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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박동석 의원 발언

194회 제2본회의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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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4회 관악구의회(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제6대 관악구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부의장을 선출합니다. 먼저, 안건상정에 앞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32조의2 규정에 따라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이 한 분 계십니다. 따라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의 발언을 청취한 후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나경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나경채의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나경채 의원입니다. 오늘 앞으로 2년 동안 관악구의회를 이끌어갈 후반기 의장님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자리를 빌려서 2010년도 임기 시작할 당시에 의장·부의장을 선출하는 방식을 결정하고 있는 회의규칙을 개정하고자 발의했던 사람으로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5분자유발언을 신청했습니다. 기존에 소위 교황식 선출방식이라고 일컬어지던 불투명하고 민주적이지 않았던 선출방식을 사전에 입후보를 하도록 하고 정견발표를 들어본 이후에 해당 후보자에 대해서 여타 의원님들이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 제도를 수정하고자 했던 뜻은 이렇습니다. 22명의 의원들이 관악구 전체를 다 같이 대표하는데 그 중에서도 22명의 의원을 대표하는 의장님과 부의장님 선출하는 이런 중요한 기회에 의장 후보, 부의장 후보가 관악구에 대해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관악구의회가 어떤 역할과 과제를 수행해야 되는지에 대한 정견을 한 번도 들어보지 않고 의회의 대표를 선출했던 관행은 사실 있을 수 없는 관행이었습니다. 당연하게 아주 기본적인 절차로 우리 관악구 주민들뿐만 아니라 스물두 분의 의원님들께서 앞으로 어떻게 우리 의회가 운영될 것이다, 저분이 역할을 하시면 어떻게 될 것 같고, 이분이 역할을 하시면 이런 방향으로 운영될 것다라고 하는 가치판단을 통해서 의회의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당연히 타당하다는 문제의식 때문이었습니다. 정견발표를 통해 비전중심으로 의장·부의장 선출 절차가 진행되는 것이 당연히 이 개정안의 핵심적인 취지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번 의장단 선출 기회에서조차 전면적이진 않지만 일부 뜻이 아니라 자리로 의장을 또는 부의장을 선출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회의규칙 개정안을 발의한 의원으로서 우리 의회가 앞으로 2년 동안 자리가 아니라 뜻을 중심으로 동참하고 단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악구 청룡동 12-1 재개발구역이 철거를 앞두고 있지만 떠나지 못하는 세입자들이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 어떤 의원도 12-1 폐허가 다된 재개발구역에 찾아가서 이분들을 위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방식으로 - 그것을 내가 해내겠다라고 하는 방식으로 - 나를 의장에 또는 부의장에 선출해 달라고 호소하지 않으신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관악구청은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로청소와 재활용쓰레기 수거업무를 민간위탁화하려고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저는 공공서비스를 민간위탁하려는 이런 계획은 지자체에서도 마찬가지고 정부에서도 마찬가지로 매우 위험이 큰 정책적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의장으로서 또는 부의장으로서 나는 이 문제를 어떻게 이끌어가겠다라고 정견을 밝히는 방식으로 나를 선출해 달라고 말씀하시는 분을 보지 못한 것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수년 전 관악구 의회는 재산세 탄력세율을 적용해서 일부 계층의 사람들에게 재산세를 감면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수십억 원의 세수결손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재정이 어려운 시기에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 특히 이번에 출마하고자 하는 후보님들이 어떤 정견을 갖고 계신지 본의원은 알고 있지 못합니다. 매년 대표적인 낭비예산으로 지적되는 수억 원에 달하는 계도지 예산을 올해 예산결산을 하는 자리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정견을 말씀하고 계시는 분도 아쉽지만 보지 못했습니다. 의회운영의 전문성, 투명성, 민주성을 어떻게 제고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뜻을 중심으로 의장·부의장 선거에 출마하신 분이 아쉽지만 모든 의원님들이 뜻을 중심으로 경쟁하고 계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 의회는 전반기 때 불명예스럽게도 이미 선출된 의장을 불신임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의회 전체의 불명예였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의회가 뜻이 아닌 자리로 뭉치게 된다면 전반기에 한 번 있었던 불명예사태가 후반기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실제 있었던 일에 비해서 매우 과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주민의 대표로서 부끄러움이 없고자 하는 되돌아 보는 과정이 조금 과하더라도 폭넓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동석의장

