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정애 의원 발언

181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10-11-30

김정애 의원 프로필 보기 →

권오식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주민생활국에 이어 보건소 소관에 대한 회의감사를 실시한 후 강평을 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회의감사는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등 그동안 서류감사 및 현지확인감사한 사항을 토대로 의문나는 사항이나 문제점들에 대한 확인절차로써 집행부 각 부서를 대상으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으며, 질의는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의문점이나 지적사항이 적시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정확한 근거에 의한 명쾌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안녕하세요? 보건행정과장 김재갑입니다.

권오식위원장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나경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채위원

나경채 위원입니다. 에이즈 관리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릴려고 하는데요. 에이즈 감염자 관리예산으로 1억2,100만원이 잡혀 있는데 현재까지 자료로 보니까 집행률이 54%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6,500만원 정도 집행이 됐는데 집행률이 낮은 이유가 뭡니까?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본인들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면 병원에서 청구가 오거든요. 본인들이 진료를 안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 건강상태가 양호하기 때문에. 그래서 집행이 좀 미뤄지고 있는데요 또 연말 계속해서 병원을 다니지만 거의 90% 이상 집행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지금 두 달 채 안 남았는데 집행률이 90%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그동안에 병원에서 누적된 게 있어서 월에 한 번씩 저희들한테 청구가 오니까요.

나경채위원

월에 한 번씩 청구가 오니까 11월 말에 오고 지금쯤 왔을 테고요, 12월달에 아직 한 번 올 거 아닙니까. 그래봤자 한 60%나 올라가면 몰라도 90%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원래 연말에 진료가 늘 그렇지 않잖아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본인들이 진료를 안 받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요 현재 환자 수 128명에서 30명 정도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5 ~ 60% 정도는 진료를 받고 자기가 후천성면역결핍증이기 때문에 자기한테 크게 어떤 몸에 이상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진료를 안 하시거든요. 그런 경우가 좀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내년도 예산이 또 많이 줄었더라고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이것은 국비이기 때문에 위에서

나경채위원

전체적인 예산이 줄어서 이렇게 된 건가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그건 아니고, 이거는 전액 국비입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오는 돈에 따라서 저희들이 집행하기 때문에.

나경채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나경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정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이정희 위원입니다. 리플릿 제작·배부하는 거요, 8쪽에 있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이정희위원

제작을 국문하고 영문하고 따로따로 하는데 보건소 알리기 리플릿 제작 말이에요, 그걸 같은 한 권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왜냐하면 국문, 영문 따로 하지 말고 뒷면에는 영문 넣고 앞면에는 한글을 넣든가 이렇게 좀 섞여서 넣든가 해서 다문화가정도 많고 하기 때문에 별도로 만들지 말고 한 권으로 제작해서 배부하면 훨씬 더 이용하는데 편리하지 않을까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좋은 지적이고요, 내년도에는 그런 식으로 제작을 하겠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지금 금연을 굉장히, 금연클리닉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데 금연인구가 자꾸 학생들도 늘어난다고 그래요. 그렇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흡연율을 한 45% 정도로 보고 있거든요.

이정희위원

그래서 홍보만 할 게 아니라 더 적극적인 방법을 찾으셔서 홍보를 하여 금연이 될 수 있도록, 지금 학교에도 나가서 캠페인 같은 거 벌이시는 거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학교에서 요청이 오면 저희 금연상담사가 가 가지고 교육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러면 학교에서 연락 오는 학교에만 가는 거예요,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정확하게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학교에서 연락이 오는 데만 가고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런데 그 협조차원도 그렇고 해서 홍보를 보내 가지고 청소년들한테 담배 피면 얼마나 좋지 않다는 또 간접흡연이 얼마나 좋지 않다는 걸 홍보차원에서도 또 금연을 권장하는 의미에서도 학교에다가 연락을 하시고 공문을 보내서 한 번씩 하면 어떨까 전, 후반기로. 그래서 우리 학생들의 담배 흡연율을 줄일 수 있도록이요.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라도 해서 우리 청소년들 담배 금연이 더 될 수 있도록, 담배를 피는 우리 학생들이 줄어들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 아파트는 6군데가 돼 있어요? 지정됐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지금 6군데가 아니고요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금연아파트가 지금 몇 군데 있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죄송합니다.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금연아파트가 11군데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금연아파트가 11군데요? 거기 자료 좀 주시고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이정희위원

또 공원도 여기 22개소라고 하는데 지금 관악구를 얘기하는 거잖아요. 어디예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상상어린이공원 위주로 돼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런데 놀이터에 가면 담배 피는 젊은 친구들 너무 많아요. 우리 어린이들이 놀아야 할 그 놀이터에 너무나도 담배 피는, 뭐랄까 조금 더 큰 대학생들 예를 들어 저희 대학동 같으면 고시생들 너무 많아 가지고 참 담배 좀 여기는 어린이놀이터니까 금연 좀 해 달라고 그러면 맞을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렇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이정희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어린이공원을 굉장히 예쁘게 많이 만들어놨어요. 그래서 거기에는 입구에 금연이라든가 이런 걸 써 붙인다든가 또 여기는 어린이 노는 장소니까 우리 성인들이 담배를 좀 이 장소에서만이라도 덜 피우게 해 달라는 아름다운 문구 같은 걸 만들어서 피더라도 2개피 필 거 1개피 피고 또 마음으로 안 피워야 되겠다 하는 걸 느낄 수 있도록 그런 표지판 같은 거 그런 것도 중요하고요, 쓰레기도 중요하지만 담배도 중요합니다 우리 어린이놀이터. 정말 성인들이 들어가서 담배 좀 피지 않도록 우리 과장님 신경 좀 써 주세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이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정애 부위원장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우리 이정희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금연이 많이, 청소년 금연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흡연율이 점차적으로 어른은 감소되는데 청소년은 증가한다고 해서 사회에서도 많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도 지금 금연프로그램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학교에서 학생들이 흡연을 하다가 적발이 됐을 경우에 그 학교에서 벌칙으로 점수를 주는가 봐요. 그런데 그 점수를 무슨 금연클리닉에 대한 그런 프로그램에서 교육을 받으면 그 점수가 깎여지거든요. 그런 프로그램이 우리 구에서는 없어서 지금 현재 청량리에 있는 위생병원에 가서 4시간 동안 교육을 받는다고 하거든요. 학교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이 그동안 청소년들이 한번 그런 걸 겪음으로 인해서 흡연이 얼마나 안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교육을 받는 건데 그 교육을 받으러 지금 현재 청량리까지 간다는 거는 여기서 2시간 정도는 걸릴 거예요 오고 가면. 그런 가며오며 또 위해환경이 엄청 많지 않습니까. 유혹 당할 수도 있고 그래서 우리 구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좀 신설해서 교육을 함으로 인해 좀 흡연율을 줄이고, 감소시키고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어떠세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아주 옳으신 말씀인데요 내년도 사업계획에 그걸 처음에 넣었습니다 우리 난곡 보건분소에다가. 금연교육 해서 매주 토요일날 한 차례씩 청소년교육을 하고 학교에서 명단 통보된 학생들이나 학교에서 문제아로 지적된 학생들을 위해서 금연교육을 하려고 계획을 잡았었는데 예산이 깎여 가지고요 저희가, 예산이 깎였지만 예산 깎인 대로 저희 보건분소에서 금연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예산이 얼마나 깎였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주로 강사비거든요.

김정애위원

강사비예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강사비인데 25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봅니다.

김정애위원

그 정도면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금년예산이 많이 깎였어요.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온 국비가 많이 깎여 가지고.

