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정애 의원 발언

186회 제1보건복지위원회2011-08-11

김정애 의원 프로필 보기 →

권오식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수해복구로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모두 건강한 모습을 뵈오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2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지난 해에 이어 금년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피해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금도 피해복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그동안 피해복구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주신 우리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당 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피해입은 주민들께서 조속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빠른 시일 내에 피해복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회의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는 적절한 대책과 대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사항 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보고와 관련하여 회의진행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행부를 대표하여 주민생활국장님의 보고를 듣고 당 위원회 소관 부서의 직제순에 따라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피해복구 추진사항 보고 후 질의·답변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보고하시는 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서 보고하신 후 답변석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오늘 보고는 금번 현안과 관련된 주민생활국 복지정책과, 청소행정과 및 보건소 보건행정과, 지역보건과, 의약과를 제외한 부서의 공무원들은 사무실로 돌아가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제가 언급해 드린 부서 이외에 또 위원님들께서 더 질의하실 부서가 있으면 지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 청소행정과, 보건행정과, 지역보건과, 의약과 이렇게 보고 및 질의·답변이 순서에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상황과 관련해서 노인청소년과장님께서도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의 양해가 있으므로 위에서 말슴드린 부서를 제외한 공무원들께서는 사무실로 돌아가 업무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집행부를 대표하여 주민생활국장 나오셔서 인사말씀과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기호

김기호주민생활국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국장 김기호입니다. 지난 7월 27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서 침수 피해지역 구호와 수해복구에 직접 참여하시는 등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권오식 위원장님, 김정애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민생활국과 보건소는 이재민 구호, 침수복구 지원 및 수해폐기물 수거·처리, 그리고 침수피해지역 방역활동과 의료진료반 편성 운영 등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의 안정을 조기에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럼, 먼저 주민생활국 소관 집중호우에 따른 조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폭우로 인하여 침수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수용시설을 당초에 6개소를 운영하였고, 긴급구호물자와 위문품을 지급하고, 수용시설 운영을 위한 응급구호비를 확보하여 지급하였습니다. 또한, 관내 11개 단체 28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침수가구 세탁, 가재도구 정리, 침수피해 자동차 점검서비스 등을 하여서 수해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로하였으며, 침수에 따라 발생된 수해폐기물에 대하여 차량 연 200대와 인력 연 1,610명을 동원하여 총 617톤을 수거하여, 이 중 433톤을 수도권 매립지에 운반 조치하고, 토사 중 일부는 수방자재로 사용하고 기타 재활용 등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침수피해가구에 대하여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세대에 대하여는 세대원을 파악하여 1차로 8월 16일에 2,085가구 4,305명에 대한 응급구호비 약 1억8,100만원을 서울시 재해구호기금으로 8월 16일 지급할 계획이고 추가로 확정분에 대하여는 별도로 지급하겠습니다. 그리고 구호물자 백미는 10kg 약 4,700포를 확보하여 침수피해사항, 생활 정도 등을 감안하여 전 침수피해가구에 대하여 10kg 1포 내지 3포 내로 금일부터 지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보건소 침수피해지역 방역 및 의료진료 추진사항입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방역기동반을 편성해서 동 주민센터 새마을 방역단과 연계하여 집중방역 실시와 소독약품 배분으로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동별 침수지역의 취약계층 노약자와 홀몸 어르신의 가구를 방문하여 건강상태에 따른 의약품을 제공하였으며, 이재민 수용시설과 수해집중 피해지역에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하여 수해주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침수피해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인적·물적지원과 방역활동으로 우리 구민의 건강과 생활안정회복을 위하여 침수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국과 보건소 소관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식위원장

주민생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복지정책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복지정책과장 강운현입니다. 보고서 24쪽 이재민 구호 및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사항 보고서 부록 참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복지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복지정책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순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이번에 수해복구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죠. 여러 가지로 자료로 잘 정리해서 보고서를 하긴 했지만 26쪽에 보면 침수피해가구 응급구호비 지급이라고 있잖아요, 그게 사실은 침수가 예를 들어서 판단하기에 다르지만 강남아파트 같은 경우는 1층이 다 찼잖아요. 그런 건과 하수도가 역류해 가지고 집으로 약간 들어온 사람들, 장판 정도 젖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기준할 때 가족수로 계산하는 건 좀 잘못된 방법 같은데?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이게 저희들이 정한 게 아니고 재해구호법 시행령에 딱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저희들이 임의로 정한 게 아니고.

주순자위원

그러면 분류를 해 가지고 조사를 해서 주나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실거주 가족수

주순자위원

실거주 가족수는 맞는데 수혜가 상중하로 나누면 완전히 피해된 사람하고 아까 제가 얘기했듯이 하수구 역류나 물이 역류해서 약간 있는 사람도 분류하지 않고 이걸 가구수대로 따져서 주는 거냐고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그런 세부적인 기능은 없고요 주택이 침수 또는 반파 이상 된 가구에 대해서 자치행정과에서 조사했던 재난지원금이 지원되었거나 지원 대상가구로 확정된 가구에 대해서 피해정도에 관계 없이 세대원당 일주일 계산해서 4만2,000원씩 지급을 합니다.

주순자위원

이게 너무 형평성에 안 맞다. 작년 곤파스 때 한 거하고 똑같이 가잖아요. 그럼 아무리 서울특별시 재난구호기금에서 한다 할지라도 형평성에 너무 안 맞단 말이에요. 수해를 많이 입은 지역은 사실 거기에 대한 보상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해줘야 되는데 조금 입은 사람이나 많이 입은 사람이나 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준다는 것은 제가 봐도, 수해를 많이 입은 사람은 가족이 없을 때, 1인 가족도 수해를 많이 입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수해를 조금 입은 가구는 5인 가구 기준할 때 모든 게 안 맞는단 말이에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위원님 말씀 저도 동감하고요 수재의연품 쌀 지급할 때도 마찬가지로 피해정도에 따라서 지급한다는 게 딱 자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이따가 설명드리겠습니다만 쌀은 완전 침수가구 중에서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라든가 독거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3포를 지급하는 걸로 우리가 정하고 완전 침수됐는데 생활이 괜찮다거나 아니면 생계가 어려운 사람은 2포, 그리고 약간 경미한 사항은 1포의 쌀 수준으로 분류해서 기준을 정했습니다만 응급구호비는 서울시에서 구체적인 기준이 안 내려왔기 때문에 일단 대상이 침수된 가구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주는 걸로 - 피해 정도에 관계 없이 - 해서 이 부분은 위원님 말씀대로 서울시에 건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리고 자매도시에서 쌀을 4,700포 정도, 각 기관 전부다 합해서 4,700포는 그렇게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4쪽 맨 위 1안에 보면 지금 신림동이나 서림동 지역에 수용시설에 계시는 분들이 보름 정도 됐잖아요. 그럼 신림동은 거의 복구가 되지 않았나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아직 복구 안 된 갑을아파트는 지금도 벽이 덜 말라가지고 복구가 어려운 상태고 취사상태가 불가한 집이 상당히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보일러는 땠는데도?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보일러를 때도 아직까지 벽이 안 말라 가지고 도배를 못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래요? 그러면 조원동 같은 경우는 완전히 복구가 다 됐습니까?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전체 복구현황은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만 집에서 주거라든가 침식이 불가하기 때문에, 조원동은 마무리가 됐네요. 여기는 취사도구라든가 이런 걸 사용하기 힘들어서 주변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한 20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현재 수용시설에 남아있는 데는 신림동하고 서림동입니다. 피해복구 예보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러니까요, 이분들이 제일 침수가 많은 데는 조원동 강남아파트 지하방이라고 생각해요. 거기는 복구가 아예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조원동은 됐고 신림동은 물이 들어갔다 빠진 지역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보일러를 때고 그러면 빨리 될 건데 이게 다른 의도로 오랫동안 계시지 않을까 염려스러워서 제가 여쭙는 거예요. 제가 여쭙는 거는 의도가 다른 차원에서 있는데 실제적으로 정말로 복구가 안 돼서 계시는 분들인가?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참고로 신림동 같은 경우는 당초에 월드비전교회에서 있다가 8월 6일날 저녁에 구립 새들경로당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초면 전부다 복귀가 가능할 걸로 봅니다. 그리고 서림동은 여기도 마찬가지로 금주 주말에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 아까 말쓰드린 4세대에 대해서 벽이라든가 장판이 안 말라 있는 4세대에 대해서 도배, 장판을 정리를 마치면 여기도 마찬가지로 다음 주 초면 복귀가 완료될 걸로 봅니다.

