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근산업건설위원장
(마이크 켜며) 박동인 위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산건위원장 서해근 위원입니다. 이 사업은 고천암 사업과 뜬섬사업과 연계해서 검토를 했었습니다. 우리 산건위원님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했던 사업들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러면서도 삭감할 수밖에 없었던 사항에 대해서 다소 가슴 아프게 생각하면서 일단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랑섬에 대해서는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2015년도부터 해남군이 야심차게 뜬섬 계획에 대해서 생태지구로 지정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생태계를 또 보존하고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해서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농업을 육성해 간다는 하에서 해남군에 6개 과가 협의를 하고 지역에서는 추진위원회라든가 공동위원회까지 만들어서 추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행정사무감사 서류를 아마 산업건설위원 소관에 제출된 자료를 보면은 ―아마 위원님들께서, 총무원님들께서도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보셨을 걸로 생각합니다마는― 소랑섬 생태공원 사업이 종결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된 사업비는 고천암 사업비로 변경하겠다는 환경부와 기재부하고의 협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부분에 대해서 관련 실·과·소장들을 행정사무감사 설명 시에 “알고 있느냐?” 실·과·소장들에게 물었는데 한 사람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친환경농산과에서는 ······ 농정과에서는 당연히 친환경농업을 하고, 기술센터에서는 거기에서 시범재배를 하고 유통과에서는 거기에서 나온 쌀을 전부 다 가공을 해갖고 친환경 급식으로 제공을 하고 또 일부 어떤 과에서는 체험학습장으로 해서 관광자원화하겠다고 내년도 계획까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6차 산업으로 해남군에서 유일하게 1, 2, 3, 4차 산업까지 결부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대단한 계획이 공동위원회까지 만들어졌는데도 공감대, 지역민들도 모르는 상태에서 종결보고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사업비를 갖다가 고천암 사업비에 투입하겠다는 거예요. 전체적으로 38억의 소랑섬 사업비 중에서 3억 원의 사업비가 지금까지 투입이 되고 35억 원의 사업비가 남아 있습니다. 내년도에 배정할, 예산 편성할 3억은 이미 고천암 사업비로 전용이 되어 있습니다. 관련 실·과·소장의 답변에 의하면 앞으로 30억도 그러한 측면에서 정리가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측면에서의 소랑섬과 고천암 관계가 연계되어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고천암 사업 계획에 대해서 그렇다면 ······ 내년도 70억이 전체적으로 사업비가 서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업비를 어떻게 사용하겠냐 하는 주관과 의견을 물었습니다. 지금 기본계획 변경 중에 있습니다. 에코센터를 축소하는 것이죠. 에코센터 당초에 600평 정도 짓게 되어 있는데 한 100평 정도로 해서 간이 뭐 관리사무실이라든가 창고라든가 화장실 정도로 국한될 겁니다. 이건 사무감사 시에 저희들이 “기존에 있는, 이것도 짓고 어쩌고 하느니 기존에 있는 농어촌개발공사에 관리사무소가 3층 건물로 있는데 이것을 위탁받아서 활용하는 방법으로 강구해 봐라.” 하는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축소하는 걸로, 약 370㎡로 축소하는 걸로 해서 현재 기본계획과 군관리계획 변경할 수 있는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용역 결과가 내년 2∼3월에야 나옵니다, 내년 2∼3월에. 그러면 고천암 계획에 대해서 “에코센터 건립하는데 내년도 70억을 어떻게 쓸래?” 물어보니까 에코센터 건립에 25억이 투자됩니다. 그러면 100평짜리를 좀 축소해서 정리를 해야 되는데 그러한 정리의 의지도 우리가 살필 수가 없었습니다. 갈대 탐방로에 지금 아마 강관파일이나 이런 거 박아 놨는데 이걸로 해서 지금 감사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지금 감사가 종결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강관파일 외에 목재데크하고 난관 설치하는데 22억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목재데크만 설치하는데 22억이라는 돈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토목공사하고 기타공사에 19억 쓰겠다는 이런 내용으로 해서 내년도 계획이 나와 있는데 이 계획의 내용들을 살펴보고 도저히 예산을 승인할 수 없는 그런 사업계획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주라 하면 거기까지도 말씀하겠습니다마는 우선 큰 틀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지금 우리가 생태공원을 만들어서 철새를 소재로 해가지고 관광자원화하고 생태자원화, 체험자원화 한다. 지금 전국에 10개 호소가 출입 통제가 되어 있습니다, AI로 해서. 출입도 할 수 없는 부분에다가 저희들은 70억을 투자해서 관광자원화하고 체험자원을 만든다는 것은 너무 반대급부적으로 봐서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현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 소랑섬 이렇게 간단하니 종결보고 하듯이 이럴 게 아니라 이 고천암 생태공원에 대한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한 번 해보고 의견을 들어서 앞으로 이 사업을 70억을 투자해서 어디까지 해서 마무리 지을 것인가. 이런 과정을 통해가지고 가야 된다 이것이여. 지금 국비 35억이 와서 우리가 인센티브라든가 이런 부분에 불이익 받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이것을 정리를 하고 마무리를 잘 할 거냐 하는 이런 부분에 고민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저희 산건위에서 정말 심사숙고하게 됐고 고민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계획이 되어 있으니까 이 사업은 해야 된다. 설계에 반영되고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으니까 해야 된다.” 그러면 소랑섬도 해야지요, 소람섬도 당연히. 우리가 그래서 지금까지 계획되어 있는 일들이 마지못해서 추진해가지고 발목 빠져갖고, 지금까지 가학산 같은 데 발목 빼지 못하고 1년에 돈 2억 벌면서 내년도에도 40억을 투자해야 되는 이런 현실에 놓였고 1년에 운영비 차원에서만 해서도 5억씩, 10억씩을 계속해서, 저희들이 경제적인 논리로 본다면 그런 마이너스 운영이 되는 이런 데 우리가 돈을 투자하는 것 좀 고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우리 위원님들의 의지가 담긴 내용을 제가 종합적으로 말씀 드렸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고요. 저희들도 이것 절감하는데 있어서 정말 가슴 아프게 고심하고 했다는 뜻으로 이렇게 우선 대신 하겠습니다. 추가 사항은 또 추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