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창익 의원 5분자유발언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36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제창을 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창익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묵념

장창익의장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동료 의원과 언론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겨울을 재촉하는 듯 낙엽을 적시는 가을비가 촉촉이 내린 어제는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었습니다. 어느덧 지나간 한 해를 마무리하고 곧 다가올 새해의 밑그림을 그리는 2015년도 마지막 정례회 첫날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얼마 전 프랑스 파리 연쇄테러의 참상을 지켜본 우리에게 있어 고인이 생전에 강조했던 화합과 통합의 메세지가 어느 때보다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국가적 위기 앞에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정파를 초월하여 한목소리를 내는 프랑스 정치권과 테러에 굴하지 않겠다며 의연한 자세로 한 마음으로 대응하는 프랑스 국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차별과 편견으로부터의 자유, 나와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포용력, 사회적 소외자, 소수자를 보듬을 수 있는 넓은 아량과 관용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제236회 정례회는 2016년 은평구 예산안을 비롯하여 총 28건의 중요한 안건을 심사하고 구정 각 분야 사업들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총예산 5,400억 가운데 60%인 3,161억원을 사회복지 부문이 차지하고 있어서 실질적인 가용 재원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 열악한 재정여건을 타계하기 위해서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구민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머리를 맞대어다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015년 올해도 한달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마는 연초 계획했던 사업의 성과를 다시 한번되짚어 보고 미쳐 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올 한해 동안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2016년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