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성흠제 의원 발언

김종선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2회 은평구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의사일정인 구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의원여러분! 오늘 실시할 구정질문도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성흠제의원, 이현찬의원, 유명란의원, 박용근의원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문순서에 따라 먼저 성흠제의원 나오셔서 본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흠제의원
존경하는 50만 은평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올바른 의정상 확립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김종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북한산 큰 숲 사람이 먼저인 명품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노고가 많으신김우영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방청객 및 언론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암 2,3동 구의원 성흠제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례회 석상에서 구정질문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묻고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 며 그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질문할 내용은, -「열악한 은평구의 재정 타개방안」 -「구 신양극장 리모델링 진행사항」 -「문화,복지,체육시설 지역편중화 개선방향」 -「무질서한 주차문제」에 대한 부분입니다. 첫 째, 우리구의 내년도 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총 3,979억원으로, 이중에서 복지분야 예산이 5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도 은평구 재정자립도는 29.2%로 예상, 서울시 25개 구중 최 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11월19일 우리 은평구의회 의원 여러분 께서도 50만 은평구민의 뜻을 모아 자치구간 불균형 해소 및 자치구의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하여 자치구 조정교부금 지원비율 상향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바도 있습니다. 우리구의 경우 2013년 기준재정수요 부족액이 무려 161억원에 달하여 서울시의 개정안대로 보통세 지원비율이 20%로 확정된다면 조정교부금 의존도가 높은 우리구의 경우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이 같은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인해 지방자치의 핵심이라 할 자체사업은 고사하고 인건비나 보조사업 분담금 등 법정 필수경비조차 크게 부족하여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필수적 요건으로 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마저 흔들리는 상황이며 우리구의 재정상태는 매우 열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구청장께서는 열악한 재정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단기적 중장기적 방안이 있으신지 있다면 그 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금년 2월, 제 204회 임시회 개회시에 본의원은「5분 발언」을 통해“구 신양극장 건물 활용방안”을 집행부에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자산관리공사 서울시의 협조를 통해 건물 리모델링 소요 예산도 서울시로부터 교부받은 청소년 문화 예술 부문으로 15억원정도 편성되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건물안전진단 결과 2급판정으로 리모델링 또한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구청장님께서 아시다시피 단순한 신양극장만의 문제가 아닌 심혈의 기울여 추진하고 계신 재래시장 활성화 특히 인접한 신응암시장의 발전에도 큰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6년째 방치되고 있는 건물은 흉물스럽기 짝이없고, 청소년 탈선장소, 그리고 안전성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구 신양극장 건물의 활용방안은 어떤 방향으로, 또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 째로, 은평구는 타구에 비해 문화, 복지, 체육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은평구민체육센터, 구립축구장, 구립도서관, 노인종합복지관, 보건지소 등이 불광동과 뉴타운지역에 밀집되어 있어 응암동과 신사동 수색동 주민들은 이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 시설의 편중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앞으로 건립예정인 역사한옥박물관, 종합스포츠타운, 한옥마을,대규모시설의 종합병원,공공도서관 등도 뉴타운지역에 들어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부지확보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으시겠지만 이렇듯 문화, 의료, 복지시설이 한쪽지역으로 편중된다면 주민의 복리증진은 물론이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저해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소외된 응암동, 신사동, 수색동지역에 문화,복지,체육등의 시설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네 번째는, 「무질서한 주차문제 개선방향」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주정차 단속행정은 민선5기 들어 획기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정차단속 사전예고제」,「점심시간 2시간 30분간 단속유예」등은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구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태료 부과 및 징수 현황비교를 해봐도 실시이전인 2009년과 이후인 2012년을 비교분석한 결과 약 32% 금액으로는 7억7천만원의 수입이 감소하는 현황이지만 은평구민 한분한분께 보이지않는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돈 보다는 사람이 먼저인, 구민인 먼저인 행정에 대해서 본의원 또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일부 불법주정차 단속유예를 통해 주민불편 해소와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이러한 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불법주차는 엄격히 단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 께서는 주말 전통시장 주변의 이중주차나, 평일야간의 와산교 다리위 불법주차 등 단속 취약시간대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불편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한 주차문제를 개선할 의지는 있으신지, 그 개선방향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본질문 4가지 사항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올겨울은 유난히 한파가 많을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습니다. 겨울철 주민여러분의 건강에 유의하시고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재난 또한 만전을 기하시기 바라며 날은 춥지만 이웃간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은평구민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선의장
성흠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성흠제의원 질문에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
김우영구청장
성흠제의원은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은평구의 열악한 재정의 현실과 타계방안에 대해서 여쭈셨습니다. 은평구의 재정자립도가 30% 안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재정자립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국가에 보조를 많이 받으면 재정자립도는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로 정부나 시측에 매일 요구를 하고 있이 보조금을 많이 달라 그렇게 요청을 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 구의 대정부 활동은 재정자립도를 낮추는 방향입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아진다고 해서 우리구의 재정여건이 어려워진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또 재정자립도가 높은 구가 있습니다. 사업소가 많은 종로,중구,상업시설이 발달되어 있는 강남, 서초 이런 데에는 매우 자립도가 높은 편이고 우리 구처럼 베드타운 거주중심의 경우에는 재정자립도가 낫습니다. 이것은 신체기관으로 비유를 해보자면 도시민들이 열심히 생활활동을 하는 신장에 펌핑과 같은 기능을 하는 동네는 자립도가 높을 수 밖에 없고 편히 쉬고 좋은 공기를 공급해 주고 그런 지역은 재정자립도가 낮을 수 밖에 없는 여건입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곳을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역으로 다 바꾸어 버리면 도시의 기능은 유지가 될 수 없습니다. 서울이라고 하는 25개 구에 각 구마다의 독특한 특성이 있는 것이고 우리구의 특성은 도시서민들이 직장생활을 바깥에 나가서 열심히 하고 집에 들어와서 편히 쉬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이런 지역 아니겠습니까? 이런 지역을 강남처럼 다 바꾸겠다 그렇게 하기에는 곤란하고 현실적인 가능성도 부족합니다. 한때 우리구나 기타 많은 구들이 강남따라가기 노선을 채택을 했습니다. 뉴타운, 재개발, 명품도시 그런 트레이드 마크를 제시했는데 그 결과는 우리구가 부족한 지역이 강남처럼 변모한 것이 아니고 남의 무엇을 따라가다가 신세망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뉴타운정책 아니겠습니까? 우리 구도 뉴타운을 이명박시장 때에 역점적으로 은평뉴타운을 추진을 해서 어제도 얘기한바와 같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뉴타운 중에는 거의 앞으로도 그렇고 현재까지 유일무이한그런 뉴타운이 되고 있다 그러니까 이점이 있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뉴타운이 들어서서 현대적인 그런 주택문화와 역사와 전통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다른 지역의 뉴타운을 보면 거의 사업이 중간에 좌초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은평뉴타운의 경우에는 뉴타운이 들어오기전에 재산세 대비 30억이 늘어났습니다. 재산세가 많이 늘어난 편이지요. 그러나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뉴타운이 들어선만큼 재산세 수입이 늘어났지만 거기에 더해서 기초적인 도시유지관리비, 소각장 운영비용이라던가 실개천에 물을 펌핑을 해서 뿌리는 전기료라던가 청소비 지금 편의시설이 부족해서 어린이집을 증설을 한다던가 공공도서관을 증설한다거나 하는데 투입되는 비용을 고려한다면 수입 대비 지출이 훨씬 더 많을 수도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재개발 뉴타운 정책 이런 식의 방향으로는 재정 여건이 개선되기는 커녕 도시의 조화와 기능의 온전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러면 어떤 전략을 펴야 되겠는가 그것은 첫째는 그렇습니다. 우리 구민의 50% 가까이가 타 지역에 나가서 일을 하시고 열심히 생산 활동을 해서 국가의 부의 확대에 기여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다른 지역에 나가서 다른 지역의 기업의 생산성을 증대시켜 주고 국민소득을 증대시켜 주고 있기 때문에 그 노동하고 생산하는 활동에 대한 온전한 가치를 인정받아서 우리 지역으로 국가와 정부의 보조금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많이 받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재정자립도가 현재적으로 보았을 때 약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의 재정지원이 강화되는 것이 맞는데 현재와 같은 방식의 재정지원은 바뀌어져야 된다. 예를 들면 주로 정부의 재정지원은 복지사업에 재정지원을 하게 됩니다. 복지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예를 들면 내년만 해도 국비 지원액이 늘어난게 300억 이상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구비 부담금은 78억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복지사업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균일한 사업들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노약자 이런데 대한 지원인데 그것을 구비를 부담을 매칭하게끔 되니까 구비 부담이 늘어나서 가뜩이나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는 자치구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정부의 복지사업은 매칭 사업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곧 정부가 총액으로 해서 다 지원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78억 정도 되는 우리 구비의 부담금을 내년에 늘리지 않게 된다면 구의 자체 사업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보조금 사업에 핵심적인 내용을 변경해서 복지사업의 경우 는 전 국민이 동일한 복지선상에 있기 때문에 정부는 매칭 사업으로 할 것이 아니라 일괄사업으로 추진해야 된다. 그것만 해결되도 자치구는 충분히 자체 사업을 할 수 있고 우리 구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 필요하겠다 그게 단기적인 대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선 후보들이 지방자치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인정하고 여러 가지 개선책을 고민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국민적인 여론을 모아서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면 중장기적으로 우리 구의 수입을 자체수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뭔가 그것은 아까 얘기한 것처럼 재산세라든가 사업소세라든가 여러 가지 자체 수입을 늘리는 방법인데 그것은 예를 들면 국립보건원 부지에 시가로 땅 가치가 1조 정도 됩니다. 거기에 서울시하고 이 지역을 발전시키면서도 서울에 혁신적인 경제에 어떤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지역으로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 부지를 적극 활용해서 거기에 훌륭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을 만들어 나가는 것 또 어제도 언급했습니다마는 진관동 일대에 문화관광 산업단지로서의 어떤 특성을 부여하고 전통문화와 현대가 어울려지는 그런 산업개발 예를 들면 전통공예 산업같은 것이지요. 그리고 관광수입들을 늘려서 거기에 면세점을 유치한다거나 중국인들이 들어 왔을 때 종합병원 인근의 의료관광 단지를 조성하는 것 이런 것들이 향후에 우리 구의 수입을 증대시키는 한 방법이고 수색역 개발 또 수색역 근처에 있는 변전소 부지를 옥내화 하면서 또 거기를 개발하는 것 이런 것들이 우리 구의 기회 요인입니다. 그런 것들을 차근차근 추진해서 중장기적으로 우리 구의 재정적인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여러 가지 안이 있습니다마는 제가 보았을 때 그렇습니다. 자치구는 우리 지역 주민들의 실상을 제일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구가 매년 복지사업의 경우 우수구로 인정받는 구인데 2010년도에는 전국에서 최우수 복지구 상을 받았고 올해도 중앙 정부가 각 자치구나 지자체에 대해서 복지사업에 대한 점검을 했는데 우리 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복지부분에 있어서의 노하우 이런 것들은 무형의 가치를 창출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가 보면 천사원 그야말로 부랑인들을 혹은 장애인들을 수용하고 했던 예를 들면 전쟁 이후에 고아를 돌보았던 그런 노하우기 있고 또 꿈나무 학교라던가 은평의 마을 이런 복지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주민들은 왜 우리 지역에 부랑인들이 모여 드느냐 해가지고 반대도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관들을 운영하다보니까 그 어떤 지역보다도 복지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쌓여있습니다. 또 주민들이 거기에 가서 자원봉사를 하는 주민들만 해도 연간 5만명 가까이 됩니다. 또 적십자 회비를 모금할 때도 전국적으로도 우리 구가 최우수 모금하고 있고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금같은 것도 매년 가장 많이 모금하는 지역입니다. 이렇게 민간차원에 복지적 노하우 또 자원봉사, 기부 그런 것들이 국가에 우리 지자체에 재정으로 잡히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민간차원에서의 기부나 또 자원봉사가 갖는 무한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을 고려했을 때 우리 구민의 행복지수 이런 것들은 어떤 지역보다도 높을 수 있는 그런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민간에 고도의 뛰어난 복지나 자원봉사의 노력들을 잘 모아서 복지두레사업을 하고 있고 또 응암동에서 하고 있는 이-품앗이사업과 같이 대안화폐 가상의 화폐를 가지고 서로의 재능을 교환함으로서 부족한 교육이나 복지나 문화부분을 충원하는 그런 노력들이 우리구의 재정적인 부족함을 충분히 100%는 아니겠지만 상당부분 보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앞으로도 얘기가 나오겠습니다마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이 필요한데 지역경제는 주로 자영업하시는 분들에 의해서 지역경제가 돌아갑니다. 50%는 나가서 일자리에서 일을 하고 나머지 우리 지역에서는 자영업자들이 주 생산을 이루고 있는데 이분들이 영업행위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구가 추진하고 있는 골목시장 살리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 배송센터나 전통시장 살리는 주차장 주차질서 부분 이런 것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재개발 뉴타운으로 인해서 지역에 건축 관련 자영업자들이 대형 건설사들이 사업권을 다 가져가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이 처해 있는데 우리 신사동 산새마을 내년에 녹번동에 산골마을과 같이 집을 고치고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마을 만들기 운동 두꺼비 하우징 사업 그런 것들을 통해서 지역에 건축 관련 자영업자들이 일할 수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 그런 것도 구에 어려운 점을 개선하는 좋은 대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의 구 신양극장과 관련된 질문을 하셨습니다. 신양극장이 거의 10년째 방치되어 있어서 인근에 신 응암시장 또 응암동에 여러 상권이 침체를 겪고 있는 주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어려운 점을 안타깝게 생각해서 신양극장 건을 2년 가까이 정부하고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왔습니다. 이게 명도소송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소송 중에 있기 때문에 신양극장 건물을 처분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이 그동안 자산관리공사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 구의 구민들의 입장을 설득을 했고 특히 현 정부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마당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이 정부 소유의 건물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면 이것은 정부가 하고 있는 시책과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 점을 집중적으로 설득해서 자산관리공사로부터 이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써도 좋다는 그런 방침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은 청소년들 예술문화 창작 공간 사업을 거기에다가 리모델링을 하면 좋겠구나 그렇게 해서 현장 답사도 갔다 오고 해서 그야말로 사업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전문가들이 가서 보았을 때에는 건물이 이 정도면 충분히 쓸만 하겠구나 보았는데 전문가들이 보았을 때 E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업을 하기 D급 판정을 받아도 사업을 하기에 어려운데 E급이라는 것은 가까운 시일내에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있다는 판정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리모델링 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초래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그러면 빨리 헐어서 정부 소유 땅이니까 우리 구에 무상기증을 해 주었으면 혹은 무상임대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요청을 우리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서 재정기획부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현행 규정상 국유지를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기관이나 법인이 이용할 경우에는 무상대여가 가능하지만 지자체의 경우는 무상대여가 불가하다 이렇게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곤란함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현재 기획예산과를 비롯해서 우리 구에서 내년도 정부 사업 예산안을 아주 집중적으로 밀도 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부가 운영하는 기관이나 공기업 비영리법인 그런 곳에서 새로 신축회관이 필요하다 이런 사업들이 있다면 그 사업을 구 신양극장에서 추진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서 조속히 신양극장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문화와 체육시설 등이 신설되는 뉴타운 지역으로 편중되고 있다 그런 지적을 하시면서 응암동이나 신사동, 수색동 일대가 소외되는 것이 아니냐하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냥 통계적으로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각 남쪽하고 북쪽을 나누면 이런 문화편의 시설 체육시설 등이 갑이 8, 을이 7개 현재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목적체육관이나 도서관이나 기타 등등 사업들을 뉴타운에서 추진하게 되는 사업들을 하게 되면 균형추가 저쪽으로 더 많아지겠지요. 그렇지만 앞으로 갑 지역은 응암동같은 경우는 보건지소 사업을 이번에 따 왔고 또 신사동 같은 경우는 1, 2동 청사가 신 청사로 꾸며져 있고 또 수색역 개발 계획이 장기적으로 있습니다마는 현재는 수색역 광장에 구 신양극장에 넣으려고 했던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역광장에다가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현재의 계획에다가 신양극장을 또 개발해야 되겠지요. 또 체육관련 시설들을 보면 증산동 체육공원 배수지 그 사업들을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체육시설로 적극적으로 개량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교 운동장을 개방한다거나 또 응암동 같은 경우는 백련산 쪽에 불법 시설물이었던 배드민턴장을 현재 실시설계가 거의 완료되어서 거기도 체육할 수 있는 배드민턴장으로 공식화 시킬 예정입니다. 변전소같은 경우는 한전하고 우리 구가 그것을 옥내화 하면서 옥상에 시설을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 거기를 제2의 체육시설로 체육관을 지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당장은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마는 은평 갑 지역과을 지역이 서로 균형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방향 하에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질서한 주차문제를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히 그 주차단속을 예고제로 하면서 과태료 수입이 줄어들고 재정여건이 어렵다보니까 단속을 하고 싶은 유혹이 솔직히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속에 걸리는 분들은 주로 어떤 분들이냐 고급차를 가지고 좋은 여건에서 있는 분들은 단속에 걸릴 일이 없습니다. 오너드라이버가 아니고 운전수도 있고 그런데 생계가 바쁜 사람들이 주로 단속에 걸리죠. 세일즈맨이라든가 자영업하시는 분들이라든가 배달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인데 그분들의 호주머니에서 과태료를 받아다 또 쓴들 또 그분을 위해서 쓸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단속을 암행에서 숨어서 걸리기만 하면 바로 딱지를 떼는 방식보다는 예고제를 실시함으로써 그분들이 자율적인 질서를 지키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를들어서 주말에 연서시장 근처 거기는 가뜩이나 교통량이 많아져서 힘든데 차선하나가 거기에 상인들이 갖다놓은 박스라든가 오토바이 소비자들이 시장을 이용하라고 전통시장 주변에 주차를 허용했는데 소비자가 차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차량을 이용하는 상인들이 거기에서 차량형 노점을 한다든가 이런 식의 폐단이 발생하고 있어서 문제를 개선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현재 상인들과 생활경제과, 교통지도과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지도과에서 점심시간 때 식당들 주차를 허용하면서 다소 주차질서가 혼란한데 주차시간 표시제를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식당주인이 자기네 식당앞에 차를 주차할 경우 시간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율적인 주차질서를 유도하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부족함이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교통지도과 단속요원들이 주로 주차질서가 혼란한 시간때를 전체적으로 스크린을 해서 파악해서 그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주차질서를 지키도록 단속을 강화한다거야 그런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야간시간대 주말시간대 그런 시간대에도 주차단속 요원들이 평일날 예를들어서 주차가 혼란하지 않을때는 쉬고 총액시간으로 해서 그런 식의 시간분담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개선이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선의장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성흠제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0 성흠제의원 의석에서 - 예)

