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문 의원 5분자유발언
예, 좋습니다. 각오의 말씀 잘 들었고요, 먹거리가 안전하게 우리 군민들에게, 또 홍성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제공이 되어서 홍성군의 이미지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군민들의 건강관리가 철저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또 두 번째 420쪽에 보시면은 생애주기별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행정에서 사람 살고 죽고까지도 관심을 갖고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되는 시대가 벌써부터 도래됐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은 내 목숨이지만 존중하면서 타인들에게 존중받아가면서 살 수 있을까라는 그런 관심까지도 행정에서 갖게 되는데 고독사에 대해서 요즘 언론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자주 접하시게 될 겁니다. 고독사를 어떤 식으로 해석을 하냐라고 알아봤더니 홀로 죽음을 맞이하고 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죽음이 방치되어 있는 상태를 고독사라고 해석을 한답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도 쓸쓸하게, 또 죽었으면서도 그 죽음 자체가 그냥 방치되는 그런 거를 고독사라고 해석을 한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보도되지 않고 있지만 고독사의 심각성은 굉장히 노출되어 있는데 언론보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거기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갖지 못한다고 합니다. 소장님께서도 아시겠지만 홍성군에서도 연령에 따라서 연세드신 어르신들의 고독사도 많지만 젊으신 50대, 60대분들도 고독사가 다소 발생하는 소식을 접하셨을 겁니다.
고독사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만이 그분들이 쓸쓸하지 않은 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해 볼 필요성이 분명히 있는데 첫째가 관심이죠. 관심이고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관심이 내가 인간관계상 관심을 받고 살고 있구나, 나의 존재 가치가 분명히 누구에게는 인정을 받고 있구나라는 그런 사랑을 받고 살아야 되는데 보건소 사업 중에 한 가지 방문건강관리시스템이 있어서 직원분들이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에 대해서 방문을 많이 하고 계시죠. 이것이 사업의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는 고독사를 방지하고 생명의 가치를 스스로가 자각할 수 있는 사업이 과연 어떤 사업이 우리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가를 보면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시작될 수 있겠다 싶어서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주민복지과에서도 이러한 소외된 계층, 또 힘들게 사시는, 어둠 속에 사시는 분들을 보호해 주시는 안전장치가 있기도 하지만 보건소에서도 이 사업과 연계해서 사회적으로 외롭지 않고 쓸쓸하지 않은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참고적으로 드리는 말씀이니 요것을 검토해 보셔서 방문건강관리사업이 그냥 건강관리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사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드렸고요. 혹시 여기에 대해서 견해가 있으시면 소장님 한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