주순자위원

그리고 제가 일반 가정하고 달리 지역아동센터라든가 다문화가정의 지역센터라든가 그런 분들도 챙겨서 구호품이 아니더라도 쌀 같은 거라도 구청에서 꼭 챙겨야 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고요 이번에 다문화가정 아동센터의 쌀이 다 젖어서 동사무소에 얘기해서 선지급한 적이 있는데 그런 열악한 데도 빠지지 말고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현재 쌀이 641포가 다 배분하고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각 동에는 주택에 대해서는 여분을 10% 정도 줬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기준에 따라 지급할 것이고 현재 10㎏ 쌀이 641포가 지금 구청에 남아있습니다.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대로 윗분들과 상의해서 어려운 가정에 배포하도록, 시설에 배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정희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희위원

이정희 위원입니다. 우리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특위까지 해서 수해대책에 대해서 논의까지 했는데 예기치 않은 피해가 많이 발생해서 구청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애쓰고 피해자들이 굉장히 많아서 침수당한 가정들을 보니까 안타깝기도 하고 안되기도 했어요. 매년 반복되는 그런 피해에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하여튼 수고들 많이 하셨고요. 제가 하나 질의하고 싶은 거는 쌀 값도 시에서 나오는가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햇반이요?

이정희위원

아니요, 함평군에서 10㎏들어온 거, 2,200포는 사랑과 행복나눔재단에서 준 거고 2,200포는 그럼 이것도 시비로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전체적으로 자매도시에서 성금을 모아 가지고

이정희위원

받은 겁니까?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성금을 모아서 사온 겁니다.

이정희위원

그러면 전년도에는 예비비로 쌀을 사서 나눠주셨잖아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작년에는 조원동이라든가 신사동 기타 동에 조선족들이라든가 미등록 주민들 침수가구에 대해서

이정희위원

그러면 전년도에는 이런 구호물자가 자매결연도시에서 안 왔었습니까?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없었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러면 쌀은 우리 구청 복지정책과에서 나눠주는 게 담당이에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맞습니다. 재해구호 파트를 저희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담당이죠?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래서 다른 과에서 이중으로 중복돼서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지급될 염려가 없습니다.

이정희위원

복지정책과 한 군데에서 쌀은 모두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총괄해서 기준을 마련해서

이정희위원

마련해서 나눠주는 거죠?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그렇게 직접 직원이 현장을 나가서 배분하고 있습니다.

이정희위원

본위원은 이중으로 지급이 된다든가 이러면 받는 사람은 두 번 받을 수 있고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동에 다시 한 번 주지를 시키겠습니다.

이정희위원

어려움을 당한 분들한테 골고루 나눠줄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가 필요할 것 같고. 그 다음날 구호품 나눠주러 다니는 거 보니까 삼성동 같은 데서 보면 넉넉히 주시는 건 좋은데 많이 남아 가지고 어디다 줄 수가 없으니까 노인정에 나눠준다고 다니시는 걸 제가 봤어요 물이라든가 라면이라든가. 그래서 좀 적절하게 조사를 철저하게 하셔서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저희들이 전체 나간 거에 대해서 잔량파악을 했습니다. 남은 것은 각 동 주민센터 창고에 보관을 해서 추후라도 수해가 발생했을 때 응급지원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정희위원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수재 당해서 모든 분들이 고생을 하고 나눠주는 건 좋지만 예방이 제일 먼저라는 거.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정희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이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복구하시느라고. 다름이 아니고 긴급복구비 지원하는데 있어서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응급구호비요?

김정애위원

긴급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긴급복구비는 지금 자치행정과에서

김정애위원

자치행정과인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자치행정과에서 하는데 우리는 구호비가 아니고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응급구호비입니다.

김정애위원

응급구호비를 복지정책과에서 나눠주고 있는데 복구비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위주로 해서 주고 있잖아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기준이 그렇게 정해져 내려왔습니다.

김정애위원

기준이 정해져 있는데 보니까 23쪽 한 번 보세요. 지원대상이 침수피해 영세상가·공장(소상공인) 그렇게 돼 있어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23쪽이요?

김정애위원

예.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거기는 지역경제과에서 별도로 상가 점포 이런 데는 나갑니다.

김정애위원

지역경제과에서 주고 우리는 주택만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주택부분은 자치행정과에서 침수된 거 주고요 상가, 점포, 공장은 관할이 지역경제과에서 조사해서 지급했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럼 우리 복구비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우리는 1차적으로 응급구호비는 서울시의 재해기금에서 주는 걸로 해서 대상이 주택침수 또는 반파 이상 피해가구로 한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주택에 한해서 기 재난지원금이 나간 가구에 대해서 세대원수를 기준해서 1인당 4만2,000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런데 물하고 라면 같은 게 남아서 노인정에도 주는 것을 보셨다고 선배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걸 제가 듣고 보니까 실질적으로 피해를 많이 본 분 중에서 생활이 어려워서 종교시설이나 이런 곳에서 주무시고 사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이 잘 수 있는 그런 방은 얻었지만 거기에서 침수가구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개인이 그걸 해결을 해야 되잖아요. 상황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그분들한테는 시설에 있다고 해서 주민등록증이 거기에 두고 10년 동안 살고 있는 분들도 자기 집이나 마찬가지인데도 그런 분들은 제외를 시켰어요.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왜냐면 1차적으로 저희들이 각종 나가는 의류구호품이라든가 수재의연품 이런 것은 일단은 자치행정과에서 전체적으로 조사가 완료된 침수주택에 대해서 주기 때문에 본인들이 1차적으로 피해가 난 가구는 신청기간을 8월 8일까지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물이라든가 응급여유분이 또 남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추후라도 추가발생 요인이 발생을 하면 그걸 고려해서 지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침수를 당했고 또 35㎝ 이상을 덮어서 모든 가구가 다 당한 걸 제가 보고 그랬음에도 신청을 했는데도 주민등록이 우리 관악구에 10년 동안 있어서 어려운분이 살고 계신 데도 제외를 시킨 분들이 많이 있으세요. 그래서 그걸 제가 자치행정과에 말씀을 드렸는데 남고 그러는데도 그렇게 시설에 등록이 되어 있다라는 거죠. 시설에 되어 있어서 안 주고자 하는 거는 주민이기 때문에 그분이 피해를 봤으면 그분의 통장으로는 분명히 구호금도 들어갈 수 있을 것이고 또 구호물품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별도로 조사가 안 돼서 그러는데요 추후라도 그런 요인이 발생하면 저희들이 여분이 있기 때문에 대상이 되면 추가로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사된 명단을 가지고 하다 보니까 혹시 아직까지 장기출타로 인해서 신고 안 된 가구가 또 있을 수가 있고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가구에 대해서는 별도로 저희들이 명단 나오는 대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요. 우리 관악구민이 피해로 인해서 위험을 겪고 있는데 뭐 하라고 해서 빼놓고 제외시키고 그런 것은 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알겠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김정애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현재 당초에 집중호우나 피해발생 전에 수용시설 선정을 복지정책과에서 하는 거예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일단은 동장하고 협의해서요 1차적으로 충무계획상에는 전쟁을 대비해서는 대량 이재민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 학교라든가 시설로 지정이 돼 있습니다만 작은 수해라든가 그때그때 사정에 따라서 동장님들하고 상의해서 지정을 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그러면 피해 전에 각 동별 수용시설을 정해놓지는 않았단 말씀인가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왜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만약을 위해서 이재민 수용소는 항상 충무계획에 나와 있는 대로 전시 아니라도 학교, 교회 이런 데가 지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 정도에 따라서 동별로 수용시설을 운영하려고 하는 데가 있고 수요가 많아도 수용인원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로 지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동장들하고 협의해서 별도로 조치를 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거기에서 문제점이 몇 동이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지만 수재민이 발생됐을 때 빠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우왕좌왕하는 데가 틀림없이 있었거든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있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그러면 그런 거에 대한 사전대비가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저희들이 이번 7월 27일날 비 온 뒤에도 곧바로 각 동에 지시를 했었어요. 각 동장들은 이재민이 발생할 걸 대비해서 각 동장들은 구립경로당이라든가 어린이집이라든가 동 주민센터, 교회라든가 이런 데 활용을 해서 미리 한 군데씩을 지정해 놔라 미리 공문을 띄웠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그 공문에 대해서 각 동에서 잘 이행이 되지 않았던 건가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권오식위원장

