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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선 의원 5분자유발언

220회 제개회식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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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0회 은평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을 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선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묵념

김종선의장

존경하는 50만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구정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김우영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느 덧 지나온 시간을 반추하며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길목에 서게 되었습니다. 입동과 소설을 지나 쌀쌀한 날씨지만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11월 7일에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있었습니다. 입시지옥이라 표현되는 중압감 속에서 수고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이들이 건전한 방법으로 학창시절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욕구해소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도 우리 기성세대와 공공기관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우리 6대 은평구의회가 명실상부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정을 선도하는 전문의정을 펼쳐주시는 한편 다리 품을 팔면서 구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의정을 실천하고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및 문화관광분야에서 최우수구 수상 등 으뜸 행정을 통해 구민과 함께 하는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금년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위기의 세계 경제 속에서 국내 경제도 저성장의 늪에 빠져 어두운 그늘이 곳곳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경제 불안과 위축으로 인한 대외여건 악화로 제조업의 생산둔화 및 천문학적인 가계부채의 증가로 소비증가율의 급격한 감소와 설비, 건설투자의 부진이 지속되어 수출 증가세가 큰 폭으로 둔화되는 등 우리 경제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집행기관과 의회는 나름대로 복리증진이라는 공동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였으며 전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행정에 최선을 다해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 같아 구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구민을 위한 봉사행정에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소통하는 의회, 변화와 혁신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의회, 의원 상호간 서로 존중하고 단결하는 의회로 만들어 주민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구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고 주민복리 증진과 은평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1일간 실시되는 2013년도 제2회 정례회는 금년에 추진해 왔던 시책과 사업을 잘 마무리 하고 내년에도 신뢰와 화합으로 도약하는 은평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안 심의 등 그 어느 회기보다 중요하며 그 의미 또한 크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집행부에서는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복지분야 매칭사업비와 기초자치단체의 재정현실을 무시하고 배분되는 지방교부세로 인해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 수많은 고뇌를 통해 편성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예산안 심사시 구민의 입장에서 타당하게 편성되었는지 낭비요소는 없는지 다시 한번 더 살펴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향으로 편성되도록 의원님들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정례회 기간동안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성실한 자세로 적극 협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계사년(癸巳年)에 교수신문이 선정한 희망의 사자성어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이었습니다. 이는 “낡은 것은 버리고 새것을 받아들이되 낡은 것의 가치도 다시 생각하고 새것의 폐단도 미리 봐야 한다”는 뜻으로 새 시대를 열면서 과거와 미래를 두루 살펴야 한다는 고언입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도 이 말의 뜻을 깊게 새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고 자신이 상상한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 새 자신이 기대하지 못했던 성공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리며 50만 은평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 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바로 이어서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13분 폐식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