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창익 의원 5분자유발언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40회 은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창익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장창익의장
존경하는 50만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우영 은평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7대 은평구의회 전반기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회기이자 정례회 첫 날입니다. 제7대 의회가 첫걸음을 내딛은 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먼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셨던 구민 여러분과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구청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지난 전반기 의회동안 ‘일하는 의회, 열린 의회, 상생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이 되어준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마음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중책을 맡으며 처음 다짐했었던 겸허한 마음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7대 의회 전반기 의정을 되돌아보니 아쉬운 점도 물론 있었지만, 구민의 기대에 걸맞은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한 만큼 적지 않은 변화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의원 사무실과 미니 도서실을 만들어 의정연구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하였고,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개정과 연수보고서 발간, 토론회 개최 등 그간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일하는 의회로 탈바꿈하고자 애썼습니다. 또, 연4회 업무보고 중 1회는 현장중심 업무보고로 전환하여 구민의 생생한 의견에 귀 기울였습니다. ‘소통하는, 열린 의회’가 되기 위해 의회 회의실을 개방하여 JC, 주민자치위원회 합동회의, 학생 견학교실, 청소년의회, 의회식 토론대회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역대의원 갤러리, 의회 홍보영상zone을 조성하고, 지역방송에도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면서 우리 의회를 널리 알렸습니다. 대내외적으로는 의원들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들을 최대한 수렴하고자 항상 토론을 통한 의사결정으로 민주적인 의회가 되기 위해 힘썼습니다. 또 상생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 복지시설과 소외계층 등을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분기별로 실시하여, 고된 생활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그 고충을 살펴 이를 의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집행부의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행정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구의회는 2015년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1위, 전국3위라는 자랑스러운 성과도 거뒀습니다. 이번 제240회 제1차 정례회는 구정질문, 후반기 원구성을 비롯하여 결산안, 추경예산안, 행정사무감사 등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일정이 많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32일간의 긴 일정과 무더운 날씨로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모두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전반기 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차질없이 원만하게 진행되어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다함께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새롭게 출발하게 될 후반기 의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드리며 이것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호
국채호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40회 은평구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08분 폐식