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두원 의원 발언
드릴 말씀이 많은데 마치겠습니다. 지금 본 위원이 하는 행위는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건데요. 행정사무감사 할 때마다 느껴지는 부분이 뭐냐면 왜 10억이면 충분한데 12억 썼습니까라고 하는 돈 중심으로 접근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죠. 특히 문화재와 관련된 부분은 유구한 역사라고 표현될 수 있는, 미래적 역사죠. 과거의 역사가 아니고.
백 년 후, 50년 후, 우리 후배 후손들이 이 부분을 지켜보면서 옛날에 왜 이렇게 했지라고 하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 돈의 문제가 아니고요. 그래서 말씀드렸는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대회와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요번 도민체육대회 때문에 문화관광과를 비롯해서 전체 직원들이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고 군수님 이하, 또 좋은 성과도 있었고요. 원만하게 잘 진행됐던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전에도 제가 이 얘기 언급을 했었는데 소위 말하는 홍성군 체육회, 그리고 홍성군 장애인체육회 이렇게 나눠져 있죠. 그래서 규모는 소속된 선수나 관계자의 명수에 따라서 틀려지겠지만 1인당 지출되는 비용, 선수 한 사람당, 임원 한 사람당 지출되는 비용이 예전에는 소위 정상인과 장애인으로 구분해서 생각할 때 거의 3분의 1 수준이었었어요. 장애인 체육회에 투입된 예산 규모가.
예를 들어서 피복비, 단복이죠. 단복 구입 같은 것도 그런 차등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상근 위원님께서 장애인 차별 금지와 관련된 조례를 제정하셨는데요.
하여튼 이것은 거꾸로 더 예산이 필요할 거 같거든요. 장애인들이 이동도 힘들죠. 여러 가지 측면에 있어서 비장애인보다 돈이 더 지급되어도 시원찮을 판일 거 같은데 그러하지 못했어요.
이 부분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자료에는 그게 나오지 않아서 지금은 현재의 수준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