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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종혜 의원 발언

200회 제2내무복지위원회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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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2008년도에 똑같은 거 했어요. 그러면 똑같은 걸 또 2009년도에 또 하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새로운 영상이 들어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아까 아파트에다 홍보하신다는 거 한번 생각해 보세요.

홍보라는 것은 다중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되어야 하는데 본 위원이 13층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만 13층 아파트에 1호, 2호 해서 26집이 삽니다. 아파트에서 만나는 적 거의 없어요. 그렇다면 과연 아파트의 엘리베이터가 효과적이겠느냐, 시내에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몇 번씩 기다려야 탈 수 있는 그런 엘리베이터에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느냐 생각을 해 보세요.

그래서 본 위원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다 하는 것은 KTF에 보조금 주겠다는 얘기로 이해를 하고, 그건 알아서 하십시오. 정말 홍보에다만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요즘 새로 생기는 대형 건물에다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옥천동에 새로 생기는 대형상가, 또 이미 들어와 있는, 문선빌딩이었던가요?

옛날 구 한전 주차장 있는 건물, 또는 대한생명빌딩 몇 번씩 기다려서 타죠? 또 보험회사 건물들 이런 데 엘리베이터에 미처 타지 못할 정도로 오르내립니다. 이런 데에다 홍보를 해야 효과적이지 하루 종일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들을 만나지도 못하는 이런 아파트, 어떻게 생각을 하면 100% 입주도 안 된 그런 아파트에 홍보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이겠는가?

그래서 정말 홍보할 의사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시설비 투자해 주겠다는 것인지 이게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한번 효과적인 면에서 다시 검토해 보세요. 그리고 아까 김화묵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향토지라고 해서, 또는 지식정보지라는 이름으로 지역언론사 키워주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구심을 갖는 것이 소위 말하는 지방신문에 우리가 관광 많이 실으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편집 방향을 바꿉니까? 본 위원은 그 말씀을 하시는데 굉장히 놀랐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