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선 의원 5분자유발언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2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을 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선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묵념

김종선의장
존경하는 50만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구정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김우영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고 약동하는 희망찬 새봄을 맞이해서 제222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금년은 온 국민의 기대와 축복 속에 출범한 제6대 의회의 마지막 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구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은평구의회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지난 4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김우영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달 17일간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눈과 얼음의 대축제 소치 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비록 예상했던 순위를 달성하진 못했지만 대한민국의 위상을 끌어 올리려 뼈를 깎는 고통과 힘들었던 훈련의 땀방울들을 흘린 71명의 대표팀 선수들과 수 많은 관계자 여러분들이 이뤄낸 성과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4년 뒤인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우리 국민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는 구민 생활과 관련된 안건 처리와 5월 20일부터 30일간 실시되는 2013회계연도 세입 세출 및 예비비 지출 등을 검사할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는 매우 의미 있는 회기입니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우리 의회가 의결해 준 예산에 대하여 집행부에서 적정하게 집행하였는지 심사하는 과정인 만큼 본래의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향후 개선할 사항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금년에는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되고 제7대 은평구의회가 구민의 축복 속에 새롭게 출범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구민에게 희망을 주고 은평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보다 발전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다양하게 표출되는 민의를 적극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뜻 깊은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옛 문헌 삼국지연의에 “모사재인 성사재천 불가강야(謀事在人 成事在天 不可强也)”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이는“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에 달려 있어서 강제로 할 수 없다는”뜻입니다. 여러분들의 원대한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