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나경채 의원 발언
위원 오늘은 세부적인 사업에 대한 지적을 하는 취지는 아니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리는 취지만 말씀을 드리면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림천 명소화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서 매우 회의적입니다. 100년, 200년 가꾸고 지켜가야 할 도림천을 자연 그대로 두고 이것을 어떻게 더 잘 오랫동안 보존할 것인가라는 관점이 아니라 사람중심으로 100년, 200년 가야 될 하천을 10년, 20년 만에 진기를 다 뽑아먹는 방식의 개발계획일 수 있다 자칫하면 후손에게 물려줘야 될 것이. 그 대표적인 게 도림천 양안을 시멘트 범벅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서울의 다른 지역이나 관악구 인근의 도림천과 연결된 다른 하천이 다 그렇게 돼 있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 방식의 명소화예요. 그리고 자연에는 부담이 되고 사람 눈에는 보기 좋은 이런 방식의 명소화라면 우리가 후손에게 이것을 물려줄 수 없게 된다는 측면에서 명소화 사업의 추진 취지에 대해서 본위원은 기본적으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2년 동안 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그 점을 꾸준히 지적할 생각입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함께 충분히 감안과 고려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마지막으로 도림천 활성화에 관련돼서 지금 T/F가 구성돼서 3회 회의가 진행됐네요. 그 다음에 버스 노선이나 관련해서 강남 노선만 추진이 되고 있나요? 이거 말고도 예를 들면 노량진행 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