나경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장선거를 상정합니다. 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의 규정에 따라 1인을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며, 임기는 2년으로 2012년 7월 7일부터 임기가 시작됩니다. 선출방법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하며,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경우에는 최다선의원이, 최다선의원이 2인 이상일 경우에는 그 중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장 선거에서의 후보자등록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2 제1항에 따라 지난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3일간 접수를 받은 결과 길용환 의원님, 이상철 의원님, 천범룡 의원님 이상 세 분 의원님께서 후보자등록을 하셨으며, 후보자 기호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3 규정에 따라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기호1번에 길용환 의원님, 기호2번에 이상철 의원님, 기호3번에 천범룡 의원으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정견발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4 규정에 따라 후보자 기호순으로 발표하고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본인의 의견 외 다른 의견을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발언을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또한 정견발표 시간이 초과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장 후보자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첫번째로, 기호 1번 길용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길용환의원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제6대 후반기 의장 후보 길용환입니다. 지금 관악구의회는 삼선, 재선 의원님이 계시고 또 같은 초선 의원님이시지만 저보다는 월등히 훌륭한 의원님이 계십니다만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관악구의회 의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출마의 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박동석 의원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관악구 바선거구(난곡·난향동) 출신 민주통합당 소속 길용환 의원입니다. 제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감히 후반기 의장 후보로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잘 나서, 경험이 많아서가 아니라 6대 의회가 다수당이면서도 어떤 직책과 권위에 욕심내지 않고 묵묵히 배우는 자세로 그리고 바르게 의정활동을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여기 앉아 계신 어느 의원님께 의장직을 맡긴다 하더라도 능히 그 직을 잘 수행해 내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과정을 지켜보셨던 여러 의원님들께서 추천과 배려, 양보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후반기 의회에서는 전반기의 부족함을 좀더 채우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의장이 되면 제가 하고 싶은 일, 꼭 해야 할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민주적인 의회 운영과 기회균등의 원칙을 세우겠습니다. 제가 의장이 된다면 선배의원님, 동료의원님 그리고 전반기 의장님·부의장님, 상임위원장님들의 경험과 연륜도 빌리겠습니다. 의장으로서 권위를 내려놓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원님 모두의 뜻을 잘 받들고 모든 의원님들께 골고루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심의위원회 배정 등 의회운영에 있어 다수가 소수를 존중하고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원칙, 기회균등의 원칙을 철저히 보장하겠습니다. 둘째로, 구청장과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기본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주민의 이익을 위해서는 서로 힘을 모으겠습니다. 제가 짧은 의정활동 기간이지만 지난 전반기를 돌아보면 의회 본연의 임무인 견제와 감시기능은 조금 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같은 정당 소속의 구청장이라 할지라도 집행부의 잘못이 있다면 단호하게 견제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면 주민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일은 여야 구분없이 집행부와도 협력하여 원만히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셋째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책지원, 홍보지원 등 종합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6대 의회에는 초선의원님들이 많이 계셔서 조례를 하나 발의하려 해도, 예산심의의 행정감사를 하려해도 이것 저것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등 의회의 인력운영 시 정책적 마인드 등 의정활동 지원능력을 최우선 조건으로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고 의회에도 한층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의원님들이 추진하고자 하는 의원정책 연구모임, 각종 세미나 등에 의정운영 공통경비가 우선적으로 배정되도록 하고, 원내 및 지역에서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모든 사항에 부족함이 없도록 의회예산을 집중하는 등 전반적인 재조정 작업을 여러 의원님들의 고견을 모아 진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정부에서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으로 기초의회를 폐지하려고 하고 있고, 주민들은 우리 의회에 대한 시선이 아직은 그리 곱지는 못합니다. 우리 의원들이 먼저 앞장서서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하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책의회, 상생의회, 주민중심의 의회로 거듭난다면 주민들은 우리 편이 될 것입니다. 후반기 관악구 의회를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로 여기 계신 의원님들이 바라시는 의회로 만드는데 발로 뛰고 열심히 땀흘려 보고자 합니다. 의원님들이 힘을 모아주시면 후반기 2년 오직 주민과 의회, 의원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진행 될 후반기 의장 선거에 저에게 소중한 한 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동석의장

길용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호 2번 이상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철의원

안녕하십니까? 후반기 의장 후보 이상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지금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6대 관악구의회 의장단 선출은 민주적이면서도 상식이 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적으로 합의된 약속을 뒤업고 뒤늦게 자신에게 유리한 룰을 주장하고 관철시키려는 태도는 그야말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면 된다면 이기적 발상의 반로인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 의장 후보선출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당원으로서, 관악구 의원으로서 또한 관악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긴 고민 끝에 이 화합과 권모술수의 낡은 정치문화를 근절하고 올바른 자치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의장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다수의 진영논리나 힘과 권력만으로 이루어진 결과는 온전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 사회는 구시대적 패거리 정치나 꼼수정치에 대해 주민들이 엄중하게 꾸짖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관악구의회 의장단 구성은 의원들에 의해서 선출되지만 그 결과는 관악구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점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저 역시 관악구의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뼈를 깎는 각오로 이 잘못된 정치문화를 바로 잡는데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 이런 건강하고 올바른 자치문화에 대한 충정을 관악구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께서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6개월 전부터는 우리 의회가 정상을 찾게 되어 퍽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를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시면 제일 먼저 의원들 상호간에 화합의 조정자가 되겠습니다. 후반기 의회는 반드시 변해야 합니다. 반목이 친목으로, 갈등이 화합으로 바뀌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표에 의해서 의장이 당선되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회의를 주기적으로 정례화하여 지역의 현안문제, 당면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기적으로 단합대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돕는 분위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와는 정기적으로 회합을 갖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집행부를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면서 의회의 위상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공직생활 30년을 하면서 교훈으로 삼았던 좌우명이 하나 있습니다. "눈덮인 들 가운데를 갈 때 모름지기 발자국을 어지럽히지 마라. 오늘 내가 밟고 가는 이 발자국은 뒤따라 오는 사람에게 이정표가 될 것이다" 서산대사가 왜군과 싸우면서 쓴 글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의원들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 관악구민들의 이정표가 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머리에는 냉철한 지혜와 가슴에는 관악구민을 생각하는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후반기 의회를 아름답게 가꾸어 봅시다. "대관소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크게 보고 적은 것은 꼼꼼이 살피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귀중한 표로 저를 선택해 주시면 의원님들을 모시고 보람찬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석의장