성흠제의원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셨던 주차문제를 말씀하셨는데 결국 저는 이제 본의원 역시도 영세상인이 많고 생계형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스티커를 많이 발급하라 이런 취지의 질문을 드렸던 것은 아니고 결과적으로 과거 전통시장 주변에 5분만 주차해도 스티커를 발부하던 시대가 있었단 말입니다. 본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개선해서 2가지 방향으로 하다보니까 주민들로요 또 상인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것을 악용해서 하는 부분들이 상당부분 있거든요. 그러면 아까 얘기한대로 주차표시제나 여러가지를 한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부근에서 가장 주차를 많이 이용하는 상인 또는 주로 상인분들이 되겠죠. 그런 분들의 체계적 교육도 필요할 것 같다 , 구수입이 대략 7억 7,000정도 되는데 크다 면 크고 적다면 적은 돈입니다. 그 돈의 문제가 아니라 그 정도로 구에서 수익감소를 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서 자율권을 부여해 줬거든요.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겠다, 그런 생각이들어요. 예를 들어서 전통시장 주변에는 상인회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분들을 통해서 그분들 스스로 주차요원들이 있다든지 이런 식으로 유도를 해서 스스로주차질서를 왜냐 하면 그냥 놔두면 A라는 상인, B라는 상인 이런 분들이 있단 말입니다. 그분들이 하루종일 받쳐놓을 수도 있잖아요. 불과 소수에 불과하겠지만. 그러면 자체적인 상인회 조직에서 구에서 단속요원이 아닌 자체 단속내지는 정화요원이 있다면 좀더 효과적으로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본니다. 장기적으로 그런 검토도 해서 윈윈할 수 있는.
우영
김우영구청장
시장상인회가 자체적으로 주차질서를 시키도록 하는 방법이 있고 공익근무요원 혹은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을 활용하는 방법도 한번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흠제의원
공익이나 공공근로도 필요하다면 후차적 문제인 것 같고 사실은 문호를 그만큼 개방해 줬기 때문에 스스로 상인회에서 하는 것이 마찰도 적고 실질적으로 주차의 여건도 개선해 주면서 또한 거기도 이중주차라든지 하루종일 불법주차를 해 놓은다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이 가능하다면 상인회가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교육도 시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때 이런 것들을 상인분들을 위해서 국가나 구에서 지원해 주고 상인대학도 개설해서 한단 말입니다. 그럴 때 마케팅 기법 한두가지 그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현재 대두되고 있는 주차문제는 그분들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이런 교육도 필요하겠다, 그게 본의원 생각으로는 가장 단기적 효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
김우영구청장
알겠습니다.

성흠제의원
그리고 재정자립도 말씀하셨는데 사실 재정자립도 낮은 것이 오히려 국가에서 주는 것이 많기 때문에 좋다,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사실 이런 것들이 서울시나 정부, 행안부로부터 개선이 안 된다고 보면 어쨌든 우리는 경상유지비가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구청장님께서도 여러가지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장기적인 부분도 있었고 우리구 자체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 확답을 드리기 이런 말씀하시기 힘드셔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단기적 대책에서 그래도 좀더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힘든 부분이고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마는 이 상태로 유지된다면 어쨌든 개선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우리구에서. 그런 구체적인 단기적 방안도 필요하겠다, 12월 대선에서 각 후보들 공약한 것이 있기 때문에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그것은 그것이고 개선되면 더 좋죠. 그것이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보았을 때 우리구는 어떻게 할 것이냐 아까 말씀하신대로 뉴타운 쪽의 여러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규모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큰 보건지소 같은 경우 15억정도 소요되거든요. 1년 유지비가. 건축비 땅값 빼고. 그러면 보건지소, 스포츠센터, 도서관 엊그제 뉴스보니까 서울시에서 각 서울시내 학교에 작은 도서관을 해 놨는데 서울시청에 큰 도서관이 생기면서 거기에 줄 예산이 없다고 해서 올 12월말까지 하고 문을 닫겠습니다, 그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서 각 학교에 있는 작은 도서관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느냐 해서 대략 큰돈은 아니지만 9,000만원 정도 예산을 확보해서 유지 하는 방향으로 서울시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한다고 들었는데 결과적으로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 비용이 추진가 되고 있는 것이 서울시로부터 나타나고 있거든요. 우리구도 그런 부분도 책임있게 할 필요가 있겠다, 서울시나 정부에서 땅주고 5억, 10억 받아온다고 해서 과거에는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많은 의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중장기 5개년계획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받으셨을 것입니다. 그것이 집행부에서 무엇을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의원님들과 집행부, 구청장님, 공무원 여러분들이 같이 머리를 맞대고 올 수 있는 현황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떤 개선방안이 있는가 이런 것을 고민할 시점이 됐습니다. 서울시의 예를들어서.
우영
김우영구청장
구조적인 문제, 세입이 중앙정부로만 집중되는 문제, 또 정부의 보조금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구비의 부담이 늘어나는 문제, 그런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없이 그야말로 재개발해서 재산세 수입을 늘린다거나 중장기적으로 상업시설을 늘린다거나 이런 문제는 당장 가시적인 효과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또 도서관이라든나 보건지소라든가 문화시설이라든가 그런 것들은 서울의 자치구들은 외화내빈이예요. 사실은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서울은 왠만한 것은 다 갖춰졌겠지, 서울은 다 재정자립도가 높고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없겠지 그렇게 생각하는데 구정을 맡아서 해 보다 보니까 오히려지방은 자치구 지방자치단체가 휠씬 더 좋은 재정적 여건이예요. 또 동네 어디 시골가면 소재지에 노인회관 있죠. 복지회관 있죠. 장애인 회관 있죠. 오히려 지방에 대한 균형발전 차원에서의 지원강화가 다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민들한테는 별로 썩 지원을 못받게 되고 그런 결과가 있는데 이것을 정부차원에서 가다듬을 수 있도록 범국민적인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해야 개선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같이 의회에서도 협력을 해 주셔서 고맙고, 여러 운영비 부족이라든가 이런 것을 개선할려면 구자체적인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방안, 이런 것 우리구가 갖고 있는 땅들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들면 골프장 부지 거기도 얼마전에 서울시 심의가 통과되어서 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자투리 땅들이 조금씩 있습니다. 요즘 구 땅을 팔아볼려고도 했습니다마는 안사요. 그런 어려운 형편에 있는데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흠제의원
고민이 많고 개선을 하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같이 공감합니다. 서울거지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50만 구민에 대해서 내년 예산이 대략 3,900억 정도인데 지방의 6만, 7만 되는 그런 지방시 군 구보면 4,500억 되거든요. 인구 대비해서 나누기를 해 보면 1/20밖에 1인당 돌아갈 수 있는 재정여건이. 참 어려운 서울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문제다 그런 고민을 사실 해 봤습니다. 어렵지만 구청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은평구의 실정이기 때문에 개선을 할 필요성이 있겠다 해서 같이 노력하고 고민해 봅시다. 신양극장 아까 좋은 답변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본의원도 같이 현장을 가봤지만 결국 거기에 신응암시장에 내년에 아차피 7억 8,000 지원받은 돈이 있기 때문에 내년에 리모델링 들어 가지 않습니까? 개선사업이 들어 가죠. 시장 상인분들은 신양극장이 바로 같이 되는구나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내용을 몰라서 그런 질의를 드렸던 것은 아니고 이 시간을 통해서 신응암 시장 상인분들도 현실에 대해서 아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와 구청장님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런 부분의 사실 관계를 알려드릴 필요성이 있겠다 싶어서 신양극장 문제는 질문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노력을 한다라고 이런 식으로만 대답해서는 안될 것 같고 2013년도에는 어떤 식으로든 신응암시장의 개선사업 이후가 됐든 이전이 됐든 2013년도에 신양극장 문제는 매듭을 지어야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시고 같이 노력해서 어쨌든 응암동...
우영
김우영구청장
여러 가지 보강이 있습니다마는 완성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쉽사리 얘기는 지금 못하겠습니다만 정말 신경 많이 쓰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흠제의원
마지막 말씀 드리겠습니다. 갑, 을의 문제로 해서 개수를 청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개수보다는 개수로 따지면 그렇겠죠. 질과 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신규로 지어지는 부분에 물론 기관시설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체육센터, 여러 가지 병원 여러 가지들이 필요한데 사실 개수로 아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규모나 질 면에서 거기가 갑은 8개고 을이 7개라고 해서 그런 답변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우영
김우영구청장
그냥 한 겁니다.

