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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나경채 의원 발언

194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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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신문에 나오기 전에 그런 노력이 충분히 있었다면 물론 일반적으로 재개발사업을 하는 경우에 구청에서 세입자들을 먼저 만나거나 안내를 하거나 이렇게 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업추진은 아니에요. 이전의 관행이 그랬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런 문제가 이미 발생했잖아요. 그리고 속속 이미 일정 정도 법적으로 보장된 금액도 한참 미달됐지만 법적으로 돈을 받고 나간 분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 내가 법적으로 보장된 금액보다 훨씬 낮게 받고 나갔구나라고 하면서 다시 돌아와서 그 지역에 가서 조합을 면담하고 이렇게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가 왜 아무도 나한테 나의 권리를 설명해 주지 않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지금 남아 계신 분들도 가장 서운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그 지점입니다. 왜 아무도 특히 구청에서는 아무도 나한테 찾아와서 내가 법적으로 얼마까지 받을 수 있고, 또 재개발사업 절차가 어떻게 돼서 언제까지는 이전을 해야 되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를 아무도 안내해 주지 않았어요. 이게 가장 서운한 것입니다.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