이상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호 3번 천범룡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범룡의원

안녕하십니까? 의장 후보 재수생 기호 3번이랍니다. 천범룡 의원입니다. 앞에서 존경하는 길용환 의원님이나 이상철 의원님이 정견발표를 하셨는데 이분들이 의장으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고 능력이 있는 분들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수생인 제가 또 의장 후보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을 좀 드리자면 제가 아마 2002년 7월 며칠 경부터 관악구의회 총무보사위원장을 지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도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 보고 의회가 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 보고 싶었는데 실제 상임위원장으로서 갖고 있는 여러 가지 한계 그리고 당시의 원구성 이런 문제들이 뜻을 펴지 못하고 생각만 가지고 의원생활을 4년 하도록 만들었던 계기가 있습니다. 제가 한 번 쉬고 6대 의회에 들어오면서 만약에 의장이 된다면 여러 가지 그동안 생각해 왔던 지방자치 본래의 취지에 맞는 의회를 운영해 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떨어져도 이렇게 재수생으로 나왔다는 점을 좀 참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의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우선 주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보겠다. 두 번째는 역할과 위상을 확고히 하는 의회가 되어야 될 것이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제가 의장이 된다면 이 두 가지 문제를 실현시켜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민과 소통하는 의회로서 과거와 다르게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참여를 확대시키는 방안이 필요한데 예를 들면 모의의회인 경우에 우리는 지금 초등학교 학생들 중심으로 모의의회를 하는데 동 단위의 여러 직능단체들이 함께 모의의회에 참여하도록 하면서 의회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또 의회의 정책결정이나 집행과정 또 예산에 대한 근거 내역 이런 것들이 어떻게 진행된다는 것을 주민들에게 모의의회를 통해서 알리는 것이 주민의 참여를 확대시키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주민자치위원회뿐만 아니라 동별 직능단체 또는 원하는 단체들이 있으면 모의의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해서 주민들이 지방자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시켜보겠다라고 하는 게 첫번째 생각이고요. 또 두 번째는 역시 요즘에 참여예산제도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 외에 중장기적인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결정에 대해서 의회와 또는 시민단체 또는 개인 그룹, 개별 이런 분들과 함께 의회에 늘 오면서 같이 토론하고 정책을 좀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확대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의장이 된다면 우리 의회 공간이 큰 건 아닙니다만 공간을 재조정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무슨 뜻이냐면 주민과 함께 하는 공간이 별로 없어서 지금 의회의 1층 현관이 대단히 권위적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방식의 의회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1층에 예를 들면 녹색가게의 시범대라든지 또는 무공해비누를 전시할 수 있다든지 이런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하거나 단체들이 참여해서 1층 현관을 같이 공유하고 쓸 수 있도록 그렇게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6층에 올라가시면 우리 의회 옥상이 있는데 일단은 돈을 좀 들여서 건축법상 지어놓기는 했습니다만 터무니없이 지어서 아주 공간이 크기는 합니다만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의원님들이나 직원들이나 민원인들이 평상시에 쉴 수 있고, 책도 좀 보고, 차도 마시면서 여유롭게 지낼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서의 카페테리아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되기 때문에 제가 의장이 된다면 조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역할과 위상을 확고히 하는 의회로서 다른 후보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구회 모임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시간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의원님들이 바쁘신데 우리 의원 개개인의 발전은 사실 의정연구회를 통해서 많이 자신의 역량을 풍성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4대 때 추진하다가 말았던 일인데 의원별 의정도우미란 제도가 있습니다. 동별 의정도우미를 둠으로써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기도 하고 또 주민의 민원들을 의회 안에 갖고 옴으로써 이게 집행부와 또는 의회 안에, 의원들간에 여러 가지 소통과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의정도우미를 도입하는 방법을, 약간의 원고료라든가 보수를 지급하고서라도 의정도우미를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서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후보 말씀하셨는데 사실 집행부에게 존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의회가 견제와 감시 또 비판 그리고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사실 의회의 위상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면 의회로서의 권위를 존중받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의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그간 2002년 10년 전에 총무보사위원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의장이 된다면 대집행부와의 관계를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도록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재수생입니다. 잘 아실 테고 저도 부족한 게 많습니다. 의욕은 많습니다. 그러나 의욕은 많고 또 의욕이 잘 담아질지는 역시 여러 동료의원님에 의해서 성과를 내는 것이고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 관악구의회 운영과 위상을 위해서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석의장

