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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정문 의원 발언

214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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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좋습니다. 설명 말씀 끊었는데 충분히 이해를 했고요. 과장님이 부서장으로서의 말씀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했는데 의회 의원 입장에서 말씀을 드릴게요.

향토산업단이 구성돼서 운영되기까지의 행정력이 많이 동원되고 행정에서 많이 선도해 나갔다고 생각이 되고, 담당 실무자들 그러니까 홍성군 실무자들께서 노력을 많이 했다는 생각도 저는 분명히 합니다. 그거 인정합니다. 인정하는데 그래도 민간 부분에서 할 수 없었던 일을 착안해 내고 대책을 수립하고 대안을 발굴해 나가는 일에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 담당 실무자분들이 조금은 소홀했으니까 이렇게 막대한 국가 비용을 확보한 예산을 반납하게 되는 지경을 만들어 놓으신 거라고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거든요.

노력하신 거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합니다만 애써서 공모해 가지고 선정된 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을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반납하기까지에는 많이 소홀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하여튼 이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또 앞으로 어떤 사업이 선정되고 어떤 국가 비용이 확보됐을 때 처음에 공모했을 시에 지역의 변화나 환경의 변화를 예기치 못한 변화 때문에 사업에 차질을 빚을 때에는 발 빠르게 움직이셔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좀 발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 사안 뻔히 알면서도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러한 사례를 더 이상 만들지 않을 수 있도록 제가 조언의 말씀을 드렸다 생각하시고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