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종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또 하나 공직기강 확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물론 이제까지 몸 사리느라고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해 주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비난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만 본 위원은 그런 면에서 아무리 시민이나 사업자의 입장에 선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원칙은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지금 면허증 뒤에다 뭐 주고 이런 것 전혀생각 조차도 안 하잖아요? 또 예전에 본 위원도 교직에 있었습니다만 참고서 선택하고 또 향응을 제공받았다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참 민망하게도 식사하러 갔을 때 공무원과 업자가 함께 식사하는 것을 본 적이 더러 있습니다. 물론 좋게 말하면 까짓 거 밥 한번 먹는데 어떠냐 이렇게 말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모 사업하시는 분께서 정말 잘 도와줘서 밥 한번 사고 싶더라.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선의로 그렇게 하더라도 자꾸 반복되면 기대하게 되고 또 나중에 안 하면 괘씸해진다. 공무원들을 타락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그렇게 함께 식사하거나 이런 것들은 좀 지양해야 하리라고 보고, 본 위원이 너무 지나친 것을 요구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