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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원진 의원 5분자유발언

214회 제4본회의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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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 전임 과장님도 그렇고 전전임 과장님도 농수산과장님들 계속 검토한다고만 하고서 여태까지 한번도 그런 검토도 안 해 봤어요. 그리고 내가 과장님 처음 취임했을 때에도 유통센터 부분에 대해서 엄청나게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났는데도 그런 검토조차도 않고 아까 장재석 의원님 질의할 때 도저히 못한다.

그러면 홍성군 농업이 삼류라는 얘기를 먼저도 제가 얘기했습니다. 지금도 홍성군은 이런 식으로 가면 삼류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도 삼류지만.

이래 가지고 어떻게 농민들의 신뢰를 받겠습니까? 아니, 의장님한테 제가 말씀드릴게요. 의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홍성 농산물 외지 상인들이 다 가져갑니다.

또, 홍성에 필요한 농산물 외지에서 다 수입합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행정이 어디 있어요. 이걸 지적하고 개선하자는데 그러면 이 부분을 같이 머리를 맞대고 빨리 이게 가장 시급한 겁니다, 지금.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무조건 어려워서 못한다고 하면 홍성군 농업이…… TF팀이라도 구성해서 빨리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습니까? 의원이 몇 년에 걸쳐서 꼭 필요한 지금 홍성군 농업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 하면 집행부에서 받아들여 줘야죠.

전혀 안 받아들여 줘요. 또, 아까 얘기하던 남당항 수산복합센터도 설계가 그 당시에도 잘못됐다는 걸 지적했는데 밀어붙이기식 행정을 해 가지고 지금 어민들이 여러 가지 수많은 그런 요구를 군에서 다 수용 못하는 거 아닙니까? 만약 의회에서 해양수산복합단지가 잘못됐다고 지적했을 때 심도 있게 받아들여 줬으면 지금 거기 화재 나면 뭐하는 비상계단이라도 뭐 하겠습니까?

이런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의회가 지적하는 부분이나 의회가 건의하는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가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그러면 당당하게 이러이러한 논리적으로 이런 이유로 해서 못한다. 아까 말씀하시는 게 결과적으로는 돈 얘기 아닙니까?

그럼 예산을 여기 보면 어디 다 지원 지원, 지원 다 합니다. 어떻게 날마다, 예를 들어서 몇 군데는 매년째 몇 억씩 지원하는 그런 사업장도 있습니다. 그 지원해 주고서 그 결과물 보셨습니까?

죄송합니다. 언성을 높여서 죄송합니다만……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