천범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세 분 의원님의 정견발표를 들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후보자의 정견내용을 참고하여 투표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투표방법에 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방법은 호명순서에 따라 먼저 의석의 우측 후면에 설치된 명패 및 투표용지 배부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로 가셔서 기표소 안에 비치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5항에 지정된 기표용구를 사용하여 투표용지 기표란에 의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후보에게 기표를 하신 후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따로따로 넣으신 다음 의석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투표방법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6대 관악구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선거에 앞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모두 네 분으로 가선거구 송도호 의원님, 라선거구 김원개 의원님, 마선거구 소남열 의원님, 사선거구 나경채 의원님을 지명하겠습니다. 지명되신 네 분의 감표위원께서는 지정된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 그리고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여러분 이상 없습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호명되신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나오셔서 투표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14시45분 투표개시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임창빈 의원 장현수 의원 길용환 의원 이상철 의원 김정애 의원 왕정순 의원 정예숙 의원 이동영 의원 전익찬 의원 이복례 의원 권오식 의원 조규화 의원 천범룡 의원 이정희 의원 김태동 의원 주순자 의원 임춘수 의원 박동석 의원 김원개 의원 송도호 의원 소남열 의원 나경채 의원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4시53분 투표종료

박동석의장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이 계십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입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결과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 집계) 투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2표 중 기호 1번 길용환 의원님 11표, 기호 2번 이상철 의원님 5표, 기호 3번 천범룡 의원님 6표입니다. 투표결과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므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2항에 따라 2차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2차투표를 준비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잠시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장선거 2차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한 번 더 수고해 주시기 바라며, 투표함과 명패함 그리고 개표소의 이상유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여러분 이상이 없습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바로 2차 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투표와 동일합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15시00분 투표개시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임창빈 의원 장현수 의원 길용환 의원 이상철 의원 김정애 의원 왕정순 의원 정예숙 의원 이동영 의원 전익찬 의원 이복례 의원 권오식 의원 조규화 의원 천범룡 의원 이정희 의원 김태동 의원 주순자 의원 임춘수 의원 박동석 의원 김원개 의원 송도호 의원 소남열 의원 나경채 의원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5시08분 투표종료

박동석의장

투표하지 않은 의원님 계십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입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결과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 집계) 투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선거 2차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2표 중 기호 1번 길용환 의원 10표, 기호 2번 이상철 의원 4표, 기호 3번 천범룡 의원 8표로 투표결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가 없으므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2항에 따라 결선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선투표는 최고득표자인 기호 1번 길용환 의원님과 차점자 기호 3번 천범룡 의원님 후보자로 결선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선투표 결과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며, 득표수가 같을 경우에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3항에 의거 최다선의원이, 최다선의원이 2인 이상일 때는 그중 연장자가 당선됨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결선투표 준비를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한 번 더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과 명패함 그리고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여러분, 이상이 없습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 2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15시18분 투표개시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임창빈 의원 장현수 의원 길용환 의원 이상철 의원 김정애 의원 왕정순 의원 정예숙 의원 이동영 의원 전익찬 의원 이복례 의원 권오식 의원 조규화 의원 천범룡 의원 이정희 의원 김태동 의원 주순자 의원 임춘수 의원 박동석 의원 김원개 의원 송도호 의원 소남열 의원 나경채 의원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5시24분 투표종료

박동석의장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 계십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입니다. 다음으로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써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투표결과 집계) 감표위원께서는 투표결과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선거 결선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2표 중 기호 1번 길용환 의원 12표, 기호 3번 천범룡 의원 10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2항에 따라 다수 득표하신 길용환 의원이 제6대 관악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장으로 당선되신 길용환 의원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 인사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길용환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막상 관악구의회 의장에 당선되고 나니 어깨가 너무나 무거움을 실감합니다. 저는 이제 의원 여러분과 약속한 부분을 지킬 일이 남아있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는 데는 저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도움과 동참하실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관악구의회가 활기찬 의회, 의원 한 분 한 분께서 보람을 느끼면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석의장

우선 먼저 의원님들 여러 가지 심적인 부담을 느끼시고 특히 후보자 세 분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당선되신 길용환 의장님께 축하드리면서, 두 분 천범룡 의원님, 이상철 의원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부의장선거를 할 순서이나 선거준비 및 휴식을 위하여 오후 4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2명) (재석의원 22명)

15시32분 회의중지

16시0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4회 관악구의회(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부의장선거를 상정합니다. 부의장은 의장 선거와 동일한 방법으로 선출하며 임기도 같습니다. 부의장 선거에서의 후보자등록도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2 제1항에 따라 지난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3일간 접수를 받은 결과 권오식 의원님, 이동영 의원님, 이복례 의원님, 조규화 의원님 이상 네 분 의원님 후보자등록을 하였으며, 후보자 기호는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기호 1번에 권오식 의원님, 기호 2번에 이동영 의원님, 기호 3번에 이복례 의원님, 기호 4번에 조규화 의원님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부의장 후보자의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기호 1번 권오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식의원