성흠제의원
그래서 사실 거기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해주시고 갑을을 나누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 은평구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부지문제나 이런 부분도 엄연히 있겠습니다마는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수색역이나 변전소 그게 몇 년전부터 그 얘기가 나왔던 거거든요. “아, 이것 이번에는 되겠지, 되겠지. ” 하면서 왔는데 또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서 거기가 개발이 된다고 하니까 그때 가서 부지 좀 확보해서 우리가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이런 것을 해야 되겠지 하는 그런 것들이 계속 장기적으로 왔어요. 이것은 언젠가는 되겠죠, 사실은. 그러나 우리가 “언젠가는 되겠죠. ” 가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구체적으로 더 깊이 고민하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행동할 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더 고민하시고 해서 은평구의 50만 은평구민이 동쪽이든 서쪽이든 남쪽이든 북쪽이든 어느 위치에 있든 행복한 복지시설, 체육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선의장
성흠제의원 아주 자세하게 질문 잘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구청장님도 아주 구체적으로 여러 가지 여건은 안 좋지만 열심히 하겠다 라는 그런 노력함에 있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성흠제의원 본질문에 대한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성흠제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이현찬의원 나오셔서 본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찬의원
존경하는 50만 은평구민 여러분! 앞서가는 열린 의정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김종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북한산 큰 숲 아래 사람의 마을 은평 건설에 매진하고 계시는 김우영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불광1, 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현찬 의원입니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시작된 장기 불황으로 구민들의 살림살이가 IMF때보다 어렵다고들 합니다. 올해는 겨울도 유난히도 빨리 찾아오고 우리들이 지금까지 두 번 겪었던 한파보다 더 강한 한파가 온다는 반갑지 않은 예보도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구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지만 모두의 힘과 마음을 합쳐 어려운 구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더 많은 정성을 한층 더 기울여야만 하겠습니다. 먼저 구정질문에 앞서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제6대 의회 개원 때부터 올 7월까지 상반기 의장직을 대과없이 수행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이 평의원 신분으로 돌아와 처음 갖는 구정질문 자리인데 2년여 간 의장직을 수행하며 터득한 다양한 경험들을 살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처음 의회에 등원할 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하고 열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제 신상에 관한 발언은 이상으로 마치고 구정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50만 구민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지구의 환경오염이 심각해 질수록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얼마전 우리구에서는 쓰레기 배출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길지 않고 집행부의 빠른 대처로 인해 큰 불편이 없었지만 구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수도권매립지 골프장 운영권을 둘러싼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 주민들 간의 갈등과 그에 따른 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의 준법감시활동 강화로 인해 9월 3일부터 지난달 29일 까지 약 두 달여에 걸쳐 우리 은평구를 비롯한 관악, 금천 등 서울 3개구와 경기, 인천 지역의 쓰레기 반입이 전면 중단되는 비상사태가 발생했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은평구는 수도권매립지로 반출하지 못한 하루 약 1백여 톤의 생활쓰레기를 민간업체에 위탁하여 소각 처리해야만 했습니다. 수도권매립지에서는 톤당 약 16,000원 정도면 가능했던 쓰레기 처리비용이 민간소각장에서는 그 6배에 달하는 톤당 약 10만원의 처리비용이 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재정이 열악한 우리구는 예비비까지 사용해가며 하루 1천 여 만원의 예산을 두 달 가까이 지속적으로 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갈등을 빚었던 두 기관 간에 골프장 운영 수익 전액을 매립지 주변 주민들에 대한 지원사업에 사용한다는 상생협의가 체결되어 한숨을 돌리게 됐고 음식물쓰레기 등을 혼합배출하지 않겠다는 확인서를 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제출하고 나서야 지난달 29일부터 우리구 쓰레기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확인한 바로는 이는 내년도 3월 31일 까지만 준법감시활동이 한시적으로 유예된 것이고 매립지가 속해 있는 인천 서구와 인근 청라지구 주민들이 매립지 골프장 운영권 참여 등을 요구하며 지속적인 준법 감시활동을 요구하고 있어 언제 다시 쓰레기 대란이 재발할지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우리구는 지난 95년부터 수도권매립지를 이용하여 쓰레기를 처리해 오고 있으며 2016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단의 대책이 세워지지 않는다면 2016년에 수도권매립지는 매립지로서의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구청장님께 쓰레기 처리와 관련된 우리 은평구의 장기적인 대책이 있는지를 질문하고자 합니다. 금번과 같은 쓰레기 대란 사태는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유비무환의 마음가짐으로 비상사태를 가정한 단계별 매뉴얼을 작성하는 등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쓰레기 대란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아무래도 민간업자와 절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서 계약을 체결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평상시였다면 좀 더 유리한 조건에서 계약체결이 가능했을 텐데 긴급상황 하에서 계약을 맺다보니 금전적 손실 또한 많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평시에 민간 처리업체와 비상시를 대비한 가계약을 체결해 놓는다면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유사시를 대비하여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이번과 같은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쓰레기를 임시로 적치해 놓을 수 있는 야적장도 가능하면 많이 확보해 놓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우리구의 묘안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 4월 이후 재개될 예정인 준법감시활동에 대비하여 구민들을 대상으로 한 혼합배출 금지 등의 쓰레기 배출 강화 홍보활동을 어떻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신지 복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분당선 연장건 등 우리구의 교통정책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질문입니다. 작년 10월에 새롭게 취임하신 박원순 시장께서 얼마 전에 은평뉴타운 우물골 내 한 아파트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설하고 약 9일간 직무를 수행하셨습니다. 시장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은평구를 찾아 주신 것은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은평뉴타운 미분양 주택들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은평뉴타운에는 약 600여 세대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는데 대부분 5~60평대의 대형평수 주택들입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5천억 원이 묶여있는 셈입니다. 이로 인해 SH공사는 심한 자금 압박을 받고 있고 이는 고스란히 시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은평발전을 위해서도 미분양 물량이 조속히 해소되어야 중심상업지구 개발 등 후속 사업들이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께서는 11월 7일 이동시장실에서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셨고 이 자리에서 은평뉴타운 미분양 해소를 위한 다양한 해결방안들을 제시하신 바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교통 분야에 대한 대책들은 많은 구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큼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시장님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인 서울시 도시철도기본계획 재정비 사업건에 분당 정자역에서 강남역까지 운행 중인 신분당선 노선을 광화문을 거쳐 은평뉴타운까지 확충하여 운행하는 방안과 6호선을 복선화하여 뉴타운을 거쳐 지축기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넣을 것이라는 언급이었습니다. 물론 이는 광역교통망 정책과 연계되어 있는 문제여서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하는 사항이지만 시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삼송 지축 지구 3만여 세대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되면 가뜩이나 포화 상태인 통일로의 정체는 더욱 심화될 것은 불문가지이고 종로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착공조차 못하고 꼬여 있는 은평새길 문제를 복기해보면 이 방법 말고는 마땅히 대체할 만한 교통정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신분당선 확충 등 획기적인 대중교통 정책의 실현만이 은평을 비롯한 낙후된 서북경제권에 활기를 줄 수 있고 나아가 은평뉴타운 미분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첩경이 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우리 은평구는 타 구에 비해 형편없을 정도로 재정과 교통여건이 열악한 자치구인데 강남까지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신분당선 확충안이 현실화된다면 강·남북 균형발전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구민들께서 신분당선 연장건 등의 대책을 적극 환영하고 있고, 또한 관심 있게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은평구에서도 시에만 전적으로 의지하지 말고 시와 공조를 맞춰 가면서 동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사업 추진에 힘을 보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 자체적으로 신분당선 연장 건을 위해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예정인 사업들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우리 은평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아마도 연신내 역세권 지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연신내는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환승구역이고, 인근에 로데오거리, 먹자골목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많은 구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이곳 교차로에는 지난 2001년부터 구민들의 쉼터역할을 하는 물빛공원이 들어서 있습니다. 물빛공원은 구민들의 만남과 약속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고, 다양한 문화공연이 시연되고 있어 구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곳의 명칭은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물빛공원입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주민들이 공원으로 알고 있는 물빛공원은 명칭은 공원으로 돼 있지만 실상은 공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공원에서 금지되어 있는 흡연 및 음주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어도 마땅히 처벌할 근거가 없어 단속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구청장님께서 야간에 이곳을 방문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물빛공원 상당 부분을 불법노점상들이 점령하고 있어 통행에 불편을 주는 등 공원이라는 말이 무색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구청장님께 물빛공원 관리실태 전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구민들께서 공원으로 알고 있고 명칭 또한 공원으로 명명되고 있는 물빛공원을 관계법령에 적합하도록 시설을 갖춰서 정식으로 공원화 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만약에 실정법에 맞게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어렵다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처벌근거를 마련하여 불법노점이나 음주, 흡연 등의 행위를 단속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은평구는 녹지공간이 풍부해서 구민들의 쾌적한 환경 제공이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린공원이나 어린이 공원, 마을마당 등 많은 공원들과 우리 구민들이 매일 이용하고 있는 불광천도 있습니다. 구민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놀이.휴게공간을 위해서 체육시설이나 화장실, 전기시설, 다양한 수목, 보안등 그리고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범죄를 사전예방하는 CCTV시설 등이 있습니다. 구민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를 제공하는 이러한 시설들의 관리실태에 대해서 한 가지 묻고자 합니다. 현재 공원녹지과와 시설관리공단 두 곳에서 나누어져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본의원이 보기에는 예산이 이중으로 들어가는 비효율적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느 곳은 공원녹지과에서 관리를 하고 또 다른 것은 시설관리공단이 관리를 하고 있는데 나누어서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만한 유명한 전통시장이 많이 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구에서 많은 방안과 노력으로 구민들의 관심도는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으나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크게 기여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끔 TV에서 전국의 특징적이고 성공적인 전통시장을 보면 상인들의 자구적인 노력과 관에서 하는 지원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서 성공의 길로 이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구에서 전통시장의 활성화 대책으로 민. 관이 합동으로 추진해 나가는 방안을 가지고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선의장
이현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현찬의원 질문에 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
김우영구청장
이현찬의원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쓰레기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 어제도 언급을 드렸습니다마는 워낙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다시 질문을 하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구에 하루 발생하는 쓰레기량이 130톤 정도됩니다. 이게 뉴타운쪽에 있는 소각장에 일 일 현재 소비하는 양이 48톤쯤 되고요. 나머지를 수도권매립지 이런 데에 준설하고 있습니다. 어제에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단기적으로는 내년도에 있을 수 있는 또다른 쓰레기 대란, 수도권 매립지 주민들의 준법감시가 있었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준법감시라는 것이 법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를 감시하는 것이거든요. 준법감시를 하는 주민들의 활동은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정당한 활동이라고 볼 수 있지요. 그러면 쓰레기봉투안에 반입이 금지되어 있는 그런 쓰레기를 넣지 않으면 최선의 대책이 되겠지요. 그런데 각 각의 개별 가정마다 쓰레기를 버릴 때 사실 음식물쓰레기라던가 이런 것들을 쓰레기봉투에 같이 담아서 흔히들 그렇게 하니까요. 그렇게 만약에 또 다른 준법감시 때문에 반입이 저지된다면 현실적인 대책은 우리 주민들로하여금 이물질을 넣지말아라 그것을 적극 홍보하고 이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쓰레기봉투를 수거하지 않는 것이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지요. 일종의 연쇄효과입니다. 매립지에서 준법감시를 해서 음식물쓰레기가 포함되어 있는 쓰레기를 못들어오게 하면 자동차로 홍보를 앞으로 언제까지 불법쓰레기가 쓰레기 봉투에 포함되어 있는 그런 쓰레기봉투는 수거하지 않겠다 이렇게 봐서 제가 봤을 때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에게 통보를 강화해서 준법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하되 불가피하게 섞이는 것을 그런 부분을 일일이 다 쓰레기 봉투를 열어서 그 안을 확인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은 인근에 어디라고 지금 제가 얘기하기는 곤란합니다마는 여유분이 있는 그런 소각장이 있습니다. 현재 마포나 강남, 노원, 양천, 여기에 소각장이 있습니다마는 거기에는 사실 여러가지로 어렵습니다. 그 지역 주민들에 어떤 허가를 받아야하고 여유분도 많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그 외에 인근에 다른 지역에 소각장을 여유분을 우리 구가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현재 협의중에 있습니다.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 또 서울시 차원에서 어제 얘기한 바와 같은 금천구, 관악구, 은평구 3개 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을 서울시 차원에서 현재 정책적으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 대안 중의 하나가 환경종합센터 부지에 환경 관련시설을 광역으로 설치하는 방법 광역으로 해야만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검토를 하는 것이 있을 수 있겠고요. 은평뉴타운내에 소각장이 있는데 그 소각장을 증설하는 방안도 여러 가지로 지금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 경우에는 지역주민들 뉴타운 지역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 또한 아주 세심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에 이런 대안들 속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수도권매립리가 현행 특별 법에 따라서 진행되는데 2016년까지 보장되어 있는 수도권매립지에 매립허용 기간내에는 주민들과 정부가 갈등을 일으켜서 엄한 우리 구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정부 당국에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하고 이번에도 중앙언론이나 이런 데에서 보도를 많이 해서 정부당국자들도 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내년도에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신분당선에 대한 입장을 말씀하셨습니다. 