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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정문 의원 발언

207회 제7본회의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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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451쪽 귀농하기 좋은 홍성이라고 사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우리가 이 사회에 우리 이웃으로서 정착하기 위해서 갖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그분들을 내 가족으로, 또 이 사회인으로, 또 홍성군민으로 안주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사회인으로, 때로는 직장인으로, 가정의 어머니로, 또 아내로서 잘 살 수 있도록 해서 도움을 많이 드렸는데 귀농귀촌사업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현장에서 나가 보면은 이분들로 하여금 도시민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도시민들의 생활을 저희 농업인들이, 농촌인들이 그걸 보고 서로가 정보를 교류해서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무단히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는 굉장히 성공적이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또 현장에서 보면 나름대로 인간이다 보니까 집단이 형성되어서 농촌정서의 변화가 병리현상으로 생겨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굉장히 민감한 말씀이라고 생각이 돼서 조심스럽게 드리고 있는 중인데 그분들끼리의 집단 형성으로 원농업인들과의 어떤 이견이 발생해서 온화한 농촌마을에 어떤 병리적 현상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듣는 바도 있고요. 그런 점에서 귀농하기 좋은 홍성으로 사업이 강조되는 내용 안에 이분들을 원주민들과 융화가 되고 화합이 되어서 진정으로 필요한, 그분들에게도 필요하고 원주민들도 필요하고 농촌마을이 우리 목적대로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화될 수 있는 그러한 내용도 좀 필요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혹시라도 그러한 일을 하고 계시다든가 또 그런 계획이 있으면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