안녕하십니까? 관악구의회 6대 후반기 부의장 후보로 나온 권오식입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일정활동에 박동석 의장님을 비롯한 임춘수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6대 후반기 부의장에 출마를 하면서 제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서 느꼈던 점 앞으로 해야 될 일 간략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하면서 나름대로 보건복지위원회를 원활하게 소통하고 대화하고자 나름대로의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겠지만 저혼자 자평하기에는 그냥 무난하게 큰무리없이 의원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2년간 무리없이 해 왔다 이런 생각을 갖고, 우리 의회는 의원님들이 주민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들께서 우리 의원님 한 분 한 분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본의원이 생각할 때 첫째도 주민이어야 되고, 둘째도 주민이어야 되고, 셋째도 주민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우리는 오늘도 의회에서 이러한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의회에서 혹시라도 갈등하고 반목하는 일이 행여라도 있다면 이것은 곧 우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로 직결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본의원이 만약 6대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이 된다면 지금까지 의원님들 상호 협력하고 갈등없이 잘해 오셨지만 더욱더 협력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보다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금 전 끝난 선거에서 많은 분들 고생하셨고 후보자님들 고생하셨습니다만 길용환 의원님께서 의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의장에 혹시 당선이 된다면 부의장으로서 관악구의회 의장이 대내외적으로 관악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또 관악구의회를 원만히 끌어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의회에서 예산심의 시 상당 부분에 있어서 많은 의원님들께서 공감하지 못하는 그러한 예산이 편성되는 사례가 간혹 있습니다. 물론 꼭 필요한 예산이기 때문에 그것을 의원님들께서 예산편성을 하셨겠지만 한 개인에 소속된 것이나, 한 개인의 지역구나 등등해서 앞으로는 향후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모든 의원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산 틀림없이 편성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의회는 조금 전에 후보자님께서 많은 말씀이 있으셨습니다만 초선의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 역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각종 세미나, 정책 등 의원님들이 활발히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부의장에 당선이 된다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끝으로, 강조드리고 싶은 말은 첫 번째도 화합하고, 두 번째도 화합이고, 세 번째도 화합이라고 생각합니다. 5대에 이어 6대에 2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의원님들과 두루두루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을 해 왔고, 그 속에서 원만한 의정활동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모나지 않게 의정활동을 하려고 노력했고 혹시라도 있는 갈등 속에서는 그 갈등을 해소하고자 나름대로의 그 역할을 하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도 우리가 좀더 신뢰받고 타협하고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의정활동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저 권오식 부의장에 당선이 된다면 당선되신 분과 또 앞으로 있을 상임위원장, 의원님들 고견 들어서 의회가 원만히 2년 동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부의장 후보에 네 분 의원님이 출마를 하셨습니다. 그 명부를 보면 한 분 한 분 다 훌륭하신 분들이고 저보다 자질 면에서나 모든 면에서 능력이 출중하신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부의장에 선의의 경쟁자로서 또한 웃으면서 그간의 선거운동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 저 개인적으로 행복했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되십시오. 저 권오식 꼭 기억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동석의장

권오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호 2번 이동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

