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박화석 의원 발언

박화석위원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박화석 위원입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본위원이 위원장이 호선될 때까지 위원장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있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면 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 1인을 두도록 되어 있으며, 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여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위원장에 적임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심 위원 추천하시기 바랍니다.
성심
이성심위원
이성심 위원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주순자 위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박화석위원장직무대행
이성심 위원께서 주순자 위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순자 위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주순자 위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이 선임되었으므로 저의 할 일은 다 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주순자 위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 후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박화석 위원장직무대행, 주순자 위원장과 사회교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주순자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덟 분 위원님들이 선출해 주신 당 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순자 위원입니다. 여기에 중진 의원님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면서, 이 자리는 정말 무거운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원활하게 될 것을 우리 선배의원님들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여튼 막중한 책임을 저에게 맡겨주신 여러 위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모든 위원님들은 금번 회기에 상정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재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우리 구 실정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편성된 예산인 만큼 소중한 재원임을 깊이 인식하시어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간단하나마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14조의 규정에 의하면 특별위원회에는 부위원장 1인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부위원장으로 적임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화석 위원님 추천하시기 바랍니다.

박화석위원
박화석 위원입니다. 예결위원회 구성한 걸 보고 예결위원장으로 어떤 분을 선출할까, 또 부위원장까지도 미리 머리 속에다 그려넣으면서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 봤는데 예결위원장을 한 번도 안 한 분들이 지금 주순자 위원장하고 김순미 위원, 이동영 위원 세 분이 안 했다고 그래서 상당히 고심을 했습니다. 보통 나이가 든 의원들은 양보 잘 안 해 줍니다. 끝끝내 표결까지 가고 그러는데 그래도 젊은 의원들이 우리 주순자 위원장님으로 사전에 정리가 됐다고 해서 참 다행이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 분 위원인 김순미 위원하고 이동영 위원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건 우리가 선거 때나 정당이 필요하지 의회에 들어와 보면 정당이 필요없습니다. 4년 동안 한두 번 있을둥말둥 해요. 그래도 소속 정당이 있고 그런 거니까 민주당에서 위원장이 오늘 추천됐으니까 부위원장은 김순미 위원이 맡아주셨으면 더 좋지 않을까.

김순미위원
아니요. 저는

박화석위원
만약에 안 한다면 이만의 의장님이 부위원장을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하루입니다 하루.

김순미위원
아니요, 하루라도요. 제 의견을 존중해 주세요. 저보고 위원장 하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주순자 위원장님한테 양보라면 양보인데 그런 제 의견을 존중해서 부위원장도 본인이 하겠다는, 뭐 하겠다는 위원이 있으랴마는 할 의지가 있는 사람을 시켜주셔야지 저는 아니고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세요. 여태까지 제가 못했거든요. 못했는데 앞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박화석위원
김순미 위원이 그렇다치면 누가 남았어요? 그러면 이동영 위원이 해야지 밸런스가 맞지 안 하면 위원장 입장이 더 곤란해지니까, 우리가 다 생각하고 있으니까, 머리 속에. 하루면 간단히 끝나는 거니까 맡아주세요.
동영
이동영위원
부위원장을 맡는 게 문제는 안 되는데요 추경안 심사에 어쨌든 이견이 있어서, 부위원장 하면서 의견제출하는 게 좀 모양새가 그러니까요.

박화석위원
아니 의견은 얼마든지 하세요. 그렇게 하고, 이동영 위원을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주순자위원장
박화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동영 위원님을 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이동영 위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이동영 위원께서는 인사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영
이동영위원
이동영 위원입니다. 부위원장으로 저를 박화석 위원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 어쨌든 이번 추경예산을 우리 위원회에서 주순자 위원장님을 도와서 잘 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부위원장을 맡고 안 맡고 이걸 떠나서 이번 추경예산이 어쨌든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기상황에 편성되는 만큼 합리적으로 편성논의가 된다면 원활하게 끝날 것이고 원 취지하고 다르게 무리하게 편성된다면 조금 충돌과 마찰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모든 예결특위위원님들 다 같은 생각이겠지만 주민과 우리 지역을 중심에 놓고 어떤 게 맞는 추경편성인가 거기에 대해서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순자 위원장님 도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장
이동영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당 위원회 제2차 회의는 3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 이 곳에서 개의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6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9명)
14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