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혁기 의원 발언
위원 아마 검토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으나 우선 이러한 소비를 위주로 하는 축제나 행사에는 기본적으로 기초수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몇 백만의 인구를 갖고 있고 또 최소한 수십만의 인구를 갖고 있는 기초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행사를 했을 때 하고 우리 강릉에 23만 인구가 있는 이런 지역에서 하는 행사하고 비교를 해 보았을 때 기본적으로 성공율이 기초수요가 많은 데 보다는 더 낮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커피 1세대들이 강릉에 몇 사람 있다고 하는데 서열을 매겨서 제 1인자, 2인자, 3인자 이렇게 했을 때 지금 제 1인자가 있는 지역에서 이 행사를 했다는 것과 또 2인자, 3인자가 행사주최를 했다고 했을 때 어느 쪽이 더 성공률이 높겠느냐 이렇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커피라는 게 우리 지역과 어떤 연관되는 점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는 없다. 그렇다면 커피는 전국적으로 다 연관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수요자가 많은 곳이 더 유리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작은 규모도시에서도 할 수 있기는 한데 대도시에서 이런 행사를 함께 했을 때 소도시에서는 어려워질 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제점으로 보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앞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사실 한송정 들차회 같은 경우는 앞서 얘기했듯이 우리 차문화의 역사적 발생지다 이렇게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과 커피와 상충되는 문제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