이동영의원

안녕하십니까? 관악구의회 6대 후반기 부의장에 출마한 이동영 의원입니다. 앞서서도 5분자유발언에서 나경채 의원님께서 회의규칙 관련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비록 소수정당 소속의 의원이지만 의장단 선거에 출마할 수 있었던 것은 6대 의회 초반에 의장단 선출방식 관련해서 회의규칙 개정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보등록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정견발표제로 바꾸어 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러서 의장단 선출방식 회의규칙을 개정해서 6대 관악구의회를 민주적인 의회 그리고 좀더 투명하고 공개적인 의회로 발전시키는데 앞장 서 주셨던 나경채 의원님 그리고 초반에 저를 비롯해 같이 공동발의해 주셨던 송도호 의원님, 천범룡 의원님, 이복례 의원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6대 의회가 오늘 전반기가 사실상 마무리 되는 시점인데 전반기에 공도 많고 또 과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무난하게 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 주셨던 전익찬 의장님, 박동석 의장님, 임춘수 부의장님 그리고 주순자 운영위원장님, 보건복지위원회 권오식 의원님, 행정재경위원회 소남열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도 전합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5대 그리고 6대 재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지역활동, 정책연구 등 나름대로 의정활동의 노하우 그리고 관악구의회 전반기에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험과 그 교훈을 바탕으로 6대 전반기의 한계 그리고 오류도 즉시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과감하게 극복하고 6대 전반기에 만들었던 그리고 관악구 6대까지 이어져왔던 성과는 더욱더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관악구의회를 소통, 공감 그리고 참여, 신뢰의 공간으로 주민들께 돌려드리는 역할을 한 번 해 보겠다는 각오로 감히 부의장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의원님들과 그리고 53만 관악주민들에게 관악구의회 6대 후반기 부의장 후보로서 세 가지 약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모든 의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소통과 화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부의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소수 정당의 소속 의원이지만 재선의원의 경험과 전반기 상임위원장의 경험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가는 데 있어서 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를 비롯한 회의운영 그리고 의원님들간의 소통 그리고 사안에 따라서 각 정당간의 조율 등 원만한 의회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두번째로는, 관악구의회는 현재 상태에서 힘있는 의회, 실력있는 의회로 만들어가는 부의장이 되고자 합니다. 앞서 여러 의장 후보님들께서 말씀주셨는데 의회 본연의 임무인 견제와 감시기능은 상당히 떨어졌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6대 의회 후반기는 제가 다시 구의원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사실상 2년의 임기 동안에 꼭 한번 이것만은 만들어놓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5대 의원 활동할 때나 6대 전반기에 했던 과정에서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의회 자존심을 지켜내는 것이 바로 주민의 대변자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들께서 흔히 말씀하시는 의회의 관행들을 깨는 것은 반드시 한 번 해 보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것은 제가 부의장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남은 후반기 2년 동안은 꼭 새롭게 구성되는 의장단 그리고 상임위원장단 그리고 스물두 분 의원님들께 공히 제안드리고자 하는 내용인데요 우리가 흔히 농담처럼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예산심의 때는 열심히 일하겠다는데 그냥 통과시켜 줘야지 이렇게 말씀하시고, 지금 결산이 진행 중인데 이미 돈 다 써버렸는데 굳이 뭐 또 따지냐 이런 거고, 감사는 열심히 일하다가 그런 건데 굳이 그걸 또 뭐라고 하면 돼냐 이게 농담처럼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기초의회가 주민들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또 다른 관행이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것들은 바로 잡고 깨보는데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방법적인 측면에서 예산심사 같은 경우에 상임위원회 예비심사가 예결특위에서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바뀌는 사안들은 없어져야겠다 이게 하나 있고요. 그걸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계수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일일이 다 회의에선 할 수 없겠지만 계수조정하는 과정들이 전혀 회의속기록에 남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들은 예산심사나 예결특위 과정에서 필요한 게 아닌가 그래서 하나 제안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6대 의회 전반기 동안에 구정질문 주제에 빼놓지 않았던 것들이 지방재정인데요 현재 지방재정 위기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보육료 관련해서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관악구도 10월달이 되면 추가적인 보육료지원이 안 되는 것으로, 그래서 현재 상태에서 지방재정이 상당히 위기상태인데 관악구의회도 12월에는 예산심사를 하게 되는데 실제 그 과정에서 과연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건지 현실에 맞게 운영하는 건지에 대한 판단기준은 있어야 되겠다. 그 과정에서 고질적으로 나오는 앞서서도 제기됐던 계도지 예산부터 모든 의원님들이 삭감하자고 하지만 예결특위를 거쳐 본회의장에 오면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대로 다시 살아나는 경우들이 있는데 후반기에는 한번 부의장이 된다면 예산심사나 중요한 정례회를 앞두고, 그러니까 의장단이 자주 모이는 것도 중요한데 제대로 모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요한 사항 정례회나 임시회를 앞두고는 적어도 관악구의회 어떤 안건에 대한 입장들은 정리해야 되지 않는가 싶고요, 예산에 대한 그런 기준들도 포함해서 마련하는 역할들을 해보고자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의원님들이 많이 제안하고 지적하는 사안들인데 의정활동에서 한층 향상될 수 있도록 정책연구 모임이나 그 활동에 예산이 집중돼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례제정이나 예산심의 행정감사 및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정책지원 역량과 체계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꼭 개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의회를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부의장의 역할을 한번 해 보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6대 의회 들어와서 주민참여예산 조례, 주민자치 기본 조례, 마을공동체 지원 조례가 최근에 상임위까지 통과가 됐습니다. 이렇듯이 민간파트너쉽이 제도적으로는 마련되고 있는데 이게 실제는 아직은 가동되고 있거나 운영상에 있어서 내실은 아직 못 찾고 있는 현실입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서 주민과 함께 파트너쉽으로 풀뿌리 자치를 실현하는 것도 의회의 새로운 역할이라고 봅니다. 또 한 가지 조례, 예산, 행정감사 등의 의회에서 치뤄지는 원내 기본업무 중에 주민의 참여를 획기적으로 보장하고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의회홈페이지부터 일단 개편이 필요하고요, 주요안건에 대한 정책간담회 등 온·오프라인에는 소통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의장후보이셨던 천범룡 의원께서도 좋은 제안주셨는데 의회 1층 로비 외 구청 청사 전반에 유휴공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 공간에 대한 건축법 관련한 검토도 사전에 필요하겠지만 다시 한 번 재검토해서 청사 내 유휴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6대 의회 후반기에 만들어 놓고자 합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후반기 의회를 새롭게 그리고 과감하게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함께 해 주십시오. 여기 앉아 계신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바로 새로운 변화의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의장 후보로서 앞서 말씀드린 약속을 이행하고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정견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동석의장

이동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호 3번 이복례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례의원