그런 공문 발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각 동에서 미리 준비를 해놓지 않은 상황이 발생된 거예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보내긴 보냈는데 아직 준비가 안 돼 가지고 그랬었습니다. 홍보 자체도 초창기에는 재난복구쪽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동에서는 인원이 적고 해서 그 부분이 좀 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수용시설은 극히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미리미리 선정이 돼야 맞는 거고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차후에 또 불안전요소가 없게끔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위원장님 말씀대로 또 집중호우가 올지 모르니까 미리 이런 걸 대비해서 별도로 시설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지금 현재 2개소에서 당초 수용시설에 계셨던 어린이집에서 다른 데로 옮기셨다고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어린이집이 아니고요 신림동의 월드비전교회에서 구립 새들경로당으로 옮겼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아, 교회에서 경로당으로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이것 역시도 불편한 사항 중에 하나죠 이분들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거기는 월드비전교회 목사님이 작년 추석 때도 오히려 자발적으로 본인이 원해서 오라고 했던 그런 시설입니다. 주말에 예배를 보다 보니까 이동하는 문제가 있어서 좀 옥신각신 했었는데 이 부분도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에 있어서 관악구가 이번 수해로 인해서 타 자치구에서 우리 관악구로 자원봉사활동을 많이들 해 주셨어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많이 왔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이 자리를 빌려서라도 그분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반면에 우리 관악구에서의 자원봉사활동은 미비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자료상으로 봤을 때는 보고내용에는 약 300명 이상 하신 걸로 돼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여기에 빠져 있습니다. 여기는 순수한, 밑에 참고에 있지만 각 동의 부녀회라든가 새마을협의회라든가 직능단체는 빠져 있고 그 다음에 수도방위사령부도 사실 자원봉사 인력으로 포함이 됩니다만 자치행정과하고 자료가 중복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뺐습니다. 그리고 주로 저희들이 하고자 했던 부분은 군 병력이라든가 경찰 인력들이 가재도구 정리라든가 하기 때문에 가급적 도배, 장판은 전문인력들을 확보를 해서 요구를 하면 곧바로 지원해주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이 10개 단체에 언제라도 요구를 하면 서울시라든가 타 구 자치단체 자원봉사와 연계해서 도배, 장판을 할 계획으로 준비는 돼 있습니다 주민들이 요구만 하면. 그래서 일반 노력봉사 같은 경우에는 군부대에서 많이 투입이 돼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그렇게 많이 투입이 안 돼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그 부분에 있어서 자원봉사기 때문에 어차피 자발적인 참여가 사실은 가장 중요하지만 관악구에 자원봉사센터가 있고 현재 금액적으로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분들에 대한 그런 보험까지도 예를 들면 보험을 들어주는 그런 자원봉사활동하는 분들 있잖아요 데이터상으로 볼 때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그러면 이런 수해나 어려움을 겪었을 때 우리 자원봉사센터에서 등록돼 있는 분들한테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끔 일률적으로 메시지 전달을 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그 시스템이 다 돼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 1365시스템 해 가지고 전부다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있고요 연락시스템이 다 돼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이번에 그렇게 하셨나요?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했습니다. 했는데 수요가 없기 때문에 요구하신 주민들이 있었으면 곧바로 연계가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기에 군부대라든가 경찰인력이 투입이 됐기 때문에 요구하는 수요처가 없었습니다. 준비는 돼 있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그게 상당히 과장님 어려운 문제인데요 수요가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 안 했다. 당연히 주민들의 요구가 없으니까 안 가셨겠지만 현장에서는 정말로 많은 손길이 필요했었습니다.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그렇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그걸 파악하고 수요조사를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사실 그 문제가 제대로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타 구에서 지원이 와서 동대문구, 은평구 조끼를 입고 아니면 자원봉사라고 써진 옷을 입고 봉사를 하시는데 정작 그 동네 주민들이나 자원봉사자들은 눈에 안 보였다는 거죠.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표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요 각 동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 직능단체 중심으로 해서 상당히 많은 인력이 들어왔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과장님,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물론 자원봉사기 때문에 그걸 강요할 수는 없는데 구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내가 거주하고 있는 관악구나 동에서의 자원봉사활동은 부족했고 타 구에서 오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줬을 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은 상당히 크다는 거죠 그게 어찌 보면 좀 부끄러울 수도 있는 문제고. 그래서 강요까지 할 수는 없지만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런 수해라든가 폭설 때라든가 이럴 때 최대한 가용인력을 가동하는 방법을 다시 한 번 체계적인 연구나 그런 준비가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운현

강운현복지정책과장

예, 동감합니다.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인청소년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과장님께서는 특별히 보고하실 내용은 없으시죠? 그럼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노인청소년과장 배병국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과장님, 수해된 지역이 없나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제가 그럼 여쭙겠습니다. 수해에 대해서 조사해서 일반 가정은 했지만 지나가면서 노인정도 들렸어요. 들렸는데 어르신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비를 걸레로 짜고 하는 모습을 저희가 봤고요 지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라든지 여러 가지로 침수된 지역이나 비가 많이 새는 노인정이 몇 개나 있어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경로당하고 청소년시설의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집중호우와 관련해서 피해입은 경로당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구립경로당이 총 47개소인데 누수가 된 경로당이 16개소입니다. 그리고 하자보수기간이 아직 안 끝난 경로당이 5군데고 이거는 시공업체에다 하자보수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1개소에 대해서는 저희가 방수공사를 하려고 예산을 예비비까지 배정받아서 확보하고 있는데 날씨가 한 일주일 정도 햇볕이 나서 마짝 마른 다음에 공사를 해야 방수공사가 제대로 된 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한 4일 있다가 비오고 4일 있다가 비 오고 해서 계속 딜레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날씨가 어느 정도 따뜻해져서 다 마르면 공사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청소년시설은 구립이든 사립이든 상록보육원 등 7개소가 피해가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큰 피해가 없어서 경미한 사항이기 때문에 자체에서 보수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럼 지역아동센터는 침수된 지역이 하나도 없었나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지역아동센터는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없었고 난곡청소년공부방에서만 창틀에서 비가 들어오는 걸로 파악이 돼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래요. 그러면 미성동에 다문화어린이들 가르치는 공부방 있죠, 거기 지하에 그 날은 몰랐고 그 다음날은 지하에 물이 차서 모터를 제가 직접 연결해 줘서 치우고 공부하는 데는 물이 침수해서, 어디로 침수됐는지 제가 그건 아직 파악을 안 했고 쌀이 다 젖어서 바로 연결해 줬는데 아무래도 과장님은 지역아동센터나 노인정을 많이 신경을 안 쓰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우리 직원들이 전부 전화했었어요. 전화해서 피해상황을

