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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창익 의원 5분자유발언

229회 제개회식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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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부터 제229회 은평구의회 제1차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창익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장창익의장

존경하는 은평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김우영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년을 여는 첫 번째 수요일에 새롭고 희망찬 마음가짐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와 달리 첫 임시회를 일찍 열게 되어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르고 특별한 것 같습니다. 어제 1월 6일은 24절기 중 소한이었습니다. 절기 이름으로만 보면 대한이 가장 추울 것 같지만 실제로 1년 중 가장 추운 날은 소한이라고 합니다. 옛날 이 시기는 혹한에 대비해 뗄감과 먹을 것을 집안에 준비하는 등 입춘이 오기까지 견딜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던 때입니다. 근래 우리 국민들이 겪어 내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도 소한과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내놓은 새해 우리나라의 전망은 하나같이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소한과 대한이 지나면 입춘이 오고 밤이 깊어질수록 새벽이 다가 오듯이 우리가 감래하고 있는 역경들도 곧 다가올 기쁨과 새로운 성장을 맞이하기 위한 통과의례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2015년 달력이 IMF 경제위기를 극복했던 1998년과 똑같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원래 달력은 28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 보통인데 이처럼 우연히 나타난 것을 보면 올해의 위기도 1998년 처럼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팍팍한 생활 속에서 힘겨워하는 우리 구민들에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몇 년간 계속되고 있는 지방재정의 위기타계를 위해서 한푼의 예산과 1초의 시간도 헛되게 쓰임이 없도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양은 무리지어 생활하면서도 서로 다툼이 없고 강한 인내심과 끈기를 가진 동물이라고 합니다. 의회도 2015년에는 양과 같이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로서 구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감사합니다.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5분 폐식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