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전익찬 의원 5분자유발언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82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익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전익찬의장
존경하는 53만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종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안녕하십니까? 올 겨울 계속되는 초강력 한파 속에 새롭게 시작한 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아온 지 20일이 지난 시점에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관악구의회에 신뢰와 믿음으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금년에도 우리 의원 모두는 구민의 평온함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인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북반구 유럽에는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고, 남반구 호주, 브라질 등에는 폭우와 홍수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연초 시작된 매서운 한파로 수도관 동파 등 많은 피해가 발생되었습니다. 이렇듯 기상이변이라는 표현이 일상화되어 가는 현실을 볼 때 매년 수립하는 계절별 종합대책과 구정을 추진함에 있어 지금까지의 보편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어떠한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구민 안전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와 동물 구제역으로 축산농가 등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되고, 서민생활과 직결된 생필품 가격과 전셋가 급등으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작금의 아픈 현실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보면서 이 모두가 하루속히 안정을 되찾아 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새롭게 시작한 신묘년 올 한 해 전문성을 살린 행정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를 선도해 가는 관악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활동을 구민에게 최대한 알리고 구민의 입장에서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함으로써 활기차고 역동적인 관악구의회를 만들어 구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개회되는 제182회 관악구의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연말 예산편성에 맞춰 새롭게 계획한 올 한 해 구정운영의 근간이 되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게 되겠습니다. 금번 보고를 통하여 계획한 사업들이 보완·수정할 내용은 없는지 세심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유종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민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구민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창의적인 행정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며칠 전 구청장님의 신년사에서 다짐했던 올 한 해의 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신묘년 한 해도 변함없이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하여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람중심 관악특별구를 만들어가도록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금번 회기가 지나면 다가올 설 연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친지 가족과 함께 정답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희망합니다. 53만 관악구민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82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22명)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