김정애위원

그래요, 우리 집행부에서 의지만 있다면 가능할 거라고, 250만원이기 때문에 그 돈이 크다면 크지만 적은 돈이잖아요. 그런 적은 예산이기 때문에 그런 예산을 좀 올리셔서 더 적극적으로 청소년 흡연율을 감소시키는데 집행부에서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김정애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우리 보건행정과장님하고요 소장님께 난곡지소가 운영이 잘 되고 있다고 다들 그렇게 평을 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많지는 않습니다만 우리 보건소하고 보건지소하고 봤을 때 상대적으로 우리 직원분들의 근무가 공문으로 봐서 보건분소가 적은 관계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어떤 민원이 더러 있거든요. 그런데 큰 민원이 있는 게 아니라 그 직원 1층에 계신 분들의 불친절에 대한 민원인데 많지는 않는 걸로 파악이 되고요 예를 들면 과장님 이하 여러분들이 근무를 하신다면 수시로 왔다갔다하면서 여러 상황을 점검하고 체크할 수 있지만 보건분소는 상대적으로 조금 부족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보건분소에 대한 어떤 만족도 조사나 그런 거 해 보신 적 혹시 있으셨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아, 그러세요? 그런 부분이 더러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걸 한번 주민을 상대로 해서 설문을 조사하시든가 만족도 조사를 한번 하셔서 혹시라도 어떤 불편함이 없도록 이렇게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보건소가 실질적인 치료하는 기관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보건소가. 보건소의 기능을 굳이 얘기한다면 예방하고 치료다 하면 어느 기능으로 봐 줘야 됩니까?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보건소장입니다. 보건소의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옛날 아주 옛날에는 보건소가 예방기능이 있었고요 그 뒤로는 치료기능이 거기 추가가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현재 보건소는 어떠한 기능을 딱히 예방이다, 치료다라고 딱 정의하기는 조금 어렵고요 저희가 예방하고 관리 쪽으로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어떤 의료서비스가 옛날하고는 달리 일단 대규모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방관리사업을 하기에는 조금 의료가 양상이 달라져 가지고요 어떤 개인맞춤형 개인별로 따로따로 만족도가 높은 그런 의료서비스를 원하시기 때문에 어떠한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일방적으로 행해지는 일반서비스 가지고 주민을 만족시키기에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방이나 치료, 관리 이 모든 것들이 개인별로 어느 정도 들어가게 되고 양상이 달라지다 보니까 보건소 기능 자체를 딱 하나의 어떤 이렇게 이야기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주민의 요구가 있으면 저희가 그게 예방이건 관리건 치료건 요구가 많으면 그 부분을 적극 수용하는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보통 보면 보건소는 우리 어르신들의 이용률이 높잖아요. 어르신들이 보통 말씀하시기를 보건소 자체적인 어떤 미흡한 점이나 잘못이 있다는 걸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병을 고치러 가는데 안 고쳐 준다는 식의 그런 의식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 보건소를 병원처럼 어떤 치료의 그러한 장소로 생각하는 것이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치료와 예방을 병행해서 하신다고 하는데 치료목적으로 보건소가 운영된다는 생각을 어르신들이 하시기 때문에 그걸 일일이 설득할 수는 없겠지마는 그것 역시도 어떤 의식전환이 필요한 자체적인 노력도 요구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말씀드렸습니다.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부분이 만성질환 관련인데요 그 부분을 특히 저희 보건소가 앞으로 강화해서 그 만성질환의 치료를 좀 대규모로 확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치료하고 관리를 좀 잘 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나경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채위원

나경채 위원입니다. 두 가지 과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추진실적 6쪽에 보면 토요 열린 보건소 운영 해서 토요일 운영하는 것과 관련된 실적이 쭉 나와 있고요, 평일 조기진료는 8시부터 시행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208회 해서 3,640명이면 8시부터 9시 사이에 내방하신 분들의 숫자가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10명에서 20명 그 사이가 되겠습니다.

나경채위원

평균적으로 하실 때마다. 이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매번 평일날 이렇게 하시는 것 아니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평일날 8시부터 계속 하고 있고요, 원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오세요.

나경채위원

어르신들이 일찍 나오니까 그런 분들이 예상보다 많이, 알겠습니다. 그리고 8쪽에 보건소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계획을 잡아서 정기적으로 하고 계시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저희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는 거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직원들이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한테 만족감을 주는지 어떤 불편한 사례를 주는지 그 부분을 저희들 직원들 정신교육이라고 해서 일단 그 자료로 쓰고요, 그 다음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어떤 건지 그걸 수합해서 사업에 반영하려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보건분소에서도 마찬가지로 하고 계세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보건분소는 좀 늦어 가지고 이번 11월부터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보건분소는 11월부터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나경채위원

분기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집계표하고요 설문 조사서를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나경채위원

그리고 아까 에이즈 관리사업에 대해서 잠시 여쭤봤는데요 추가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예산집행률이 낮은 이유는 진료비 항목이 진료비 본인부담금과 관련된 항목인데 진료가 예상만큼 많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하신 거고요, 이와 관련해서 추진실적에 보면 에이즈 예방홍보 및 교육 43회, 8,000명 이렇게 있는데 교육은 주로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말하는 건가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이거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구민건강 한마당 축제라든지 각종 캠페인 할 때 같이 끼워서 홍보하는 그런

나경채위원

캠페인하고 교육은 다르지 않아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교육은 저희 민방위교육장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 가서 민방위대원들 앞에서 에이즈의 위험성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교육도 하고 그런 겁니다.

나경채위원

에이즈 예방홍보하고 에이즈 예방교육 세부실적과 관련된 내용을 구분해서요, 홍보하고 교육하고 구분해서, 예를 들어서 교육이라고 하면 언제 민방위교육장에서 몇 명을 대상으로 강사 누가 어떤 내용을 강의했는지 이렇게 좀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에이즈 예방교육에 있어 혹시 교육내용에 대해서 모니터링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부서에서?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에이즈 예방교육에 대한 모니터링은 지금 안 해 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아, 모니터링을 안 하셨어요? 그냥 전문가한테 믿고 맡기신 건가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나경채위원

주로 어떤 분들이 강사로 초빙돼서 우리 구에서 교육을 하시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대한에이즈예방협회가 있습니다. 거기서 추천을 받아가지고 강사로 쓰고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에이즈 예방교육의 내용에 대해서 일부 문제제기성 민원이 있습니다. 오히려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확산시킨다, 예를 들어서 중·고등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하신 적 있나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그건 아직 없습니다.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합니다.

나경채위원

예? 소장님은 있다고 그러시는데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아, 성교육 할 때요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 제가 업무를 아직 파악을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나경채위원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하는데 강사가 이렇게 말한답니다. 안 하면 안 걸려 이렇게 말한답니다. 이게 제대로 된 에이즈 예방교육이라고 보기 어렵겠죠? 제대로 된 에이즈 예방교육을 하는 강사는 에이즈는 성 접촉으로 인해서 걸리기도 하지만 그 비율이 굉장히 낮다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피임도구나 이런 것들을 안내하는 게 일반적인 교육방법인데 중·고등학생들 앞에 놓고 에이즈 예방교육을 한다고 안하면 안 걸려 이렇게 말했다면 그 강사가 제대로 검증된 강사인지? 여러 학교에서 에이즈 예방교육의 실효성 그런 의미에서 좀, 안 하면 안 걸려라고 말했다는 건 반대로 성관계를 맺으면 걸려라는 이야기예요. 이건 에이즈에 대한 제대로 된 안내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공포를 조장하고 에이즈에 대한, 에이즈 환자를 지역에서 배제하는 그런 효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고등학생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이즈 예방교육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을, 어떤 사람이 교육을 하고 과연 자격 있는 사람이 오는지에 대해서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에이즈 예방홍보 및 교육과 관련된 자료를 좀 부탁드리고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나경채위원

에이즈, 우리 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에이즈 환자 128명입니다. 조금 있으면 12월 1일이 에이즈의 날이죠. 에이즈 감염인들의 인권과 관련된 행사가 열리고 이렇게 하는데요 우리 구에서 에이즈 환자들에 대한 개인정보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나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확실히 되어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자료요청을 하거나 또는 의료기관을 통해서 공개되거나 또는 이 사람들의 행적을, 왜냐하면 행적을 관리하셔야 되잖아요. 연락이 안 되거나 이런 경우에 제3자에게 알려지거나 이런 사례가 아직까지는 없나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나경채위원

특히 에이즈 환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는 우리 과장님이 특별히 더 신경을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각별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나경채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나경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위원

추가질의 좀 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이정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위원

이정희 위원입니다. 지금 에이즈에 대해서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12월 1일이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 그래서 동대문에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고요, 제가 그 에이즈협회 자문위원입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이라서 12월 1일날 동대문에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고요, 12월 3일날은 또 김장도 해서, 우리 관악구에 사무실이 있어요. 신대방동 쪽에 에이즈협회 사무실이 있습니다. 874 - 0088이 에이즈협회 사무실입니다. 그래서 12월 3일날은 협회에서 김장을 해서 현재 에이즈 환자의 가족들한테 김장을 나눠드릴려고 그래요, 500포기를 해서요. 그런 사업도 하고. 우리가 에이즈 하면 굉장히 선입관이 안 좋았었어요. 그런데 저도 들어가서 설명을 듣고 보니까 에이즈가 그렇게 아주 큰, 물론 병이기는 한데 우리가 접촉을 안 해야 되겠다, 경계를 해야 되겠다 이런 상황은 아니에요. 밥을 같이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고, 같이 여행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고 단순히 상처 이런 거기 때문에 그렇게 경계심을 안 해도 되고, 본위원이 에이즈 관리에 대한 명단을 좀 달라고 하면 신상노출이다 이렇게 하고 주지도 않고 그러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단도 주고 또 격려도 해 주고 옆에서 어떻게 어떻게 하면 뭐 나을 수도 있다 이런 것도 서로 교환할 수 있고 그런 거지 에이즈가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에요. 병은 뭐 어렵다고 하지만 그렇게 접촉도 안 하고 무서워하고 경계하고 이런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우리 관악구가 128명이 있는 거예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지금 130명 됩니다.

