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두원 의원 발언
그러니까 투자 대비 효율성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한번 보자는 얘기예요. 무슨 얘기냐 하면 만약에 중앙방송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방방송 내지는 지역언론을 통해서 홍성 재래시장을 홍보하는 데 2,500여 만 원 썼다라고 볼 경우 그것을 통해서 오히려 좀 전에 말씀해 주신 상인들의 자긍심을 제고시키고 할 수 있는 방법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측면의 프로그램이 잘못됐다라고 하는 게 아니고 투자 대비 효과적인 측면에 있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겠다라는 측면에서 말씀드렸고요. 장터 방송국도 있는데 이 장터 방송국 부분도 3,200여 만 원이 투입돼서 진행 중인데요.
계속성 여부 부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 자원 부분인데요. 이 부분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흔들림이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3,200여 만 원이 투입돼서 방송국 개설한 부분은 단순하게 음악 틀어주는 수준에서 머무를 가능성이 높은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러한 사업의 핵심 부분이 문화관광과 소관이고 문화 중심이지만 사업 내용과 연결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뒷받침되어져야 되는 거죠. 재래시장 부분에 있어서 가장 커다란 부분은 각 상인의 물품 구입이 결과적으로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가격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가 없죠. 이래서 대형마트 같은 경우에는 일시적 물품 구입을 통해서 구입 단가를 낮추는 거죠. 대량 구입과 일시적 구입을 통해서.
반면에 재래 시장 같은 경우는 상인들이 그 구매력이 없습니다. 그 구매력이 없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부분하고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 같은 것을 만들어내야만이 실질적 애초의 목표와 목적과 취지를 살릴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안타까운 부분이 상당히 고생들 많으셨는데 이 상인에 대한 교육 부분이 마인드 교육, 상업 행위에 대한 법률적 교육, 친절 교육,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구매자 조합을 형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핵심이어야 됐었던 거거든요.
그럴 수 있을 때만이 상인들이 하나로 뭉칠 수가 있습니다, 구매자 협동조합을 구성할 수 있을 때만이. 지금 사분오열 돼 있거든요, 상인 옛날 세력, 현재 세력, 앞으로의 세력. 그러니까 이러한 문화적 접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해서 그게 잘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업을 병행했을 때 치유가 될 수 있는 거죠. 물론 규모가 적기 때문에 실현가능성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힘들겠지만 하나하나 분야별로 구매자 협동조합을 구성해서 구매할 때 가격 경쟁력을 제고시켜서 소비자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방향으로 이런 것들이 연계돼야 되는데 문화는 문화, 경제는 경제, 칸막이가 형성돼 있단 말이죠. 그래서 제가 향후에 어떻게 하실 거냐라고 질문드렸지 않습니까? 2013년도부터 이 사업이 마무리가 되니까.
그래서 연계적인 사업을 혹시 구상을 하시고 예산 배치를 하신다고 본다면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결코 4억 6천 적은 돈 아니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문전성시사업 이 자료에 보면 전국에서 점수가 최고 높아요.
중앙정부에서 나름대로 배치한 시장 중에서 우리 홍성군에서 한 개별점수가 최고 높습니다. 고생들 하셨는데 거기에 안주할 일이 아니다라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 행사로 끝내서는 절대로 안 되겠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내 게이트볼장 운영 현황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본 위원도 관련된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될 수 있으면 예산을 편성해서 예전에 고생하셨던 어르신들 노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된다라고 하는 취지에서 많은 찬성을 하고 또 때로는 요구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게이트볼장 관련해서. 문제는 10개소 정도가 만들어졌죠.
한 개소당 약 5억 정도씩 투입됐습니다. 맞죠? 연이자 빼고요.
연 직접 투입 금액이 50억 정도가 되고 있고 그런데 여기에 벌써 개보수 비용으로 1억 9천여 만 원이 지금 중복 투자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 자체를 문제 제기하는 게 아니고 여기에 회원수가 고작 226명이라고 하는 겁니다. 226명의 여가생활을 위해서 50억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라고 한다고 본다면 문제가 있죠.
그래서 이 게이트볼장을 그냥 이대로 갈 건지 아니면 좀 더 게이트볼 동호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있어서 현 게이트볼 관계자들하고 노력을 해서 좀 더 활용 방안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될 거 같고, 만약 그것과 병행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는 없는지 부분을 우리가 생각할 때가 됐다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결과론적으로 50억 투입해서 2백여 명 정도 시설을 만들어주는,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해요, 예산 투입적 측면에 있어서 볼 때. 그런 부분이 문제인 거 같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