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돈은 의원 5분자유발언

김홍규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봉
정의봉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정의봉입니다. 제20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집회 경위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에 따라 강릉시장의 집회요구로 소집하게 되었으며, 지난 1월20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강릉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시정 업무보고에 따른 업무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조례안으로는 강릉시 4에이치 활동 지원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제출된 안건은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3조 및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20조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홍규의장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16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0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를 거쳐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1월25일부터 2월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시1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의원님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해 주신 순서에 따라 이재안의원님, 홍기옥의원님을 서명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시18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시정 업무보고에 따른 시정연설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최명희 시장님 나오셔서 연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정연설을 들으면서 꼭 한 가지 의장으로서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말씀하신 계획들이 잘 추진되길 바라고, 또 한 가지 시민들께서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시장님께서 이점 유념하셔서 올 한해 민·외자유치, 투자사업 이런 모든 사업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우리 지역의 많은 시민들께 일자리가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27분
다음은 최돈은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그러면 최돈은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돈은
최돈은의원
내무복지위원회 최돈은의원입니다. 발음 상태가 안 좋은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홍규 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2010년을 시작하는 강릉시의회 본회의에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4년 동안 우리 시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주신 최명희 시장님과 지난 폭설에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제설작업에 힘써 주신 시청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의 발언요지는 아트센터에 대해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위하여 아트센터를 BTL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민자투자 사업자 선정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옆 체육관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1,500석 규모의 공연시설을 건립하기로 하였습니다. 1,500석 규모의 공연시설을 운영하는 데는 BTL부담금, 운영비, 공연유치비 등 최소한 연간 100억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은 아직 우리 시민들이 충분히 더 사용할 수 있는 체육관을 철거한다는 것도 낭비이고 100억 이상의 운영비 등도 우리 시에 재정적으로 심한 압박이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체육관을 철거하지 않고 운영비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겠습니다. 그것은 아트센터를 경포호수 옆 KBS 경포 송신소 부지에 KBS와 공동으로 짓는 것입니다. KBS 경포 송신소는 초당동 411번지 12필지에 4만4,568㎡ 1만4,000평입니다. 바로 앞은 작년 우리 시가 새로이 조성한 경포 호수광장이 위치하고 있고 우측은 바다가, 좌측은 허균·허난설헌생가의 소나무솔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곳에 아트센터를 신축한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 환경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KBS한국방송공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면 공연의 질과 운영비 절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실익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공연유치 등을 공중파 방송이 기획하고 시행한다면 그 효과는 본 의원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운영은 공동운영 또는 공연장은 KBS, 전시장은 우리 시가 운영할 수도 있으며, KBS가 운영하고 우리 시가 보조금을 지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방식도 무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는 공연시설을 누가 운영하고 누구의 소유이든 우리 시민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을 관람하게끔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김홍규 의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명희 시장님과 우리 시 공무원 여러분! 우리 시의 삶의 질 향상과 시 발전의 의무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정책 결정자의 신중한 판단이 후대 수십년의 강릉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것을 세종시를 보면서 가슴 깊이 느낍니다. 부디 바른 판단, 바른 정책 결정을 하여 살기 좋은 강릉을 만드는데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본 의원의 의견을 신중히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홍규의장
최돈은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15조제1항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본회의 휴회를 결의하고자 합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의사일정을 통하여 아시는 바와 같이 1월26일부터 2월1일까지 위원회 활동 등을 위하여 7일간 휴회를 결의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인년 한해를 시작하는 첫 회의를 원만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의원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0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