이정희위원

그렇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왔다갔다 전출하시기 때문에, 전입도 하시고.

이정희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한 사람이 진료를 하는데 1년에 국비이기는 하지만 1억2,000만원이 됐었잖아요. 예산이 편성됐었었는데 그러면 128명, 130명 정도가 1년 쓰는, 소모하는 예산은 얼마쯤 되는 거예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그게 1억2,000만원

이정희위원

다 쓰여지는 거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그게 1억2,000만원 정도 책정된 겁니다.

이정희위원

그러면 내년에 예산편성이 덜 되면 치료하던 사람들을 중단하라는 거예요, 또 새로운 환자가 있으면 하지 말라는 거예요, 덜 하라는 거예요, 그거는 아니잖아요 국비가. 그렇죠? 그런 상황인 거 아니겠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이정희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동료위원께서 지적하신 그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거 그건 진짜 잘못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혹시라도 강사가 필요하면 에이즈협회에 연락을 하셔서 정말 좋은 강사를 에이즈 홍보차원에서 하실 수 있도록, 그렇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이정희위원

정확한 홍보가 되어야 되고 정확한 강의가 되어야만이 이런 에이즈 환자라든가 또 우리가 예방할 수 있는 모든 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그러면 그 리플릿 같은 것 제작해서 어디로 홍보를 하는 거예요? 홍보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보통 각종 교육장이라든지 보건소, 또 청사 입구에다 배치하고요, 동사무소에도 하고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러니까는 여기 보건소 입구하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주민센터요.

이정희위원

보건소 입구에다가 가지고 가서 읽어보라고 비축해 놓는 거죠 쉽게 얘기해서?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이정희위원

주민센터 같은 데는 배부 안 하고요. 그렇죠?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아니 주민센터에도 다 배부를 했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래서 홍보를 많이 해서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이정희위원

또 예를 들어서 이 환자들도 굉장히 위험하기도 하지만 뭐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기 때문에 사회생활 하는데 그렇게 불편하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저희도 강의를 들어보면.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옆에도 안 가고 같이 있으면 에이즈에 걸리고 막 이러는 것 같잖아요. 그런 상황은 절대 아니라는 거 우리 국민들이 알아주시고, 서로 치료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이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장현수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현수위원

장현수 위원입니다. 동을 통합한 동에 예방접종할 때 그 문제점이 상당히 심각한 것 같더라고요. 특히 성현동 같은 경우 주민자치센터가 끝에서 끝으로 있다 보니까 그쪽으로, 그거 어떤 다른 방법이 없습니까? 두군데로 나눠서 예방접종을 한다든가, 일정을 좀 바꿔서 한다든가.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저희 과 소관은 아닌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년도에는 좀 새로운, 좋은 대안을 마련하려고 지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노인분들이다 보니까 거동도 불편하신 분들도 많고 그래 가지고 상당히 말이 많더라고요.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장현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행정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지역보건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안녕하십니까? 지역보건과장 한주원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지역보건과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순자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이번에 독감 접종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감사합니다.

주순자위원

예산에 비해 예산이 남아 있나요? 백신 구입비에서.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백신구입비는 전액 다 지출했습니다.

주순자위원

전액 다?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전액 지출했고요.

주순자위원

전액 다 지출했다고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아니 서류감사 할 때는 조금 남았다고 그랬는데.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그건 집행잔액으로 해 가지고요 1,200만원 정도 남은 것이고요.

주순자위원

이번에 25개 구청 중에 보면 4위, 달성률이 4위로 알고 있거든요. 그럼 매번 이 프로테이지가 우리 전체인구 대비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그리고 장애인 그렇게 대상자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그렇습니다.

주순자위원

몇 %죠 접종률이?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접종률이 저희가 대상인원으로 보면 한 5만3,000명이 좀 넘어가는 숫자고요 그 중에서 저희 목표로는 3만 명을 예방접종하는 걸로 잡았었습니다. 그 중에서 올해 좀더 많이 접종을 받으셔서 실제적인 접종 수는 3만1,960명입니다. 60% 정도 되는 어르신들 대상자들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주순자위원

그 이후에 홍보가 안 돼 가지고 보건지소나 동주민센터에 민원으로 오신 분들이 많죠? 날짜가 넘어 가지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접종기간이 지나고 나서 간간히 요구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주순자위원

우리 집행부에서 백신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예산이 좀 남았으니까 더 많이, 다음에는 백신을 더 많이 구입해서 대상자를 계속 그 수준만 맞으면 그 맞는 사람만 거의 맞을 거란 말이에요. 첫째는 홍보가 안 돼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집에 계신 분들은 가서 거의 걸어오시는 분들 외에는 아마 접종을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내가 우리 주민센터에 가서 보면 자기가 스스로 오는 사람 이외에는 우리가 가서 접종을 해 주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리고 추후에 날짜 지나서 계속 민원으로 언제 맞냐, 날짜 지나버려 가지고 못 맞는 어르신들이 많잖아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좀 있는 편입니다.

주순자위원

그렇죠? 그분들을 내년에, 내년에는 좀더 백신 구하는 것도 힘든 것은 제가 여러 모로 다 알고 있어요 우리 직원들. 우리 보건소장님 이하 직원들이 고생하신 거는 다 알고 있는데 이왕이면 예산 잡은 만큼에서 그래도 프로테이지가 한 70, 65% 정도 하면 다음연도 내년도에는 한 70%를 훨씬 넘게 해서 한 분이라도 더 맞을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좋겠는데.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내년에 접종률 제고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리고 아까 동료위원이 잠깐 말씀하신 건데 성현동 동주민센터가 동에 보면 어느 양쪽 끝에서 끝으로 되어 있나 봐요. 그렇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래서 그 중간에 보면 우리가 꼭 동주민센터보다도 신사동 보면 교회에서 접종했을 때 동주민센터보다 훨씬 장소가 더 좋았다, 그런 것도 느꼈잖아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성현동도 보면 우리 동료위원님 지금 급한 일이 있어서 잠깐 저기했는데 성현동도 그 중간에 교회나 다른 장소를 이용해서 예방접종하는 계획을 좀 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말씀드리면 저희가 올해 예방접종을 끝내고 나서 각 동과 구민들 요구사항 또 예방접종에 투입됐던 인력과 우리 보건소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저희가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접종하면서 있었던 문제점들 도출해 내고요. 그래서 도출된 문제점들에 대해서 분석을 해 가지고 내년도에는 예방접종을 할 때 어르신들이 이동거리가 좀더 단축이 되고 높낮이가 있는 건물이 아닌 평탄한 1층을 이용해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예, 그 동안에 수고하신 거는 다 알고 있으니까 더 많이 노력해 주십시오.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위원

이정희 위원입니다. 우리 동료위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인플레 예방접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감사합니다.

이정희위원

과장님 생각에는 전년도보다 이번 해가 좀더 수월했지 않았나? 전년도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제가 작년에는 여기 근무하지 않아서 상황은 들어서만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올해 동 순회 예방접종으로 전환을 하고 나서 우리 구청에서 직접 하는 것보다는 동마다 찾아다니면서 하는 것이 우리 입장에서 조금 더 힘들지마는

이정희위원

힘드시지마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그래도 전체적으로 봐서는 어르신들한테 가장 이렇게 손쉽게 접종을 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이정희위원

예, 맞아요. 하여튼 여러 가지로 수고 많이 하셨는데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어르신들이 예방접종 맞기에는 제일 불편한 게 계단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이정희위원

계단 오르락 내리락하고 3층까지 오르락 내리락하는 그런 불편함과 어려움이 제일 심각하다는 것, 그렇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이정희위원

그래서 내년에는 계단이 없는 지역 또 장소를 선택해 주셨으면 우리 보건소 직원들도 또 어르신들도 굉장히 훨씬 부드러울 거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이정희위원

다른 구는 예방접종이 부족해서 굉장히 구입을 못한단 소리를 들었는데 우리 보건소에서는 이번에 조기구입을 잘 해 놓으셔 가지고 넉넉히 놔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리고 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감사합니다.