새로 선출되신 길용환 의원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부의장 후보 이복례 의원입니다. 53만 주민대표로 당당히 당선되신 지도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오신 전익찬 의장님, 박동석 의장님 그리고 임춘수 부의장님, 주순자 위원장님, 소남열 위원장님, 권오식 위원장님, 이동영 위원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정견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부의장이 된다면 첫째로, 원칙을 바탕에 두고 합리적으로 의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어떤 작은 집단도 원칙을 무시하고 나간다면 불화협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것이 깊어지면 결국은 파탄에 이르게 되겠죠. 따라서 저는 어떤 성격의 일이든 합리적이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공동체로써 소속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필하겠습니다. 혹자는 저를 칭하기를 매사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사람 또 다른 말로는 고지식하다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그러나 그 말이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적당히 살기는 쉽지만 원칙을 지키면서 살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언제 어느 때든 어떤 문제에 부딪칠 때가 있습니다. 그 문제를 문제화해서 더 크게 확대시키는 것이 아니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능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대 운영위원장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 선출되신 길용환 의장님을 보필하고 소통하는 의회, 어느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균등한 기회와 참여가 보장되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의회 구성원 간의 조정자가 되겠습니다. 셋째는, 정당을 뛰어넘어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 행정을 감시감독하는 견제기구로써 53만 관악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표기구로써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스물두 분의 뜻이 모아진다면 우리 6대 의회가 역대 의회 중에 가장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지금 관심있는 주민들의 눈과 귀가 여기에 쏠려 있습니다. 냉철한 의원님들의 판단으로 하반기 의회를 이끌고 갈 소신있는 후보를 선출하셔서 의회의 위상을 격상시키시기 바랍니다. 저, 이복례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의원님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역할은 그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성원해 주십시오, 그리고 힘을 모아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동석의장

이복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호 4번 조규화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화의원

안녕하십니까? 54만여 관악구민과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제6대 후반기 부의장에 출마한 관악구 마선거구 도시건설위원회 조규화 의원입니다. 먼저, 정견발표에 앞서서 제6대 박동석 의장님을 비롯해서 전익찬 전 의장님 그리고 임춘수 부의장님 또한 상임위원장님들, 그리고 여기에 계시는 모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에 열정적으로 의회에 임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제가 5대, 6대 구의원에 당선되어서 다시 한 번 관악구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부의장 후보에 출마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기에 계신 모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3선 의원이신 김태동 선배님께서 1차로 출마를 하셨습니다만 많은 고뇌 끝에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 용퇴를 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저는 지방의회 부의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실감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길용환 의장님께서 당선되셨습니다만 길용환 의장님을 잘 보필하고 또한 부의장이 된다면 상임위원장들과 협의를 잘 하고 또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고견을 잘 듣고 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주민에게 모든 것을 공개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관악구의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의회의 핵심은 주민과의 대화입니다. 이를 위해서 주민과 자주 만나고 접촉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앞서서 천범룡 후보자께서도 말씀하셨고 이동영 도시건설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도 본의원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이 의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주민과 지방의원이 참여하는 주민의견수렴위원회를 설치·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의원님들 간에 소통이 되는 즐거운 관악구의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앞서서 후보님들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의회는 화합과 통합과 소통입니다. 의원님들 전원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고견과 중지를 모아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으며, 의원님들 복지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셋째,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서 기관 대 기관으로 항상 상호 독립적인 위치에 있음을 잊지 않고 견제와 감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강한 단체장에 약한 의회형으로 분리됩니다. 단체장에게 지나치게 권한이 집중돼 있어서 단체장과 의회 간에 힘의 불균형이 심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여건에서 의회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항상 긴장과 협력이 공존하도록 하겠습니다. 네번째, 깨끗하고 비리없는 관악구의회, 소수의견을 존중하는 관악구의회, 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원활한 의회운영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관악구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1991년도에 지방자치가 시작되어서 올해로 21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으로 치면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1대부터 6대 전반기까지 선배·동료의원님들의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잘못을 교훈삼아서 제6대 후반기 관악구의회는 주민들 속에서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리당략을 떠나고 지역 이기주의를 떠나 54만여 관악구민 전체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단체장과의 관계에 있어서 꿋꿋하게 의회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고, 54만여 관악구민과 관계에 있어서도 심부름꾼이며 대변자로서 역할을 성실하게 해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에 우리 전반기 의회에서 여러 의원님들께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마는 그동안에 불신과 반목이 있었습니다마는 본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된다면 우리 새로 당선된 길용환 의장님과 힘을 합해서 또 상임위원장과 힘을 합해서 여기에 계신 모든 의원님들의 소수 의견을 집약해서 부의장으로서 가교역할을 하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앞서 두 분은 현재 상임위원장을 맡고 계시고 또 이복례 의원님께서는 5대에서 운영위원장을 맡으셔서 정말로 저보다 훨씬 훌륭한 선배라고 믿습니다. 저 조규화 의리와 신의를 가지고서 약속을 드립니다. 그동안에 5대에 있어서 또한 개인 영욕을 위해서 예산 과정이라든지 또한 욕심을 부린 사항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잘 아시다시피 의용소방대 예산문제에 있어서 제가 의용소방대 6년을 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도 본의아니게 의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용서를 빌겠습니다. 단지 거기에는 우리 관악구의 각 동마다 위원회가 설치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많은 고뇌도 있었습니다마는 금년에 예산이 집행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공은 여기에 계신 모든 의원님들께 공을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동안의 시행착오라든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서 많은 아량과 용서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동석의장

