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현찬 의원 5분자유발언
봉문
주봉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94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현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이현찬의장
존경하는 48만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노고가 많으신 김우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이 찾아왔습니다. 며칠 전 경칩도 지나갔고 곧 밤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도 다가오고 있어 이제 바야흐로 만물이 생동하는 희망의 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숫자상으로 새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고 기업의 대규모 인사이동이 있는 3월이야말로 실질적으로 활기찬 한 해의 출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새로운 계기와 각오를 다짐하면서 이 3월을 맞이해 주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땀 흘려 봉사하시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6대 의회가 출범하여 지금까지 각종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 감사, 예산안 의결 등 의정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과 의욕을 갖고 힘차게 출발한 제6대 은평구의회도 어느덧 9개월여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6대 의회가 진정한 구민의 대변자이자 집행부의 견제자로서 자리 잡는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임에도 모범적인 의회상을 정립할 수 있었던 것은 ‘앞서가는 열린의정, 변화하는 선진의정’이라는 목표아래 열여덟 분의 의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뛰어준 결과일 것입니다. 올해도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진정한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해마다 봄이 되면 건조한 기후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여 수십년 동안 애써 가꿔온 수많은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겨우내 얼었던 주변의 각종 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지역순찰을 강화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주민생활 안전에 힘써 주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금번 임시회는 2010년도 4/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 적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립니다. 집행부에서 추진한 업무에 대해서는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시어 잘된 점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고 미진한 부분은 시정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은 우리 구민들의 권리와 의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임을 주지하시어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원님들의 고견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도 유익하고 알찬 의정활동으로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봉문
주봉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바로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