신분당선은 어제도 제가 언급을 했고 일부 언론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마는 신분당선은 정자역에서 판교를 거쳐서 강남까지 와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신논현, 논현, 신사, 쭉거쳐서 동빙고 국립박물관 용산까지 현재 노선계획이 되어 있는데 강남에서 용산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량보다 시청광화문에서 강남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량이 두 세배 이상 높은 실정입니다. 신분당노선이 용산까지 계획되었던 것은 용산 국제업무단지 용산개발 계획이 완성되었을 때 이동량이 많을 것으로 예측을 하고 이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용산국제업무 단지계획이 여러모로 좌초 상태에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에서는 대중교통을 충분히 수용하를 위해서 이 전철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광화문에서 강남으로 가는 그 대중교통 수효량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으로 전환하겠다 그런 것이고 은평뉴타운과 지축, 삼송 지구가 새로 입주를 하면서 통일로에 교통량이 늘어나고 정체가 심각해 지면서 대체 도로로써 은평새길을 지금까지 검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은평새길의 경우에는 종로구에 반대가 있고 새길의 효과가 통일로에 유입되는 지축삼송지구 경기도 권역에 일부 교통량을 흡수하는 효과는 있습니다마는 상명대 앞에 지금도교통량이 많고 아침 출퇴근 시간 대에는 꽉 막혀 있습니다. 그러니까 5분정도의 단기적인 효과에 그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근본적인 대책으로 서기에는 어렵다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제가 서울시장이 은평뉴타운에 이동시장실을 열겠다고 했을 때 제가 시장님을 만나서 시장님이 미분양 터는 문제 하자 치유문제 은평새길 문제 등 등 이렇게 의논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쭉 의논을 쭉 해왔습니다마는 뉴타운이 무엇을 해주고 실개천을 창릉천에서 물을 뽑아다가 실개천에 물을 뿌려주는데 전기료가 연간 1, 2억정도 나옵니다. 그런 것을 구에다가 지원을 하고 말고 이런 얘기를 하시길래 1, 2억 정도는 우리구가 담당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 말고 근본적으로 은평구가 클 수 있는 대안을 주십시오. 단지 통일로에 어떤 교통정체를 개선하는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는 차원이 아니고 지금까지 보시면 서울시의 개발계획은 예전에 70년대만 해도 갈현동, 역촌동, 이지역이 어떤 드라마에 보면 갈현동 사모님 그랬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80년대 이후에 강남이 개발되면서 압구정동 사모님이 되었지요. 그래서 갈현동이나 역촌동이나 정말 예전에 은평구에서 잘살던 분들이 강남구로 많이 이주를 했고 지금도 은평구에 살고 계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그러면 강남이 개발되었습니다. 강남개발은 민자사업으로 강남이 개발이 된 것이 아니거든요. 강북지역 주민들이 낸 세금을 가지고 강남 건너가는 다리를 놓았고 거기에 상하수도라던가 도로라던가 그런 것을 다 놓았습니다. 그런데 은평뉴타운을 개발할 때 도로라던가 이런 것을 민자사업으로 한다 이것은 맞지 않다도시의 어떤 기능의 균형성을 고려할 때 강북쪽 특히 은평구와 같은 서북쪽 개발에서 소요된 지역도 이제는 신경을 써야 된다 신경을 써야되는 이유가 어떤 은평구민의 욕구나 요구차원이 아니고 서울시의 종합적인 발전계획을 보더라도 강남쪽에는 과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 개발을 한다면 낭비가 될 수가 있고 향후 미래를 고려해 본다면 우리 남북관계가 지금은 정체되어 있습니다마는 개성공단을 비롯해서 앞으로 남북관계의 개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분단 상황에서 언제까지 이렇게 대치만 하겠습니다. 또 중국이 북한에 자원들을 다 긁어모아서 가고 있는데 아까운 북한의 자원 또 노동력 이런 것들을 활용한다면 남한에 정체되어 있는 여러 가지 경제적 성장 이런 것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이 북한을 개발하는 것이다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경의선을 복원하고 그런다면 어느 지역에 전략적인 가치가 높아지겠는가 그것은 서북권역이 아니겠습니까? 수색과 은평 이 지역이라는 말입니다. 수색은 DMC하고 연계해서 경의선에 출발점으로써 물류 유통의 기지로서 기능을 다하면 되는 것이고 뉴타운과 진관동 또 지축 삼송지구 그쪽을 묶어서 중요한 물류 상업 여러 가지 도시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면 은평뉴타운 지역, 광화문 지역, 강남지역 30분 안에 연결한다면 서울 전체의 균형발전에도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이 신분당선이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이것은 우리 구민들의 어떤 일시적인 그런 요구가 아니고 서울시의 종합적인 발전, 국토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정부인 국토해양부 등에서도 적극협조를 해 주셔야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선이 끝나고 새정부가 들어서면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등이 이 문제를 놓고 적극적인 협의를 할 것으로 생각되고 우리 지역의 여야의 정치적 역량이 함께 모여서 방금 우리가 얘기한 것처럼 서울 남북한의 교류시대 서울의 종합적인 균형발전 이런 것을 위해서 불가피한 사업임을 설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연신내 물빛공원 등에 대해서는 관련 국장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제일 1호로 사업을 한 것이 전통시장의 배송센터를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식변화가 매우 필요하겠다 상인대학을 유치를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은평구에 전통시장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장경영진흥원의 정석연 원장에 대해서 제가 아주 공개적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민들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시장경영진흥원이라는 곳은 전국에 1,000여개 이상 되는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과 진흥 정책을 펴는 정부의 공적 기관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이 그 원장님이 은평구에 사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전통시장진흥원에 교수, 전문가들이 각 시장을 돌면서 상인회 등록을 하셨으면 좋겠다 그것을 설득을 했는데 상인들이 호응을 안 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취임하면서 대림시장부터 한번 해보자 그래서 상인회를 구성을 설득하고 상인회를 구성하니까 현대화 사업 지금 대림시장의 경우는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것을 서울 시하고 시장경영진흥원이 논의를 해가지고 현대화 사업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배송센터도 지원하고 한군데가 되니까 다른 지역도 호응하고 해서 상인회가 속속들이 등록을 되고 상인대학이 열어지고 나이도 60대 이상 되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그분들이 상인대학을 통해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제가 지켜 보았는데 아주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검은 봉지에 상인들이 이제 소비자가 가서 쳐다만 봐도 바로 탁 집어넣고 “얼마 1,000원, 2,000원”이렇게 하던 그런 장사기법에서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또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도록 하고 이런 식의 변화를 많이 읽었던 것이 사실이고 신응암 시장같은 경우는 반찬특화사업을 해가지고 하루에 500명 오던 손님이 요즘은 1,000명 정도로 늘었났구요. 연서시장이나 대조시장 같은 곳은 북한산 둘레길에 오는 관광객들 또 우리 지역 주민들도 많이 이용을 하면서 상인들의 전체적으로 국가적으로 보면 전통시장이 어렵다고 합니다마는 그런대로 할 만하다 그런 말씀을 해 주셔서 저는 좀 가슴 흐뭇한 측면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근본적인 것은 유통산업발전기본법이라고 해서 대형마켓을 규제하는 법률이 있는데 이게 법원에서 패소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규제 휴일날 휴일을 하게 하는 그런 규제들이 법원에서 많이 좀 지고 있는데 법원에 판결에 대해서 제가 이 자리에서 뭐라고 얘기하기는 곤란합니다마는 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독과점이 일어난다거나 매점매석을 한다거나 그러면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기 어렵거든요. 시장 자본주의라고 하는 것은 시장안에서 일정하게 룰이 있어 가지고 서로 물건이 자유롭게 교환되고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재벌들이 다 골목상권까지 침해가지고 시장의 기능이 붕괴되기 일보 직전에 상황에 처해 있는 겁니다. 그런 것을 바로잡는 것은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헌법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무조건적인 시장 자율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경제 사회적인 정의를 시장적 질서하고 같이 헌법에 담고 있거든요. 그런 헌법정신을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대조시장과 맞은편에 있는 백화점의 사례를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대조시장은 전통시장이고 그 옆에 있는 백화점은 대형마켓으로 규제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사실상 대형백화점으로 서로 기능이 다릅니다. 그런데 서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NC백화점이라고 하지요. NC백화점은 그 공산품 위주로 옷이나 여러 가지 전자제품 공산품 위주로 판매하고 있고 건너편에 대조시장은 식재료 채소나 먹을 것들을 주로 판매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품목이 서로 역할 분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이 주차장이 부족하지만 NC백화점 지하에다가 주차를 하고 거기에서 아이들 옷을 사고 건너편에 가서 반찬을 사가지고 가니까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품목규제 품목조정이 꼭 필요하다. 유통산업발전기본법에 시간규제만으로는 시간규제로 효용성이 없다면 품목규제를 해야 된다 대형 마켓은 공산품 위주로 전통시장이나 이런 곳은 먹을거리라던가 반찬이라던가 채소라던가 그런 식으로 역할 분담만 이루어진다면 굳이 무슨 대형마켓에 대해서 전통시장상인들이 궐기를 하고 그렇게 까지 안해도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우리 구에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책이 있겠습니다마는 북한산 둘레길에 오는 연간 수백만의 서울 시민들을 우리 구에 전통시장의 유입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안할 계획입니다. 제가 예산 사정이 허락하지 않아서, 제가 화천시에 갔더니 화천사랑 상품권이라고 해가지고 화천시를 방문하는 사람들한테 상품권을 발행해서 지역에 업소 상점 등에 와서 물건을 사는 그런 것을 보았는데 우리 구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그런 이용료를 받는 대신에 지역상품권을 발행하고 그 상품권을 가지고 언제든 우리 지역에 상점에 와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문제도 검토를 했습니다마는 내년 예산이 어려워서 지금 일단 보류해놓은 상태입니다. 지역상권을 살리는 여러 가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대형마켓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예를 들어서 주말에 하루 쇼핑을 해가지고 일주일을 먹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또 그분들은 그 나름대로 특성을 유지해야 되고 그러나 주부들이나 낮에 시간이 있는 분들은 우리 지역에 전통시장을 찾아오면 인심이 풍부하지요. 또 요즘은 서비스의 질도 개선되어 있고 가끔은 문화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인심을 맛보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존하는 모델로서 전통시장이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선의장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물빛공원 관련하여 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우
남창우건설교통국장
이현찬의원님께서 연신내 교통섬에 위치한 물빛공원에서의 노점상 행위나 흡연 등의 각종 행위에 대한 단속근거 부재로 문제가 있는데 개선 방안이 없는지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연신내 물빛공원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의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는 도시계획상 공공공지입니다. 이것은 공원형태로 조성되어 사실상 공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간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 등의 사용허가를 받아 캠페인이나 공연, 자선행사 등을 하고 있으나 일부 행사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근래에는 노점행위로 인한 인근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민원사항 중에는 소음에 대해서는 행사시 소리를 줄여 진행하도록 계도하고 있으며 노점행위에 대해서는 물빛공원에서 상행위가 되지 않도록 이동조치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물빛공원에서 음주 노점상 행위에 대하여 주2회 이상 계도를 하고 있으며 또한 12월부터는 주말에도 순찰조를 편성하여 계도를 할 것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바와 같이 법률적인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소공원으로의 변경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공원관리를 구청과 시설관리공단에서 각각 관리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문제점이 없는지 질문하셨습니다. 또한 개선할 용의는 없는가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공원은 도시자연공원,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 소공원 등 법률에 근거한 공원이 있으며 또한 마을마당이나 물빛공원과 같이 도시공원법에 적용을 받지 않는 공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규모 공원인 어린이 공원과 마을마당은 2년전부터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을 해서 관리하고 있고 또한 근린공원이나 자연공원 등은 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린이 공원과 소 마을마당에 공원의 관리에 있어서 보다 효율성을 기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사항으로 지금까지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중으로 관리하고 있는 공원에 대한 문제점이 없는지 잘 파악하여 시민 이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을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종선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찬의원님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이현찬의원
청장님 답변 아주 소상하게 잘 들었습니다. 제가 추가 질문에 앞서서 선진국같은 경우 OECD 가입국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같은 경우는 50% 이상 활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비중을 70%까지로 높여가지고 될 수 있으면 쓰레기로 처리를 하는 것보다는 재활용으로 해서 다시 사용하는 그런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구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쓰레기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소각장이나 매립지가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현 실정은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분리수거에 대해서 현재까지 하고 있는 내용이 물론 홍보라든가 구청 자체적으로 노력을 많이 해서 아니면 그동안 쓰레기 반입하는 것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별 문제가 없을 수 있겠으나 만약에 또다시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위원은 사료되기 때문에 우리 쓰레기 재활용이 쓰레기와 관련되어서 혹시 몇% 정도 재활용을 하고 있다고 구청장님 알고 계십니까?
우영
김우영구청장
수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현찬의원
그런 부분들이 우리같은 경우 저도 가끔 집에서 쓰레기를 버리다 보면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릴려고 하면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좀더 관심있게 분리를 할려고 하면 실질적으로 쓰레기봉투에 들어 가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구청에서 더없이 많은 홍보를 통해서 분리수거가 잘 될 수 있도록 청장님께서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어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오늘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셨는데 우리구의 쓰레기와 환경문제에 대해서 구청장님께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현재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 될 경우 좀더 강화해서 쓰레기 분리를 안하면 안 되는 그런 과태료 부과라든가 지금 보다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영
김우영구청장
예를들어서 아파트단지나 대규모 주거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분리수거가 활성화 되고 있죠. 마을지역 부녀회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일반주택 단지 같은 경우에는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고 관리가 소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경우는 자원화가 하나의 방법입니다. 중소규모 자원화 시설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부우면 그것을 통해서 위생구를 투입해서 그것을 발효를 시킨다거나 그것을 전기에너지로 전환을 시킨다거나 그런 다양한 실험들이 환경기술 차원에서 검토가 되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라도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 하는 것, 물론 환경종합센터 부지 계획에 원래 있었습니다마는 그것을 중소규모를 지역단위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를 해 보는 것도 홍보차원에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현찬의원
제가 지역구를 의정활동을 다니다보면 골목할아버지들 계시죠. 그분들이 무단투기한 쓰레기들을 치우는 것을 종종 볼 수 있거든요. 앞으로는 무단투거나 분리수거 불이행한 분들을 위해서 구청차원에서 홍보를 많이 해 주셨으면 하는 방법이고 또 한가지는 은평뉴타운의 환경플랜 소각장 거기에 48톤인가 이렇게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있죠. 현재 은평뉴타운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몇톤 정도 하루에 소각된 지 아십니까?
우영
김우영구청장
48톤 보다는 부족한 것으로.

