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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두원 의원 발언

207회 제7본회의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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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64년생이고 50인데요. 제가 왜 나이를 굳이 얘기하냐면 저를 중심으로 해서 약 한 10년 정도의 선배님들, 그리고 5년 정도의 후배님들, 이 사이가 소위 말해서 베이비붐 세대죠. 베이비붐이라는 뭐가 회자되고 있는데 그때 엄청나게 많이 출산을 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다 출향을 했어요.

한 농가당 아마 평균 자식수라고 그럴까요. 한 네다섯 명 정도는 됐을 겁니다, 그 시절에는. 그분들 중에서 한 분 정도가 여기에 남아 계시고 나머지 세 명 내지 다섯여섯 명 정도는 다 출향했거든요.

그분들이 은퇴할 나이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 숫자로 따지면 아마 기존에 우리 홍성군에서 살고 있는 숫자보다 더 많을 겁니다. 그분들이 고향을 항시 피상적으로 생각하고 계시거든요.

그것이 전원생활을 꿈꾸는 것이거든 아니면 귀농업을 꿈꾸는 것이든 그러한 막연한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단 말이죠. 그래서 그 데이터 분석, 그러니까 주소지 파악이라고 그럴까요. 그런 부분들 그렇게 저는 어려운 작업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던져보는 거죠, 그분들한테. 혹이라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상담해 달라, 상담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라고 안내하는 거죠. 그분들은 또 특징 중의 하나가 밭 한 뙈기라도, 논 한 필지라도 아버님이 됐든 누가 됐든 소유하고 계세요, 아직.

완전히 팔지 않은 이상은. 그러면은 농업적 자산이 남아 있는 거죠. 정서적 자산이 연계가 되는 거죠.

이 부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문화적 충돌 현상을 피할 방법이 없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또 하나는.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