주순자위원

피해상황을 전화로만 파악했나요? 전직원들이 수해 때 다 나간 걸로 알고 있는데.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우리 직원들도 수해복구하는데 우리도 배정을 받아서 갔기 때문에 직원이 사립시설까지 일일이 다 현장확인할 수 있는 인력이 안 되고 전화로 확인하면 거기에서도 자체에서 처리할 수 있다든가 경미한 사항 같은 걸 피해보고를 안 합니다.

주순자위원

그럼 경로당은 우리 직원들이 직접 가 봤나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동에서 경로당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47개소가 있지마는 직원 혼자서 47개소 한꺼번에 못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거는 전부 동장들한테 위임이 됐기 때문에 동에서 연락이 와서 우리가 현장 나가서 확인하고 이렇게 해서 파악된 겁니다.

주순자위원

보면 수해 때 1,300여 명의 공무원들이 도림천이 범람을 해서 전부 거기에 나갔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냥 나갔어요 뭐, 물이 넘치는 걸 구경하러 갔는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이 지역에 출동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인원이 부족하다는 건 말이 안 되고요 과장님. 그럼 작년에 수해로 인해서 노인정에 물이 많이 새서 보수한 적이 있나요, 작년 수해 때?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제가 작년 10월에 왔고 수해는 9월에 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는 하반기에는 방수공사한 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러면 작년에도 9월에 나서 10월에 오셔 가지고 그걸 파악을 안 했기 때문에 올해도 대처를, 대처라기보다 그 파악이 빨리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작년에도 집중호우가 내려서 피해가 있었지마는 올해 같은 경우 장기적으로 비가 오다 보니까 작년에는 누수가 안 됐다 하더라도 또 올해 누수가 발생됐다고 봐야 됩니다.

주순자위원

어쨌든 그러면 조금 누수가 돼서 있었던 일이 아니라고요. 가서 보면 곰팡이 누적이 돼서 어제인가 뉴스에 나왔는데 그 곰팡이균이 인체에도 해롭다고 방송에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노인정을 갔을 때 이미 누수로 인해서 물이 침범한 게 아니에요. 오래전에 누수된 걸 어르신들이라 방치하고 있었던 건데 과장님은 작년에 9월에 피해가 났는데 10월에 와서 파악이 안 됐다. 이미 그때 당시에 파악을 해서 올 예산에 이미 반영했으면 한 군데라도 더 침수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렸고 이제와서 예비비로 마르면 하겠다. 과장님 계속 그렇게 하시면 어르신들은 열악한 데서 있으면서 비 샐까봐 물 막는다고 짜고 계시는 거예요 가서 보니까. 그런데 이미 다른 침수지역 때문에 뭐라고 대책을 못 드리는 거예요. 과장님이 그런 거 하나도 파악 안 되고 동장님들, 동장님들이 노인정을 가 보는 그때 당시 상황이 아니었잖아요. 동장님들은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위원님께서도 이해해 주실 부분이 있는데 경로당 자체를 동장들한테 위임해 가지고 작년까지만 해도 그런 사항이 발생되면 예산을 동에다가 배정해서 동장들의 책임하에 보수공사를 했었습니다 소규모 공사는. 그런데 올해는 경로당을 쭉 다니면서 보수공사를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게 중구난방돼서 제대로 안 돼서 올해는 제가 전부 연초부터 조사해 가지고 문제가 있는 걸 다 받아서 1차 보수공사를 시행했어요. 그런데 방수공사는 대부분 공사비가 많아서 못했고 또 하면서 우리가 방수공사를 몇 군데를 묶어서 우리가 직접 발주해서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과거에 잘못됐으니까 관리를 잘못했지 않느냐 이렇게 질책 비슷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저도 관례적으로 한 게 아니고 새롭게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로당 시설 담당자가 혼자인데 거기에 리모델링공사, 신축공사 이런 걸 다 하다 보니까 미처 그렇게 완벽하게 관리를 못했는데 이번에 문제가 발생된다면 전부 보수공사해서 완벽하게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아니, 과장님, 제가 질책을 하는 게 아니고 작년 9월에 수해가 나서 10월에 오셨다면 이미 파악을 하셔서 금번 예산에 조금이라도 반영해서 이미 보수를 했었다면 제가 얘기하잖아요 지금 침수된 물이 아니라고. 오랫동안 누적돼서 그게 곰팡이가 피고 그래서 어르신들이 비가 오니까 그 물을 닦아내려고 노인정에 가시는 걸 제가 봤다고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우선순위로 파악을 해서 어떤 어르신이 계시는 데를 먼저 해줘야 되는 건가 상황파악을 하셔서 단계적으로 해주는 게 순리라고 생각해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그거는 제가 연초에 봄에 경로당의 그런 문제점을 동에서 보고를 받아서 종합보수계획을 방침을 받았습니다. 구청장 방침을 받으면서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금 진행중이었는데 당초 금년도 예산에 이런 말씀드려도

주순자위원

과장님, 과장님은 수해지역에 가 보셨어요, 안 가 보셨어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가 봤습니다.

주순자위원

국장님은 수해지역을 방문하고 동청사도 방문하고 그랬는데 예를 들어서 그걸 우리가 자꾸 지적을 하면 지적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현실적으로 다 지역에 방문해서 현장을 봤으니까 우리가 제안을 하는 거지 우리가 과장님한테 일을 했니, 안 했니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그래서 제가 지금 이러이렇게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경로당 47개소를 매일 돌아다니고 하면 좋겠지만

주순자위원

매일 돌으라는 게 아니라니까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안 돼 가지고 우리도 최선을 다해서 보수계획을 수립해서 지금 진행중에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주순자위원