조규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네 분 의원님의 정견발표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6대 관악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방법, 당선자 결정 등은 의장 선거와 동일합니다. 먼저,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변경없이 계속해서 네 분의 의원님들께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분의 감표위원께서는 지정된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 그리고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여러분 이상 없습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호명되는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나오셔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16시38분 투표개시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투표하실 위원님을 호명해 올리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임창빈 의원 장현수 의원 길용환 의원 이상철 의원 김정애 의원 왕정순 의원 정예숙 의원 이동영 의원 전익찬 의원 이복례 의원 권오식 의원 조규화 의원 천범룡 의원 이정희 의원 김태동 의원 주순자 의원 임춘수 의원 박동석 의원 김원개 의원 송도호 의원 소남열 의원 나경채 의원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6시51분 투표종료

박동석의장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 계십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집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입니다. 다음으로 감표위원님들께서는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투표결과 집계) 감표위원께서는 투표결과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선거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2표 중 기호 1번 권오식 의원님 3표, 기호 2번 이동영 의원님 8표, 기호 3번 이복례 의원님 4표, 기호4 번 조규화 의원님 7표 투표결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가 없으므로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2차 투표를 준비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부의장선거 2차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한 번 더 수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투표함과 명패함 그리고 기표소의 이상유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여러분 이상이 없습니까? 이상이 없으므로 2차 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투표와 동일합니다. 그러면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16시52분 투표개시

욱재

이욱재의사팀장

(의사팀장 : 의원 성명 호명) 임창빈 의원 장현수 의원 길용환 의원 이상철 의원 김정애 의원 왕정순 의원 정예숙 의원 이동영 의원 전익찬 의원 이복례 의원 권오식 의원 조규화 의원 천범룡 의원 이정희 의원 김태동 의원 주순자 의원 임춘수 의원 박동석 의원 김원개 의원 송도호 의원 소남열 의원 나경채 의원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6시59분 투표종료

박동석의장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이 계십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의원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명폐함 및 투표함 폐함) 다음은 개표를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22매입니다. 다음으로 감표위원님들께서는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22매로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결과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 집계) 투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선거 2차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2매 중 기호 1번 권오식 의원님 6표, 기호 2번 이동영 의원님 8표, 기호 3번 이복례 의원님 2표, 기호 4번 조규화 의원님 8표로 투표 결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가 없으므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2항에 따라 결선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선투표 준비를 위하여 오후 5시 15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2명) (재석의원 19명)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7시07분 회의중지

20시3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조금 전 부의장 선거 2차 투표결과를 발표하였으나 일부 착오가 있어 그 결과를 다시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22표 중 기호 1번 권오식 의원님 6표, 기호 2번 이동영 의원님 8표, 기호 3번 이복례 의원님 2표, 기호 4번 조규화 의원님 6표로 정정발표하겠습니다. 그러면 차점자인 권오식 의원님, 조규화 의원님이 각각 6표로 동일한 득표를 하였음에 따라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최고득표자인 기호 2번 이동영 의원님, 차점자인 기호 1번 권오식 의원님, 기호 4번 조규화 의원님을 후보자로 결선투료를 진행하여야 하나 의원님들께서 의견조율을 더 하자는 의견이 있어 결선투표를 연기하여 처리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부의장 선거 결선투표는 연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의장 선거 결선투표 관련 의사일정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다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면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은 하나의 상임위원회 위원이 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6대 전반기 의장의 임기는 오늘까지입니다. 따라서 7월 7일자로 본 의장인 박동석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위원회 조례에 따라 제6대 의회 후반기 각 상임위원을 선임하기 위하여 의원님들의 희망 상임위원회를 조사합니다. 금일 중 배부하여 드릴 조사서에 희망 상임위원회를 기재한 후 7월 9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의회사무국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별도로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결정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4회 관악구의회(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상반기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셔서 오늘까지 제 임기를 마쳤습니다. 오늘 길용환 의장님을 여러분께서 의장으로 선출해 주시고 또 부의장 선거를 원만히 잘 마쳤으면 한결 깔끔하게 오늘 이 회의가 처리가 됐을 텐데 그러지 못하고 부의장 선출 건을 의사일정을 변경하면서까지 미루는 것에 대해서 조금 유감입니다마는 어쨌든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협의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한 것이니까 이해를 해 주시고 그동안 다시 한 번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되고 또 원구성을 마친 다음에 앞으로 남은 6대 후반기 2년 의정활동이 의원님들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서 관악구 발전과 또 53만 관악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의원님들의 더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의원님들 그동안에 수고 많이 하셨고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19명)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20시44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