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장창익 의원 발언
구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수의계약 부분을 네차례에 걸쳐서 얘기를 했었고 또 검토를 해보았습니다. 한 20일 동안 행정사무감사나 결산검사를 통해서 아실 겁니다.
야근을 거의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역시 출근해서 많은 서류들을 검토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왜 제목을 전반에 걸쳐서 학술용역, CCTV, 신사2동 복지관 이렇게 지명을 지목했어도 되지만 왜 전반이라고 했었느냐 저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은평구 구청 내에 있는 모든 국에 다 연관있더라 정말 제가 양파를 만지는 심정으로 서류검토를 했습니다.
까면 깔수록 문제점이 많이 노출됐습니다. 제한된 한정된 시간 안에 발표할 수 없는 더 심각한 문제도 발견을 했고 내용도 접했습니다. 정말 우리 직원들 구청장님을 비롯해서 다시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겠고 우리 의원님들도 이런 부분에서 감사는 철저하게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술용역에 대해서 구청장님께서 아마 우리 담당국장이나 과장께서는 수없이 질타를 받으셨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무보고나 기타 예산결산 때도 물론 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를 7월 1일부터 시작하려고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복잡한 사항이 있을 수가 있었다 충분히 저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문제점을 제기했던 것은 인수위원회 일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그때 꼭 중요한 사항이라면 충분히 검토하셔서 학술용역 건을 준비하셔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예비비가 30억 이상 있었기 때문에 그 돈에서 추경으로 정상적인 의회의 절차를 거쳐서 했더라면 큰 문제도 없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비단 저 뿐만이 아니고 저보다도 더 심도있는 지식을 가진 심의위원들도 문제점을 제기했습니다. 가격문제에 있어서 아까 구청장님께서 언급하셨지만 제가 서류 검토해본 결과 두건 다 연구원들한테 32명을 고용했다고 해가지고 6,000만원 6,900만원이 연구원들에 대한 인건비로 지급됐습니다. 우리 계약심의위원뿐만 아니라 더 전문가인 세무사, 회계사 이런 분들이 2010 결산검사 책자에도 충분히 명시를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말에 책임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리구요. 아까 CCTV에 대해서 구청장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