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종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홍보대사 위촉에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 하시겠다는 것은 바람직한 얘기인데 예를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인구 늘리기를 위해서, 정확히 단체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상당한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방송 작가들을 초청해서 접대를 합니다. 그리고 제발 방송에다 자식이 애물단지다 이런 대사 좀 쓰지 말아 달라, 아이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 이거 하나를 부탁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을 초청해서 그런 대접을 한다고 합니다.
강릉이 시네마폴리스라는 사업을 했습니다. 이것은 당초에 의회에 와서 설명할 때 영화에다 제작비 대겠다는 것이 아니었고 영화감독이나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들을 초청해서 강릉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그래서 강릉을 소재로 하는 영화, 드라마를 제작해 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이 홍보대사를 운영하는 것도 좋은데 바로 그런 사람들을 초청해서 정동에 있는 임해휴양림 이런 데에다 무료로 며칠씩 묵어가게 하면서 이런 사람들에게, 그야말로 프랜들리 강릉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해 줘야 하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