이현찬의원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현재 우리구 자체적으로 재정이 열악하기 때문에 그쪽하고 연계해서 같이 거기다 소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 하나는 국장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물빛공원 관련되어서 구민들이 다 알고 공원화로 알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공원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그래 거기가 공원이 아니었어, 이렇게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여름 같은 경우 거기 가보면 가족단위로 어르신들이 많이 나와서 거기서 쉼터 하듯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 저녁에 보면 술마시는 사람 담배 피는 사람, 고성방가 하는 사람, 이런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부분들이 법적인 근거가 없어서 단속을 못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구청에서 무관심으로 바로 보는 측면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청장님 다른 강구해 볼 의향은 없습니까?
우영
김우영구청장
물빛공원이 명칭은 공원이지만 공공 공지고 응암역에 있는 공원도 공원이 아니예요. 명칭이 어떻든간에 공공의 표시장소기 때문에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고성방가라든가 음주, 흡연 이런 부분은 단속을 해야되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법규 때문에 단속이 어렵다면 조례를 통해서 공원으로 법적인 내용을 변경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 요즘도 물빛공원에 야간에 고성방가를 많이 하고 있는 겁니까?

이현찬의원
요즘은 겨울이기 때문에 그렇치가 않은데.
우영
김우영구청장
경찰서하고 주폭, 음주폭력에 대해서 우리구가 적극 대처를 하겠다 해서 거기에 주폭 단속을 강화를 올 하반기에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공원에서 상습음주라든가 경찰이워 공공기관에 가서 폭력적인 행위를 하는 그런 일들은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현찬의원
그리고 아까 국장님께서도 공원관리와 관계되어서 별 문제점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 중복되는 예산이 시설관리공단하고 우리구하고 나가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렸고 또하나는 왜 처음에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공원할 수 있는 법체제를 만들 수 없습니까? 예를들어서 거기에 수목이 부족해서 그렇게 했다면 나무를 심고 아니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설계를 다시 해서라도 왜냐하면 거기가 6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주변에는 로데오거리도 있고 먹자골목도 있고 그래서 저부터도 약속을 할려면 물빛공원에서 만나자 이렇게 약속을 하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구차원에서 뭔가 구민들에게 공원으로 돌려줄 수 있는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시행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우영
김우영구청장
물빛공원은 무대도 있고 물도 있고 한 목적이 그야말로 주민들이 거기를 문화시설로 공연도히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서 기타도 치고 그렇게 하도록 전략적인 목표를 세웠던것 같은데 관리측면에서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우리구가 직접 관리해서 대표적인 연신내 물빛공원이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찬의원
물빛공원이라고 해서 수변을 만들어놓고 여름에 가면 관리를 안해서 엉망입니다. 담배꽁초며 이끼가 끼어 있고 먼지투성이고 이런 부분들이 처음에 시설을 잘해 놓고 사후 관리가 안되게 되면 오히려 미관상 인상을 찌푸리는 걸과를 낳기 때문에 청장님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전통시장과 관련되어서 여러 가지 좋은 지금 까지 해 왔던 배송센터라든가 상인대학이라 든가 여러가지 얘기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제가 구정질문에 앞서 현장에 재래시장을 몇군데 가봤었는데 구청에서 하고 있는 생활경제과 유통관리팀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자료들을 검토해 봤었는데 하고 있는 일은 참 많은 데 실질적으로 상인들이 느끼기에는 아까 청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가 예전에 구청에서 관련해서 도움을 주지 않을때보다는 몇십배 수익이 되고 있다 이런 분들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소수가 그렇고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재래시장과 관련해서 지방자치구에서 은평구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 자치단체나 구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재래시장이나 전통시장은 우리 문화의 산 모습이고 젊은 아이들도 그런 시장을 보지 않았기 때문어 과거 어르신들의 삶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전통시장이기 때문에 앞으로 좀더 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도 잘해 오셨지만 청장님께서 특히 그런 관심이 많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아까 제가 말씀드릴려고 했던 것은 신분당선과 관련되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보건원 부지에 서울시립대 유치와 관련되어서 서명을 받고 구민들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졌던 아시죠. 그런데 결국은 짝사랑으로 끝나는 서울시에서는 어떤 얘기가 전혀 없고 우리 구민들은 아직도 지역에 나가보면 언제 되느냐 시립대가, 그래서 그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우리 대학 4년제 단과대학이 언제 유치되느냐 이렇게 관심들이 참 많아요. 그러나 실질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청장님 아까 말씀하셨듯이 새길도 종로에서 반대도 있지만 자체적으로 크게 새검정에서 소통이 잘안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큰 안목에서는 도움이 안될 것이라 말씀하셨는데 결국 그 부분도 불광동 주민들만 보더라도 새길 나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하시는 분, 찬성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많으세요. 은평구 전체 차원에서 볼 때는 새길이 남으로 인해서 문산이나 파주 원당 이쪽으로 들어오는 차들을 위에서 나가게 되면 교통체증은 반으로 줄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부분이 제대로안될 수 있다고 하니까 안타깝네요.
우영
김우영구청장
은평새길은 핵심이 뭐나 하면 뉴타운 주민들은 전면지하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업비가 1,000억대 이상 늘어나게 되는데 사업비용을 현재 방식대로라면 LH공사가 500만 분담하고 나머지는 다 민간사업으로 추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축, 삼송지구나 LH공사가 도시개발을 해 놓고 거기에 따른 비용을 주민들로부터 걷어서 해결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거든요. 사업분담 부분을 LH공사가 500억만 분담할 것이 아니라 상당부분을 분담하라, 그것을 우리는 LH공사에 요구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잘 해결되면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은평새길이 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저희들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다만 서울시는 은평구만의 일이 아니고 종로구하고 연계되어 있고 평창터널하고 연계되지 않으면 교통순환 효과가 없습니다. 평창터널은 성북구에서 반대하고 있고 그래서 전반적인 투입대비, 교통개선 효과가 적다 이런 실무적 판단을 하고 있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통일로의 교통문제를 그야말로 지속적으로 인근에 샛길을 뚫고 도로를 뚫고 이런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해결대안이 되기 어렵다 그러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것이 대안인데 그것이 전철, 3호선이 빙 둘러가기 때문에 3호선보다는 광화문까지 직접가고 강남까지 가는 신분당선을 대체적으로 고민을 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현찬의원
신분당선 같은 경우 서울시장님이 기자들을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했잖아요. 은평뉴타운까지 연계해서 하겠다, 6호선을 복선화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청장님 입장에서는 실현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우영
김우영구청장
예. 서울시가 이명박 대통령이 시장때 뉴타운 하자 하니까 한 것 아닙니까? 청계천도 그 어려운 것을 했고 신분당선은 예를들어서 교통량의 문제로 얘기했습니다마는 용산가는 것보다는 강남에서 도심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많고 은평뉴타운이 생기고 지축, 삼송지구가 생기면서 교통량이 많기 때문에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 그 점을 전문가들도 보고 있습니다.

이현찬의원
청장님께서 우리의 구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구민들을 위해서 많이 애쓰시고 계시고 의회에서도 구민의 삶과 질 향상을 위해서 집행부와 의회가 하나되어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장님 고맙습니다.

김종선의장
이현찬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구청장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이현찬의원 본질문에 대한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호의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호의원
수고 많습니다. 뉴타운과 관련해서 질문이 나오니까 제가 뉴타운 지역구의원이다 보니까 많은 관심을 갖고 보충질문을 할 수 밖에 없어서 나온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은평새길이 타당성이 없다 라고 아까 말씀을 하시는데 5분 정도 5.78km 거든요. 뉴타운 시작서부터 상명대입구까지. 5분 정도 걸리는데 제가 매일 그쪽으로 출근을 해요. 그 앞쪽에 많이 막힌다고 그러는데 막히지 않습니다. 상명대 삼거리 있죠? 거기서부터 광화문까지 많이 막힌다고 그러는데 별로 그렇지 저는 많이 막히는 걸 못봤는데.
우영
김우영구청장
아닙니다. 제가 눈으로 보고 얘기한 게 아니고 서울시 교통전문가들이 현재 평창터널과 연계되지 않는 은평새길이 교통순환효과가 부족하다는 원인이 바로 자하문터널 그 입구에서부터 막히는 문제, 그런데 현재 막히고 있는데 새길을 돌려서 거거로 들어가게 했단 말입니다. 거기 새길에서 빠져나오는 교통량이 플러스 알파가 되지 않겠습니까? 현재도 정체가 있는데 더더욱 막힐 것이다. 그러면 거기를 뚫을 수 있는 어떤 대안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죠.

고영호의원
그렇죠. 그렇다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현실적으로 얘기를 해봅시다. 지금 삼송, 지축기지 이쪽에 3만 가구가 입주합니다. 올 12월달부터 입주시작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평뉴타운에 16,200세대가 들어서 있어요. 그러면 그것만 합해도 46,000세대 이상이 되요. 그 외에 갈현동, 불광동은 차차후라도 지금 이 상황에서 옛날에 중앙차선 전에는 3차로였어요. 지금은 중앙차선 버스차로로 버스가 하나 갖고 가는 바람에 2차로에요. 거기다가 우회전한다든지 좌회전 있는 곳에서는 1차선 밖에 효율성이 거의 없어요. 들어가다가 건널목이 없기 때문에 차가 정지를 하거든요. 그러면 나갈 수가 없단 말이에요. 직진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아침마다 출근할 때 광화문이 사무실이기 때문에 광화문까지 나가는데 통일로를 해서 서대문 거쳐서 독립문 좌회전해서 독립문 바로 옆에 쪽 터널로 해서 종합청사근처까지 가거든요. 1시간 이상이 걸려요.
우영
김우영구청장
서울시에서 현재 교통정책은 승용차를 가지고 나오지 말라 이겁니다.

고영호위원
뭐 그렇다고 그러면 아예 승용차를...
우영
김우영구청장
버스중앙차로제를 하고 버스의 소통은 잘 되고 있거든요. 제가 이 경기도권역에서 지축, 삼송, 벽제 계속 유입되는데 이 통일로 어떻게 할거냐? 그러면 은평새길이 통일로를 일정부분 우회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근본적인 대안은 못된다. 그러면 서울시의 입장에서는 바깥에서 서울시로 유입되는 교통량의 상당부분을 대중교통으로 전환하고 승용차는 환승을 하도록 구파발역에 환승장치를 설치해놨는데 그리고 직행버스라든가 버스나 전철체제를 통해서 개선할 수 밖에 없다. 지속적으로 도로를 새롭게 개설하는 문제는 현실적으로 그게 대안이 안된다라고 서울시는 보고 있는 것이죠.

고영호의원
서울시 입장은 그런데 현실적으로 볼 때 대중교통으로 다 흡수를 할 수 없잖아요, 어쨌든 간에. 우리가 MB정부 전에 이명박대통령전에 서울시장할 때도 버스중앙차선도 만들고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가용은 줄지가 않는단 말이에요, 많은 부분. 그것도 인정해서 현실적으로 포커스를 거기에 맞추어서 자꾸 정책을 펴나가야지 무조건 강제적으로 “자가용 갖고 있는 사람 갖고 나오지 말아라, 대중교통 우선 정책이다. ” 이렇게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고 그래서 다 양면성이 있는 거에요, 사실은. 그분들도 움직일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줘야 잖아요, 어쨌든간에. 세금 다 내는데 그분이 더 많이 내요. 자동차세를 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세금을 더 많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혜택을 더 주면 줬지 안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대중교통의 필요성은 저도 공감을 해요. 당연한거죠. 그것은 당연한 거고 다만 그 자가용 갖고 있는 분들도 너무 소외를 시키면 안된다 이거죠. 홀대를 하고 하면. 그래서 그 길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그 길도 만들어 주고 그 다음에 신분당도 좋습니다. 당연히 우리 은평뉴타운까지 오면 대단히 찬성하죠.
우영
김우영구청장
고영호의원님! 제가 은평새길이 타당성이 없다고 주장한 게 아니고 첫째는 비용부담문제 LH공사가 지축, 삼송 등을 개발해서 교통량이 가중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은평뉴타운도 마찬가지죠. 도시를 세울 때는 가장 필요한 게 도로인데 이게 거꾸로된 것입니다, 사실은. 뉴타운이 만들어짐과 동시에 추진하든가 그전에 도로를 개설해놔야 되는데 이게 그야말로 LH공사나 SH공사가 땅 장사한 겁니다. 그야말로 땅 조정해서 팔아먹고 그걸로 다른 지역에 사업을 했어요. 그걸로 개발이익이 생기면 거기에서 공공도로에 대한 투자를 강화를 해야 되죠. 그런데 사업규모가 2~3,000억이상인데 공공투자분이 500억밖에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주민부담으로 돌리지 말고 LH공사가 500억이 아니라 그 배 이상을 부담을 해라 이걸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서오릉 쪽으로 빠지는 그래서 저쪽 가양대교 쪽으로 빠지는 통일로 대체 우회도로가 또 예정되어 있습니다. 통일로 대체우회도로의 경우는 현재 아직까지 이용률이 통일로만큼 정체가 높지 않기 때문에 우리들 구상은 LH가 부담하기로 한 게 한 1,500억원 정도됩니다. 그걸 이쪽으로 돌려라 은평새길쪽으로. 그러면 은평새길이 급하니까 그것에 대한 공공의 투자분을 강화하면 일단 새길을 뚫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지하화를 한다거나 그리고 평창동 평창터널이라든가 종로구의 그 문제는 종로구하고 성북구를 서울시가 설득해야 되겠죠. 현재 이 상황에서 바로 사업을 착공해서 문제개선없이 간다 이것은 현재 어려운 실정입니다.

고영호의원
그렇다고 그러면 LH공사에서 만약에 500억을 내준다 그러면 당장이라도 공사는 할 수 있다 이거죠?
우영
김우영구청장
네.

