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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현찬 의원 5분자유발언

188회 제개원식2010-07-13

이현찬 의원 프로필 보기 →

재천

김재천의사팀장

지금부터 제6대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구청 간부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 낭독은 전 의원을 대표하시어 의장님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선서문 낭독을 할 때에는 의원님들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이현찬의장

본인이 우리 은평구의회 전원을 대표하여 선서문을 낭독하겠습니다. 선서! 본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은평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은평구 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 7월 13일 은평구의회 의원 이현찬
재천

김재천의사팀장

다음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윤리강령은 부의장님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김종선부의장

윤리강령 1. 우리는 주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한다. 2. 우리는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준법정신과 공익우선의 정신에 입각하여 성실히 직무를 수행한다. 3. 우리는 지위와 직무를 남용하여 부정한 이익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4.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하고 공공의 목적을 위하여 책임을 다 한다. 5. 우리는 의정활동상 의원 상호간에 공정한 여건과 기회 균등을 기하고 충분한 토론과 합의로서 문제를 해결하며 적법한 절차를 준수함으로써 건전한 의정풍토를 조성한다. 은평구의회 의원 일동
재천

김재천의사팀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현찬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이현찬의장

존경하는 47만 은평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8대 은평구청장으로 당선되신 김우영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6대 은평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현찬의원입니다.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제6대 은평구의회 개원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동료의원 여러분과 더불어 오늘 영광스러운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구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1년 4월 15일에 출범한 기초의회는 19년의 의정활동을 근간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의 지방의회가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며 우리 사회에 적지 않는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선거제도와 문화가 바뀌었고 지역마다 창의적인 지역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아이디어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들이 시도되어 왔습니다. 또한 공직사회도 많은 변화와 발전으로 주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다양한 혁신이 추진되어 행정의 틀을 바꾸는데 지방의회가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초의회가 태동하고 19년 동안 선배 의원님들의 열정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며 이 자리를 빌어 1대부터 5대까지의 선배의원님들께 경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6대 은평구의회는 19년 동안 지방자치 도약을 위해 다져놓은 반석 위에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방자치를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파벌과 담합이 지배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타협과 양보로 서로의 합의점을 도출하여 상생의 길로 매진할 시기이며 지난날의 시행착오를 반면교사 삼아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지역구민과 자치단체 간에 발생하는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사회적 제반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관이 필요합니다. 형태상으로는 지방의회는 집행부와 대립관계로서 견제와 감시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반자적인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여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당과 출신지역을 초월하여 대화를 통해 서로의 벽을 허물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다함께 매진하고 땀방울을 흘릴 때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전반기 임기동안 역점을 두어 추진할 의정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의회의 위상 강화와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정을 구현하는데 힘쓰겠습니다. 18명의 구의원 모두는 각자의 지역에서 분출되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최대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전문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상임위원회의 조직적인 활동과 구정에 부응하는 전문성 및 창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청회 및 세미나 개최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은평구가 발전해 나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모든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계획에 의원 모두가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로 집행부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입니다. 셋째 의정활동에 구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찾아가는 의회는 물론이고 구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구정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직접 수렴하여 문턱이 낮은 의회 구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조례안의 상정은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친 후 의결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해 나갈 것입니다. 상임위원회와 집행부 간의 충분한 협의가 없거나 미흡한 상태로 조례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생길 수 있는 사후의 문제점이 야기되지 않도록 조례안 심의에 신중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은평구 공직자 여러분! 은평구 행정의 중심과 미래는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창의적인 사고와 혁신 그리고 주민에 대한 무한한 봉사가 있어야 은평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여러분들과 함께 구정발전을 위해 다 같이 고민하고 공직자 여러분들이 열심히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독초성미, 신종의령 이란 말처럼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성실하고 신중해야 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처음 시작뿐만 아니라 끝맺음도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의원 모두는 미력하나마 구민을 대신하여 일할 수 있도록 등원시켜 주신 구민들의 성원이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47만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수)
재천

김재천의사팀장

다음은 김우영 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우영

김우영구청장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현찬 의장님 김종선 부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제6대 은평구의회의 개원을 47만 은평구민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 7월 1일 구청장에 취임하면서 은평구민의 복리증진과 은평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선서하고 원칙이 바로 서는 진정한 자치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은 은평구의회 구의원 여러분께서 저와 똑같이 은평구민의 복리증진과 은평구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선서를 하신 바 있습니다. 저와 우리 은평구의회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수레의 두바퀴와 같이 함께 가는 동반자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 지방자치시대를 되돌아 봤을 때 지방자치의 꽃은 지방의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공정한 운영과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되지 못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자치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구의회와 구청이 견제와 균형의 관계를 잘 정립해서 구민을 위해서 봉사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시대의 형식적 권위를 타파하고 상호 설득하는 그런 구정을 펼쳐 나갈 생각입니다. 또 서로 통하지 않는 불통의 시대에서 상호 소통이 가능한 시대로 바꾸고자 합니다. 또 전시성 행정에서 서민들의 어려운 점을 잘 보살피는 따뜻한 배려를 추진하는 그런 정책구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요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서민이 매우 어려운 시기입니다. 경제의 지표는 개선되었으나 서민 삶의 질은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 은평구는 대다수가 서민들, 저소득층이 많은 그런 동네이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최우선 고려되어야 할 정책과제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우리 구의회가 열리면 서민들의 어려운 살림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머리를 맞대고 의원 여러분의 생각을 잘 들어서 서민구제를 위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수레의 두바퀴와 같은 구의회와 구청간의 관계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경주해 나갈 생각입니다. 의회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생명으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각 분과별로 또 전체적인 본회의에서 상정해서 토론하는 모든 내용들이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구청의 공직자들은 구의원 여러분들의 자료요구와 각종 설명요구에 성실히 답변하고 응하도록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구의회와의 관계 정상화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주민참여 제도입니다. 주민 스스로가 생활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들을 구의회에 적극 제기하고 심사과정에서도 구민의 생각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구민참여 예산제도를 도입할 생각입니다. 보도블록을 연말이면 뜯어 고친다, 우리구 구민의 생활과 관계없는 각종 전시성 행정들을 한다 그런 비판들을 많이 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구의회에 논의하여 주민들의 이런 비판들이 구정에 잘 반영되어서 구의 살림살이가 구민들의 어려운 점을 먼저 해결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은평구민이 요구하고 있는 교육과 복지의 발전, 또 사람중심의 재개발, 또 지역경제의 발전을 추구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장애인과 노인, 여성과 어린이,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그런 구정을 펼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결국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는 바로 의원 여러분과 저 김우영 구청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밤새 토론하고 이견이 있으면 끝까지 그 이견을 풀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설사 생각의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주의, 주장을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배우는 자세로 의원 여러분들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잘 지켜보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그리하여 4년뒤에 제6대 은평구의회 평가할 때 지금까지 그 어떤 의회보다 발전되고 바람직한 의회상을 세웠다 이렇게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마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또 이현찬 의장님, 김종선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이제 시작입니다. 이 새로운 시작에 여러분 각자가 마음속에 품은 초심의 마음을 잘 간직하셔서 은평구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구의회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재천

김재천의사팀장

이상으로 제6대 서울시 은평구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23분 폐식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