 있는 지식을 전제로 해서 말씀드리면 미질을 현격하게 상승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홍성군 쌀에 관련된 그런 어떤 소비자 인지도 내지는 브랜드파워 부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게 지금 처음 말씀드리는 게 아닌데 관련해서 지금 예산 내지는 정책에 반영되고 있지 못한 거예요.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과도한 예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좀 전에 제가 설명드렸던 효과가 사실상 없어서 그런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매번 입만 열면 고품질 쌀, 고품질 쌀 하면서 실질적으로 뒷받침되어지는 정책 개발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소극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이 사안과 관련해서 과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을 부탁드리고 필요하다면 2013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빨리 시행해야 될 과제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