이정희위원

24쪽에 난임부부 지원사업 말이에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이정희위원

굉장히 늘었어요. 건이 늘긴 했는데 내년에도 요만큼 사업을 하실 거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이 사업 자체가 국비, 시비 매칭해서 추진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내년도에도 거의 이 정도 사업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정희위원

몇 %나 성공이 되는지 알고 계세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자료가 뚜렷한 이렇게 보고된 자료는 있지 않은데요 올해 같은 경우 인공수정 시술비가 우리 구 같은 경우 인공시술 했을 때 한 6% 좀 넘는 숫자가 성공을 했고요 그리고 체외수정 시술했을 때는 34.4% 정도 성공한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런데 지금 건수가 굉장히 많이 늘었어요. 전년도보다 굉장히 많이 늘은 숫자죠? 이게 지금. 주민들이 원하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자료를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년도 체외수정 시술한 건수가 147건이었고요, 올해는 219건으로 전년도 대비 5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이정희위원

50% 이상이 증가가 된 것은 그만큼 우리 보건소에서 이 지원하는 사업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오시는 거죠 결혼하신 분들이. 그래서 좀더 신경을 많이 쓰셔서, 물론 시술 건은 50% 이상 느는데 성공률도 50% 이상 넘도록 그 조치를, 과장님이 그것까지를 책임질 수는 없겠지만 그 전, 후 방향을 어떻게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나를 연구하시라는 겁니다. 그분들 주사 맞아서 뭐 어떻게 하라는 건 아니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지금 50%가 넘었어요, 지난해보다 건이. 그러면 혹시라도 우리가 주사 맞는 병원하고 상담을 충분히 해서 어느 정도 효과가 더 늘어날 수 있나 이런 방법은 없는 건지, 더 효과가 늘어나야 좋은 거죠. 건수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결과가 좋아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병원을 충분히 상담해서 추가로 받아서 쉬어야 된다든가, 1일 휴가라도 돼야 된다든가, 주사 맞고 나서요. 그런 걸 필요하면 직장에 그런 협조를 해서 휴일을 준다든가 이래서 성과가, 결과가 더 좋을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고요, 하여튼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들과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감안해 가지고 홍보하고 그런 쪽에 더욱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러면 내년예산에는 얼마나 올려서 되는 거예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부분적으로 나와 있습니다만 내년도 가내시 내려온 것이 국비가 1억2,800만원 정도고 시비가 1억4,900만원 정도입니다. 합쳐서 2억7,000만원이면 금년도 예산하고

이정희위원

좀 적을 것 같아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한 6억6,00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적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희위원

그런데 왜그러냐면 지난해에 비해서 50% 건이 늘었기 때문에 2011년도에는 몇 %가 증가할지 지원 받을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하여튼 휴가라든가 모든 게 필요하면 저출산 때문에 굉장히 애로사항이 있고 이런 사업을 하는 건데 결과가 좋고 모두 성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이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순자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추가질의 짧게 할게요. 결핵환자, 26쪽이에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결핵환자가 목표 환자수하고 실적하고 다른데 검진인원은 왜 늘었나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환자 등록부분은 환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게 있으니까 환자 등록이 적어진다는 것은 결핵 유병률이 그만큼 줄어진다고 해석할 수 있고요, 검진 관련해서는 목표보다는 항상 더 결핵환자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검진을 많이 할수록 결핵환자의 찾아지는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러면 홍보를 할 때 목표에는 8회로 되어 있는데 32회면 4배 정도를 교육을 했단 말이에요, 그렇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4배 정도로 교육을 하면 보편 결핵환자는 담배나 가족들에 전염돼서 되나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담배하고는 거의 상관이 없고 가족 중에 결핵환자 감염돼서 활동성 결핵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격리해서 생활을 하면 전염될 확률이 낮아집니다. 그런데 활동성 결핵으로 밝혀질 때까지는 격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투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함께 생활하면 가족들까지도 같이 전염될 수 있는 그러한 확률이 높아집니다.

주순자위원

그럼 결핵환자들은 가족들이 있을 때 따로 관리를 하나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가급적이면 저희가 방문하고 투약한 부분에 있어 확인을 할 때 그런 부분들에 대해 현장에서 교육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결핵환자로 밝혀지면 접촉자의 개념에서 가족들에 대한 엑스레이 검진까지 다 같이 실행하고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럼 여기에 환자등록 목표가 191명이에요 관악구가?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러면 본인이 등록하지 않으면 환자 수는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잖아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일부 그런 면은 있지만 우연한 기회에 병원에 들렀다가 결핵으로 검진되면 저희한테 신고가 들어옵니다.

주순자위원

그러니까 본인의 신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아니 병원측에서요.

주순자위원

그러면 연계돼 가지고 이 숫자가 나오는 거예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그러니까 결핵을 앓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 보건소에도 오지 않고 또 감염이 돼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병원에도 안 가고 이러면 저희들로서는 찾기가 어려워지죠 그런 케이스에는요.

주순자위원

어차피 병원으로 연계되면 총 숫자는 다 나올 수가 있잖아요 본인이 아니더라도. 그런 시스템은 다 있나요 우리 보건소에?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전염병예방법에 의해서 이거는 의료기관측에서 발견하면 무조건 신고를 하도록 의무화돼 있는 사항입니다.

주순자위원

아니 그러니까 본인이 신고를 안 하더라도 시스템상 전산으로 다 통계가 나오냐고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결핵시스템 안에 등록이 되면 통계는 다 나옵니다.

주순자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나경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채위원

나경채 위원입니다. 예방접종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릴려고 하는데요. 22쪽 보면 예방접종사업 개요와 실적이 쭉 나와 있는데요 예방접종사업은 영유아에 대한 예방접종사업하고 비필수 예방접종이나 기타 인플루엔자나 이런 걸 좀 구분해서 실적이 서술돼 있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위원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데

나경채위원

각각의 취지가 약간씩 다 다르기 때문에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저희가 큰 틀로 봐서는 유료나 무료, 필수나 그렇지 않으나 하나의 사업으로 보기 때문에 자료를 그렇게 정리했습니다.

나경채위원

제가 질의를 드릴려고 하는 거는 영·유아에 대한 8대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대한 건데요. 지금 보건소에서 필수 예방접종 항목에 포함되는 예방접종을 받으면 무료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그렇습니다.

나경채위원

위탁된 민간병원에 가면 30% 정도 보조를 국가가 해 주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나경채위원

우리 구의 경우에는 이 30% 보조 이외에 자기부담금에 대해서 추가로 지원해 주거나 보조해 주는 제도가 아직은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아직은 없습니다.

나경채위원

그래서 서울에 다른 자치구에서는 최근에 이 제도가 생기고 있다는 거 과장님도 알고 계세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일부 도입하려고 검토하는 구도 있었습니다.

나경채위원

종로구의 경우에는 2011년도부터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기로 했고 3억8,000만원을 배정했고요, 용산의 경우에는 2010년도에 이미 2억8,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서초구는 2010년도 1월부터 시행을 해서 7,500만원을 했고 2011년도에 3억3,000만원 예산을 해서 배정했고요, 광진구는 내년부터 생후 12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제한적이긴 하지만 0세부터 12세까지가 아니라 이 국가필수예방접종에 대해서 100% 확대지원을 계획하고 있고, 강남구의 경우에도 만 12세 이하 아동에 대해서 총 22회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기로 해서 2009년도에 이미 4억9,000만원, 2010년도에 8억3,0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검토하고 있는 자치구만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여러 자치구가 특히 강남, 서초와 같은 소위 말하는 재정자립도가 높은 부자 자치구일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구까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인데 우리 구에서는 이와 유사한 취지의 사업을 검토할 의향이 없으신가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그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내년도에 우리 구에서는 신규적용하는 사업으로 영·유아예방접종에 대한 지원사업 추진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산배정문제상 우선순위에 해당하지 못해 가지고 배제된 사항입니다. 저희도 애초에 준비를 했었을 때는 내년도에 태어나는 아이들 기준으로 해서 한 5억원 정도 되는 금액을 배정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산부서에서 우리 구 사정 이런 걸 감안해서 뒤로 미루자 이렇게 결정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경채위원

예산요구를 했는데 예산 관련부서에서 예산사정상 반영을 못했다는 말씀이시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린 것 같습니다.

나경채위원

우리 보건소가 담당하고 있는 여러 가지 업무 중에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방접종사업. 이 사업의 취지도 국가필수 8가지에 대한 예방접종사업에 30% 지원하는 사업의 취지도 2011년도까지 접종률 90%까지 확대해서퇴출수준으로 올리겠다는 취지잖아요. 그리고 여러 가지 지표에서 관악구가 타 구에 비해서 재정자립도만 낮은 게 아니라 사망률도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 자료 혹시 보신 적 있으세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나경채위원

서울 자치구에서 서초구가 1등으로 사망률이 낮고요, 그 다음에 강남구가 낮습니다. 그 다음에 송파구가 낮습니다. 정확하게 부자냐 아니냐 순서입니다. 사망률이 가장 높은 데는 동대문구, 강북구, 관악구 이렇게 돼 있습니다. 재정자립도 순서대로 건강불평등도 굉장히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비용을 전액 지원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영·유아에 대한 예방접종과 관련된 사업이 우선순위에서 밀릴 이유가 사실 별로 없어보이는데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나경채위원

굉장히 어쨌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는 점에서 좀 아쉽게 생각을 하고요. 5억원, 애초에 얼마를 요구하셨다고 하셨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5억원 정도요.

나경채위원

잠깐만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구비로 4억9,200만원 정도를 요구했었습니다

나경채위원

거의 5억원 가깝게 요구를 하셨고 그거는 대상자 숫자를 조정한 걸로 보이는데요 원래 이 예방접종이 0세부터 12세까지 받도록 돼 있잖아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1세까지만 적용을 한 숫자입니다.

