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동석 의원 5분자유발언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90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동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박동석의장
존경하는 53만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종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해에도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연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고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도 우리 관악구의원 모두는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총선과 대통령선거가 동시에 치뤄지고 우리 의회도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12년 새해 세계경제 흐름과 우리나라의 실물경제의 여건이 예년보다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상승 등 젊은이들은 일자리찾기가 더욱 어렵고 서민생활에 주름살이 펴질 날이 없이 힘들게 살아가는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올 한 해 구정운영에 기본이 되는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와 175교육지원센터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업무보고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단순 생계지원은 물론 사업지원 취업정보 제공과 직업훈련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시책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는 며칠 전 파산보호신청을 하게 된 130년 역사를 가진 사진필름 대명사 코닥이라는 세계적인 회사가 1975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발명했지만 당시 주력품목인 필름의 매출을 잠식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상품화를 하지 않아 결국 파산하게 되었습니다. 코닥의 몰락에서 볼 수 있듯이 스스로 변하지 못하면 남에 의해 도태된다는 냉혹한 현실을 교훈삼아 급변하는 첨단 IT시대에 변화와 혁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행정집행에 있어서 구민이 필요로 할 때는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도적 변화를 과감하게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바탕으로 금년 한 해도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하여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람중심 관악특별구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올해는 힘차게 비상하는 용의 기운을 받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90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20명)
11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