고영호의원
구청장님도 생각이 돈이 지금 없어서 못하는 거지 돈이 있으면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죠. 서울시장님 생각도 똑같습니까?
우영
김우영구청장
시장님도 공식적으로 은평새길에 대해서 하지 않겠다 이런 것보다는 그게 근본적인 대안이 되겠느냐, 그것보다는 신분당선이 좋겠다 이 정도까지 얘기하셨는데 좀더 실무적으로 LH공사하고 분담부분을 더 논의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고영호의원
그러면 그런 것을 언론에 노출시킬 때 “사실 돈이 여차 여차 해서 이게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말씀을 해야지
우영
김우영구청장
몇 차례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고영호의원
자꾸 언론에는 평창터널하고 종로구 쪽에서 막혀서 사업성이 없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사실 뉴타운 주민들 1, 2, 3지구 주민들은 거의 찬성을 해요. 3지구 쪽에서 몇 몇 동이 반대를 하는데 그분들도 100% 반대하는 게 아니라 그 지역 자기집 옆으로 들어가는 곳에 지하화 해달라는 거거든요. 그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아까 청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정부 돈 가지고 해라 정부나 시 돈이나 구 돈 갖고 해라 이것 아닙니까? 공공사업으로. 그것은 사실상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니까 그래서 민자사업을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게 2003년부터 계획이 된 거에요, 사실요. 고양 지축기지 건설계획단계에서부터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통일로가 정체현상이 일어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니까 그때 당시부터 은평새길 계획해왔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10년이 지나도 안되고 있어요. 좋습니다. 신분당선 강남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마는 거기서 이제 또 용산역까지 와야 되요. 용산역에서 여기까지 오게 되면 용산역까지 제가 알기로는 2018년까지 계획이 되어 있더라고요.
우영
김우영구청장
그래서 예를 들면 신분당선을 은평뉴타운으로 끌고 온다 이러면 용산 거쳐서 쭉 이쪽으로 오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마는 여기서 일로 가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뉴타운에서 이쪽으로 공사가 들어가고 저쪽에서 이쪽으로 공사가 들어오고 중간에 만나는 거죠.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고영호의원
좋죠. 어쨌든간에 방법론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최소한 이 사업을 하게 되면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 수 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국토해양부하고 협의도 거쳐야 되고 그 다음에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임기가 1년 반밖에 안남았어요. 그 사이에 한다는 게 너무 어려운 것 같고 어쨌든 하기를 저도 바랍니다. 아까 청장님이 시장때 은평뉴타운, 청계천 하니까 다 되더라 그분이 또 대통령 되면 더 좋죠. 어쨌든 저도 바라는 바인데요. 이게 10년이상 걸려요. 10년 이상 걸리면 그 사이에 전부 삼송, 지축기지 다 들어와 있죠. 그 다음 은평뉴타운 16,200세대 다 들어와 있죠. 이분들 그러면 한 7~8년, 10년 동안 어떻게 합니까? 지금도 1시간 걸리는데 그래서 이 신분당선 계획은 계획대로 하고 은평새길은 은평새길대로 어쨌든간에 추진해야 되지 않나 본의원의 생각이고요. 지금 자꾸 은평뉴타운의 미분양사태가 많이 나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첫째 교통난이 너무 심각하다. 그렇죠? 주민들 다 그래요. 그 다음에 두 번째 편의시설이 없다. 그래서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있고 전세도 안들어오려고 하고 있어요. 어제도 계속 말씀나왔습니다마는...
우영
김우영구청장
답답한 것이 뉴타운을 조성할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을 미리 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시민도 다 전망할 수 있는 일인데 이것을 도시를 다 건설해놓고 난 다음에 뒷감당을 하게 하니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고영호의원
구청장님 힘드실거에요, 제가 보기에도 그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간에 청장님이 은평새길에 대해서 돈만 있으면 할 수 있다 라는 의지를 갖고 계시니까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이것을 정말 반대하는 건지 정말 할 의지가 있는 건지 제가 그것을 물어보기 위해서 오늘 나온 거에요. 그래서 어쨌든 간에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LH공사가 도와주면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죠?
우영
김우영구청장
그렇습니다.

고영호의원
이상입니다.

김종선의장
고영호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구청장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또 이현찬의원 본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우리 구청장님께서 은평발전을 위해서 신분당노선의 뉴타운 연결까지 하는 문제를 우리 은평구의 전 행정력을 총 집결해주셔서 꼭 성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문제 그리고 구 신양극장 또한 활성화 이런 부분에 너무 많은 노력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이현찬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는 오후 1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11시59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유명란의원 나오셔서 본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명란의원
존경하는 50만 은평 구민여러분과 구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님! 그리고 구민을 위해 노력하는 1만2천여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 위원회 유명란 의원입니다. 차가워지는 날씨만큼이나 피부에 와 닿는 살림살이 경제의 싸늘함이 느껴집니다. 국민들의 희망이 되어야 할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의 경쟁에서 선택된 분에게 쏠리는 국민 모두의 기대는 무척이나 큽니다. 그런 만큼, 소중한 선택을 하셔서 우리 은평 구민들의 가정에도 더 좋은 정책과, 확대된 혜택들로 보다 낳은 생활의 유익함이 더해지길 바래봅니다. 제가 오늘 할 구정질문은 구산동 정보 도서관 건립계획과 은평구의 크고 작은 도서관들의 도서비치 사항에 대한 질의를 하려 합니다. 먼저 구산동 정보 도서관 관련 질문을 하겠습니다. 구산동 정보도서관은 2009년 5월에 추진계획이 수립되어, 2011년 1월 토지 보상을 마쳤지만, 예산확보를 문제로 아직 이렇다 할 가시적 진행사항이 보여지지 않은 채 지연되어 왔습니다. 구산동 정보도서관과 관련된 연차별 중기 지방재정계획을 연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중기 지방 재정계획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의 건물로 대지 1752평방미터에 연면적 4,090평방미터의 도서관을 신축하려는 계획으로, 토지보상을 포함한 도서관조성의 투자계획이 257억9천9백만원으로 2013년에 완공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해인, 2011년 중기 지방재정계획에는 같은 예산금액으로 2014년 10월까지 제공하겠다는, 사업내용은 같지만 완공일을 1년 늦춘 지연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례회 기간에 보고된 2012년 중기 지방재정 계획에는 구산동 정보 도서관사업은 없어지고, 구산동 도서관마을 사업으로 사업명칭이 변경되었을 뿐만아니라, 도서관 조성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진 계획이 올라왔습니다. 기존 도서관 조성 사업은 1,572평방미터의 대지 전체에 도서관을 신축하여 연면적 4,090평방미터의 공간을 활용해 기존에 설치된 구립도서관에서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은평구 서북권역의 주민에게, 정보이용과 문화활동의 편익을 제공할 획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변경된 도서관 조성사업은 같은 평수의 대지에 도서관이 조성되는 것은 맞지만, 건축물에 있어서, 남아 있는 8개의 건물을 그대로 이용하여 리모델링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남아 있는 건물을 그대로 이용할 경우, 도서관 조성으로 사용할 수 있는 dis면적이 1,331㎡로 기존계획의 4,090㎡의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이는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기 위한 공간확보 부족으로 열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문화강좌실, 휴게실등 서북권역을 커버해야하는 도서관의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이 의회에 들어와서, 현재 도서관이 들어올 장소 주변으로 소공원이 한곳도 없기에 작더라도 공원형식의 쉼터 공간을 확보 하고자 했을때, 행정기관에서는 도서관 면적이 줄어 든다고 어렵다고 했습니다. 82억 이상 들여 어렵게 확보한 부지인데, 당장의 예산이 어렵다고 해서, 또는 단순히 예산절감의 이유로 있는 건물 모두를 그대로 이용해 도서관을 형성한다는 것은, 도서관으로서의 기능과 효율적을 따져봤을때 과연 그것이 진정한 예산의 절감인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심도있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도서관을 사용하면서 앞으로 10년 20년 지나도 진정 잘 아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가 구청장님께서는 고민하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사회 정책의 흐름은, 다시금 마을공동체가 부각되어가고, 주민들 간의 따뜻하고 포근한 정을 찾을 수 있는 네트웍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편성하여 기존의 부시고 다시 짓는 새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본 의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 및 증축을 통한 테마가 있는 도서관 마을조성을 나쁘다고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서관을 마을 형식으로 조성했을 때의 장점, 예전 것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것에 대한 문화적 의미나, 정서적 환경 등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그 지역에 절실히 필요한 작은 공원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런 제안을 드려 봅니다. 현재 도서관부지에 남아있는 8개동의 건축물을 살펴봤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건물과, 사용해서 위험한 건물이 있습니다. 40년이 넘은 단독주택을 리모델링 했을 때의 안전성과 효율성은 예산을 떠나 다시금 따져 봐야할 부분인 것입니다. 현재의 부지에 있는 8개의 건물중 72년에 지어져 40년이 넘은 1층짜리 단독주택이 다섯 채가 있습니다. 90년대와 2000년대에 지어진 다른 건축물은 증축과 리모델링을 해 재사용하더라도 적어도 이들 주택들 만큼은 헐고 다시 지어서 주민의 안전과 함께 도서관으로서의 공간의 확보를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행히 위치적으로도 이 다섯채의 노후된 건축물드리 모여있어, 모여있는 노후된 단독 건물들을 철거하고 , 그 자리에 도서관 본관을 신축하면, 도서관 시설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면적은 나올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그 외에 남아있는 기존의 3개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재사용 함으로써 무조건 새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마을의 정서를 이어가는, 테마있는 도서관 마을로서의 형성과 기능은 충촉되리라 여겨집니다. 구청장님의 고견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구산동 도서관 마을 조성에 상정된 예산 중 이번 서울시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받아와야 하는 비용이 대폭 삭감되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서울시 상임위의 이런 결정이 예결위원회에서 원상회복 되기를 바라지만, 혹시라도 서울시로부터의 참여예산 예산이 내려오지 않을 경우는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두 번째 질문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연관된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성격에서 질의를 드립니다. 은평구는 구산동 도서관마을을 비롯하여 뉴타운에 공공도서관을 확충하는 등 은평구 곳곳에 크고 작은 도서관들을 확충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도서관의 기능에 있어서 도서가 비치되어야만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을 확충하는데 �K는 열정과 대조적으로 도서구입에는 참으로 소홀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대조동 꿈나무 도서관에 간적이 있습니다. 최근 유치원생들에게 필수라는 도서목록을 열세개 정도 적어갔는데, 그중에 한 두 권이 겨우 있었습니다. 신간도서를 살 예산이 턱없이 적기 때문에 1년에 새롭게 들어오는 책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끔 가는 저도 가서 찾은 책이 없다지만, 도서관을 자주 찾는 지역은 어린이들은, 새로운 책이 없으면 책에 대한 흥미나 관심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은평구에는 4개의 구립도서관이 있고, 16개의 주민자치센터마다 있는 마을문고를 포함해 공립 도서관 19개, 그리고 교회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들이 25곳, 진관동 아파트 단지별 도서관이 16개 곳이 있습니다. 이들 도서관중 구립도서관 4곳에만 별도의 도서구입 예산이 책정되어 지원될 뿐 그 외 다른 곳의 도서구입비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구립도서관 도서구입비도 우리구에 가장 큰 도서관인 은평 구립도서관이 2011년 76,59만원, 2012년 4,550만원, 2013년 4,550만원으로 도서구입비가 감소되어 책정되었고, 증산정보도서관도 2011년 4,000만원에서, 2012년13년 동일하게 3,000만원으로 감액된 예산이 책정되었으며, 응암 정보 도서관만이 2011년부터 4,640만원으로 겨우 예산유지를 해 왔습니다. 그 외에 41개의 동 주민센터나 작은 도서관에 지원되는 도서예산은 2011년 공.사립 도서관 자료구입비로 25개 도서관에 각 100원씩 2,500만원이 책정되었었고, 2012년은 그마져 줄어 15개 도서관에 각 1,00만원씩 1,500만원이 책정되었습니다. 도서관이 줄은 것도 아닌데 그만큼 예산지원을 못받는 곳이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3년 예산집을 보니 1,5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 이를 40개 도서관에 375,000원씩 책정된 금액이었습니다. 37만 5,000원으로 몇권의 책을 구입할 수 있을까요? 물론 공.사립 도서관 모두의 도서를 은평구에서 책임질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는 은평구민의 인구 비율이나 타구에 비교해 봤을때도, 명목만 올라있는것이지 실질적 지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관심도 많으시고, 청소년 애프터 사업 등 자라나는 미래 어린이들의 꿈을 아는 구청장께서 아이들의 꿈이 시작되는 도서구입에는 어떻게 이렇게 인색할 수 밖에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긴축예산이지만, 생활은 어려움에서 헤쳐 나오기 힘들지라도 마음은 꿈을 꿀 수 있는 은평구을 위해 추경에라도 도서 예산을 책정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각 동 주민센터마다 하나씩 있는 마을문고에 대한 개선을 요구합니다. 마을문고가 의무적으로 있기에 사실상 그 역할을 제대로 하는 곳이 미미합니다. 16개 동 문고 중 5,000권이상의 장서가 있는 곳은 불과 4곳에 그치고, 어떤 동은 장서 수 700권을 가지고 책 사랑방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대조동에 나무 도서관이 14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것처럼 현재 4개 권역으로 나눠있는 동 권역을 활용해, 예를 들면 한개 동은 어린이 도서, 한개동은 청소년 도서, 한개동은 쉽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나 에세이, 한 개동은 자기개발도서 등 전문도서 등으로 나눠 특색화를 한다거나, 또는 각 동에서 신규 구입하는 도서를 4개동의 권역마다 다르게 구입해 분기별로 신간을 돌려 대여를 한다거나 하는 방법들을 찾아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다양한 도서를 제공해 줄 수 방법을 마련하는것은 어떻겠습니까. 이제 주민센터도 형식이 아닌 주민의 생활에 적인질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어야 합니다. 구청장님의 고민과 애정이 담긴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은평구민 여러분! 저는 어머니의 섬세함으로 은평구 전반을 바로보고 필요하다면 변화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구민의 마음을 살펴 작고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불편함이나 어려움을 해결해 간다면 커다란 기쁨은 아닐지라도 작은 행복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은평가족이 함께 웃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살펴 은평구의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깊은 애정으로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선의장
유명란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유명란의원 질문에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
김우영구청장
도서관을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곳이고 학교만큼 소중한 것이 도서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산동 정보도서관 사업이 처음에는 종합적인 도서관으로 신축계획에 있었습니다마는 올해 재정적인 여건상 신축을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어서 리모델링을 하는 그런 방식의 도서관 마을사업으로 전환을 시켰습니다. 저도 현장에 가보고 참 아까운 땅이라는 생각이 첫째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도서관은 구립도서관이 불광동에 있고 증산동에 정보도서관, 응암동에 정보도서관이 있습니다. 구산동에 정보도서관이 신축된다면 1구립 도서관 뉴타운까지 해서 4 정보도서관 그런 식의 체제를 유지하면 제일 좋을 텐데 재정여건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부득불 이런 선택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가피한 사정이라 하더라도 또 유명란의원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장단점이 동시에 있습니다. 기존에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을 리모델링을 할 경우에는 단독주택에 일부는 좀 연한이 남아있고 괜찮은 것은 개조를 해서 테마가 있는 예를 들면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영어마을 도서관 또 과학체험, 과학 실험을 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분화시킬 수 있고 또 일부는 헐어서 소공원처럼 생태를 관찰하고 공부할 수 있는 생태도서관으로 또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연립주택 층수가 6층인가 있는 연립주택은 손을 보아서 거기는 열람실을 배치하고 그렇게 하면 어떨까 그래서 지금 2개월에 걸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은평구에서 도서관 운동을 하는 그런 주민, 전문가와 또 장애인단체 등등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하면서 도서관 마을사업으로서의 최선의 방안이 뭔가를 지금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시면 좋겠구요. 리모델링을 할 경우에는 신축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가 사실 구청도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리모델링을 하면 내구연한이 줄어 들지 않겠느냐 그렇게 보는 분들이 계신데 건축 전문가들의 판단에 따르면 내구연한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고 하더라도 안전진단을 하고 리모델링을 했을 때 큰 문제가 없을 경우에만 리모델링을 하게 됩니다. 저희들이 분석해보니까 아마 8개 건물이 있는데 그중에 1개 내지 2개 정도가 철거 예정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마는 안전진단을 실시해서 정확하게 내년 초에 어느 동을 철거할 수 있을지를 최종 판단하겠습니다. 또 유명란위원님께서 안타까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으로 우리 주민들이 주민참여 예산으로 제안한 구산동 도서관 마을사업이 19억이 반영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사과정에서 주민참여 예산으로 선정된 예산을 상당 부분 삭감하는 그런 결과가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주민참여 예산은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진정한 지방자치 제도로서의 필요성이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서울시의회도 시의원들이 발의해서 조례를 제정했고 제정된 조례에 따라서 25개 자치구가 구민들이 제안한 그런 사업들을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에 올렸고 서울시 주민참여 위원 200여명의 3, 4개월에 걸친 심각한 토의와 투표를 통해서 선정된 사업입니다. 조례에 의해서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주민참여 예산 제도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이유로 시의회에서 이 예산을 날려버렸는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제가 시의원들의 역할이 무엇인가 시의회는 25개 자치구에서 선출된 시의원들이 100여명이 구성되어 있는데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여건 이런 것들을 시에 가서 서울시를 상대로 설득하고 그래서 구민들의 어떤 삶에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1차적인 업무라고 할진데 왜 그런 자기 살을 깎아먹는 행동을 했는지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구정질문이 끝나면 다시 시의회에 찾아가서 시의원님들한테 하소연을 할 예정입니다마는 우리 구의원님들께서도 여러 인간관계를 활용해서 시의원들을 좀 설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예산결산위원회 계수조정과 예결산위원회가 남아있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해서 우리 구민들의 소중한 땀과 정성이 깃들여져 있는 주민참여 예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비 19억에다가 사실 구산동 도서관 마을사업을 제대로 하려면 28억 정도의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특별교부세라던가 서울시에 특별 지원을 요청을 해서 확보할 계산이었습니다. 이 시비가 확보되지 않으면 우리 구로서는 현재적 재정여건상 사업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도 서울시가 아마 주민들의 복지 기준선을 정하고 10분 거리에 도서관을 꼭 설치하겠다 이런 공약을 서울시장이 한 바가 있기 때문에 도서관에 대한 지원을 해 주시리라 그렇게 믿고 기대합니다. 그리고 관내 도서관에 도서비치 부족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 구의 도서관 총 장서는 55만권 정도 있습니다. 공공 도서관 4개소에 25만권, 작은 도서관 60개소에 30만권 정도 되어 있습니다. 그런 국,공립 또 사립까지 합하면 55만인데 공공도서관에 도서보유율은 1인당 0.55권입니다. 그러니까 2명 중에 1권 정도지요. 그런데 서울시 평균은 0.81권입니다. 서울 시민 한 사람 당 1권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저도 적어도 우리 구를 비롯해서 서울시가 시민 1명 당 책 1권 정도는 갖추어 놓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유명란의원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내년 도서구입 예산을 축소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안타까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구청장으로서 구민들께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서 확충에 필요한 예산은 정말 절실한 예산이 아닐 수 없는데요. 우리가 교육경비도 내년에 또 한 10억 정도 학교에 지원되는 예산을 삭감하는 그런 선택을 했습니다. 정말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구에 재정이 허락하는 한 가장 우선적으로 추경을 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해서 도서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 외에도 공공의 예산이 확충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일반 주민들의 기준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거나 또 대기업, 공공기관 또 일반 기업 등을 통해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도서확충 기부를 받을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명란의원님 도서관 사업이 매우 중요하고 또 우리 아이들의 책읽기 문화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지적에 대해서 적극 공감하고요. 구의회에서도 도서관 사업 또 도서확충 사업에 대해서 예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좀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또 서울시에 시의원들이 삭감한 주민참여 예산 40억원 이것을 복원시키는 노력을 같이 하셨으면 어떨까 제안을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의 도서관 사업 중에 책 단비 사업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지하철에 책을 비치해 놓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그 도서를 그 다음 날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책 단비 서비스라던가 불광천에 작은 도서관 사업 또 작은 공원들의 “어디서나 도서관 사업”이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장서는 수십권 정도로 공원에 벤치라던가 버스 정류장 그런 곳에 신작 도서들을 배치함으로 공원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런 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또 마찬가지로 서울시 예산에서 삭감됐지만 만화 도서관 사업이 5억 정도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만화도서관 사업은 아이들의 꿈 또 미래의 어떤 상상력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지역에 중요한 공원에 컨테이너 박스를 예쁘게 잘 만들어서 아이들이 좋은 만화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도 최선을 다해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선의장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유명란의원 보충질문하시겠습니까?