나경채위원

0세부터 12세까지 그대로 적용하면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내년도에 이 사업을 하게 되면 초회연도 적용을 하면서 너무 범위를 넓게 잡으면 예산부담도 커지고 하니까 저희로서는 절충안을 그렇게 내놨던 사안입니다.

나경채위원

혹시 0세부터 12세 대상아동 전체에 대해서 지원을 하게 되는 경우에 추계되는 예산이 얼마인지 계산해 보셨나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12 ~ 3억원 정도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나경채위원

13억원 정도입니다. 13억원 정도고,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저희가 0세부터 1세 된 이유는 그 나이 또래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뭐 12세까지 예방접종하는 부분도 있지마는 가장 효율적이고 또 예산부담도 줄어들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추진을 했습니다.

나경채위원

어쨌든 13억원 정도 한꺼번에 하는 거면 예산부담도 있을 수 있고 하기 때문에 부서 자체적으로 범위를 좁혀서 4억9,000만원 정도 예산요구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반영이 되지 않는 거고 이번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면 물론 의회에서 예산을 다루는 과정에서 이게 일부라도 반영이 되거나 변동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이번에 이게 집행부에서 반영이 안 됐다면 이후에, 제가 보기에는 예산이 이번에는 반영이 안 됐지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보는데 이후에 부서에서 가지고 있는 계획은 어떤 게 있어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우리 구 예산 편제상 반영이 안 되더라도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좀더 확대된 부분으로까지 계속 추진할 생각입니다.

나경채위원

관련된 점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뿐만 아니라 소장님께서도 이 사업이 이번에는 아쉽게 반영이 안 됐지만 일부라도 반영이 되어서 시범적으로 추진이 되고 내년도 예산에는 확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좀더 집행부 내에서 이 사업이 우선순위와 관련되어서 좀 강력하게 말씀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나경채위원

이상입니다.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감사합니다.

권오식위원장

나경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애 부위원장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24쪽에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시험관 아기 등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하고요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구비가 지금 35%를 예산을 주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이 사업을 언제부터 시작했습니까?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시작한 연도를 말씀하시는 거죠?

김정애위원

예, 시작한 연도.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2006년도부터.

김정애위원

2006년도부터. 지금 난임부부에게 이런 지원을 해 줘서 혜택을 줌으로 인해 아기를 못 갖는 부부에게 아이를 낳게 해 주는 참 소중한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술하는데 지원을 해 줬는데 아이를 낳아서 지금 키우고 있겠어요. 몇 가정이나 됩니까?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공률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성공률은 인공수정 시술 같은 경우 올해가 6% 정도고요, 그리고 체외수정 시술이 34.4% 정도로 파악이 됐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러면 인공수정하고 체외수정하고 다른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인공수정은 여성의 배란기 때 남성의 정액을 받아서 농축과정을 거쳐서 가느다란 어떤 관을 통해서 여성의 자궁에 주입해서 착상을 하는 것이 인공수정이라 하고요, 체외수정은 여성의 자궁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시험관아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정애위원

지금은 인공수정 6% 성공률이라고 그랬는데 몇 명이나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올해 인공수정 수술비 지원 건수가 315건이었습니다. 이게 315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계속해서 1인이 최대 3회까지 지원하니까 그 숫자는 그보다 훨씬 줄어듭니다 사람 숫자는.

김정애위원

그러면 올해 총 사업비가 2011년도 보면 6억9,0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요 좀 인상이 된 거예요 아니면 기존에 하던 그대로입니까 예산액이?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올해는 좀 증액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난임부부에게 이런 시술비를 더 많이 지원해서 지금 아이 더 낳기 운동을 하는데 이런 부분에 더 많이 애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김정애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보건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역보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6명) (재석위원 6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13분 감사중지

11시23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약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안녕하세요? 의약과장 김경선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의약과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정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위원

이정희 위원입니다. 의료업소 지도·점검에서 행정처분 받은 병원과 의원들이 많이 있어요. 1년에 지도·점검을 몇 번이나 하시는 거예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저희가 자율점검이라고 해서요 의료업소 스스로 점검표를 확인해서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표를 제출하는게 1회고요, 그 외에 수시점검이 있는데 그거는 문제업소라든가 민원야기업소 또 진정업소, 그 다음에 제출표를 작성하지 않은 업소 그런 데에 저희가 직접 나가서 점검을 합니다.

이정희위원

누가 나가십니까? 나가시는 분들은?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저희 직원들이요.

이정희위원

직원들이요? 몇 명이나 가세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의무계에 두명 있고요, 약무계에 3명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런데 그런 걸 수시로 점검하는데 안 된다고 했을 적에 나가는 거예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문제가 있거나 진정이 들어오거나

이정희위원

제출한 제출서류가, 수시로 점검을 한다며? 수시로 점검을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수시점검은 문제 있는 업소 위주로 해서 나갑니다.

이정희위원

그러니까 문제 있는 걸 어떻게 아셨느냐고? 문제 있는 업소를 어떻게 처음에 아셨느냐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아, 진정이 들어오거나

이정희위원

진정이?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주로 민원이 들어오고요, 그래서 나갑니다.

이정희위원

지금 병원이나 의원들이 행정처분 받은 그 병원이 있어요. 그러면 그 행정처분 받은 뒤에는 어떻게 합니까? 행정처분 하신 거 예를 들어 병원이 1곳이고 의원이 18곳이나 지금 행정처분이 되어 있어요 개소가. 그런데 행정처분하면 그 뒤로는 그 병원을 어떻게 하냐고? 의료를 중단하는 건지 아니면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아, 그게 다 각자 위반법규에 따라서 다 다른데요 예를 들어서 저희가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의무 위반 해 가지고 위반내용이 된 업소들이 있거든요. 그런 업소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시정명령을 하거든요. 시정명령을 하면 그 업소들이 고지의무를 제대로 하면

이정희위원

그런데 시정명령을 하셨는데 시정명령을 잘 받아들였는지는 어떻게 점검을 하십니까? 며칠만에? 며칠만에 하는 거예요? 조사나갔을 때, 감사나갔을 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딱히 규정되어 있는 것은 없는데요 시정명령 내리면 그 즉시 가 봅니다.

이정희위원

즉시 가 봐서 점검을 하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점검해서 그게 바뀐 사항을 확인합니다.

이정희위원

그러면 계속 예를 들어서 의원이라든가 병원 같은 데는 환자는 볼 수 있는 거고요, 계속?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이정희위원

민원이 들어와도? 그렇죠? 그러는 거네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이정희위원

그러면 안마시술소 같은 민원은 뭐예요? 행정처분 받을 수 있는 그 근거가? 안마시술소 그런 데는 근거가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안마시술소는 크게는 의료법에 적용을 받고요, 안마사에 관한 규칙이 있습니다. 거기에 위반할 경우에 행정처분을 하게 됩니다.

이정희위원

아니 행정처분이 이미 되어 있는 곳이 있어요. 그런 행정처분을 어떤 것을 잘못했을 때 행정처분을 내리냐고 질의하는 겁니다.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를 들어서 안마사면 안마사 가격표 같은 거 제대로 게시되어 있지 않거나 퇴폐·음란·도박행위 그런 거를

이정희위원

여기 행정처분 받은 명단 있는 자료 좀 주시고요, 행정처분 무엇 때문에 받았는지 주시기 바랍니다.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이정희위원

그 다음에 약업소 지도·점검에서 행정처분 받은 게 있어요. 약국이라든가 의약품 도매상 이런 약국 같은 데는 뭐 때문에 행정처분을 받았어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약국도 예를 들어서 복약지도를 하지 않는다든가,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한다든가, 대체조제를 한다든가,

이정희위원

약사 아닌 분이?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이정희위원

그런데 약국에는 지금 대부분이 약국을 여는 데를 보면 저희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러 명이 조제도 하고 약을 판매하고 그런 분들이 계세요. 그럼 그분들은 모두 약사입니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대부분 다 약사고요.

이정희위원

모두 약사 아니신 분들도 계시지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전산업무를 하는 사람들도 다 근무를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물론 전산업무하시는 분은 물론 약사가 아니시겠지요, 약을 파는 게 아닌데. 그런데 거기에서 약을 조제약 말고 그런 약을 파시는 분들도 모두 약사분이죠? 약사분이 아니면 안 되는 거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이정희위원

그러면 그런 지도·점검을 합니까? 약국이 큰 약국에 가면 약사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그런데 어떨때는 좀 궁금할 때가 있어요. 아, 저분들이 모두 약사인데 왜 약국을 개업하지 않으시고 남의 약국에 와서 돈을 버시나 그런 궁금할 때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보건소에서는 그런 걸 어떻게 점검을 하시는지? 뭐 직원들 점검을 하는 건가? 예를 들어 몇 명이 근무하시잖아요. 그분들 채용할 때 약사증을 가지고 있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근무 약사로 신고를 하면요 그분들이 제대로 근무를 하는지 그걸 확인합니다.