그러면 그 침수된 지역을 순위를 정해서 저한테 자료를 주세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여기 다 있습니다. 그건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순위를 정해서 어느 노인정이 제일 심각한가 해서 순번을 정해서 그걸 단계별로 보수공사를 어떻게 할 건지 자료를 저한테 주세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알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2009년도에 누수됐던 피해현황하고 2010년도 조사된 게 있지 않습니까? 현재 과장님께서 예비비를 사용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경로당 보수 그 자료를 위원님들한테 다 드리면 2009년도는 어디고 쭉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걸 한 부씩 작성해서 자료를 주시고요. 신축 경로당의 하자발생에 있어서는 물론 기술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노인청소년과에서 어려움은 있을 거예요. 그것이 꼭 노인청소년과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고 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축물이 해당되는 내용인데 그러면 하자기간 내에 하자요구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사실 그게 왠만해서는 그분들이 제때제때 와서 하자를 봐주지 않거든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그런데 저희가 조치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근에 알았는데요 신림독서실을 리모델링해서 공사 준공이 된 다음에 하자문제가 발생이 됐는데 그 시공업체가 부도가 나서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우리가 연구해서 한 게 뭐냐면 개네들이 보증보험 든 게 있거든요. 그래서 보증보험회사에다 우리가 청구를 해서 신림독서실도 일부 보수공사를 완료했거든요. 이번에도 한 경로당이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바로 안 와 가지고 우리가 그 보증보험회사에다 전화했었어요. 시공업체에서 이렇게 바로 보수공사 안 해 주니까 우리가 인출해서 사용하겠다. 그렇게 되니까 정확히는 제가 모르는데 현존하는 회사가 하자보수를 안 해 줄 때 보증보험회사에서 인출이 돼서 공사를 기관에서 하게 되면 그러면 그 사람들이 관급공사에 참여를 못 하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보증보험회사에서 시공사에다 얘기해서 시공사 사장이 득달같이 왔었어요. 그래서 지금 진행중인 데가 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하자보험 증권을 관에서 받습니다. 받고 하자보증기금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제때 하자보수를 안 해 줄 경우는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보험에 들어있는 걸 사용하시면 되고요 그동안에 간과했던 문제가 하자기간이 있잖아요. 그러면 적어도 노인청소년과에 해당되는 노인정이나 아니면 청소년독서실이든 어떤 건물이 됐든간에 기간 되기 전에 전체적인 건물에 대한 진단을 한 번 해야 돼요. 진단을 해서 정말로 사소한 것까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체크를 해서 보수요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기간이 지나면 그 사람들이 그 기금을 그냥 가져가거든요. 그래서 기간이 되기 전에 개인 건물에서는 안 해야 될 것까지 무리하게 요구를 해서 예를 들면 하자보증기금을 찾아가고 싶으면 건물 청소를 한 번 해줘라 아니면 페인트칠을 한 번 해주고 찾아가라 이렇게까지 개인적으로는 하는데 관에서야 그게 어렵다면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노력을 하면 사후에 어떤 하자발생요인을 조금 줄일 수는 있을 거예요.
병국

배병국노인청소년과장

예, 제가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노인청소년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노인청소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소행정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청소행정과장 유정상입니다. 그동안 수해복구와 관련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권오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경의를 표하면서 28쪽 청소행정과 소관 수해 폐기물 수거대책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사항 보고서 부록 참조 이상으로 청소행정과 소관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식위원장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행정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정애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과장님, 피해났을 때 복구작업하시는 거 제가 직접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성동에 오셨을 때 그 전에 다른 지역에서 복구작업하고 오셨죠, 환경미화원들 많이 오셨을 때?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27일날 아침 새벽이었는데 저는 그때 우리 적환장에 있었습니다. 도림천이 넘칠 우려가 있어서 적환장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고 삼성동이 물이 많이 온다는 것을 제가 윗분들로부터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고 그때 출동을 하게 됐습니다.

김정애위원

점심시간 전이었어요 그때도. 많이 오셨는데 그때 환경미화원들이 오시니까 위에서부터 밑으로 보면서 왔는데 많은 분들이 쓰레기가 한꺼번에 떠밀려 오고 한쪽에는 하수구가 막혀서 그걸 뚫어야 되고 또 물이 덜 들어오게끔 막고 또 있는 쓰레기를 밀어내야만이 하수구가 안 막히니까. 그런데 누군가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시는 분들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동사무소에 연락을 했는데 동사무소 행정차량도 하나고 모래주머니를 가져왔으면 좋겠는데 운반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직원들은 다 나가 계시고 행정차량은 한 대라고 그러더라고요. 한 대 가지고 순찰하러 도니까 주민들 보고 와서 거기서 막고있는, 복구작업하는 주민들 보고 와서 모래주머니를 가져가라고 이야기를 해요. 도구도 거기서 가져가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인력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잠시후에 환경미화원들이 한꺼번에 많이 오셔 가지고 일처리를 하니까 너무 빠르고 쉽게 피해복구가 됐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그때 환경미화원들이 몇 분이나 오셨는지?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그날 현장에서 115명이 있었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러셨죠? 그런데 115명이 저는 다른 지역에도 서림동이나 이런 쪽에도 침수가 돼서 집안에 물이 허리까지 차서 삼성동 복구작업을 하고 나서 그 이후에 그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랬을 때 100몇 명이 한꺼번에 오지 마시고 나눠서 작업을 하면 더 빨리 피해복구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거든요.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그래서 위원님이 그날 현장에서 보셨지만 저희들이 당초 27일날 아침에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왔기 때문에 저는 우리 시설이니까 시설보호를 해야 돼서 선별장에 있었고 휴대폰으로 청소 지휘를 하는데 각 동별로 침수가 많이 된 곳으로 7시 이전에 배치를 했습니다. 배치를 해 가지고 각 동별로 배치를 해 놨는데 저희들이 하는 임무는 수해를 입은 폐기물을 수거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물이 들어오는 상태였고 삼성동도 물이 넘치는 상태였기 때문에 수해폐기물보다는 수방이 더 급했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 윗분들이 거기 순찰을 하고 계셨어요. 청장님부터 해서 부구청장님, 국장님 전부다 현장에 나가 있었는데 거기서 많이 넘치는 곳을 전부다 제가.... 그래서 가서 보니까 위원님도 보셨지만 제가 그분들을 다 아는 분들인데도 상당히 격앙돼 있었습니다. 지역분들을 알기 때문에 다 아시잖아요. 옛날에 동장 한 것도 알고 내가 여기서 동장을 했었고 이게 내가 폐기물 수거하는 것이 내 임무인데 내가 오늘 밤이 새는 한이 있더라도 이 흙을 다 치우겠다. 그래서 약속을 하고 해보니까 사람이 5 ~ 60명 가지고 안 되겠더라고요.

김정애위원

말씀하시는 건 물론 폐기물 수거하는 것이 맞아요. 그런데 그거 하실 때 한꺼번에 100몇 명이 안 오시고 차가 왔을 때 폐기물 하는 거 모래하는 거 여러 가지가 왔는데 우선 그걸 분리시켜서 다른 동으로 갈 수 있도록 지시하시고 작업반장이나 그런 분들을 통해서 삼성동 지역을 하시면 빨리, 왜냐면 우리 지역뿐만이 아니고 피해를 당한 지역에서는 제가 볼 때 주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엄청 요청을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손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자치행정과에도 그런 부분을 말씀드릴 건데 그런 대책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피해입은 현장에 가 보니까 우리가 수방대책으로 여러 가지 이런 책자로는 잘 나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전달사항이 안 됐는지 늦게 온 거야 다른 데 있었다고 하지만 오셨을 때 좀더 구체적으로 나눠서 다른 동으로 가고 했으면 조금 더 주민들한테 원성도 덜 들었고 오시기 전에 청장님이 도셨어요. 청장님 오셨을 때 엄청, 가시고 제가 이쪽으로 오는데 많이들 말씀하셨어요, 그러고 다녀봐야 소용이 없다. 한 사람이라도 행정차량이 돌면서 복구작업을 하는데 도와줬으면 좋겠다 그랬으니까. 다음부터는 그 부분을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나눠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종상

유종상청소행정과장

그거는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게 낫겠습니다. 왜냐면 여기서 보면 모래진흙이 23%로써 146톤이 나왔는데 삼성동에서 나온 것이 85톤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모래진흙을 초기에 청소행정과, 사실은 그게 토목과에서 해야 될 사항이죠. 그게 진흙하고 모래하고 쓰레기하고 범벅이 돼 있었기 때문에 그걸 저희들이 수거를 안 할 수가 없었고 당초에 환경미화원들이 다 지역에 배치돼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휴대폰으로 수해 폐기물 수거 지휘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현장에서, 지금 물이 들어왔다가 빠지면 모래진흙 같은 게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지역은 의외로 적었습니다. 삼성동은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게 산에서 내려온 처음에 빠졌을 때 완전히 길 위에 뻘 범벅이 돼 있었잖아요. 그런데 다른 데는 그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 146톤 중에서 삼성동이 85톤이기 때문에 그때 그 지휘는 내가 지금도 잘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요

김정애위원

과장님이 못하셨다는 게 아니고요 잘하셨어요 오셔서. 그런데 뭐냐면 토사가 밑에서부터 가는데 위에서 다른 분들이 분산해서 했으면 더 빠르게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요. 그래서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쓰셔서 하면 많은 주민들이 너무 잘 했다고 말씀하실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김정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주순자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과장님, 이번에 수해대책은 우리 청소환경과에서 다 했다고 저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제1차로 산복터널이 무너졌죠?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리고 삼성동에 출퇴근을 못할 정도로 위험한 데였죠?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예.

