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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창익 의원 5분자유발언

228회 제개회식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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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부터 제228회 은평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창익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장창익의장

존경하는 은평 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김우영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짧은 가을 정취를 채 느끼기도 전에 어느 덧 성큼 다가온 겨울로 마음마저 한층 바빠지는 11월말입니다. 먼저 올 한 해 우리 은평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차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우리 구정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신 의원 여러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근 우리는 여러 가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세계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 저성장, 가계 부채증가와 전월세난, 각종 증세정책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의 시름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공무원들 역시 연금개혁문제로 마음이 어지럽고 심각한 지방재정난으로 내년도 사업 및 예산안을 계획하는데 고충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위기라는 두 글자는 위험이면서 동시에 기회라고 합니다. 비관주의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보고 낙관주의자는 매번 고난이 찾아와도 기회를 본다는 말도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 위험은 경계해야 되겠지만 기회 또한 반드시 있음을 우리 모두 반드시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23일간 열리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2014년 갑오년 의정활동을 총결산하고 2015년 을미년 새해를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아무쪼록 의회와 집행부가 힘과 지혜를 모아 구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청마의 해 남은 한 달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셔서 2015년 청양의 해에는 모든 일이 양처럼 순조롭고 평화롭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본의회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