이정희위원

모두 약사분이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이정희위원

약국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모두 약사분들인 거죠? 맞죠 과장님?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이정희위원

정말로 맞는 거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아니 그러니까 약사도 근무하고 아까 말씀드린 거고

이정희위원

물론 전산업무를 하는 분은 약사라고 생각을 안 해요 누구든지. 그분은 전산업무를 하는 거지 약을 파는 게 아니니까. 그 위에 서서 매약이라든가 약을 파시는 분이 모두 약사냐고 제가 묻잖아요. 정확히 대답해 드릴 수 있어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그 부분은 보통은 우리가 약사의 지도하에 그 판매원이 파는 거 한해서는 사실은

이정희위원

그래도 그 서 계신 분들이 혹시 약사가, 물론 모든 분이 약사라고 믿습니다 우리 주민들은. 그렇지만 그분들이 약사한테 물어보고 약 팔아요, 그러지 않아요. 자기들이 그냥 갖다줘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모두 약사냐고, 어떻게 지도·점검을 하고 계시는가 여쭤보는 거죠. 모두 약사로 믿습니다, 우리 과장님이 약사라고 하셨으니까. 그리고 마약류 취급업소 관리 행정처분 받은 게 있어요. 지금 이 도매업소 같은 데라든가 소매업소 있잖아요. 마약류 행정처분 받은 거는 팔아서는 안 될 약을 파는 곳이 걸린 겁니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아닙니다. 그런 건 아니고요. 마약류관리법에 의해서 점검하는 사안이 몇 가지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마약류 저장시설을 제대로 갖춰놨는가 그런 부분, 그 다음에 저장시설 점검부분은 갖춰져 있는가, 그리고 입출고 내역 같은 게 제대로 맞는가 그런 부분들을

이정희위원

장소 같은 게 정확하게 되어 있느냐 그런 거네요 그럼? 그 저장하는 장소라든가 뭐 이런 거.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장소라기보다는 마약은 어쨌든 일반류랑 좀 분리해서 보관을 해야 되거든요.

이정희위원

예, 약업소 지도·점검 행정처분 받은 명단하고 마약류 취급업소 관리 행정처분 된 명단 좀 주시고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이정희위원

그리고 한 번 더, 42쪽이요. 관내 아동지역센터 소속 아동들이 보라매에서 지금 무료진단을 받고 있어요 진료를?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이거는 1년에 두 번 하는 그런 사업인데요 지역아동선터 소속 아동들 방학 때 7월하고 12월에 무료진료를 저희 보건소에서 실시합니다.

이정희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굉장히 많은데 몇 명이나 되는지 아세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한 1,200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런데 그 진료실적은 10개소에서 163명만 받았어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이거는 상반기 때 한 거고요, 하반기에는 애들이 학교 다닐 때는 좀 하기가 그렇고요 방학 때 1년에 두 번 하거든요.

이정희위원

두 번을 해도 인원이 너무 적게 하시는 것 같은데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하반기에 12월에 또 할 예정입니다.

이정희위원

12월에는 몇 명이나 할 예상인데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한 이 정도, 163명.

이정희위원

그러면 인원이 굉장히 덜 하는 거잖아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지역아동센터가 많기는 하지만 그 모든 애들한테 다, 그러니까 매년 하니까요. 작년에도 했고, 그러니까 안 한 지역아동선센터를 올해는 하고 그렇게 그런 식으로 합니다.

이정희위원

아니 그런데 물론 그 인원을 모두 보라매병원에서 해 줄 수는 - 1년에 많은 인원이니까 - 없겠지만 어차피 협력 아동 무료진료병원으로 지정이 됐으면 우리 보건소에서 노력해서 우리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어린이들을 모두 해 드리는게 좋지 않겠어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모두 해 드리면 좋은데요.

이정희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그만큼 노력을 하셔야죠 과장님. 어떤 아이는 해 주고 어떤 아니는, 건강진단이라는 것은 매년 받아야 되고 자주 받아야 되고 아이들의 성장과정 때문에 특히 정신과라든가, 안과라든가 그런 센터에 있는 아이들이니까 굉장히 중요한데 어떤 아이들은 주고 어떤 아이들은, 혜택을 어떻게 골라서 합니까? 163명하고 후반기 133명이면 320명 정도인데 어떤 아동들한테만 해 주시는 거예요? 선택을 어떻게 하시느냐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선택을 일단은 저희가 접수를 받습니다. 원하는 곳이 있으면 연초에 지역아동센터에 다 공문을 보내서 무료진료를 하니까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원하시는 그런 센터에서 신청을 해서 일단은 그렇게 접수를 받습니다.

이정희위원

예, 물론 우리 공무원께서 지역아동센터에 공문 보내서 혜택을 줄 수 있는 아이들을 골라 달라고는 하겠지만 될 수 있으면 보라매공원하고 협력체결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아동들이 안과라든가, 요즘 어린아이들 뭐 사시도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진찰을 많이 받아서 성장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위원

그 밑에 약물 오·남용예방 관리사업은 굉장히 좋은 사업 같아요. 지금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같이 약을 많이 복용하는 나라가 없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여기 한마음노인대학 외 6개 노인교실만 설명회라든가 그런 강의를 하러 다니실 게 아니라 모든 노인정 같은 데도 말씀을 하러 다니면 어떻겠어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원하시면 저희가 나갑니다.

이정희위원

원하시면이 아니고, 과장님.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이정희위원

사업을 하려면 원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필요로 하는 게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노인정이라든가 그 어르신들 많이 있는 곳에 또 학생들, 5개 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유치원도 5개 유치원이 아니고 보내서 우리가 설명회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해서 사업을 하셔야죠. 그렇잖아요 과장님?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위원

약물 오·남용을 피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홍보를 하셔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약을 적게 먹고 몸에 부작용이 나지 않도록 많은 어르신들이라든가, 학생들한테든가, 어린이들한테 가르쳐 주는 게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하고요, 될 수 있으면 많은 우리 주민들한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희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이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주순자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과장님, 토요특화 무료진료사업이 올해 처음 했나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아닙니다.

주순자위원

계속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그건 2008년도, 2009년도에는 중대병원에서 체결을 해서 했고요, 올해는 강남고려병원과 양지병원과 같이 이렇게

주순자위원

그러면 진료장소가 보건소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의사하고 간호사가 파견 나와서 하나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주순자위원

파견 나와서 예를 들어서 60세 이상 어르신하고 외국인인데 그분들이 아프면 연계를 해 주는 역할을 하나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연계도 해 주지만 보건소 내과에서 진료를 합니다.

주순자위원

그러니까 진료를 해 가지고. 그럼 여기 예산 같은 건 하나도 수반이 안 되나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아니요, 의료진들에게 수당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수당 지급하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러면 강남고려병원이나 양지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와서 진료를 한단 말이에요. 하면 거의가 이분들이 진료비는 안 받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무료로.

주순자위원

무료로 하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런데 이분들이 아프시면 어차피 본인들의 병원으로 연계하는 것도 있죠? 그렇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러면 우리 보건소 내에서 자체사업으로 하면 안 되나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자체사업? 저희 보건소 내과에서 진료를 평일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주순자위원

아니 평일날도 하지만 토요일날 특화사업으로 여기 보니까 셋째주 토요일밖에 안 하잖아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거기 의료진들 스케줄이 그렇게밖에 안 돼서 사실은 한 달에 두 번 하려고 했는데 의료진들 스케줄도 안 되고

주순자위원

거의 보건소에서, 예를 들어서 아예 여기 보건소에서 그분들이 오셔서 하는 것보다 그리 연계해 주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나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연계해 주는 거요?

주순자위원

예, 어차피 병명이 판명나면 환자들이 그 병원으로밖에 갈 수 없는, 연계라고 해서 우리 환자들한테 뭐 실제적으로 직접 혜택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무료진료한다뿐이지 어차피 연계는 그리 다 가는 거 아니에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 제가 잠깐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저희가 하게 된 의도는 저희 보건소는 일반 1차 진료만 하니까 안과라든지, 노인분들이 원하시는 이비인후과라든지, 무슨 정형외과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잖습니까. 그런 부분은 저희 보건소에서 커버가 안 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소득층 수급자나 다문화가정 이런 외국인 그런 대상만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보건소에서 이거를 뭐 의료진이 커버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아니고, 관내 병원이든 관외 중대병원이든지간에 지금 수당이라고 과장님 표현을 했는데 수당이라기보다는 여비 수준입니다. 아주 약소한 금액이고, 병원에서 어떻게 보면 많은 주민을 위해서 좀 홍보하는 차원도 있겠지만 희생하는 차원에서 진료를 하는 내용이거든요. 주민이 꼭 그 병원에 연계되거나 이런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사실 그 병원에서 약을 가져와서 그때 바로 투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소득층 같은 경우에 그 투약을 하기 위해서 오는 경우가 많지 그렇지 않고 병원에 가기 위해서 오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럼 약까지 다 처방해 주나요?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약을 그 자리에서 줍니다.