주순자위원

그 전에 빗물받이를 다 환경미화원들이 거의다 1인당 100개 넘게 책임지고 있었죠?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주순자위원

과장님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비가 막 오는데 그럼 미화원들은 그 빗물에 전사처럼 뛰어들어야 됩니까, 그렇죠? 다 출퇴근을 못해 가지고 삼성동에 계시는 분들이 난곡 쪽으로 갔단 말이에요 차도 못 가고. 거기에서 보면 승강장도 - 저는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에 있기 때문에 보지는 못 했지만 - 떠내려 가고 공중전화 부스까지 떠내려 가는데 그 위험을 무릅쓰고 빗물받이 다 수거해서 거기는 산에서 내려오는 물 때문에 수해가 더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은 빗물받이를 정말 잘 수거를 해서 우리쪽 같은 경우는 도림천이 범람하지 않았으면 그래도 작년보다 훨씬 없었다고 저는 칭찬하고 싶고요. 그리고 보면 사실 우리도 돌아보면 비에 젖은 수해 폐기물 같은 거 자기 업무 끝나고 계속 했잖아요.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주순자위원

1톤 차가 높아 가지고 저는 직접 조원동에서 실질적으로 환경미화원들하고 수거도 같이 했고 사실은 물도 없으면서 날씨조차 더웠고 그러는데 사실 환경미화원들에게 특별위로금이라도 줄 의향은 없는지요? 국장님, 수해된 사람은 하지만 거기에 수해가 나면 우리 미화원들이 만능 일꾼이 돼서 그 노고는 치하는 못받을망정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실무적이 사항이니까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간단하게 해 주세요 길게 말고.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그래서 우리 직원들도 수고했고 환경미화원들 진짜 고생 많이 했습니다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은 예산이 없고 청장님이 총무과에 지시를 해서 금액은 적지만 점심 식사 통닭 한 마리씩 제공하셨고 고생 많이 하셨다고 했고 그리고 상급기관에서 예산이 지원됐다고 해서 저희 과에서 자치행정과가 총괄 과기 때문에 지원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금액이 일부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앞으로 급량비기 때문에 개인별로 지급은 할 수 없고 식사는 충분히 드실 수 있도록, 운전하신 분 그 다음에 환경미화원 이런 분들이

주순자위원

그럼 수해대책할 때 환경미화원들 출근 보통 몇 시에 했어요?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출근은 예년과 같이 했습니다.

주순자위원

같이 했고 퇴근은?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퇴근은 금요일까지는 17시에 했고요

주순자위원

그렇죠. 제가 보면 수해에 맞는 폐기물 같은 거보다 옷이라든지 제품이 젖어서 80㎏, 90㎏ 그런 보따리를 들어올릴 때 피부병이라든지 그렇게 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분들도 차후에 약 같은 거라든지 그런 거는 생각 안 해 보셨죠?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지금 23개의 환경미화원 휴게실이 있는데요 이 수해나기 바로 전에 약품 통에 있는 약품을 구매해서

주순자위원

다니면서 보니까 땀띠에다 피부병처럼, 날이 뜨거운데다 옷도 입고 목욕할 여지가 없으니까 그런 것도 있고 사실 중간에 보니까 물도 없어서 저도 역시 옆에서 물 얻어다 주고 음료수 얻어다 주고 그런 수발은 하고 왔지만 꼭 환경미화원이 전체적인 우리 관악구의 수해대책을 책임질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환경미화원들이 전체적으로 다 하는 것마냥 하는 것에 대해서 저도 좀 동감하지 않는 부분이 있고 항상 매년 어느 곳에서는 환경미화원이 돌아가셨죠? 개인업체 환경미화원이라고 하는데, 그렇죠?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주순자위원

그래도 수해대책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국·과장님들이 격려하면서 일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과장님, 칭찬 일색인데 지금요 우수관 구역별 책임제를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하지 않았습니까? 작년부터 했어요?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예, 예년부터 했어요 전에부터요. 그런데 빗물받이 거기 준설은 준설기구가

권오식위원장

아니, 준설을 하는 게 아니고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아니고 위에 뚜껑 덮어놓은 것은 환경미화원들이 배치된 간선도로에는 책임제를 해 가지고 많이 수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덮어놔서 물이 안 들어가잖아요 거기에. 그래서 그런 것들은 청소할 때 수거를 전부다 했습니다. 위원장 권오식그게 얼만큼 잘 됐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보고받기로는 마지막 수해대책 하기 전에 차량으로 한 반 트럭 정도를 실어서 적환장에 놨다. 그게 몇 개나 그랬더니 그렇게 내가 받은 것이 기억이 나는데 그게 비 오기 전이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비 오기 전에 하셨죠. 약간 미비된 부분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요. 그리고 예를 들면 과장님 설명하신 중에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몰라요. 급한 부분에 가서 많은 인력을 투입해서 하신 게 맞은데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행정과에서 과장님 말씀대로 하는 업무가 어느 정도 피해상황이 발생됐을 때 나오는 그런 폐기물에 대한 처리가 사실은 가장 우선적으로 할 일이라고 보시잖아요. 그럼 그 전에는 내가 책임을 맡은 빗물받이에 관한 책임이 사실은 있다고 저는 판단을 하는 거예요. 물론 급한 쪽이 있어서 그쪽에 가서 놀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고생했다는 건 알고는 있지만 비가 워낙 많이 오다 보니까 빗물받이가 다 막힌 거예요. 그게 물론 환경미화원들의 잘못은 아니죠. 미화원들의 잘못은 아닌데 그런 문제들이 있더라. 이게 참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까지 책임전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은 하지만, 하지만 지금처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은 그런 부분도 향후에도 신경을 써줘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 폭우속에서 또 물이 많이 내려오는데 환경미화원만 왜 그렇게 빗물받이에 이물질을 걷어내고 청소를 하고 비닐장판을 하고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지만 그때 그런 정도의 상황이 되면 사실은 전 인력이 다 어디든 배치가 돼서 일을 하고 있는 시간이거든요 어디 사무실에 앉아 있는 게 아니고. 그래서 그렇게 서운해 하실 건 없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그 정도 되면 다 밖으로 나가서 이미 뭐라도 들고 다니면서 우수관의 그런 잔재를 다 청소도 하고 뚜껑도 열고 그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급한 상황이 아니면 그런 쪽으로도 한 번 정도 다시 인력활용면에서 검토를 해보시는 게 어떤가? 좀 무리한 요구인가요?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김정애 위원님도 말씀하신 대로 첫날에 하는 것은 그렇게 이루어졌고 그날 삼성동은 밤에 살수차를 동원해서 모래까지 다 실어냈어요. 그래서 원상태로 복귀를 하고 그 다음날 아침 새벽에 제가 순찰을 하는데 비가 많이 왔습니다 28일날 아침이었는데. 전부다 돌아보니까 수해폐기물이 나온 곳이 지금 신사동 같은 경우는 수해 침수가구가 약 1,238가구가 접수됐습니다. 그런데 신사동은 의외로 4톤 정도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 다음날 28일이었습니다. 두 군데밖에 안 나왔고 신림동쪽에는 수해 폐기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밤에 나온 곳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해기간 동안에 저희들이 수해 폐기물은 매일 아침 새벽에 순찰을 해서 그 양을 결정해서 12시까지는 정상적으로 작업해서 폐기물을 수거하고 식사를 하고 1시에 만나서 동별로 배치인원을 매일 다르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날 나온 것은 그날 수거가 되도록 이렇게 처리를 했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우리가 수해 때 아니면 폭설로 인했을 때 우리 청소행정과 소속의 직원들이 환경미화원을 포함한 그분들이 일을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게을리했다는 것도 아니고 고생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상황발생, 그러니까 폐기물 수거하기 전 인력운용에 있어서 다시 한 번 점검을 한다든가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리고 질의를 했던 부분이고요.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예, 더 발전되도록 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빗물받이에 대한 걸 이번에 지역별 책임을 줘서 전반적으로 다 잘 했다고 보여지는데 일부 부분은 부족한 면에서 앞으로 더 신경쓸 수 있게 과장님께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

