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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전익찬 의원 5분자유발언

186회 제개회식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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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재

이욱재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8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익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전익찬의장

존경하는 53만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되었으며, 우리 구도 도림천 수위 상승등으로 인하여 4,000여 건의 주택·상가 등이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집중호우로 고통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름휴가도 잊은 채 연일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신 동료의원님들과 청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무원 그리고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군장병, 경찰, 일부 소방대원 등 그동안 피해복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태풍 무이파가 큰 피해없이 지나가고 폭우가 내린 지 2주가 지나 차츰 안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금번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원인파악과 앞으로의 예방대책을 모색하고자 오늘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추석 폭우 피해에도 임시회를 열어 피해복구 추진사항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 바 있으나 금년에도 많은 주택이 침수되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기상이변이라는 용어가 더 이상 이변이 아닌 일상적인 말이 되었습니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풍수해와 재난에 대비하고 우리 지역이 침수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명심하시어 금번 회기를 통해 매년 거듭되는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과 장기적인 수해예방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최근 집중오후로 인한 주택침수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하루빨리 예전의 보금자리에서 일상생활에 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53만 관악구민과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8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21명)

11시14분 폐식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