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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성옥 의원 5분자유발언

349회 제개회식2026-01-20

이성옥 의원 프로필 보기 →

현석

정현석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49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을 다 함께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성옥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개회사 원고는 의석 단말기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이성옥의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명현관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역동적인 열정과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지 어느덧 스무 날이 지났습니다. 대지를 질주하는 말의 기개처럼 해남의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희망찬 기운 속에 2026년 첫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해남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해남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2025년은 변화와 도전에 맞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분주히 발로 뛴 한 해였습니다. 기후 위기로 벼 깨씨무늬병과 배추무름병 피해가 확산되었을 때 우리 의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농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재해 인정과 지원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인 「농촌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법제처 주관 우수 자치입법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전국 유일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아울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군민이 직접 평가해 주신 청렴체감도는 1등급을 기록하며 의회의 투명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의 뜻을 실현하고자 한 동료 의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군정의 첫 단추를 끼우는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미래 해남을 위한 해법이 무엇인지 더욱 세심하게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해남의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우리 앞에는 해남의 지도를 바꿀 중대한 과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탄탄한 농업 기반 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을 결합해 해남을 대한민국 농어촌 수도로 도약시키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입니다. 재생에너지 자립도시와 RE100 국가 산단 조성, 글로벌 기업의 AI데이터센터 유치와 해남읍과 솔라시도를 연결하는 전용도로 구축, KTX 해남 노선 반영 등 주요 현안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최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대해서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통합의 과정에서 우리 해남의 가치와 역할이 훼손되지 않고 오히려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치밀한 전략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보고되는 2026년 도 군정 계획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 속에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추진을 당부드립니다. 의회는 행정을 견제하는 감시자이자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해법을 찾는 동반자입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해남의 미래를 위한 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방자치의 주인은 군민이며 의회의 본질은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실천하는 데 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해남군의회 열한 명의 의원은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실천 의정을 이어가겠습니다. 거침없이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개처럼 해남의 대도약을 위해 의회와 행정이 함께 뛰겠습니다. 올 한 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석

정현석의사팀장

이상으로 제349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해남군의회 COPYRIGHT(C) 2019` HAENAM COUNTY COUNCIL ALL RIGHT RESERVED.

11시09분 폐식

출처 전남 해남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