유명란의원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구산동 정보도서관 문제인데 내구연한에 문제 물론 어떤 기술적인 부분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최소한의 공간 확보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도서관이라면 어떤 편의성도 감안해야 할 것이고 그곳의 어떤 도서관의 기능적인 부분들을 해결하려면 기존에 리모델링만을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적어도 3개동이나 4개동 이상의 것은 리모델링 꼭해야 된다고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제기를 드려요.
우영
김우영구청장
지금 전문가들이 검토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도 아까 얘기 드린 것처럼 일부 단독주택을 헐어서 거기를 생태 학습을 할 수 있는 그런 생태학습 도서관 이런 식으로 같이 꾸민다거나 그렇게 구상을 하겠습니다.

유명란의원
좀전에 예산문제를 얘기하셔서 참여예산이 내려오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살짝 비추셨는데 원래 이사업은 총 사업비가 257억 9,900만원으로 해서 국비 19% , 시비 4% , 구비가 77%를 차지해서 도서관을 신축하려던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구비 77%는 거의 198억 정도되는 금액이거든요. 그렇다 치면 현재 변형된 마을도서관 조성은 그것에 훨씬 못미치는 금액으로 도서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금액이 될 것입니다. 일부 신축을 한다고 하더라도요. 그런 것으로 봤을 때 우리의 시예산과는 별개로 도서관 사업은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미미한 뜻을 보이신 것 같아요.
우영
김우영구청장
의원님께서 예산서를 검토해 보셨듯이 자체사업을 할 수 있는 재정여건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말씀드린 것이고 제가 어떤 방법이든 시의 특별교부세, 또 정부의 특별지원 혹은 민간기부 이런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유명란의원
이곳이 현재 집이 비어져 있는 상태고 일부는 단체에서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 부분이 공터로 되어서 범죄의 영향도 있을 수 있고 그렇거든요. 시급히 빠른시일안에 서부권형 주민들을 위해서 기공식을 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은평구가 장서가 많다라고 하셨는데 단순수치로 따져서는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일반적으로 일반인들한테 도서를 기증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저희동네 같은 경우도 일반인들한테 도서를 많이 기증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도서라는 것이 일반인들이 집에 쌓아놓고 있던 도서를 기증하는 것이라는서 현재 시대에 읽어야 할 도서 목록은 없지만 그런 부분에서는 차이가 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이 와서 책을 펼쳐보거나 이것을 대여해 가는 것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도서의 기증에 치중을 많이 둔다는 것은 그것으로 인해서 예산이 나가지 않고 그것으로 충당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우영
김우영구청장
아까 어린이나 청소년, 권역별로 나누어서 특색화 하자는 의원님의 주장에 대해서 답변을 안렸었는데 같은 도서를 확충한다고 해도 장서는 수십군데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느끼는 사람 입장에서는 별반 달라지는 것이 없다 느낄 수 있거든요. 의원님이 제안한 바와 같이 신규도서를 확충할 때는 권역별로 나누어서 예를들면 A권역에는 어린이 청소년 관련도서, B 권역에는 과학관련 도서, C권역에는 소설관련 도서, 이런 식으로 특색화해서 확충하고 우리구가 각종 공연행사 같은 것을 할 때 입장료 대신 책을 받는 운동을 시범적으로 해 봤거든요. 한번 행사에 1,000권 이상이 모일 정도로 호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신규도서는 최대한 우리구가 사업비를 들여서 구입을 하되 일반적인 필요도서는 주민들의 기증을 통해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명란의원
어쨌든 그런 절충점을 잘 마련하셔서 우리구에서도 부끄럽습니다. 어떻게 40개 도서관에 37만 5,000원씩 그것도 지원이라고 내보낸다는 것은 요즘 책한권이 대략 얼마쯤 정도 되시는지 알고 계시죠. 적게는 1만8,000원, 어린이도서 같은 경우는 상당히 비싼 금액의 도서들이 있습니다. 어떤 어린이 도서를 만드는 특수성이랄까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대조동 꿈나무도서관 같은 경우는 대조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달려있다고 하지만 별개의 도서관으로 봐서 우리 은평구에 어린이도서관이 그것1개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거기는 각별하게 두어서 배치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영
김우영구청장
대조동 작은 도서관은 서울시에서도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주부들 자원봉사자로 하고 있고 거기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도서 확충 뿐만 아니라 사서에 대한 지원, 또 주말이나 야간시간대 인력배치 이런 것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예산을 수반하기 때문에 아까 얘기한 것처럼 서울시에 10분 거리내 공공도서관사업 이런 것들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구에 필요한 사항들을 지원받는 형식으로 메꿔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명란의원
어쨌든 인력적인 사업들은 봉사자들이 봉사를 하시면서 그것도 하나의 기쁨으로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그것도 하나의 기쁨이지만 어떤 주민이 어떤 도서를 찾을 때 없었을 때 미안한 모습이라는 것은 봉사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보다 더큰 좌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부들을 먼저 우선적으로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이런 우리의 도서관 활동이 은평구는 주민참여나 시민활동이 활발한 동네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살펴봤을 때 좀더 도서관 문화활동이 시민활동처럼 활성화 될 수 있는 그런 은평구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선의장
유명란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구청장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유명란의원의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남기정의원 하십시오.

남기정의원
제가 보충질의 나온 이유는 사실 구산정보도서관 뿐만 아니고 이번에 새로 착공한 구산보건지소 이렇게 해서 이번에 핵심적으로 우리 구산동에 이번에 일을 해 주신다고 했기 때문에고맙다는 표현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유명란의원께서 질의를 해 주셨는데 이것에 대한 보충질의를 좀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산정보도서관 건립문제에 있어서는 2010년 7월 1일자로 구의원 들어 오고 나서 항상 예산안에 보면 10몇억, 몇십억씩은 배정이 되어 있었던 중장기계획에 들어가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잠시 신문지상에 저도 보고 이번에 서울시 참여예산에서 시의원들이 삭감문제로 인해서 구산정보도서관이 착공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에 이 자리에 선 것입니다. 구청장님 이 회의가 끝나면 서울시에 가서 시의원 만나서 적극적으로 지지와 호소를 통해서 예산을 예전에 40억, 총 40억인가요 서울시 참여예산에서 갖고 올 예산이?
우영
김우영구청장
19억입니다.

남기정의원
19억이고 총 40억은 다른 것도 있다는 얘기네요. 40억, 도서관 뿐만 아니고 이왕 돈을 준다고 하는 40억은 다 갖고 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영
김우영구청장
이 자리를 빌어서 다른 사업들을 잠깐 말씀을 드리면 아이들의 행복한 놀이마당 3억, 청소년 전용클럽 힐링캠프 운영 11억, 꼬부랑 콩나물식당 2억 3,000, 다음 구산동 도서관마을 사업 19억, 꿈을 찾는 만화 도서관 사업 5억, 다음 리폼바느질 공방지원에 4,200 이게 우리구가 획득했던 주민참여예산 사업입니다.

