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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태동 의원 발언

181회 제4도시건설위원회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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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쨌든 우리 구에서 공동주택비용을 2009년도에 5억원을 편성해서 지원하다가 2010년도 4억이 예산상 1억이 삭감됐는데, 본위원이 혹시 오해가 생길까봐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단속에 거주합니다만 우리 단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보안등이나 가로등을 다 구에서 직접적으로 보조해 주고, 전기료도 100% 내줍니다. 도로, 하수, 공원 모든 것은 우리 구에서 직접 관리합니다.

그러면 아파트는 누가 관리하냐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단독에 사는 사람이나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나 우리 세수에 들어오는 것은 똑같습니다.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은 아파트는 너희끼리 알아서 하라는 것이 아니라 구에서 관리해 줘야 합니다. 아파트 이용하는 단지 내 도로가 다수가 이용하는 공동도로이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내 집 안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기료도 공동전기료를 50% 지원해 주자고 본위원이 조례에 몇 번 해서 지난해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우리 조규화 위원하고 박화석 위원이 공동으로 해서 올해 통과했습니다. 예산반영이 분명히 되어야 합니다. 이 생각을 잘못했기 때문에 이런 예산이 삭감되고 깎였던 것이지 이것이 정상적으로 생각을 했더라면 더 증액해야 될 입장이라는 말입니다.

본위원이 단독에 살면서 왜 아파트에 공동주택보조를 더 해 줘야 한다는 말씀드리냐면 우리 구민은 똑같이 동등한 입장으로 거주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어린이공원 하나 하는데 몇 억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하물며 어떤 경우는 십수억 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동에 어린이공원 하나 하는데도 십수억 원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 아파트 그 많은 세대에 3억원을 지원해 준다? 도대체 어디에서 그런 구상을 하는 건지, 어떤 생각으로 하는 건지, 단순하게 짚어주는 걸로 생각하는 건지 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정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위원은 참 왜 생각이 이러냐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혹시 본위원이 아파트 살아서 그러지 않나 하고 생각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는 건데 저는 단독입니다. 아예 아파트에는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만 우리 구민은 다 동등한 입장에서 살아가야한다 이겁니다. 지금이라도 혹 잘못 생각해서 이렇게 예산이 편성됐다면 최소한 올해 관악구 예산이 부족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 할망정 작년 수준에는 반영이 되어야 할 것이고, 전기료 정도는 다시 거기에서 추가 반영되어야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 예결위에 가서 분명히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말씀하셔서 이 부분은 반영되어야 된다 저는 이런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냥 이렇게 지나칠 일이 아니고 그냥 짚어주는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생각을 잘하시면 그래 일반주택 단지에 어린이공원 하나 하는데 십수억원씩 지원해 주는데 우리 아파트 몇 세대입니까?

우리 관악구에 총 아파트가 몇 세 대입니까? 지금 파악하고 계십니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