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종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런 발상을 하지 마시고 과연 그 사람이 근무시간 동안에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분석해 보십시오. 민원인이 왔을 때는 난 민원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누가 들어와서 어리둥절해서 두리번거리는지를 봤어야 합니다. 그림처럼 앉아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가서 물어봅니까?
그리고 시청에 근무하는 800여명 되는 공무원이 만일 명찰을 패용하고 다녔다면, 그 명찰을 패용한 사람이 공무원인줄 알았다면 어느 누구에게나 물어보았을 거예요. 그런데 아무도 공무원인지 민원인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물어볼 데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기존에 있던 어떤 시스템상의 문제, 또 인력관리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걸 분석하고 개선하도록 하셔야지 그냥 안 되니까 사람 더 쓰겠다 이건 인건비나 경비절감의 차원이 아니라 완전히 역행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다른 말씀도 하셨지만 지금 공무원들은 봉급생활자이기 때문에 아마 시장의 어려움을 잘 모르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호식품이라는 배가 부른 다음에 먹는 거예요. 취미생활은 생활이 안정되었을 때 하는 것이지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서 식비를 줄일 수 없습니다.
본 위원이 무슨 의도로 얘기하는지는 아마 아실 것입니다. 인력관리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