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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영돈 의원 발언

171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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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여러번 과장님한테 부탁을 드린 것 같은데 과장님이 충분히 더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있는 분이 과장님이란 말입니다. 컨테이너박스를 몇 군데라도 설치해 달라고 제가 그렇게 간곡하게 부탁을 했는데 본예산에도 안 세우고 추경에도 안 세우는 이유가 뭡니까?

초봄이나 늦가을에는 날씨가 추워 가지고 차 안에서 근무를 서고 있지 않습니까? 밖에서 서는 사람이 없어요. 과장님이 더 잘 알고 계시면서, 많은 예산이기보다 컨테이너 하나 만드는데 예산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그러면 다섯 개든지 열 개든지 본 위원이 여러번 질의를 드렸는데 이렇게 한번 예산도 안 세우고, 그런 것은 왜 안 합니까? 산불에 예산을 왜 이렇게 많이 세웁니까? 산불 지키려고 근무를 서면 충분하게 근무를 설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될 거 아닙니까? 2회추경에 몇 군데라도 세워서 컨테이너박스 안에서 근무를 잘 설 수 있게 만들어 줘야지 그게 없다고 그래서 밖에서 근무를 선다고 그래서 잘 서는 것은 아니거든요.

차 안에서 자고 있단 말입니다. 생리현상인데 어떻게 합니까?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컨테이너박스 안에 있으면 졸려도 앉아서 졸면서 눈이라도 한번씩 떠서 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간곡하게 부탁을 드렸는데 계속 한번도 본예산에도 안 되고 1회추경에도 안 세우고, 하여튼 내년도 예산에는 물론 많이 세워야 되겠지만 2회추경에 많이 세워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