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창익 의원 5분자유발언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5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을 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창익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묵념

장창익의장
존경하는 50만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우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혹서기 무더위 속에서도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현재 한국사회는 세월호 사건과 군의 구타 문제 제주지검장의 음란 공연 등 일련의 사건들이 국민들의 마음을 매우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얼마 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을 첫 번째로 방문하여 100시간을 머무시는 동안 낮은 데로 향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로 그나마 큰 위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지난 8월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난 지 69주년이 되는 광복절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우리는 호국선열들의 목숨 바친 투쟁으로 일제 식민치하에서 나라를 되찾았고 애국충혼들의 양심과 정의가 살아 있었기에 오늘의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또한 기성세대들의 피땀 어린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풍요로운 문명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작금의 우리 사회는 이념과 세대간의 갈등, 빈부 격차의 심화 등으로 국민경제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김구 선생의 좌우명인 낙실사수 음수사원(落實思樹 飮水思源)이란 말처럼 우리는 근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우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주민들과 약속한 모든 일들은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구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매진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 하에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되 힘을 합쳐야 합니다. 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활동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가 새로 추진하고자 하는 구민을 위한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금번 임시회는 안건심사와 구정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민생현장 점검 등 구민들과 소통하면서 개별적인 의정활동을 해 오셨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임시회는 공식적인 의정활동이 시작되는 매우 의미 있는 첫 의회입니다. 아무쪼록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은평구의 발전과 구민의 권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