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종혜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공모를 했다 하더라도 MOU를 체결하는 게 먼저가 아니고 과연 이것이 사업성이 있는가부터 검토하고 그 이후에 MOU체결을 한다거나 계약을 한다거나 이런 과정이 이루어져야 하리라고 봅니다. 의회에서 진행되어진 것을 얘기하자면 우선 의원들이 여기 심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왜 참석하지 않았는지는 이미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의회의 의원을 심사위원으로 추천하고자 할 때는 정책기획과에 의회담당부서를 통해서 의장에게 추천의뢰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관광정책자문관과 관광과장의 결재를 받은 후에 바로 왔습니다. 이게 신빙성이 있는 얘긴지 모르지만 이게 구 경포초등학교이기 때문에 지역구 의원님 몇 분, 또 누구, 이게 지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의원을 위촉하는 것이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해서 참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다음 박물관이 과연 타당성이 있느냐? 경쟁력이 있는 박물관이 될 것이냐에 대해서 의회차원에서 수시로 연구하고 개인적인 접촉을 하고 실제로 뛰어다니면서 확인한 결과 9월17일부터 19일까지 박물관을 전국적으로 보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에서 의원 선진지견학 결과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의회에서만 한 것이 아니라 집행부에도 보냈습니다. 국장님 이거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