주순자위원

다 무료로?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병원에서 약을 가져와서 줍니다.

주순자위원

그 병원에서?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예.

주순자위원

아니 그러면 특화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고 그러지만 연계하는 것은 특화사업이 아니라고 제가 좀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그냥 연계만 하면 주민 만족도가 워낙 호응이 없습니다.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주로 신경과나 피부과 같은 데서 오면 호응이 대개 좋습니다.

주순자위원

아, 그래요? 아니 제가 궁금해서, 또 이게 보면 진료장소는 보건소고 협력업체는 양쪽의 병·의원이고 그래서 본인 병·의원을 홍보차원일 수도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제가 한번 여쭤봤습니다.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과가 많으니까 아무래도...

주순자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나경채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채위원

나경채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릴게요. 의료 장비현황을 여기 자료에는 아주 간단하게만 나왔는데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의료장비.

나경채위원

예, 그 의료장비가 한번 구입하면 뭐 고장 날 때까지 계속 쓰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연한이 있잖아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내구연한.

나경채위원

지금 우리보건소에서 갖추고 있는 장비들 중에 내구연한이 지나 있는 장비가 얼마전에 봤을 때 상당히 있었는데 지금은 현황이 어떻게 되어 있죠?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보통 내구연한 지나서도 그게 멀쩡하다면 그대로 써야 되는 거고요, 특별히 내구연한 지난 거는

나경채위원

내구연한이 지나도 문제가 없으면 계속 쓰는 건가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뭐 곱게 쓰면 그 이상도 사실 사용하고 하니까요.

나경채위원

그러면 그 장비가 민간시설에 대해서 장비현황이나 이런 것들을 우리가 점검하잖아요. 의약과에서 점검을 나가잖아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의료장비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경채위원

감사자료 45쪽에 보면 의료기관 행정처분 현황 해서 방사선 발생장치 정기검사 결과 부족함 등등 이렇게 해서 정기검사를 하잖아요, 장비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조사를 늘 하고 계시나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물론 합니다.

나경채위원

장비 구입일시하고 내구연한 등이 표시된 자료를 한 부 부탁드릴게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나경채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나경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본위원장이 질의 좀 하겠습니다.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잘 하고 계시는데 법에 의한 거기 때문에 물론 어찌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의료기관에서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지금 현재 판매를 하고 있는 거 과장님 아시죠? 그거 모르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제가 특별히 보고받은 사항은 없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의료기관에서 건강식품 판매를 지금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의료기관에서의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으로 해서 판매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문제가 야기되냐면 건강기능보조식품을 병원에서나 의원에서 의사가 권유나 추천을 한다면 어떤 환자분이라도 안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예를 들면 우리 보건소 의약과에서 이런 것을 지도·점검하기는 어렵겠지마는 사실 이게 커다란 문제점으로 대두될 수 있거든요. 일반인이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병·의원에서의 의사가 추천하는 그런 건강보조식품에 대해서는 환자들이 의심의 여지 없이 아, 꼭 필요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구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그동안에 만약에 체크를 못하셨다면 한 번 정도 좀 고민을 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안마시술소 지도·점검을 하신 거는 자료로 제출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실질적인 안마나 침술원 이런 데는 우리 여성직원 두 분이 나가서 지도·점검을 해도 별문제가 없으리라는 판단을 하고요 그 대신 그런 어떤 침술원이나 안마시술소가 아닌 보통 남성들이 이용하는 안마시술소에 대해서는 여성들 두 분이서만 지도·점검을 나가는 것이 약간 무리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시간대가 보통 몇 시에 나갑니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보통 오후시간에 나갑니다. 한 2시에서 6시 사이.

권오식위원장

안마시술소에 가면 보조요원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안마하시는 분이 있고 여성 보조요원이 있다고 하고 그러는데 그럼 그 보조요원은 물론 낮에도 근무를 하지만 실질적인 근무시간이 저녁시간대로 알고 있고요 그렇다면 저녁시간대에 주로 지도·점검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요 이 보조요원이 단순한 보조업무만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보건증 검사가 확실히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저희가 보건증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보건증 지도·점검을 하시는데 물론 지도·점검사항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지도·점검하신 결과 보건증에 대한 것이 완벽하게 다 검사라든가 각 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지도·점검 결과를 그렇게 하셨겠지만 보통 종사자들의 근무시간대가 저녁이라는 게 좀 문제가 있습니다. 낮에도 몇몇 있을 수 있고. 저녁에 보건증 검사를 확실하게 해야 되는 것이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더이상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것이라 믿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에이즈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이런 데서도 그런 발생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건증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남자직원을 대동한 저녁시간대에 지도·점검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그거 가능하겠습니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저희가 지금 직원이 다 여자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의무계에는 여자직원이 있는데요 또 의약과에 남자직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과 내에 있는 남자직원을 적극 활용해 가지고 위원장님께서 이야기하신 그 안마시술소 지금 관내에 12개소가 있는데요 거기에 남자직원을 동반해서 보건증 일제조사를 한번 계획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우리 약품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것이 저희들 지식도 없고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예년에 비해서 보면 대장 관리를 참 잘 하셨어요. 과거하고 비교해 보면 대장을 관리 잘 하셨는데 약품도 그 유통기간이 있잖아요. 보통 얼마나 됩니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보통 3년이고요, 5년 되는 것도 있고요.

권오식위원장

3년이나 5년 된다고 하면 별 지장은 없겠습니다만 다 그렇지는 않고요 더러 이렇게 보면 전년도에 이월된 약품이 수량에 금년도 3월, 4월, 5월에 다시 구입을 할 정도의 이월된 약품이라면 충분히 저희들도 이해를 할 수가 있겠는데 이월된 약품이 금년 말까지 간다고 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유통기한이 3년, 5년이라고 하니까 그런 어떤 약품에 대한 변상의 소지나 그런 건 없겠습니다만 그런 거에 대한 것은 좀 한꺼번에 구매를 하실 때 너무 과하게 구매를 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구매를 하는데요 이게 때에 따라서는 약이 덕용포장이라고 그래서 최소한 포장이 1,000T 단위인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거는 도매량에 의해 그렇게 받아야 되기 때문에 500T나 300T 단위로 받을 수 없는 그런 품목도 있거든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저희가 구매를 하는 겁니다.

권오식위원장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할게요. 불환금 정기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900이라는 숫자가요 그러면 이것도 한번에 1만 개, 2만 개를 구입하는데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포장단위는 제가 확인하기는 좀 그렇고요 한의사 선생님이 하셔야 되는데요 그 3,900이 그대로 이월이 돼서 올해 하나도 사용을 안 했다는 말씀입니까?

권오식위원장

아니 사용을 했죠. 사용을 했는데 이게 정으로 나가는 건지 아니면 1개인지 확인이 안 된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위원님, 죄송한데요 약 소비가 얼마 많이 남았습니까? 저희가 구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있어서요.

권오식위원장

아니 약 소비는 많이 됐고, 의약품 이월 3,900에 전량이 1,200개 남았어요. 우리가 약품에 대한 어떤 전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금년까지 이월된 의약품이 3,900 또 금년 10월 말까지 사용했는데 1,200개 남았다 그러면 예를 들면 이거는 좀 구입할 때 한번에 많이 구입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 약품 사용이나 구매를 보면 사용처에서 보건소나 지역보건과나 약품사용처에서 요구에 의해 의약과에서는 구매를 하시잖아요. 그리고 구매해 놓고 또 요구가 있을 때 약을 지급하는 형태로 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필요하니까 요구를 하겠지마는 전체적인 요구사항에 대해서 지금과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을려면 한 번 정도 확인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김정애 부위원장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김정애 위원입니다. 보건소 소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되고요 과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우리 관악구에 자원봉사센터가 있습니다. 그 곳에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있어요. 자원봉사를 하면 마일리지 적립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자원봉사센터에 가서 우리가 감사하기 위해 현장감사를 갔는데 거기 마일리지 적립한 것에 대해서 우리 보건소에서 만약에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해 온다면 도움이 줄 수 있는 사업이 있는지? 그러니까 예를 들면요 질병이 조기발견 및 예방을 하시는 임상병리검사라든가 이런 것들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든지 이런 식의 도움을 줄 수 있는가요 현실적으로 지금?
연남

최연남보건소장

저희가 이 자리에서 당장 답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마일리지 사용을 한다면 과연 사용할 수 있는가부터 한다면 검토를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 봐 가지고요 추후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김정애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의약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오후 2시 1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6명) (재석위원 4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58분 감사중지

14시17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위생과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위생과장 은희호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위생과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그러면 본위원장이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생과에서도 건강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하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예, 지도·감독하고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감독은 어느 형식으로 하고 계십니까?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저희가 제조업하고 판매업소에 대해서 직원들이 나가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지도·감독을 자체 지도·감독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예,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자체 지도·감독을 하신 결과 적발사안이나 위법사안이나 행정조치사안이 있습니까?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예,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반기에 1회를 실시했고요, 하반기에는 아직 안 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행정처분 대상을 한번 보면요 자체점검에서 예를 들면 영업정지나 행정조치사안에 대해서는 거의 없다고 봐야 되거든요. 5건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과장님.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예, 실질적으로 저희가 나가서 무신고 업소하고 또 민원실로 들어온 것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하기는 좀 그렇고요 식약청에서 넘어오는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저희가

권오식위원장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좀 그렇다는 점이 어떤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정기적으로 무신고 업소에 대해서는 저희가 할 수 없는 어떤 그런 게 좀 있고요 과대광고 정도만 저희가 하고 있거든요. 과대광고.