유정상청소행정과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청소행정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6명) (재석위원 4명)

15시26분 회의중지

15시4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보고 및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안녕하세요? 보건행정과장 김재갑입니다. 보건행정과 소관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사항 보고서 부록 참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행정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 작년도도 그랬고요 금년도도 방역을 예년에 피해발생이 안 된 해보다는 지금 현재 많이 하고 있거든요 또 주민들 요구도 그만큼 많아지고 있고. 그에 따라서 2010년도에 아마 일부 방역비에 대한 지원이 있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거에 대한 논의는 아직 안 해 보셨지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어떤 방역비 지원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권오식위원장

각 동에 새마을 방역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분들이 예를 들면 1년에 보통 평균적으로 많이 하는 동이요 한 달에 세 번 정도를 하거든요. 예를 들면 6, 7, 8, 9월 아니면 7, 8, 9, 10월 그 기간 내에 그 정도 하는데 수해가 발생된 이후에는 그보다 더 자주하고 있어요. 그게 전동이 다 포함되는 건 아닙니다 동별로 차이는 있어요. 새마을회원 분들의 자율적 봉사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요구나 아니면 동장님의 부탁에 의해서 업무협조에 의해서 또 그렇게 행해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분들이 그동안에 지원되는 금액 이상의 방역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아마 검토해 보시면 2009년도에 일부 지원이 됐을 거예요. 2011년도 금년 역시도 2010년도 한번 확인해 보시고, 2011년도 금년도도 확인 후에 계획을 세워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그 부분이 자치행정과하고 저희 과하고 중첩이 되는 부분인데 저희 과에서는 주로 약품하고 기기를 저희들이 조달을 해드리고 그분들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급량비라든지 이런 건 자치행정과에서 임의단체보조금으로 해서 새마을단체에다가 보조금을 주면 새마을단체에서 문고라든지 방역단이라든지 이런 분들한테 별도로 책정해서 자기네들 자체적으로 배정을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자치행정과와 협의를 해서 증액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는지, 또 저희 과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알겠습니다. 타 기관에서 의료진이 의약과인지 보건행정과인지 제가 모르겠는데 주사도 놔주고 순회진료를 했잖아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의약과 소관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알겠습니다. 김정애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셨지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김정애위원

방역하시느라고 요새 고생이 많으셨다고 했는데 진실로 믿겠습니다. 한 가지 질의할 것이 있어요. 보건행정과에서 여름철종합대책에 보면 방역기동반, 역학조사반 편성 운영을 하신다고 했거든요. 그거 운영하셨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러면 24시간 이내에 집단설사환자 발생 유무를 매일 확인하신다고 하셨는데 몇 분이나 계세요? 수해로 인해서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수해로 인해서 지금 현재 발생된 건 없고요 저희가 24시간 감시체제로 운영한다는 건 저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고 각급 병원에서 집단설사환자가 발생하면 저희들한테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모니터링이라고 하는데 저희가 각 병원에서 집단설사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병원 검사결과에 따라서 중대한 사항 같으면 질병관리본부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저희가 가검물을 채취해서 의뢰를 하고 그런 식으로 역학조사를 하는 겁니다.

김정애위원

그러면 우리 구에는 어느 병원이나 다 해당사항이 되는 건가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고려병원이라든지 양지병원 등 24개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24개소가. 그러면 구성인력이 6명으로 되어 있어요 의사분도 계시고 간호사 1명, 검사요원 이렇게 계시는데 우리 보건소에 있는 자체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보건소 자체인력입니다.

김정애위원

다른 병원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 그쪽에서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의사가 필요 있어요 그러면?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병원을 안 가는 경우에 저희들이 가령 방문진료를 했는데 발생했을 경우에는 그런 경우는 있지요. 그래서 그분들이 상시적으로 활동하는 건 아닌데 그런 사항이 발생할 수 있을 걸 생각을 하고 저희들이 편성을 해 놓는 거지요.

김정애위원

이번에 직접 가셔서 순회방문하셨어요, 보건소 자체에서?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그건 저희가 각종 방문간호팀이라든지 이분들이 독거노인이라든지 저소득층 주민들 방문하면서 건강상태도 상담을 하고 해서 그런 경우에 주로 문진을 해서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저희들이 별도로 조치를 취합니다.

김정애위원

이번에 방문하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많이 하셨습니다.

김정애위원

방문했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그래서 우리 지역보건과 방문간호팀이 침수지역 가구에 대해서 일일이 개별방문을 해서 건강상담을 많이 했습니다.

김정애위원

상담을 하시고 진료도 하시고 약도 주시고 그러셨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정애위원

모기유충구제실시를 한다고 했어요. 지금 하셨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지금 현재는 수해복구기간 중이라서 저희가 못하고요 방역기동반에서 그것까지 같이 겸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침수피해 지역을 중점적으로 방역을 하다보니까 모기유충구제는 현재는 활동을 접고요 상황이 종료되고 나서 곧바로 저희들이 같이 정화조라든지 이런 데 가서 도림천이라든지 모기유충구제 작업을 다시 할 겁니다.

김정애위원

아무래도 끝나면 곧바로 들어가야 될 것 같아서 그래서 비오는 동안에는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잘해 주실 거라고 믿고요. 여기에 보면 수해발생에 따른 단계별 주요 조치사항 해서 후에 이재민 지역을 진료를 위해서 가보고 하는데 거기도 진료하러 가셨어요? 이재민들이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저희가 이번에 수해지역의 집단수용시설 전부 저희가 무료순회진료를 했습니다.

