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노승천 의원 발언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 뭐냐면 해림시 학생들이 앞으로 꾸준히 올 텐데 그러면 사실 김좌진 생가 주변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서 그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까지도 마무리해서 진행됐으면 좋겠다. 돈을 많이 들이기는 하는데 왔다가 구경하고 가는 거는 사실 큰돈을 쓰는 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묵어야 되거든요, 하루 정도는.
그러면 사실 김좌진 생가 주변에 역사 인물같이 박물관이라든가, 조그만 박물관도 괜찮고, 하다못해 호명학교를 다시 복원해서 애들한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든가 호텔 같지는 않아도 숙박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든가 그러면 수학여행 온 학생들도 한번 와서 다 둘러보고 갈 텐데, 한용운 생가지도 들렀다가 김좌진 장군 역사 인물 보고, 한 번 더 자고 가고,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그런데 한용운 생가지 같은 경우는 좀 멀지 않나요, 좀 안쪽으로 들어가서 진행되는 게 보면. 이번에도 가서 봤지만 계속 적자 보면서 어차피 문화재니까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진행하고, 투자하고, 보수 공사하고 하시는 거는 알겠는데 이렇게 한쪽으로 집중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