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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현찬 의원 5분자유발언

203회 제개회식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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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문

주봉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03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현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이현찬의장

존경하는 49만 은평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우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개의하는 제203회 임시회는 2012년도 은평구 예산안이 회기를 연장하면서 까지 실시한 지난 제202회 임시회 기간 중에도 처리되지 못하여 부득이하게 오늘 다시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임을 여러분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 데에는 저마다의 입장과 사정이 있었겠지만 구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년도 이제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만일 올 해 안에 2012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하여 지금까지 어떤 지방자치단체도 시행해 보지 않은 준예산제로 내년도 예산을 집행하는 상황이 은평구에서 발생한다면 우리 모두 그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집행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여 당장 그 피해는 우리 구민들이 고스란히 받게 된다는 것을 깊이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서울시는 물론 23개 자치구에서도 이미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우리 은평구가 법정시한을 넘긴 것도 모자라서 올 해 안에 예산안 심의를 마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이해타산이나 당리당략을 떠나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오로지 구민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때임을 부디 잊지 말아 주시기 바라며 모쪼록 금일 중 원만하게 협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봉문

주봉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본회의는 곧바로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