김정애위원

가서 진료도 하시고 하셨어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김정애위원

특별하게 피부병이라든지 그런 건 없었고요?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예, 그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저희 과 소관이 아니라서 현재로서는 그렇게 크게 심한 병에 걸린 분들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아무튼 다행인데 이번에 피해복구대책은 참 많이 잘 짜놓으셨는데 실질적으로 피해상황이 되니까 우리들이 잘한다고 피부로 느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을 세워서 해 놓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했습니다.
재갑

김재갑보건행정과장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권오식위원장

김정애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행정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보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안녕하십니까? 지역보건과장 한주원입니다. 지역보건과 소관 방문간호 추진사항 및 대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사항 보고서 부록 참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지역보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지역보건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보건과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순자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제가 궁금해서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41쪽에 보면 협조 및 건의사항에서 장티푸스 예방접종 무료실시 홍보 협조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HCN의 자막에도 게재를 하셨나요 12번에?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HCN에 이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주순자위원

한번 확인하시고, 거기에 ‘3시가 좋아’를 시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막을 잘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주민센터를 통해서 통장님들한테, 예전에도 보건소에서 어르신들 전수조사하실 때 효과를 많이 봤지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주순자위원

주민자치센터에다만 미루지 마시고 지금 거기가 인력이 굉장히 부족해요. 자치행정과와 연계를 해서 통장님들한테 홍보하시는 게 오히려 효과가 빠를 것 같아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HCN 홍보 관련은 보건행정과에서 총괄해서 홍보했다고 합니다.

주순자위원

아, 그래요? 이 부분은 홍보를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알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애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애위원

과장님, 질의할 것이 하나 있어서요. 41쪽에 보면 영양제 지원하고 파스지원 했잖아요. 그래서 이걸 얼마, 수해지역에 지급할 곳이 얼마인지 모르는데 아무튼 사긴 사야되잖아요. 너무 많이 사서 남을 경우도 있고 부족할 경우도 있는데 지금 현재는 어떤 상황인가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영양제하고 파스 지원한 부분이요?

김정애위원

예.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저희가 별도로 사서 지원한 것이 아니고요 기존에 방문간호사업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소요되는 물품을 수해지역으로 지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일반사업 추진한 부분에 있어서는 긴급지원비로 한 365만원 정도를 따로 배정을 받아서 보충을 할 계획입니다.

김정애위원

여기에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김정애위원

그러면 이런 것도 미리 한꺼번에 사놓고 사용하는 거예요, 아니면 월별로 구입하나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월별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보관기간도 그렇고 많이 사놓으면 보관장소도 그렇고요 그래서 필요량을, 소요판단을 해서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만약에 잔량에 대해서는 반품을 해 주고 그래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반품할 정도로 남진 않습니다. 저희가 거의

김정애위원

근사치에 맞게끔, 그래도 어쨌든 남는 부분에 대해서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그 부분이 궁금해서.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남고 그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김정애위원

그래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김정애위원

글쎄, 그게 지정해 놓고 산다면 안 남겠지요. 그런데 수해복구가 있는 달에는 몇 개를 주문을 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매일 필요할 때마다 가지고 오는 게 아니고 한달을 가지고 오는데 딱 맞게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그래도 이런 정도는 예측이, 수해 규모가 얼마가 날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이 계절엔 필요하다 싶으니까 그 계절엔 조금 더 사고 그런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정애위원

아무튼 반품이 없다는 얘기시네요.
주원

한주원지역보건과장

예.

김정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김정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역보건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역보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약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안녕하십니까? 의약과장 김경선입니다. 의약과 소관 의료진료 추진사항 및 대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사항 보고서 부록 참조 이상으로 의약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식위원장

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약과장께서는 답변석으로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의약과 소관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주순자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순자위원

주순자 위원입니다. 마지막까지 수해대책을 끝까지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여기에 보면 수용시설만 다니셨다고 보고를 하셨잖아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수용시설하고 동주민센터.

주순자위원

그러면 혹시 거동에 불편한 자나 예를 들어서 이런 정보를 몰라서 못 오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아마. 그래서 혹시 가정방문도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그건 지역보건과에서 홀몸어르신이라든가

주순자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수해대책에서 솔직히 여기 수용소에 안 가신 분들도 계시단 말이에요. 사실 침수해 거기에 신경쓰느라고 수용소에 전전하는 건 잠밖에 안 잔단 말이에요 잠밖에. 그러면 신사동 같은 데도 가보면 밤이면 수용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낮에는 한 명도 없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홍보를 어떻게 해서 이 인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저희가요 사실은 이번에 제가 동주민센터하고 이재민수용시설을 다 방문을 했었는데요 침수해 가구 사상자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오폐수가 유입이 됐기 때문에 피부가 약간 가렵거나 아니면 물 퍼 나르고 할 때 상처같은 게 나서 소독도 하고 타박상이 있어서 파스같은 거 주고 그랬는데요 실제로 침수피해 당하신 분들 중에 크게 사상나신 분은 별로 없었고요 저희가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이라고 서울시에서 우리 구에 집중지원을 해 주었거든요. 그래서 내과라든가 피부과, 정형외과 선생님들이 오셔서 진료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침수피해 사상자들이 많지 않아서 나중에는 결국 다 저희 주민이니까 경로당이라든가 통장들한테 다 홍보를 해서 그분들도 많이 와서 파스나 연고 같은 걸 많이 타갔습니다.

주순자위원

제가 사실은 월드비전에 격려차 갔을 때 낮임에도 불구하고 딱 세 명밖에 없었거든요. 그리고 신사동에도 갔을 때 1명 주무시는 것밖에 제가 못 봤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인원이 어디에서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저희가 동 다 다녔고요 홍보를 대대적으로 많이 했습니다. HCN을 통해서 방송도 하고요 자막으로도 내보내고 동주민센터에서는 침수피해 주민들한테 SMS문자도 보내고 경로당하고 통장들에게도 보냈습니다.

주순자위원

혹시라도 어른신들이 거동을 못하시거나 그러신 분들은 밥 먹으러도 안 가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누가 모셔다 드리지 않았으면. 그런 분들 빠지신 분들이 있으면 우리 보건소에서 차로 가서 순회해서 치료해 주는 그런 것도 마지막까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주순자위원

이상입니다.

권오식위원장

주순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 침수된 가구에요 예를 들면 장판교체 시 그 장판을 걷어내고 장판을 새로 까는 게 아니고 장판 위에 장판 그 위에 또 장판 이렇게 하다보니까 지금 말씀하신대로 오폐수가 들어갔을 때 사실은 비닐과 비닐 사이에 들어있다 보니까 마르질 않아요. 그런 데서 거주하다 보니까 굉장히 가렵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눈에 안 보이는 개미 같은 거라도 있으면 거기에 따른 소독을 하겠는데 그렇지는 않으면서 피부병도 아닌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 거에 대한 어려움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연고같은 걸, 저희가 그냥 월드비전이라든지 그런 데 배부를 해 줬거든요. 그런 거 바르셔야지요.

권오식위원장

달리 좋은 방법은 없고요?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권오식위원장

그게 봉사하시는 분들이 여러 장의 장판을 걷어내고 다 말려서 소독해서 다 해드렸어요. 해드렸는데 보통 젊은 세대들, 오히려 홀로 계신 분들은 손길이 다소 많이 미쳤습니다. 그런데 직장인들 같은 경우에 젊은 여성분들 그런 분들은 아예 거기까지 할 생각도 지금 안 해요. 막상 방문을 해 보면 그런 하소연격인 불편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그러는데 인력이나 약품에 대한 여력이 있다면 한번 정도 연구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선

김경선의약과장

예, 알겠습니다.

권오식위원장

의약과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약과를 마지막으로 당 위원회 소관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 및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당 위원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지난 달 27일부터 기습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 및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우리 위원님들과 여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금번 보고 및 질의·답변 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제시한 여러 대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함은 물론 재해없는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나라도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라 장마철에만 국한되던 재해가 작년과 금년처럼 시기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풍수해 예방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에 협조하여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 번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발생 시 고생하신 관계공무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 회기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하면서 당 위원회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8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4명)

16시16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