남기정의원
저희가 주민참여예산도 서울시에서 어떻게 보면 최고로 빨리 조례를 통과시켜 줬던 거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인 노력 끝에 40억이라는 쾌거를 올려서 크게 신문에도 우선순위 1등으로 해서 나올 정도로 주민참여의 대단한 빠른 구다, 한마디로 제일 잘 나가는 구다 이런 식으로 보도가 됐는데 지금 와서는 그게 어떻게 보면 무용지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어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더군다나 제 지역구인 구산동에 처음은 2009년이예요, 보니까. 2009년 3월 2일날 전구청장이죠. 구산정보도서관을 그때부터 신축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예산이 없다 보니까 여기까지 밀려온것인데 이 많은 예산을 타왔는데 40억이라는 것을 19억이 거기 배정됐는데 이것을 못타올경우에는 또 하나의 도서관은 무용지물이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장기계획을 보면 5억 배정하기도 힘든데 19억이라는 돈이 없어 봐요. 또 구청장님은 예산 없어서 힘듭니다, 그러면 저희는 할 얘기가 없어요. 사실. 예산 없다고 하는데 의원으로서 저희가 돈을 내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가져오는 것도 아닌데 말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얘기는 구청장님 더욱더 열심히 해서 갖고 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서울시에. 이런 얘기뿐이 못해요. 그것은 둘째치고 이번에 저는 구산정보도서관이 예전에 2010년 구청장님 취임하시고 지하1층, 지상4층으로 크게 짓는다고 해서 좋습니다, 그것도 했고 이번에 2012년에 구청장님 지시사항으로 7월 23일자에 10분 거리에 동네도서관 만들기 해서 그런 식으로 만든다고 해서 그것을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 봤어요. 그런데 이것도 크게 나쁘지 않다, 예산이 없는 현재 우리구 입장으로서는.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니까 테마식으로 해서 각동에 8개 있는 동에 여기에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육아전문 도서관, 또 여기는 아이들 체험 공간, 이런 식으로 해서 하면 그것 또한 테마별로 해서 괜찮치 않을까, 또 하나 더 중요한 것은 20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도서관을 지을 경우 언제 지을지 모른다, 하지만 43억, 40몇억이라는 돈으로도 잘하면 우리 예산으로 도 조금만 보태면 지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첫 번째, 두 번째로는 우리 주민들 구산동 주민이나 주위에 있는 갈현동, 역촌동 이런 주민들이 와서 빨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그게 우선이지 않느냐 이게 10년, 20년에 하면 뭐하냐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이것도 괜찮아 일단 한번 해 보고 나서 이게 진짜 좋고 나쁘고를 판단하고 나서 나중에 가서 문제 있으면 문제제기를 하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시 참여예산에서 돈을 못갖고 온다고 하길래 이것은 어떻게 된 것이나 또 주민들하고의 약속을 또 못지키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구청장님한테 질문을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우영
김우영구청장
예산을 확보해야 겠습니다. 할꺼구요, 다만 사업비가 4, 50억 가까이 들어 갑니다. 그런데 19억은 필수경비고 시작할 수 있는 단위의 수준인데 일단은 어떤 여건이든간에 절반정도라도 확보를 해서 내년 하반기에 착공을 하고 2년차 사업으로 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저의 욕심으로는 빨리빨리 하고 싶죠. 그리고 대기업의 사회기부라든가 사회공헌활동이라든가 그런 것도 유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남기정의원
끝까지 추진할 계획을 갖고 계시니까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2013년 1월부터는 설계공모 까지 들어 가고 안전진단까지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예산이 없으면 이것도 못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2014년 3월에서 4월 이때 도서관을 조성 및 개관하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이것좀 꼭 노력해 주시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구산동 보건지소 이번에 공사착공을 2012년10월에 해 주셔서 구산동 뿐만이 아니고 주변에 있는 마을 주민들한테 너무 감사하다는 말말씀을 대신 드리겠습니다. 두가지 추진하는데 있어서 문제없게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선의장
남기정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또 유명란의원 질문에 대한 보충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유명란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박용근의원 나오셔서 본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근의원
존경하는 하는 50만 은평구민 여러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열악한 구정 어려움속에도 은평구 살림을 꾸려나가시기 위해 수고 하시는 김우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녹번동, 응암동 출신 박용근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은평구 한마음생활체육대회 개최 추진에 대한 구정질문을 드리고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의원은 지난 가을축제기간중 많은 주민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축제 관련 구정상황을 구청장님께 질문하오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0월에 8일간 은평 평화의 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축제의 광장과 문화예술회관 등 구민들과 함께 하는 은평누리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어어 개최된 은평누리축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우리 은평구 축제가 더욱 발전하기 위하여 주민들과 함께 엮어가는 멋진 명품축제를 거듭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축제를 통해 우리 구민들의 문화 향수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여 지역사회발전을 원동력으로 승화되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국가가 사회적으로 어려운 경제로 서민생활이 더욱 어렵게 만들면서 사회분위기도 더욱 침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우리 국민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에 대한 인식도 바뀌면서 건강을 지켜 나가기 위해 생활체육에 참여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국가가 지자체에서는 생활체육진흥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장려하고 있고 각급 학교에서 토요일날 체육의 날로 정하여 다양한 체육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일 방과후에도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관 등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체육활동은 건강한 구민, 건강한 지역사회건설, 구민 화합과 원활한 소통 그리고 한 차원 높은 구민복지증진차원에 반드시 활성화되어야 되고 과감하게 활성화시켜 나가야 될 것입니다. 지난 10여년 우리 은평구도 문화축제와 동대항 한마음구민체육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하여 구민들의 화합과 일체감을 향상시키고 구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현재까지 동대항 구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가 중단되고 문화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는 현실에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10개 구 이상 매년 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별도로 개최하는 구민들의 단합과 구정에 대한 관심, 참여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구민의 화합과 체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해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체육활동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구민 한마음체육대회가 각 동, 직능단체 중심으로 선수를 구성하여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현실과 과거와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가 왔습니다. 구민들의 인식도 그렇고 체육활동에 대한 가치관도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은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체육활동에 보면 이제는 유아 및 어린이부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에 개최하는 구민 한마음체육대회는 이와 맥락을 같이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계층이 함께 어울리며 엮어가는 역동적인 생활체육대회로 변화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합니다. 물론 우리 은평구도 그간의 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할 만한 장소 확보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에 착공한 은평다목적체육관 내년 하반기에 준공되고 구립축구장과 함께 사용하면 한마음체육대회를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내년부터 구민 한마음체육대회 신설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물론 구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구재정도 수반되어야 될 것입니다. 본의원은 구민체육대회 개최하면 은평누리축체기간 중 별도의 일자를 정하여 개최하는 방안과 은평누리축제와 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하는 방안을 좀더 심도있게 종합적으로 검토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아울러 이에 대해 구청장님의 생각을 밝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선의장
박용근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박용근의원 질문에 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
김우영구청장
구민의 일체감과 애향심 증진을 위해서 구민 단합을 위한 한마음체육대회를 부활하는 게 어떻겠는가 그런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구도 예전에 격년제로 했습니다마는 지금 용산구를 비롯해서 서울의 다른 한 10개 구는 이런 체육대회를 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데 한꺼번에 모여서 운동회를 하는 것도 재미있겠죠. 또 구청장 같은 정치인은 많이 주민들 모아서 거기서 연설 한마디라도 하면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래서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데 일단은 공직선거법이 많이 제한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몇 차례 계획했다가 취소된 것이 아무래도 16개 동 주민들이 모이고 또 운동회를 한 두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식사도 해야 되고 그러면 식사비용을 또 만약에 지원하게 된다면 그건 또 선거법위반이 됩니다. 그런 애로점이 있기 때문에 개최를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누리축제기간 중에 팔씨름대회를 했습니다. 특히 여성팔씨름대회 같은 경우는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켰어요. 동대항으로 어떤 스포츠경연을 하는 것이 동주민들 간에 전체 구민들 사이에서 매우 좋은 반응도 일으키고 하기 때문에 큰 규모로 대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못하더라도 누리축제기간 혹은 춘계 이럴 때에 팔씨름이라든가 구민들의 참여를 아주 단순하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종목을 골라서 이런 대회를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솔직히 내년에 할 수 있다 이렇게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하면 박용근의원님 좋으시겠지만 우리 구민들도 다수가 좋아하리라고 봅니다마는 여러 가지 실무적인 제약이 있다는 말씀드리겠고 더더군다나 예산상의 어려움 이런 것들이 있다 하는 말씀 드릴께요. 그리고 누리축제하고 격년제로 하는 것은 그것은 좀 누리축제가 이벤트회사를 불러서 돈 주고 공연하는 그런 행사가 아니고 1년 동안에 우리 지역의 문화단체 또 각종 시민모임, 동아리 그런 분들이 1년 동안 연습을 하고 기량을 닦아서 누리축제기간에 수십개의 부스에서 축제 컨텐츠를 구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한테 2년 단위로 한다고 하면 뭔가 이렇게 발산할 수 있는 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활동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리축제는 매년 개최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요. 누리축제기간 동안 스포츠경기 아까 얘기한 것처럼 팔씨름하고 있습니다마는 더더욱 다양한 그런 종목을 생활체육으로 결합을 시키는 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누리축제를 올해 3년차하고 있는데 사실 이것 때문에 많이 힘든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이번 누리축제는 연인원이 한 50,000 이상 참여했고 역촌동이라든가 진관동이라든가 동별 축제도 누리축제기간에도 같이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동별 축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를 하던데 그 축제가 활성화되는 그 축제의 특성을 고려를 해보면 대부분은 주민참여형입니다. 예를 들어서 훌륭한 가수 불러서 돈도 많이 줘야 되고 이벤트를 하면 일시적으로 모여서 박수 치고 끝나는데 주민들 스스로가 어린이집 아이들이 나와서 율동을 하고 어르신들이 풍물을 치고 다양한 것을 주민들이 스스로 나서서 하게 될 경우에는 더욱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된다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신문이라고 얘기하기는 곤란합니다마는 처음에 이 축제를 할 때 구민 주도로 구민축제위원회를 구성해서 이 축제를 하고자 했더니 이벤트회사들이죠. 자기네들에게 돌아와야 할 이벤트사업이 안돌아오니까 누리축제를 솔직히 엄청 비방을 많이 했어요. 제가 거기에 대해서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마는 그건 눈으로 보면 알 수 있는 거거든요. 다양한 구민들이 정말 작은 전통문화에서부터 현대적인 컨텐츠까지 아이들의 어떤 체험 이런 것들을 유도한다거나 어르신들의 마당극이라든가 참 많은 것들을 하고 있어서 투입되는 예산이 2억 플러스, 마이너스 얼마씩밖에 안되는데 엄청난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서울의 25개 자치구가 있고 서울시 대표 축제로서 불꽃놀이축체가 있습니다. 그게 예산이 거의 100억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을 우리구에게 30억, 20억 주는 돈을 준다면 축제를 1년내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말 주민들의 자발적인 어떤 참여와 문화적 창의성을 모아서 이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축제와 동시에 생활체육부분으로도 이 축제영역을 확대해서 명실상부한 구민의 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김종선의장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본질문에 이어서 보충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용근의원 하시겠습니까?

박용근의원
구청장님 성실한 답변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도 체육진흥팀에 알아본 결과 한 10개 구가 하더라고요. 그런데 예산은 제가 이렇게 뽑아보니까 그렇게 많은 돈 안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청에서 선거법 얘기하시는데 이것을 우리 은평구 구체육회 있죠? 거기에서 주관을 하게끔 하면 제가 선관위에서 물어보니까 그것은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구에서도 이렇게 하는 것을 보니까 거의 다 은평구 생활체육회에서 연합해서 운영하든가 아니면 구 체육회에서 거기에서 운영을 하든가 이렇게 지금 10개 구에서 운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우리 청장님이 누리축제 좋습니다. 누리축제 제가 아까 얘기한 대로 명품축제로 거듭 나기를 항상 바라고 있고 또 거기에 대한 고생들 많이 하고 계신 축제위원들 그런 분들도 노고를 많이 하지만 생활체육이라고 해서 얘기하는 것보다 너무 종목이 단순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팔씨름대회 주민들에 너무 체육관련되는 종목이 한 두개 밖에 없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것은 내년도에 당장 이것은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점차적으로 이것을 우리가 계속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지 않느냐 주민들이 각 동에서 하다 보면 동끼리 성적을 내고 하다보면 단합심도 생길 수 있고 동밀들끼리 단결심도 좋아질 수 있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한마음체육대회는 꼭좀 해야 되지 않나 사료됩니다. 청장님 계속 이틀동안 구정질의 받느라고 고생많지만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 내년에 다목적 체육관이 준공이 되면 한번쯤해서 안 되면 그때에 가서 수정을 하는 방법이 있으니까.
우영
김우영구청장
다목적체육관이 완공되면 우리 구에 베드민턴 연합회에 수천명의 회원이 있는데 지금까지 대회가 있을 때마다 강서구라던가 다른 지역을 이용했던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목별로 이런저런 생활스포츠로서 행사를 하면 체육관이 완공되면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매주 주말되면 생활체육대회에 박용근의원님을 모시고 매번 참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종목으로는 생활체육 활성화가 많이 되어 있고 또 얼마전에는 우리구에 축구연합회가 구역사상 최초로 33년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제가 거기에 가서 우승기를 들고 참 기뻤는데 구민들이 열심히 생활체육에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어려운 여건에도 작은 운동장 작은 체육시설속에서도 질서를 잘 지켜서 생활체육을 열심히 해 주시는 것을 보고 제가 감동을 받는 편입니다. 생활체육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박용근의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용근위원
청장님 많이 도와주시고요. 또 한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다시 한번 나온김에 이것은 내용이 없는 질의인데 은평새길 만들기 아까 말씀하셨지만 은평새길에 대해서 보면 아까 고영호의원님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구청장님이 좀 빨리 저도 녹번동에서 서대문까지 나가면 아침에 차가지고 나가면 40분 50분씩 걸립니다. 저도 녹번동이니까 다행이에요. 그런데 저쪽에 뉴타운에 사시는 분들은 은평구 끝 아닙니까? 거기에서 녹번동까지 온다면 또 2,30분 또 시간이 걸릴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청장님.
우영
김우영구청장
저도 뉴타운에 출퇴근을 하니까 차막히면 저는 차가 막히면 가슴이 막힙니다. 진짜로 저도 빨리 소통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시민의 입장에서도 똑같은 생각이고 은평새길의 경우에도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전면 지하화를 요구를 했기 때문에 그것을 서울시에다가 지하화 요구를 관철하도록 지금까지 노력해 왔고 지하화를 하는 만큼 추가적인 비용부담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그 비용부담을 LH공사가 하는 것이 가장타당하다. 왜냐 하면 LH공사가 경기도권역에 지축, 삼송지구나 주택단지를 건설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교통난해소에 쏟아 붙는 것이 당연한 공적기관의 의무다 이런 논리를 가지고 LH공사에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은평새길이 조속히 주민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착공되기를 저는 바라고있습니다.

박용근의원
하여튼 구청장님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빨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은평구민 여러분! 벌써 임진년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잘 마무리짓기 바라며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선의장
박용근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또 박용근의원 질문에 보충질의 하실 의원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박용근위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여러분! 이상으로 212회 제2차 정례회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정질문과 답변에 수고해 주신 의원님들과 김우영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12회 은평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5차 본회의는 11월 30일 11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