권오식위원장

우리 위생과에서는 수시든 정기든 자체적인 건강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감독을 못하게 되어 있나요?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연 1회 정도는 하는 걸로 저희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건강식품에 관한 사안이요 지금 보면 전문적으로 이런 업소를 다니면서 과대광고 및 예를 들면 무허가 영업에 대한 신고를 보면 식약청을 통해서 우리 구로 민원이 들어오게끔 많이 있어요. 그러면 식약청 이런 전문적으로 어떤 포상금 때문에 이러한 무허가업소나 과대광고에 대한 그런 민원에 의해 적발하는 건수가 대다수고 지금 2010년도 보면 3건 정도가 자체점검에 의한 결과로 나와 있거든요. 지금 약 75건 정도의 무신고 영업 및 허위 과대광고 건수가 있는데 이 중에서 자체점검에 의한 적발이 75건이라고 한다면 위생과에서의 지도·점검이 소홀했다고 볼 수밖에 없지요.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예,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과장님, 그러면 인정을 하시면 어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해 주셔야 맞는 것 같습니다.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내년도에는 저희가 기본계획을 세워 가지고요 우리 직원들이 직접 그 업소에 방문해서 단속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지금 건강식품 판매업소의 판매행위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신고에 의해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건가요?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예.

권오식위원장

그런데 이분들이 왜, 간단한 신고 절차에 의해서 정당하게 영업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안 한 이유가 뭐죠?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건강식품이라는게 뭐 어떤 의학적인 그런 약품이 아니고 식품에 속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의약품으로 만약에 팔게 된다고 하면 당연히 위반이 되겠죠. 그러한 단속체계 기능을 저희가 갖지 못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권오식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정당한 약품이나 정당한 건강식품을 판매하면 별 탈이 없겠지만, 위생점검에서 그것까지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지도·점검을 강화해서 주민들이 이런 건강식품으로 인한 어떤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희호

은희호위생과장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위생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생과를 끝으로 보건소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국과 보건소에 대한 회의감사를 마치고, 다음은 강평을 할 순서입니다. 그러면 강평준비 및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4명) (재석위원 6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27분 감사중지

15시33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오늘까지 1주일 동안 서류감사, 현지확인감사 및 회의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동안 감사활동에 열성적으로 임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면서 당 위원회를 대표하여 본위원장이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종합하여 강평을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6대 의회가 개원되어 첫 해 실시하는 감사로서 그 어느 해보다도 성심성의껏 감사에 임해 주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있는 주민생활국장님과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동법시행령 제39조에서 제53조, 그리고 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당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집행결과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도록 하며 잘된 사항에 대하여는 확대시행하여 구정발전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등 모든 행정이 효율적 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오늘까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는 효율적인 감사활동을 위해 2개의 감사반을 편성하여 집행부에서 집행한 각종 행정사무의 합목적성 여부, 예산 집행의 적법성 여부, 민원사항에 대한 적정처리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서류감사와 현장확인 및 회의감사를 병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 동안 구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대안을 찾는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었고, 집행부에서도 의원님들이 요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 중 일부는 내용적인 면에서 다소 불성실한 것도 많았으며, 특히 지난 10월 7일자 대폭적인 인사발령으로 인해 담당자는 물론 팀장, 과장까지 모두 바뀌다 보니 위원님들의 지적에도 내가 한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답변태도가 무성의한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또한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위원님들 모두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집행부의 팀장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우리 구 보건복지 분야에 새로운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10년 서울형 그물망 복지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리 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된 데 대해 주민생활국장님을 비롯한 복지정책과장님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새로운 복지정책들을 적극 발굴하여 더 많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으로 부서별로 한두 건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주민생활국 복지정책과는 내년도 자원봉사센터에 대한 민간위탁계획에 의해 자원봉사자들의 순수성이 훼손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일이 없도록 전면 재검토하시고, 긴급복지 지원사업비의 집행률이 저조하므로 집행률 제고에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의 지도·점검 결과 시정조치 사항이 매년 반복되므로 적극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생활복지과는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주민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조례안 등을 검토하여 주시고, 장애인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사업은 매우 반응이 좋은 사업이므로 더욱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복지과는 보육시설 자체 지도·점검에서 보조금 허위신청이나 유용 등으로 지적받은 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으로 공인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향후 개선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여성교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잘 운영되고 있는데 부족한 것은 없는지 잘 살펴주었으면 합니다. 노인청소년과는 결식아동 급식지원 예산 집행률이 저조하므로 대책을 강구하시고, 경로당 부식비가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어 내년부터는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관악청소년회관의 운영비를 거의 프로그램 운영비에서 충당하고 있는 것은 당초 설립취지에 부합되지 않으니 구의 지원금을 늘려서라도 영리적인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공공성 있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행정과는 대행업체 평가 관련해서 평가결과가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고, 평가방법에 있어서도 업체별 후생복지에 관한 점수가 동점으로 평가되는 등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 주시기 바라며, 재활용 잔재쓰레기가 감소되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을 대행업체에서 수거하고 처리업체에서 처리하는 등 이원화되어 있는 구조에서 예산절감차원에서 처리업체에서 수거와 처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녹색환경과는 도림천 수질검사 결과 측정수치가 부실하여 기준치와의 비교가 되지 않아 적정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니 측정방법을 개선하시기 바라며, 정화조 대행업체가 평가 없이 계속 위탁계약되고 있는 사항은 부적정하므로 업체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내년 6월까지는 평가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보건소는 우리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이므로 소장님 이하 전 직원은 항상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라며, 부서별로 보면 보건행정과는 보건소 사업 안내에 대한 리플릿 제작 시 국·영문 따로따로 제작하지 말고 국·영문을 혼용하여 한 권으로 제작하면 예산도 줄이고 외국인이 보기에도 편리할 것 같으니 검토하시기 바라며, 우리 구 에이즈환자에 대한 관리와 에이즈 예방 및 홍보에도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보건과는 독감 예방접종에 수고가 많으셨는데 내년도에도 더 많은 인원이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특히 통합동에 대한 예방접종 시 어르신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더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민간 병·의원에서 시행하는 예방접종 시 우리 구 지원방안을 수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약과는 대형약국에서 처방·근무하고 있는 약사 중 무자격자가 있는지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며, 약물 오·남용 예방관리사업은 좋은 사업이므로 경로당 등에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생과는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단속체계를 강화하여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지적사항은 위원님들께서 지난 일주일 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제출한 일일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중요한 사항만을 몇 가지 언급한 것이며, 구체적인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과 제안사항은 별도로 작성, 의결하여 서면으로 통보하겠습니다만 집행부의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같은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게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짧은 기간 동안 방대한 업무의 행정사무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실시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을 것인데도 당 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에 수고가 많았던 주민생활국장님과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종료에 즈음하여 집행부를 대표하여 주민생활국장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형환

조형환주민생활국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국장 조형환입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권오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민생활국, 보건소 전반적인 추진업무에 대한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2010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좀더 발전된 구정운영을 위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소 미흡하고 부족한 점에 대한 위원님들의 지적은 희망복지관악 건설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성의있고 성실한 답변 및 자료제출에 열과 성의를 다했으나 미진한 점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널리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리며, 차후 지적·개선사항에 대하여 사안에 따라 즉시 또는 면밀히 계획수립을 통해 시정·반영하고, 잘된 점은 널리 전파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위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오식위원장

주민생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금번 정례회가 시작되자마자 당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느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실하고 열성적으로 감사에 임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과 주민생활국장 및 보건소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위원장으로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내일부터는 위원회 활동이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제1차 회의에서는 당 위원회에 회부되어 있는 조례안을 먼저 심사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금번 정례회 일정으로 2011년도 업무계획 보고 및 예산안 등의 안건심사와 아울러 예결특위 활동과 본회의 구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라고, 남은 정례회 기간 내내 알차고 내실있는 의정활동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재석위원 7명)

15시46분 감사종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