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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이현찬 의원 발언

202회 제개회식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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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문

주봉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02회 은평구의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 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습니다.

일동 묵념

이현찬의장

존경하는 49만 은평구민과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김우영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선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금번 임시회는 지난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12년도 예산에 대한 심의를 마쳤어야 하나 그렇지 못하여 부득이하게 오늘 하루 일정의 회의를 개의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저마다 입장과 사정이 있었겠지만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우리 구의 의 한 해 살림살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예산심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다시 이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정치적 이해타산이나 당리당략을 떠나서 그 어느 때보다도 구민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산안의 경우 일반 안건과 달리 구민들의 생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사안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내년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해서 조금이나마 구민들에게 득이 되게 하는 것이 우리 구의원들의 본연의 역할이라는 것에는 여러분 모두가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지방자치법에 의거 오늘까지가 내년도 예산을 의결하는 법적시한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의원여러분들께서 대의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금일중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 따뜻하고 충만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봉문

주봉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바로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6분 폐식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