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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길용환 의원 발언

197회 제1본회의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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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환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7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님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태섭

엄태섭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엄태섭입니다. 먼저, 지난 8월 17일 제196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시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정예숙 의원님,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복례 의원님,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상철 의원님,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 나경채 의원님이 각각 선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회의장 의석배정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3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 후 현재 의석과 같이 초선, 다선 및 선거구순으로 기준하여 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부터 개회되는 제197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집회경위와 주요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이복례 의원님 외 일곱 분 의원님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서가 지난 8월 31일 접수되어 같은법 제45조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9월 4일자로 집회공고하고, 오늘 제197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회기 주요안건으로는 먼저, 2012년 주요업무 보고와 왕정순 의원님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관악구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주순자·이정희·김정애 의원님이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 관악구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소남열·송도호 의원님이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 관악구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서울특별시 관악구 재난 및 안전관리기구의 구성·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춘수 의원님 등 열두 분 의원님이 공동발의한 의장 불신임 결의안이 9월 4일 접수되었습니다. 오늘은 제197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길용환의장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197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의사일정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15조의 규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후 작성하여 의석에 배부하여 드렸습니다. 그러면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안건을 심의, 처리하기 위하여 금번 회기를 9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5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 천범룡 의원님께서 신상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천범룡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천범룡의원

천범룡 의원입니다. 의회 내부의 문제는 의회 내부의 일로 의원들 안에서 대화하고 타협하고 소통하는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고 저를 포함해서 지금 관악구의회 정상화를 바라는 의원들의 모임에서는 그렇게 생각해 왔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장님 개회사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도 제6대 관악구의회 의원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부끄럽고 또 무한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또 길용환 의장님이 선거에 나오셨을 때 저 역시도 의장 후보였기 때문에 더 부끄럽고 더 이 문제가 원만하게 가능한한 빨리 조속히 매듭지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급적이면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아야 하고 또 작은 일들이 있으면 이런 것들이 서로 이해하고 또 용서하고 또 받아들이는 자세로 가야 한다는 것이 저 뿐만 아니라 스물두 명의 관악구의원님들의 모든 생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길용환 의장께서 개회사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셨는지 아니면 의사팀장이 적어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구민과 공무원들에게 인사말씀을 하셔야 되는 개회사에서 본인의 의장선거 부정의혹에 대해서 못 하나 의혹만 있지 부정으로 나타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나타난다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이런 말씀, 이런 방식의 개회사는 옳지 않습니다. 이렇게 끌어왔기 때문에 다른 공무원들이 계시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의원 내부의 의원총회를 통해서 해왔던 일들을 그리고 상당히 많은 지역언론도 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양비론적 시각을 갖고 있거나 또는 잘못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해명하거나 또는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는 어쨌든 이후에라도 관악구의회는 다시 굴러가야 하고 또 얼굴을 맞대야 하는 그런 의회이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 자중하고 적절한 선에서 우리 스스로를 제어하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개회사를 통해서 이런 방식의 나는 결백한데 상대가 나를 흔들고 정치적 공세를 벌이는 것처럼 하는 태도는 정말 구태입니다. 앞으로 이런 개회사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의회 정상화를 위한 의원 모임에 참여했거나 하지 않으셨거나 또는 공무원 여러분들과 구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용환의장

천범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임춘수 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 통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임춘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춘수

임춘수의원

안녕하십니까? 임춘수 의원입니다. 오늘 본회의 첫날에 본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잠시나마 양해를 부탁드리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천범룡 의원님께서도 발언하셨지만 의회 내부의 일을 그동안 의회에서 내부적으로 비공개로 우리 관악구의회의 정상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물밑에서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공식적인 라인으로 해결하자는 의장님과 일부 의원들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그동안 많은 물밑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오늘 구청장님을 포함한 공무원 또 HCN을 포함한 언론사 있는 데서 우리 관악구의회가 마치 자리싸움과 기싸움으로 비춰지는 그런 공개적인 의장님 인사말 속에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정확하게 밝힐 게 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의사일정을 보면 9월 14일 금요일 제2안에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장 불신임 결의안이 상정돼 있습니다. 아까 의장님께서도 인사말 속에 우리 관악구의회 전반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를 포함한 다수 의원들이 그동안 내부적으로 의회 정상화를 위해서 의장님과 물밑에서 많은 대화와 타협과 또 협의와 어느 정도의 결론을 낸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장님께서 인사말 속에서 마치, 아니 한 번 반문하고 싶습니다. 어떤 경로로 만약에 이 문제가 나타나면 책임을 지실 건지. 여러 가지 의혹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의혹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장님께서 비공식적으로 의총을 통해서 해결하자고 제안하셨기 때문에 두 번에 걸쳐서 의총을 해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중요한 건 딱 하나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의혹이 있으면 의혹을 풀려고 하는 노력이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물밑에서는 대화를 할 때는 거기에 응해 주시고 또 나름대로 공개적으로 하실 때는 다른 말 하시고, 이 의혹의 중심에 있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투표함 개봉문제! 지난 의총을 통해서 상위 기관의 질의회신 때까지 기다려주면 다수 의원이 의결하면 개봉한다고 이 자리를 통해서 의장님께서도 약속을 하셨고, 또한 질의회신 답변내용이 다수 의원이 원한다면 본회의에서 의결로 결정할 수 있다는 자문을 구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17일 상임위원장 선거가 끝난 후에 의총을 통해서 다수 의원의 의결이 있으면 개봉하겠다고 약속한 바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월 17일날 의총이 어떻게 무산됐습니까? 그런 합의된 내용은 전혀 의원들한테 말씀을 안 주시고 또 의총을 통해서 의회운영위원장한테 다수 의원들한테 의견을 한번 물어봐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몇몇 의원들께서 나오셔서 원론적인, 첫번째 의총에서 논의되고 결론냈던 원론적인 그런 의사만 했기 때문에 그날 의총도 무산됐던 겁니다. 그리고 절차에 의해서 관악구의회 정상화를 위한 모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의장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노력과 어떤 협상과 제안이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가 의장님에 대해서 의혹만 제기했지, 의혹만 가지고 의장님을 불신임하려고 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의장님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우리 다수 의원들께서 생각을 해보시고. 또 의장님한테 주문합니다. 금요일까지 시간 있습니다. 다수 의원들이 원합니다. 어떤 의지와 의장님의 어떤 제안 그런 게 있으면 한 번쯤은 더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저희가 전달한 바도 있습니다. 금요일 의사일정 1안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또한 저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정치는 싸움이 아니라 타협이라고. 여기 계신 모든 의원님께서 정확하게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또 물밑에서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었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고, 금요일 의사일정 제2안 잘 생각해 보시고 임시회 마지막날 과연 의사일정 제2안을 이 본회의장에서 해야 될지 여부도 의장님을 포함한 다수 의원들에게 한 번 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용환의장

임춘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97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197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선거구 및 성명 가나다순에 따라 지난번 회의에 이어 관악구 가선거구 이동영 의원님과 마선거구 소남열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의 건을 의결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안건 심사 등을 위해서 9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9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7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2명)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4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